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여수군이 올린 전과는 아미 오래전에 본국에 보고가 된 일이었지만, 당에 타격을 입힌 함대가 곧바로 모항니 기벌포가 아니 ㄴ새로 수군기지를 구축할 예정인 담모라로 회항기에 백성들에겍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수군사령부에 잔류하고 있는 태윤으로부터 자신이 구상한대로 충실히 움직인 태명의 승전보를 접한 명섭은 기쁨에 들떠 백성들에게 대대적으로 전과를 알리자는 대신
남부여수군이 올린 전과는 아미 오래전에 본국에 보고가 된 일이었지만, 당에 타격을 입힌 함대가 곧바로 모항니 기벌포가 아니 ㄴ새로 수군기지를 구축할 예정인 담모라로 회항기에 백성들에겍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수군사령부에 잔류하고 있는 태윤으로부터 자신이 구상한대로 충실히 움직인 태명의 승전보를 접한 명섭은 기쁨에 들떠 백성들에게 대대적으로 전과를 알리자는 대신들의 의견을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