|
우리는 웹이나 앱을 사용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화면이나 구성에도 곧 익숙해졌죠. 하지만 '왜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이런 불편함과 어색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웹 접근성입니다. 접근성이란 누구나 동일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누구나'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뿐만 아니라 장애를 가진 모든 사람들도 포함합니다. 대다수 사용자만을 고려하며 만들어진 서비스들에서 간과했던 내용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려줍니다.이 책에서 언급한 웹 접근성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지금 우리나라의 인구 구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작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웹과 앱 사용자의 20%가 노령 인구인 만큼, 이들을 위한 배려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일본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서비스가 어떤 모습인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웹 접근성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WCAG입니다. 이는 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의 약자로, 국제 표준 웹 콘텐츠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의미합니다. 이를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WAI-ARIA가 있습니다. WAI-ARIA는 Web Accessibility Initiative - Accessible Rich Internet Applications의 약자로, 웹과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 명세서입니다. 이 책은 위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겪는 불편이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UI 요소들을 꼼꼼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키보드, 텍스트, 이미지, 입력 폼은 물론 색상과 텍스트 크기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방대한 내용을 꼼꼼하게 정리한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고맙기까지 하네요. 책을 통해 알지 못했던 내용은 물론, 이전에 고려하지 않았던 부분까지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웹 접근성이 권장되어 왔지만, 여전히 이를 고려하지 않은 웹과 앱을 종종 보게 됩니다. 새로운 아이템과 콘텐츠를 기획하기에 앞서,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많은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조건일지도 모릅니다. AI의 인기에 밀려 소홀할 수 있었던 UI, UX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웹 접근성은 디자이너는 물론이고, 기획자와 프로젝트 담당자도 꼭 알고 있어야 할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 걸맞게 웹 접근성에 대한 바이블로 손색이 없네요. #비제이퍼블릭 #웹접근성바이블 #접근 |
|
얼마 전 회사에서 "웹 접근성"이라는 주제에 대한 사내 세미나가 열린다는 공지를 받은 적이 있었다. 아쉽게도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나머지 세미나에 실제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흑흑..ㅠ) 해당 세미나에 대한 행사 소개 페이지에 적혀있는 내용들을 보며 별도로 한번 관련 자료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그러던 중 본 도서를 접하여 반가운 마음에 읽어보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보통 접근성..이라고 하면 신체적 장애을 가진 분들을 배려하기 위해 글자에 대한 확대/축소 또는 음성으로 현재 UI/메뉴에 적혀있는 글씨를 읽어주는 설정 정도로 생각하곤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접근성의 범위를 내가 너무 협소하게 생각했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접근성은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누구에게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반적인 개념이며, 좀 더 테크니컬한 정의로 접근성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접근성이란 특정 이용 환경에서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와 특성 및 능력으로 제품, 시스템, 환경 및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에는 단순히 잘 눈치채지 못하도록 버튼이 디자인되어 있다거나, 특정 기능이 찾기 어렵다거나, 키보드 포커스가 보이지 않아 조작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과 같은 일반적인 관점에서의 쉽지 않은 UI/UX 요소를 제거하는 활동까지도 포함될 수 있다. 그렇지만 아래의 접근성의 계층 그림에서 볼 때, usablity 계정부터 그 위쪽으로는 웹 환경이라도 어떠한 형태로 개발되느냐에 따라 접근성 측면에서 충분히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접근성 측면에서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보완함으로써 사용자의 신체적 특징, 기술 환경 등에 제약 없이 웹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웹 접근성 기술의 목표이다. 참고적으로, 현재 WCAG의 최신 버전은 2.2이고 2.2이 W3C의 권장사항이긴 하지만,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유럽 접근성 법인 EAA(European Accessibility Act)에서 요구하는 기술 수준은 그보다 조금 낮은 WCAG 2.1 AA 레벨이라고 하며, 본 서의 설명도 WCAG 2.1 기준으로 보인다. 원서가 일서인 관계로 우리 나라 이야기는 책에 없어서 살짝 구글링을 해보니 우리 나라도 공공기관에서는 현재 한국형웹콘텐츠접근성지침인 KWCAG 버전 2.2을 따라야 한다고 한다. 다양성에 대한 포용이라는 부분이 이제는 권고가 아닌 필수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다만, ARIA의 내용들이 HTML5 요소에 많이 흡수되어서 중복 사용하면 안되기 때문에, 기존 HTML 태그에 role property가 이미 정해져있는 경우에는 WAI-ARIA를 사용하면 안되고, <div> 등과 같이 role 속성이 없는 태그에 한해 WAI-ARIA 사용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본 서에서 특히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7장이었는데, 7장은 이러한 웹 접근성이라는 개념에 대해 특정 회사 내의 깨어있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여 사내 전파를 하면서 커뮤니티를 만들어 활동하면서 본격적인 접근성 조직이 생기기까지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는 부분이었다. 다들 현업만으로도 바쁜데 이렇게 자발적으로 필요성을 인지하고 각종 세미나를 수행하면서 접근성 강화 활동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부분에 개인적으로 감명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공공기관을 제외한 일반 사기업에서 웹 접근성을 strict하게 다루지는 않는 상황으로 보여 이러한 활동들이 참고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요새는 저자가 집필한 내용의 활동들이 이루어지던 시기보다 새로운 법규들이 많이 생기면서 필요성이 강조되고 더 대중화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조직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기업에서 인지하고 단 몇 사람만이 아닌, 제대로된 접근성 부서를 두고 조직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접근성 활동이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다.
