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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한의원, 나는 등통증 없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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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통증 ? 솔직히 겪어 본 적 없다. 그래서 등통증이란게 있나, 고개 갸웃거리며 책을 펼쳤다.   물론 어깨통증이 있을적에 찾은 #견우한의원 원장님이 출간에 참여 했다길래 반가운 마음이 앞선 것도 있지만!   "등통증은 외상으로 발병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일상생활에서 습관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잘못된 자세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다양한 내과적 문제로 인해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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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통증 ? 솔직히 겪어 본 적 없다.

그래서 등통증이란게 있나, 고개 갸웃거리며 책을 펼쳤다.

 

물론 어깨통증이 있을적에 찾은 #견우한의원 원장님이 출간에 참여 했다길래 반가운 마음이 앞선 것도 있지만!

 

"등통증은 외상으로 발병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일상생활에서 습관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잘못된 자세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다양한 내과적 문제로 인해서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 나는 등통증 없이 산다, 추천사 중 p2"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 전,

#나는등통증없이산다 집필 배경 및 목적이 앞선 글에 있을거란 생각에 첫장부터 꼼꼼이 읽었다.

 

역시 등통증은 다양한 원인군이 있겠지만, 일상생활 속에 굳어진 잘못된 습관이 원인이 돼 일으킨 통증였다. 아하~

그래서 목차가 근막통증증후근, 흉곽출구증후군에서 시작해 맹장염과 췌장염으로 마무 된 거였다.

뜬금없이 나열된 질환들이 등통증과 무슨 상관인가, 처음 책을 전체적으로 훑을땐 의아했던 탓이다.

 

 

 

질환에 대한 설명과 한의학적 치료 및 팁정보,

알아두면 좋은 간강상식 등이 알차게 구성 되어,

지루할 새 없이 술술 읽혔다.

 

후덥지근하면서 습한 날씨 덕분에 쉽게 질리고 짜증나며

유쾌하고 흥미로운 꺼리가 주변에 많은 탓에 인내심 길러 가며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읽는 경우가 현저히 줄어 든 내 상황에선,

내가 궁금한 질환을 목차에서 찾아 페이지 넘겨 그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읽어도 돼 읽는 부담이 적은 것도 크게 작용했다.

 

허리와 목 디스크로 수술 했다가 재활을 위해 재활병원에 입원해서 여러달 치료를 받았지만

병원 내에서 움직일 꺼리가 많지 않다보니 몸이 굳어 혼자서는 거동도 못 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퇴근한 한 어르신의 상황을 겪은지라

'목과 허리를 동시에 살리는 스트레칭'이 꽤 눈길 갔다. 따라하기 쉽고 어디서든 할 수 있는데 못 할 이유가 뭐 있겠는가!

 

내 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허리와 목에 이상이 생길 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르르~ 주저 앉게 돼 주변의 도움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한 어르신이 밤중에 화장실 나왔다 그렇게 주저 앉아 몸을 일으키지 못해 아침에 요양보호사 올때까지 울면서 굳어 있었다는 소리에

어르신 붙잡고 운 적도 있다. 내게도 부모님이 계시고, 나또한 나이가 들어가니 멀지 않은 미래에 내가 겪을 수도 있는 일이지 않은가!

 

 

 

 

어릴적 수두를 앓은 흔적이 있어

자칫 면역력 떨어지거나 스트레스에 치이면 대상포진이 올 수 있겠다 싶어 증상 및 대처방법을 열심히 찾은 적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몇년 전, 오른쪽 눈썹 위에서부터 수포가 벌겋게 띠처럼 생기며 눈쪽으로 찌릿찌릿한 통증이 오길래 서둘러 병원엘 갔다.

얼굴이라, 통증에 민감한 편이라 초기에 발견할 수 있었지 아니었다면 시력에 문제가 생길 뻔 했다.(평소 통증을 삭히는 편이라)

그래서 안다, 면역력을 챙기는 수 밖에 없다는 걸.

 

또한 낮잠 자는 자세...?

어떻게 자는냐에 따라 수면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가급적 점심 먹고 잠시 졸 적에 꿀잠 잘 수 있는 주의점을 알아두는게 좋을 것 같다.

①엎드려서 자지 않는다. ← 가장 많이들 취하는 자세이지 않은가? ㅋ

②뒤로 넘어가는 의자에 기대서 잔다.

