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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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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반 일리치를 알게 된 것은 오래전에 읽은 책을 통해서였지 싶다. 누가 쓴 어느 책인지는 기억에 없지만 그 책을 읽고서 이 책과 [그림자 노동]이란 책 두 권을 구매했던 것 같다. 하지만 막상 책을 앞에 놓고도 미적거리며 읽기를 거부(?)했다. 그러다 두 권의 책 중 얇은 책을 먼저 택해 읽었지만 내용이 기억 속에서 가물가물하다. 그만큼 읽은 지가 오래 되었다는 말 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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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반 일리치를 알게 된 것은 오래전에 읽은 책을 통해서였지 싶다. 누가 쓴 어느 책인지는 기억에 없지만 그 책을 읽고서 이 책과 [그림자 노동]이란 책 두 권을 구매했던 것 같다. 하지만 막상 책을 앞에 놓고도 미적거리며 읽기를 거부(?)했다. 그러다 두 권의 책 중 얇은 책을 먼저 택해 읽었지만 내용이 기억 속에서 가물가물하다. 그만큼 읽은 지가 오래 되었다는 말 일게다. 읽기도, 쓰기도 자꾸 거부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을 다잡고 읽었던 내용이 무엇인지를 더듬어 본다.

 

이 책은 산업이 발전하면서 가난의 현대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설명한 책이다. 과도한 시장의존이 어느 한계점을 지나는 순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현대화된 가난은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 간에 벌어지는 소비격차와는 관계가 없다고 한다. 인간의 기본적 필요가 상품이 되는 세상에서 점점 더 벌어지는 소비격차는 전통적 가난이 산업사회의 방식으로 드러나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대신 이 신종가난은 산업생산성이 가져다 준 풍요에 기대어 살면서, 창조적으로 살고 주체적으로 행동하는데 필요한 자유와 능력을 빼앗긴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 풍요 속의 절망이라고 한다. 이런 새로운 가난이 만연하는 세상에서 상품에 중독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며, 일을 하지 않거나 소비를 하지 않는 사람은 ‘쓸모없는 인간’으로 취급된다. 그러나 이반 일리치는 일을 하지 않거나, 소비를 하지 않는 것을 ‘쓸모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반 일리치는 왜 이렇게 말하고 있을까? 그는 상품의 대량생산으로 인간의 자율적 창조를 마비시키는 시장의존사회에서 벗어나 인간의 행동을 장려하여 다양한 사용가치를 살려냄으로써 자율과 창조를 꽃피우는 현대자급사회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경제발전은 세계 어디서나 사람들로 하여금 상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문제는 사람이 상품에 의존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해왔던 모든 것이 송두리째 상품으로 대체되는 현상을 사람들이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 즉, 우리는 직장에 고용되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가 되었지만 그것을 자신의 능력 탓으로 돌리고 있다. 이반 일리치는 우리 삶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부분이 변질되고 있다며, 인류의 역사에서 그 시대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를 가늠 하는 가장 정확한 척도는 먹는 음식 중에서 사서 먹는 음식이 차지하는 비중이라고 말한다. 아마 대부분의 가정이 먹거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거의 모든 것을 구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실은 우리의 삶 자체가 얼마나 상품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반 일리치는 사람들이 이처럼 상품에 중독되게 만드는 데에는 전문가집단이 한몫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전문성을 내세워 필요를 정의하고 충족시키면서, 사람들에게 보살핌이라는 걸 제공하고 봉사하는 사람처럼 행세하고 있다. 이들 전문가집단이야말로 이 시대를 지배하는 새로운 종류의 카르텔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우리가 필요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우리 스스로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실상을 알지 못한다. 이반 일리치는 ‘전문가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 끼워 넣는 것을 우리가 결핍으로 느끼지 않는다면, 그들이 인간을 불구로 만드는 막강한 힘을 휘두르지 못했을 것이다. 보호자와 피보호자처럼 상호 의존하는 현상이 그동안 분석대상이 되지 않은 이유는 오염된 언어로 가려졌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것들도 결핍이라 느끼기 때문에 구매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구매행위는 전문가들의 지배에 무력해진 결과 산업사회의 환상에 갇혀버렸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한다.