웹 접근성 규제가 존재하는 유럽/미주 대상으로 하는 웹 서비스 개발 관련 자 특히, 웹 접근성을 필수로 적용해야 하는 공공기관 웹 시스템 개발 관련자 그 외, 각 국가별 웹 접근성 규제/법규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신 분 이 책을 읽으며, 역시나 다양성에 대한 존중 부분은 세계적인 추세라는 생각이 들었고, 꼭 웹 접근성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 전반에서 이러한 다양성과 접근성에 대한 고려를 늘 염두하며 생활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본 서가 다루고 있는 웹 접근성 관련하여 앞으로 글로벌 규제들이 점점 강화되는 추세라 공공기관이 아닌 일반 사기업의 경우에도 미리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한편으로 드는 개인적인 생각은 프론트엔드 개발은 참으로 어렵다는 점이다. ^^; 가뜩이나 웹브라우저 호환성와 성능, 디자인 문제로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아무래도 보이는게 많으면 개인 취향에 따라 이게 좋네 저게 좋네하면서 지적질하는 분들도 많은 법이라..ㅠ) 이러한 접근성 부분까지 고려해야 되니 정말 너무 어렵고 머리 아픈 직무인 것 같다. 그렇지만 본 서와 같은 가이드를 옆에 두고, 내용이 많기 때문에 두고두고 발췌독을 통해 적용해 가며 접근성 전문가가 된다면, 어려운 만큼 그 또한 개인에게 있어 글로벌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도 든다. |
|
웹 접근성은 누구나가 쉽고 편리하게 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도 나이가 많은 사람도 쉡게 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전 시대에는 웹 접근성에 대한 고려는 후순위로 밀린 만큼 크게 관심을 못받던 분야였지만, 웹 서비스가 보편화되고 고도화되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웹 접근성도 받드시 고려되어야 할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공공 서비스 같은 분야에서는 필수적인 요소일 것입니다. 이 책은 웹 접근성의 개념부터 실제 사례를 통한 문제 해결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웹 접근성에 대한 기술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웹 접근성은 누구나에게 평등한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웹 접근성은 딴 세상의 얘기처럼 들렸던 시절이 있었지만, 웹 서비스가 보편화되고 진화되면서, 누구나에게 공평하고 편리하게 제공되는 웹 서비스의 시대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웹 접근성이란 무엇이고,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어 쉽게 웹 접근성에 대해 익힐 수 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웹접근성 바이블은 단순히 기술적인 접근성 기준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왜 우리가 접근성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먼저 짚어주는 책이다. 처음엔 그냥 법적으로 지켜야 하는 기준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접근성이 결국 사람을 위한 기술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 특히 시각이나 청각에 제약이 있는 사용자뿐 아니라, 노년층이나 임시적으로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처럼 다양한 상황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내용 구성은 WCAG라는 국제 접근성 지침을 중심으로 돼 있는데, P.O.U.R라는 네 가지 원칙을 기준 삼아 각 항목이 설명되어 있어서 머릿속에 정리가 잘 됐다. 중간중간 예시 화면이나 코드 설명이 들어가 있어서 이론만 설명하는 느낌은 아니었고, 실제로 어떤 식으로 구현할 수 있을지도 감이 왔다.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웹을 이해하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이었다. 책 마지막 부분에는 최근 개정된 WCAG 2.2 기준도 정리돼 있어서, 모바일 환경에서 어떤 점을 더 신경 써야 하는지까지 알 수 있었다. 터치 대상 크기나 포커스 표시 같은 건 그냥 UX 문제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것도 접근성 기준이라는 걸 보고 놀랐다. 읽고 나면 당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인 책이다. 무조건 접근성 지켜야 한다는 딱딱한 메시지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 경험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는 방향으로 설명해줘서 부담 없이 읽혔다. 웹이나 앱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리뷰어클럽리뷰 |
|
