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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과학과 로켓에 대해 관심이 높은 학생들을 위한 책 한권으로 끝내는 항공우주과학 로켓의 과학적 원리와 구조이다. 아이가 예전에 카이스트 항공우주과학과 선생님께 과외를 받아서 그랬는지 갑자기 항공우주과학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갑자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래도 형처럼 가까이 지낸 선생님들에게 한창 영향받기 좋은 시기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다. 아이가 평소에 비행기, 탱크 등을 좋아하기도 하였기에 로켓으로 관심이 확대될만도 하겠다 싶었고. 겸사겸사 궁금했는데 이렇게 로켓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하니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 주문한 책이었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베이커 박사는 1965년부터 1990년까지 미국 항공우주국 NASA에 근무하면서 제미니 호 및 아폴로 호 미션과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이라 한다. 우주비행기술에 대한 책을 90권 넘게 썼고 현재는 우주 비행연구소의 일원이라고 한다. 로켓이 1000년이나 인간과 함께 해왔다는 사실이 아주 놀라웠는데 일상적으로 우주로 쏘아올려진지는 60년 역사밖에 되지 않는다 하였다. 로켓의 역사만 다루고 있는게 아니고 과학적 원리와 구조에 대해 다루고 있는 만큼 로켓 모터에 의해 만들어지는 반작용 힘 등 여러 종류의 작용하는 힘등에 대해 소개가 되고 있었다. 물리를 배워 나가는 아이들에게 무척 흥미로운 내용들이겠다 싶었다. 액체 추진제 등의 화학반응 내용은 화학에 관여가 되는 내용이기에 고등 과정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책이겠다 싶었다. 로켓과 발사체의 구조에 대해서 꽤 자세한 설계도나 구조를 보여주고 있어서 로켓에 대해 궁금했을 많은 아이들에게 좀더 꿈에 가깝게 다가가게 도와주는 느낌이었다. 진로에 대해 확실한 꿈을 키워나가기 위하여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을 로켓 등에 대해 다른 어떤 책보다 자세히 배워볼 수 있는 로켓 전문가의 책이라 항공우주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우리 아이도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다한 책이었다. 1942년 6월 13일에서 독일의 v-2가 첫 비행을 하였고 1946년 4월 16일에 미국의 v-2가 첫 비행을 하였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상당수의 v2 로켓이 독일에서 미국으로 넘어왔다고 한다.러시아에서도 2차 세계대전 후 독일에서 회수한 부품들로 만든 v-s 로켓을 11기 발사하였고 1947년 10월 18일에 성공한 최초의 비행이었다고 한다. 1957년 3월 1일에 성공한 최초의 비행인 주피터는 중거리탄도미사일로 개발된 로켓으로 훗날 초기 위성 발사체로 쓰여 1958~1961년 사이에 먼 우주에서의 과학 임무를 수행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한다. 그 외에 수많은 로켓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아이들의 항공우주과학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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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로켓이 어떻게 하늘을 뚫고 우주로 날아가는지, 그 과학적 원리와 내부 구조를 실제 사례와 함께 풀어냅니다. 저자인 데이비드 베이커는 NASA에서 직접 로켓 개발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켓의 역사와 기술을 입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로켓을 중심으로 기술의 발전과 도전, 그리고 실패와 성공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합니다. 특히 로켓의 역사와 각 시대별 주요 발사체들의 기술적 특징을 방대한 삽화와 단면도를 통해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점이 돋보입니다. * 다양한 시각 자료: 복잡한 로켓의 내부 구조와 부품들이 300여 개의 삽화와 단면도로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추상적인 개념들이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이해되며, 델타 IV 로켓의 공 통형 부스터 코어(CBC)나 H-1 극저온 상단 로켓의 공동 격벽 같은 구조적 특징들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역사적 맥락과 기술의 조화: V-2 로켓에서 시작된 현대 로켓의 기원부터 아폴로 계획의 새턴 V, 그리고 현대의 아리안 시리즈나 중국의 롱 마치 로켓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발사체들 이 어떤 기술적 혁신을 거쳐 발전해 왔는지 흥미로운 역사와 함께 설명됩니다. 이는 로켓 기술이 어떻게 군사적 목적에서 평화로운 우주 탐사로 전환되었는지 등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 핵심 원리와 구조의 체계적 설명: 로켓이 날아오르는 기본 원리인 뉴턴의 제3법칙(작용-반작용) 을 설명하고, 추력, 추력 중량비(T/W), 비추력 등 로켓 성능의 핵심 지표들을 다릅니다. 