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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당연히 빼껴 먹고. 프로라고 후까시 잡는 애들도 빼껴 먹는 곳이, 바로 출판계다. 실로, (소설 속) 악의 소굴이 따로 없다. 이런 무자비한 사기 출판사가 득시글한 정글에서, 망생이를 막 벗어난 초보 작가들부터, 능지 딸리는 기존 작가들까지 각 잡게 해주는 북마녀 표 프로듀싱 테크닉이 나왔다. 쓰레기 픽업 아티스트에게 시간과 돈 낭비할 시간에, 내공을 키울 수 있는 이런 책 한 권은 꼭 보자. 대선배로서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절대 명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