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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희#상상나래#공투맘의북랜드#북랜드서평단#마음저널 서평단으로 받은 책 표지부터 잔잔한 그림같이 내게 다가왔다 스스로에게 글로 남길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손으로 적은 것들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예시가 있어 다가가기도 쉽다 시간이 우리를 기다려줄거라고 가족한테 소홀해지는 나에 대해 반성하게 해준다 129페이지 지금 이 순간을 더 깊이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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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투맘의북랜드 #북랜드서평단 #마음저널 #백상희 #상상나래 지난 7월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 아흔이 넘은 친구의 아버지는 요양원에 계셨는데, 막내딸이 먼저 하늘나라 간 사실을 전달하지 못했다. 지난주 화요일, 임종을 앞두고 병원관계자들이 가족을 소집했다. 모두 마지막 인사를 하였는데, 인사 후 삼일이 지나도록 아버지는 막내딸을 기다리시는듯 끝까지 숨을 놓지 않았다. 대기하던 가족들은 막내딸의 죽은 사실을 금요일 밤이 되어서야 전하였다. 아버지는 토요일 새벽 먼저간 딸을 만나러 하늘나라로 가셨다. 숨이 넘어가기 직전까지 사랑하던 막내딸은 기다린 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마음저널>은 이런 가족의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내가 조금 후회하는 일이 아이를 배에 품었을 때에 "태교일기"를 기록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것처럼 아이가 성장했을 때 그것을 선물로 받는다는 얼마나 큰 감격일까? <마음저널>에서는 늘 가까이에 있지만, 소중한 한사람 한사람을 생각하며 기록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그냥 지나쳤던 '나의 마음'에게 안부를 묻는 시간이다. 사랑하는 이를 상실한 슬픔을 그냥 묻지 않고, 나의 감정에게 노크하며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갖는다. 기억을 소환하고, 그리움과 위로를 만끽한다. 무엇보다도 기록을 통해 그동안 표출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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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희 작가님의 "마음저널" 책을 받는 순간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 주었다. 제목부터 저 밑바닥에 있는 그 찌릿한 전률이 나의 감정을 흔들어 주었고 p24 "그리운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신 내용을 읽을때 울컥 해 지더라고요. 왜냐면 내 마음을 읽은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켜 주었던 내용이였습니다. 부모님을 떠나 보내고 난지 몇년되었지만 어제와 같은 일들처럼 눈에 선하다. 작가님의 글은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피할수 없는 일들을 대신 표현해 주셨던 거라 생각이 드네요 "마음의 저널" 책을 읽으면서 그리웠던 부모님의 온전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으며, 또 후회를 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p136에 "마음의 청소가 필요한 순간들" 이글을 읽으면 청소가 필요한 순간들이 언제였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놓히고 말수 있는 일들을 이렇게 기억나게 다시 정리 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게 해주신 백상희 작가님 감사합니다. #공투맘의북랜드 #북랜드서평단 #마음의저널 #백상희 #상상나래 |
| 40대이후 여자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내 마음을 글로 써보고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을때 이 책을 따라 써보면 좋은것같습니다. 결혼후 육아하며 힘드신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직접 자기 글을 써볼수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노트없이도, 길지않아도 간단히 내 생각을 글로 써볼수있어요.페이지에 그림도 있고, 실제 작가님이 쓰셨던 글의 사진도있어서 동기부여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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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한 줄 써내려간 삶의 기록에서 진정성이 묻어난다. 결혼 전과 후, 태교, 육아라는 인생의 변곡점마다 마주한 감정들을 마음 따뜻하게 녹여내었다. 가족, 친구, 지나간 시간들에게 보내는 편지 속에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소중함이 그득하다. 디지털 시대, 스마트폰 대신 펜을 들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관계와 감정, 시간 등에 대해 다시금 정의하는 시간이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나의 오만함이 감사함으로 바뀌는 시간들이었다. 지금 당장 사랑하는 이에게 나의 마음을 다해 온기와 정성을 담아 보내는 편지를 적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