또한, 액체수소, 액체 산소, 등유, 비대칭 디메틸히드라진, 사산화질소 등 다양한 추진체의 특징과 함께 고체 부스터 로켓, 다단식 로켓의 필요성 및 작동 방식까지 로켓의 주요 구성 요소와 원리를 체계적으로 제시합니다. 책은 복잡한 단위 변환 상수, 삼각함수까지 동원되는 중력 계산, 압력 추력 공식 등 일반 독자에게는 생소한 개념과 수식들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질량, 힘, 길이, 시간에 따른 비례 상수 K'나 '피트/제곱초와 파운드 포스를 가진 gc'의 역할에 대한 설명은 초보자가 읽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로켓 공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로 읽는다면 어려울 수 있고 로켓 및 우주 공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런 독자에게 추천드려요. * 로켓 및 우주 공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으신 분 * 로켓의 내부 구조와 작동 원리를 시각적으로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싶은 분. * 단순한 흥미를 넘어, 로켓 개발의 역사적 흐름과 기술적 발전 과정을 폭넓게 이해하고자 하는 분. * 평소 우주 개발 관련 다큐멘터리나 서적을 즐겨 보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더욱 심도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로켓 공학의 복잡한 원리를 마주할 준비가 된 독자에게는 매우 풍부하고 가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비록 초심자에게는 난도가 높을 수 있지만, 로켓의 원리와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로켓의 과학적 원리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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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릴적 우주에 대한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을 많이 접했다. 원더키디나 코난, 혹은 혹성탈출 같이 지금 생각해보면 다소 디스토피아 같은 내용이 섞여있지만 배경은 항상 우주였고 로켓이나 우주왕복선이 항상 등장하곤 해서 당시엔 가끔 하늘에 보이는 비행기처럼 눈 앞에 와있는 기술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어려운 기술이고 우리나라는 그로부터 20여년이나 지나야 첫 로켓을 발사하게 될 줄 그때는 몰랐다. 여기에 자력으로 발사하기까지는 그로부터 또 10여년이 걸릴 줄 전혀 몰랐다. 그러다 최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등으로 인해 우주와 로켓발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난번 레인보우 맨션이란 책을 통해 미국 내 로켓개발 스타트업의 세계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었다. 하지만 정작 로켓에 대해 아는 게 없어 조금 답답해 하던 찰나, 이번 '로켓의 과학적 원리와 구조'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는 25년여간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근무했으며 실제로 제미니와 아폴로 호 미션,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 전문가라고 한다. 이후 여러 저술 활동 등을 통해 우주항공 기술을 널리 알리는데 힘써왔다고 해 이번 책이 기대가 되었다. 책은 중고등학교 시절 익숙한 f=ma라는 뉴턴 제2법칙과 함께 로켓의 원리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로켓의 구조와 원리, 추진제의 종류와 지금의 다단식 로켓 등 기초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한 뒤, 로켓의 원조인 독일 V-2로부터 1996년 아리안5까지 로켓 기술이 발달해 온 역사와 구조나 기능적 변화를 망라한다. 책을 읽기 전엔 로켓이 수십년간 똑같이 생긴 구조로, 기술의 발전이 굉장히 더딘 분야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상은 내가 잘 몰랐을 뿐 끊임없이 꾸준히 발전해 온 기술이라는 점에 놀랐다. 한편 미사일 기술과 궤를 같이 하는 기술로 함께 발전해왔다는 것, 그래서 이 책에선 다루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미사일과 로켓 기술도 굉장히 높을 수준일 것이라는 점등을 예상할 수 있었다. 게다가 이 책에서 소개된 기술은 20c까지이지만, 그 이후 20년 이상 더 빠른 속도로 발전했을 것이기에 지금의 로켓 기술은 또 다를 것이란 점 등도 알 수 있었다. 또한 굉장히 정교하게 설계해야 함에도 실패를 많이 하게 되는, 그만큼 난이도가 어려운 기술이지만 꾸준히 발전해 온 인간승리의 역사라는 것도 새롭게 알았다. 거대하고 둔해보이지만, 굉장히 세밀하고 정교한, 오랜시간 계산하고 준비해야 하지만, 짧은 시간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는 기술의 집약인 로켓의 매력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 같다. 적극 추천한다. #로켓의과학적원리와구조 #데이비드베이커 #엄성수 #하이픈 #인공위성 #미사일 #발사체 #우주 #연료 #추진제 #탄도미사일 #페어링 #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