현재 웹개발을 전반적으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기획 및 설계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기대하고도 궁금했던 책이다. 먼저 책을 펼쳐보기 전에 생각보다 두꺼워서 놀랐는데 책이 일반 책보다 작은 사이즈다. 휴대성이 좋다고도 할수 있긴 한데 무거워서 작업을 할때 옆에 두고 참고하기 좋을것 같다. 책의 구성은 1,2장은 기초 이론이다. 저자가 말하고 싶어하는 접근성은 무엇인지 좋은 웹이란 무엇인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청각장애인, 약시, 색맹등 시력에 문제가 있는 이용자에게 어떤 인터페이스 환경을 구성하면 좋을지 소개 해준다. 기술적인 설명보단 초보자들도 알아 들을 수있는 기본적인 설명으로 이해시켜준다. 전체적으로 책이 흑백이기 때문에 그림 설명이 좀 아쉽긴 하지만 웹개발 지식없어도 독자들이 이해하기엔 충분하다. 3장 부터는 입력, 폼 기반의 접근성 개선 설명인데 여기부터는 어려운 웹개발지식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코드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독자 대상이다. 역시나 평고 고민했던 부분이나 실제 맞닥뜨릴 문제를 사례로 들어서 해결방법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하다. 레이아웃이나, 디자인 적인 개선도 좋았지만 드래그앤 드롭 부분이 재미있었다. 평소 구현해본적 없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했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했는데 드래그 앤드롭의 대체수단과 응용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현재 점유율이 제일 높은 리액트를 화면단에서 사용하는데 이 방식은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이다. 하지만 이 방식의 문제점을 소개하고 대처를 알려주는데 이 방식도 공부가 많이 됐다. 6장부터는 다시 이론과 설계 관점인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8장의 내용이 특히 좋았다. 종합적인 UI설계를 간접적으로 배울수 있는데 발생하기 시운 문제 6가지를 대책과 함께 어떤 안티패턴이 있는지 알려준다. 한 화면에 많은 상태를 가지는 경우, 텍스트가 생략된 경우, 조작 대상이 작으면서 밀집된 경우, 사용자 요구와 동떨어진 작동 등등 다 발생하는 상황들이다. 부록에는 다양한 지원기술들이 현재 어떻게 이용되는건지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스크린 리더와 점자 디스플레이 이런것들을 얘기한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웹개발자, 웹기획자, 프론트단 디자이너 모두에게 좋은 책이지만 그래도 웹퍼블리셔나, 기획자에게 더 좋을듯 싶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솔직히 말해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라고 느꼈다. 나는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이지만 아직 CS 전반에 대한 깊은 지식이 풍부한 편은 아니다. 그래서인지 책에서 다루는 개념들을 한 번에 완전히 이해하긴 어려웠고 읽는 중간중간 낯선 용어나 개념이 등장할 때마다 따로 검색하며 내용을 따라가야 했다. 특히 웹을 운영하기 위한 '접근성'에 대해 이처럼 깊이 있게 설명하는 책은 처음이었는데 이 주제가 이렇게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사실 지금까지 웹을 사용하면서 접근성이라는 개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있었을까?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용자가 웹을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지 또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에 대해 무심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사용자 경험이라는 것이 단순히 편리함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더 근본적인 가치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느꼈다. 나에게는 꽤 도전적인 독서였지만 동시에 웹 개발자로서의 관점을 더 넓힐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웹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이제는 접근성이라는 주제를 외면할 수 없게 되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책 제목을 보고 두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첫째, 웹에서 접근성은 무엇을 뜻할까? 둘째, 수많은 UX 책들 사이에서 이 책은 왜 '바이블’이라고 자처할까? 현실 세계에서의 접근성이란 대개 교통이 편리하거나 누구나 쉽게 오갈 수 있는 곳을 말해요. 책에서는 접근성을
남녀노소 누구나 전자기기를 통해 웹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또, '바이블'이라 부를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는데요. 웹 접근성을 다룬 책은 종종 있지만, WCAG 2.1, WAI-ARIA처럼 국제 표준을 깊이 다루는 책은 드물어요. 이 책은 W3C에서 지정한 국제 웹 표준을 실무 관점에서 제대로 이해하게 해주는 지침서였어요. WCAG(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는 웹 접근성을 평가할 때 기준이 되는 글로벌 가이드라인인데요,
