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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에세이가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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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에세이집을 냈다고 해서 문득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제목만으로는 학교에서 교사의 일상이 담긴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친구가 쓴 책이니 책장에 꽂아둘 심산으로 구매 했다.책이 도착하고, 끌리는 에피소드부터 찾아서 읽었다. (책이나 음식이나 편식은 어찌 할 도리가 없다) 군대이야기나 성욱이의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점점 그의 필력에 빨려 들어갔다. 책을
"2번째 에세이가 기대되는 이유" 내용보기
그가 에세이집을 냈다고 해서 문득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제목만으로는 학교에서 교사의 일상이 담긴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친구가 쓴 책이니 책장에 꽂아둘 심산으로 구매 했다.

책이 도착하고, 끌리는 에피소드부터 찾아서 읽었다. (책이나 음식이나 편식은 어찌 할 도리가 없다) 군대이야기나 성욱이의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점점 그의 필력에 빨려 들어갔다. 책을 내기 위해 그냥 흘겨쓴 이야기가 아닌 꾹꾹 눌러 쓴 읽으면 읽을 수록 여운이 남는 책. 2번에 걸쳐 곱씹었다.

그의 삶은 매일매일이 케이블카 타고 경치를 후루룩 흘려보듯 보낸 하루가 아니었다.
그의 삶은 주변의 경치를 묘사하듯 꼼꼼히 확인해가며, 한걸음 한걸음 산을 오르다 땀을 쏟으며 보낸 시간이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 였다. 깊숙히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다소 어두운 이야기를 용기내서 뱉어낸 그가 고맙다.

그의 어머니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였다. 과거가 소환되어 한참 동안 먹먹했다.


일상에 쪄들어 지치고 사회의 때가 잔뜩 묻어 있는 나에게 잠시나마 그의 위트와 이야기에 위로를 받았다. 그의 두번째 에세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 책을 학교관련 종사자 뿐아니라 아이를 가진 부모, 그리고 40대를 열심히 보낸 이들이 꼭 읽기를 바라본다.
YES마니아 : 로얄 c*****8 2025.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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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대한 새로운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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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단순히 교사와 학생만 있는곳은 아니라는 것학교 안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존재하는 책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후루룩 읽어나가는 쉬운 글쉽지만 이야기들마다 하나하나 주는 메세지들이 강하다제목은 학교소외이지만 학교를 더 끌어안으려는 노력들이 빛나는 책학교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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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단순히 교사와 학생만 있는곳은 아니라는 것
학교 안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존재하는 책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후루룩 읽어나가는 쉬운 글
쉽지만 이야기들마다 하나하나 주는 메세지들이 강하다
제목은 학교소외이지만 학교를 더 끌어안으려는 노력들이 빛나는 책
학교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i*****9 202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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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삶 이야기_너도 그랬던 거야?
"모두의 삶 이야기_너도 그랬던 거야?" 내용보기
다소 무거운 책 제목과 달리 우리 모두의 소중한 삶 이야기가 담겼네요. "작은 것들도 놓치지 않고 어루만지는 산(숲)"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래서 산속에는 '소외'라는 단어는 없을 거라고, 어떤 것도 소외되지 않도록 서로를 산처럼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담아 작가는 이야기꾼을 자처한 것 같습니다. 내면의 글쓰기... 이 책을 읽고 나면 따라해보고 싶은 에너지가 마구
"모두의 삶 이야기_너도 그랬던 거야?" 내용보기
다소 무거운 책 제목과 달리 우리 모두의 소중한 삶 이야기가 담겼네요. "작은 것들도 놓치지 않고 어루만지는 산(숲)"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래서 산속에는 '소외'라는 단어는 없을 거라고, 어떤 것도 소외되지 않도록 서로를 산처럼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담아 작가는 이야기꾼을 자처한 것 같습니다. 
내면의 글쓰기... 이 책을 읽고 나면 따라해보고 싶은 에너지가 마구 출렁입니다. 내 삶을 이야기로 기록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해보려고 하면 선뜻 그래지지가 않거든요. 글쓴이는 아무치도 않게 제 삶을 이야기로, 말 그대로 자연스럽게 편안한 문체로 써 내려갑니다. 덕분에 금세 깊숙이 이입하여 공감하며 읽었어요. 산전수전 겪었다는 말은 저마다 할 수 있지만 이렇게 이야기로 재탄생되어 세상에 공명이 되게 하는 일은 아무나 못 하는 것 같아요. 도전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작가의 다음 책도 기대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2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