 

이반 일리치는 지금의 후기산업사회가 우리에게 주는 환상을 세 가지로 나누어 본다. 인간은 소비자로 태어났고 어떤 목표를 세우든 상품과 재화를 구매해야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다는 환상, 잘 팔리는 상품을 생산하는 산업적 도구를 만드는 것이 기술진보라고 믿는 환상, 사회적으로 전문가들이 권리추구를 지원하게 되면 자동으로 자유가 보장된다는 환상이 그것이다. 지금의 체제는 이러한 환상을 만들어내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을 불구로 만드는 거대한 서비스 전달체제로 합쳐지고 있음에도 저항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그는 말한다. 그 결과 인간의 노동 역시 상품으로 변질되어 버리고, 이러한 환상의 본질은 바로 인간을 노동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우리는 필요가 생겨나는 대로 그것은 바로 권리로 전환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즉, 전문가들이 권리를 제정할 때마다 새로운 상품과 직업이 생겨나고,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그전까지 문제를 해결하던 행위는 하찮은 것이 되어버리고, 이내 불법이 된다. 이반 일리치는 그 예로 시민이 변호사를 찾는 권리가 법적으로 제도화되면, 동네 술집에서 다툼이 생겼을 때 누군가 나서서 말린다면 교양 없고 반사회적인 짓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소비자가 보살핌과 상품에 대한 권리를 요구하면 할수록 그 권리는 기업과 전문가의 권리로 전환된다는 것이다.

 

지금의 세상에서 노동은 노동자가 느낄 수 있는 가치의 창조가 아니라, 주로 사회적 관계인 직업을 의미한다. 따라서 무직은 자신과 이웃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한 자유라기보다는 게으름이 되었다. 그 결과 시장의존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만족을 얻기 위해 들이는 노력이나, 그 노력으로 인한 기쁨이 아니라 노동력을 자본과 결합시키는 일이 되어버렸다. 따라서 현대의 세계를 살고 있는 우리는 점점 더 상품의존으로 조건 지어진 군중 속에서 하나의 익명으로 살 것인지, 아니면 두려움 끝에 매달린 한 줌의 용기를 찾아 나설 것인지 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마주하고 있다고 이반 일리치는 말한다. 그는 상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시장이 절대적으로 지배하는 이런 시대는 막을 내려야 한다며, ‘사회적으로 절제의 윤리를 키워 인간이 스스로 행동하고 이를 통해 필요를 만족시키는 시대’를 요구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치를 바라보는 태도에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전문가가 공인해주는 필요와 결핍에 따를 때 우리는 현대화된 가난과 만나지만, 이 가난의 반대는 ‘현대의 자급’이고 이는 산업적 도구 대신 자율적 도구로 사회를 재편할 때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일을 하지 않는 인간, 소비를 하지 않는 인간은 쓸모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반 일리치는 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를 요구한다. 이는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함이다.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일’이란 상품을 생산하는 시장의존사회에 합류하는 것이지만, 이반 일리치가 말하는 ‘의미 있는 일’이란 사용가치가 있는 일을 함으로써 빼앗기고 잃어버린 인간 능력과 창조적 삶을 회복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의 세상에서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 누리는 가장 큰 특권은 직장에 다니지 않고도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자유이지만, 보통사람들에게는 그런 자유가 점점 더 불가능해지고 있다. 즉 세상은 언제든 ‘내 일’을 할 수 있는 극소수와 어디서도 ‘내 일’을 할 수 없는 대다수로 나뉘어 진 것이다. 바로 현대화된 가난이다. 그래서 이반 일리치는 사회가 쓸모없다고 말하는 실업을 쓸모 있다고 말한다. 시장의존사회는 나를 쓸모없게 만들지만, 오히려 그런 사회에서 벗어남으로써 ‘내 일’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것이다. 바로 이 책의 원제인 ‘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인 셈이다.