③쿠션이나 책을 베고 잔다. ← 내가 선호하는 방식이다. 배게 베듯 쿠션에 베야 자는 듯 해서 말이다.

 

 

 

 

보약 같은 틈새 운동 및 스트레칭?

일부러 시간 내 하기 보단 일상생활 속에서 내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점검 하면서 따라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해서 꼬투리 달아봤다. ㅋ

 

①계단 오르기를 한다.← 엘리베이터보단 계단을 이용해 걸어 올라가는 걸 선호하는 편이긴 하다, 그러나 내려올땐 엘리베이터로!

②엘리베이터를 탈 때 목을 살짝 뒤로 젖혀주고 눈을 3초 정도 감는다.

③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목을 살짝 뒤로 젖혀준다. 상황에 따라서 눈을 3초 정도 감는다.

④하루에 1~2시간 전후로 빨리 걷기를 한다.← 아침마다 1시간가량 빨리 걷기를 생활화한지 거의 팔년이 넘어 이젠 습관이 돼 버렸다.

⑤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중간중간 목 넘기기 혹은 목허리 넘기리를 한다.← 목이 뻐근해 좌우로 당기듯 젖히곤 한다.

⑥점심시간에 10~15분 전후 되는 거리로 식사를 하러 간다.← 도시락 사오기 때문에 먹고 난 후 공원 산책을 했는데 덥단 핑게로 요즘은... 쩝!

⑦신호등 빨간불을 보면 스트레칭을 할 시간.← 숫자 세며 어깨 및 팔을 스트레칭 하는 편인데... 잘 하고 있는 거였남?

⑧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 보지 않기.←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시 스마트폰 사용하며 주변사람에게 민폐 끼치는 걸 제일 싫어하는지라 할 일 없다!

⑨스마트폰 사용 중에는 수시로 머리를 들어서 먼 곳 바라보기.

 

예전에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휴게실에 눕힌 후 119에 전화하면서 상황을 설명한 적이 있는데

당시 간호조무사 학원을 다닐 적이라 요로결석일 확률이 높아 보였지만 전문가가 아닌 탓에 병원까지 따라가서야 내 추측이 맞았음을 알 수 있었다.

땀을 많이 흘리는 건물 내 청소를 하셨던 분이라 자주 물을 마셔야 함에도 그러지 못했던 듯 했다, 전날 고기와 술자리 가진 것도 이유일 수 있고.

 

내 몸의 통증은 어디서 어떻게 올 지 모른다.

사람마다 생활습관이 다르고 그에 따른 자세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몸을 내가 살피고, 조금이라도 불편감이나 이상징후가 있을 시 병원을 찾고 예방치료를 한다면

더 큰 통증으로 고생 할 일은 줄지 않을까 싶다.

때문에 나는 등통증 없이 산다를 통해 내 생활속 습관과 자세를 더듬어 보게 됐고, 그에 따른 팁정보 같은 예방과 스트레칭을 따라하면서

나의 건강을 스스로 챙길 수 있게 됐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을 할 몫을 다했다 싶다.

더불어 많은 이들도 나와 같은 팁을 많이들 얻어 갈 수 있기를 바랜다.

 

p****h 202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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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통증부터 허리통증까지 싸악~~
"목통증부터 허리통증까지 싸악~~" 내용보기
나이가 드니 목디스크, 허리디스크~~근육손실로 다 아프네요. 이책에 다양한 통증원인과 증상에 맞는 주의사항이 잘 나와있네요. 차근차근 따라해서 통증을 다 날려보고 싶습니다.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업무를 하다보니 경직된 자세로 오래 유지하다보니 여기저기 많이 안 좋네요. 이책은 활자가 커서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쉽게 읽을수 있네요. 책의 내용은 한의사 세분이 각자 전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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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목디스크, 허리디스크~~근육손실로 다 아프네요. 이책에 다양한 통증원인과 증상에 맞는 주의사항이 잘 나와있네요. 차근차근 따라해서 통증을 다 날려보고 싶습니다.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업무를 하다보니 경직된 자세로 오래 유지하다보니 여기저기 많이 안 좋네요. 이책은 활자가 커서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쉽게 읽을수 있네요. 책의 내용은 한의사 세분이 각자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 삽화와 함께 쉽게 잘 쓰셔서 일반인도 이해하기 좋아요
c********2 202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