단순히 시중에 나와 있는 웹사이트나 제품을 참고하며 웹을 제작하고 있다면, 이 책은 그보다 한 차원 높은 기준을 제시해 주는 참고서로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리뷰의 마지막은, 읽는 내내 여운이 남았던 한 문단으로 맺으려 해요. 모든 요소는 사용자의 명시적인 행동에 의해서만 작동하도록 합니다. 여기에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습니다. 문제 발생을 막으려면 마음대로 무언가를 하는 인터랙션을 사용하지 않도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관철하려면 디자이너 윤리관과 제안 능력이 시험대에 오릅니다.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웹 접근성의 이론과 실무를 폭넓게 다루는 바이블, 즉 필독서입니다. 먼저 WCAG, WAI-ARIA와 같은 웹 접근성 표준의 핵심 원칙을 설명하고, 실제 웹 개발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문제와 그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 웹 관련 실무자들이 웹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웹 접근성 표준의 구조와 의미, 그리고 각 원칙이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적용되는지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인식성을 높이기 위해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alt 속성)를 제공해야 하는 이유와 작성 방법을 다루고, 접근성 목적으로 키보드 포커스 지원, 명확한 UI 설계와 시맨틱 마크업, ARIA 속성 활용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이 책의 특징은 '자주 있는 사례에서 문제 알아보기'와 '자주 있는 사례를 개선하다'와 같은 실무 중심의 섹션입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에 alt 속성이 누락된 경우, 폼 요소에 레이블이 없는 경우, 키보드로 조작할 수 없는 내비게이션, 색상 대비가 부족한 UI, 논리적이지 않은 초점 이동 등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다룹니다. 각 사례에 대해 문제의 원인과 함께 HTML 코드 예시와 구체적인 개선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에는 alt 속성을 추가하고, 폼에는 label을 명확히 부여하며, tabindex와 ARIA 속성으로 키보드 접근성을 보완하고, 색상 대비를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이 책은 개발 단계뿐만 아니라 디자인 시스템 구축, 조직 내 접근성 인식 제고 등 팀과 조직 차원의 접근성 개선 전략도 다룹니다. 접근성은 개발자뿐 아니라 디자이너, 기획자 등 다양한 역할이 함께 고려해야 할 요소임을 강조하며, 체크리스트, 접근성 테스트 도구인 axe, 사용자 피드백을 활용한 반복적 개선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설계 초기부터 접근성을 고려하고, 정기적으로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UI/UX 설계 단계에서부터 접근성 요구사항을 반영하면, 추후 수정 비용을 줄이고 일관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도구와 실제 사용자 테스트를 병행해 문제를 점검하고, 다양한 사용자 피드백을 받아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직 내에서는 접근성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공유해 실무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프로젝트에 적용해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현재 프로젝트의 웹 접근성 상태를 진단합니다. axe 등 접근성 평가 도구를 이용해 문제점을 파악합니다. 둘째, 책에서 제시하는 사례별 개선 방법을 참고해 실질적으로 수정합니다. 텍스트와 배경의 색상 대비도 확보합니다. 셋째, 디자인 시스템이나 컴포넌트 개발 시 접근성 체크리스트를 적용해 일관된 기준을 유지합니다. 넷째, 정기적으로 접근성 테스트를 실시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신규 기능 추가 시마다 접근성 감사를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팀 전체가 접근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발·디자인·기획 단계마다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접근성을 관리합니다. 이렇게 실제 사례를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방식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실용적인 장점입니다. 각 사례별로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접근성 개선 작업을 처음 접하는 실무자도 단계적으로 따라할 수 있습니다. 표준과 실무를 연결하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이 책이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웹접근성바이블 #UI디자인개선 #비제이퍼블릭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웹 접근성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저에게 이 책은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특정 사용자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점이 깊은 인상을 주었고 누구나 편리하게 정보를 얻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접근성을 높이면 더 많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와 문제 해결 방법은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접근성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고 난 뒤에는 웹 접근성을 자연스럽게 고려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웹 접근성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