 

이반 일리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현대사회를 바로 보게 만든다. 인간의 필요는 곧바로 상품으로 생산되지만 생산된 상품의 대부분은 그대로 버려진다. 시장의존이 심화될수록 상품은 넘쳐나지만 우리는 결핍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무력감 속에서 살 수밖에 없다. 바로 ‘사용가치’를 찾을 수 있는 ‘내 일’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보수주의자에게는 사상의 저격수로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진보주의자에게는 시대로 앞선 성찰로 불편함의 대상이었던 이반 일리치. 개발이념에 도전하여 인간해방을 꿈꾸었던 그의 외침은 그가 죽은 뒤 20여년이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생각이 든다. 결은 다르지만 버트런드 러셀이 찬양했던 게으름이 필요한 이유를 이반 일리치의 ‘쓸모 있음’에서 찾아본다.

k*****1 2021.04.30. 신고 공감 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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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골때리는 주장이지만 대책은 맞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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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런드 러셀’과 스톼일이 비슷한 인물이다. ‘이반 일리치(1926~2002)’. 보수에는 저격수로 통하고 진보에서는 너무 앞서가서 가까이하기엔 불편했던 인물이다. 1951년 로마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가난한 사람과 함께 지냈지만, 교회에 대한 비판으로 마찰을 빚다가 1969년에 사제직을 버렸다. 이후 세계 여러 곳을 떠돌며 강연과 저작 활동으로 ‘가장 급진적인 사상가’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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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런드 러셀과 스톼일이 비슷한 인물이다. ‘이반 일리치(1926~2002)’. 보수에는 저격수로 통하고 진보에서는 너무 앞서가서 가까이하기엔 불편했던 인물이다. 1951년 로마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가난한 사람과 함께 지냈지만, 교회에 대한 비판으로 마찰을 빚다가 1969년에 사제직을 버렸다. 이후 세계 여러 곳을 떠돌며 강연과 저작 활동으로 가장 급진적인 사상가’ ‘위대한 사상가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1982년에는 『젠더』라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는데, 남성의 노동과 여성의 노동은 따로 있다는, 기존의 여성해방운동과는 전혀 다른 견해의 책 한 권으로 언론계나 평론계의 비방과 함께 주류 출판사에서 외면받게 되고, 이 책이 미국 주류 출판사에서 펴낸 마지막의 책이 되었다. 50대 중반부터 얼굴에 난 혹으로 고통을 받지만, 그의 주장처럼 병원 진료를 거부한 채 수양으로 고통을 참고 이겨내다 2002년 독일 브레멘에서 타계했다.

 

긴 그의 이력을 독후기에서 줄이느라 힘들다. 지금까지 만났던 책과 달리 책의 끄트머리에 있기 마련인 저자 연보가 독특하다. 저자가 출간한 책이나 굵직한 이력들을 설명한 글 자체가 하나의 짧은 평론처럼 되어있다. 위의 젠더라는 책도 읽어보지 않았지만 짤막하게나마 적어볼 수 있는 것도 이 연보에 담긴 글 때문이다. 두껍지도 않은 책에서 연보만 20쪽 분량이다.

 

난 이 책을 처음부터 찾지 않았다. 현대 산업사회의 문제를 평하는 책을 읽게 되면 고전처럼 만나는 인물이 이반 일리치여서 그의 대표적인 『학교 없는 사회』나 『공생의 사회』를 찾았지만, 모두 절판 품절이었다. 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검색에서 처음 만나는 것 중 싸고 알찬 거부터 찾은 거다.

 

지금 시대 자동차를 버리고 자전거를 타라(『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몸이 아파도 병원 신세 지지 마라(『병원이 병을 만든다』), 학교에 다니지 말라(『학교 없는 사회』)고 한다면 정신줄 내려놓은 사람이다. 일리치는 이렇게 떠들고 다녔다. 세 가지 주장에 관한 책 중 국내에 절판되지 않고 살아남은 책은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한 권뿐이다. 이 책은 얇지만, 그의 주장을 충족할 만큼 생산물과 학교와 병원에 대한 그의 주장이 담겨 있다. 종합판일까. 앞선 주장에 관한 책을 모두 출간한 다음 마지막으로 1978년에 이 책을 내었다.  그의 이전 저서를 읽어보지도 않고도 그의 저서에 대해 이처럼 적어낼 수 있는 것이 (다시 말하지만) 이 평론 같은 연보 때문이다.

 

한 번 더 종합판일까'를 적어보자. 앞선 그의 저서에서 주장(자전거, 병원, 학교)이  현대화된 산업사회 제도와 관행에 대해 질색이었다면, 이 책은 대책까지 든 것 같다. , 이 시대 자율은 무너지고, 기쁨은 사라지고, 욕구는 좌절되는 과정에서 전문화된 산업적 도구를 대신한 자율적 도구로, 합리적 정신과 부정의 능력으로 이들에게 저항하여 새로운 종류의 분배를 외치고 참여해야 한다고 한다. 시장 의존을 영구화하는 전문가 권력을 허물어 내고 기업과 전문가가 만든 상품(상품, 의료, 교육)으로부터 혜택을 가장 적게 누리는 사람에게 그 가치를 가장 크게 부여하는 가치 평등' 말이다.

그런데, 오래전의 그의 비판이 그 당시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더욱 먹힐 주장은 아니겠다. 미친놈이란 소리를 듣겠지. 다만 그의 대책, 공존을 위한 분배의 정의는 이제는 많은 이가 고개를 끄덕이지 않나. 그러니깐 그의 통찰이 제대로인거지.

 

m*****1 2021.04.11. 신고 공감 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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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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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인간을 상품으로 보는 것 같다. 이런 현상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 중 하나는 아마 스펙이라는 단어가 아닐까 한다. 사람을 물건처럼 스펙이라는 단어로 사람을 평가하고 있다. 과연 지금 사회는 사람을 무엇으로 보는 것일까? 그리고 어떤 사람이 쓸모있고, 어떤 사람이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것일까? 세상은 계속 남과 비교하며 더 소유하라고 말한다. 연예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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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인간을 상품으로 보는 것 같다.

이런 현상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 중 하나는

아마 스펙이라는 단어가 아닐까 한다.

사람을 물건처럼 스펙이라는 단어로

사람을 평가하고 있다.

과연 지금 사회는 사람을 무엇으로 보는 것일까?

그리고 어떤 사람이 쓸모있고,

어떤 사람이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것일까?

세상은 계속 남과 비교하며 더 소유하라고 말한다.

연예인들의 집을 보면

너무 호화찬란해서 부럽기도 하다.

그들이 가진 명품들은 너무 멋지게 보인다.

어떤 것을 소유하는 것이 혹은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이 멋진 사람일까?

토익 공부할 때 같이 공부한 형과

이야기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

'토익과 영어 실력이 비례하지는 않는다!'

그 형은 외국에서 살다 와서 영어는 엄청 잘 했다.

근데 토익 시험은 800점 대에서 머물렀다.

그 형은 900점을 넘고 싶어 했었는데

마지막까지 넘지 못했다.

그런데 외국인 친구와 통화하고 회화는 엄청 잘 했다.

토익 990점인데 회화를 못하는 친구와

형 중 누가 더 영어를 잘 하는 것일까?

쉽게 평가할 수는 없다.

그런데 회사에 취직할 때

누가 더 높은 점수를 받을까는 알 수 있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누가 도대체 나를 평가하는 것일까?

그 평가는 옳은 것인가?

도대체 엘리트는 어떤 사람들일까?

그리고 공생의 길로 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일까?

사회적 합의에 이를 수 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하게 한다.

YES마니아 : 골드 h****9 2021.08.04.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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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일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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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일리치 누가나를쓸모없게만드는가굿 파친코 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놨다 할 예정 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데일리안 박민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직원은 담당자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네트워크상에서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직원은 담당자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네트워크상에서 있다 그래서 이렇게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국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는 여전히 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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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나를쓸모없게만드는가
굿 파친코 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놨다 할 예정 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데일리안 박민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직원은 담당자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네트워크상에서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직원은 담당자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네트워크상에서 있다 그래서 이렇게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국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는 여전히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직원은 담당자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네트워크상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할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직원은 담당자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네트워크상에서 있다 그래서 정말 많이 있고 화면에서도 앞서서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정말 많이 있고 화면에서도 앞서서 볼 수가
s*******o 2021.07.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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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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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 개인, 나에 대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책을 읽으면 산업화, 발전, 관계 등 개인의 능력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이 모두 서비스가 되고 필요를 서비스로 만들어 재화로 사게되는 비판적 관점이 생기게 된다어떻게 바라보면 불편하고 어떻게 바라보면 날것을 보는 시각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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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 개인, 나에 대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책을 읽으면 산업화, 발전, 관계 등 개인의 능력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이 모두 서비스가 되고 필요를 서비스로 만들어 재화로 사게되는 비판적 관점이 생기게 된다
어떻게 바라보면 불편하고 어떻게 바라보면 날것을 보는 시각을 키울 수 있다
r*****e 2024.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