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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영어사의 빨간책 시리즈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틈틈히 읽기에 상당히 좋은 책이다.. 우선 작은 사이즈에다가 크게 어렵지 않은 영어문장에 왠만해서는 다 알고 있는 내용 (대부분의 책이 동화 내용이므로..) 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아침저녁 버스나 지하철에서 읽기에 좋다..
특별히 이런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영어공부에 특별히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영어공부의 왕도는 꾸준한 노력이라고 생각하는 바이고 또 바쁜 일상때문에 도저히 시간을 내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출퇴근시간의 이런 책을 틈틈히 읽어주는것은 자신도 모르게 영어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 책에도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우선 포켓사이즈여서 인지는 몰라도 글씨가 상당히 작다는 것이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퇴근시에 어두운 버스안에서 이 책을 볼때에는 상당히 불편한게 사실이다.. 또 책 오른쪽면의 단어풀이는 별로 좋아보이지가 않는다.. 영어독해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스스로 찾아보며 그 단어를 익혀야 그 단어가 자기것이 되는것이지, 일일히 어려운 단어들은 친절히 한글로 설명해주고 편하게 독해하라고 하는것은 영어학습에는 오히려 득이 아닌 실로 다가오는게 아닌가 싶다.. 단어설명을 빼 버리고 글씨를 좀 더 크게 키운다면 좀 더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Louisa는 점자 인생을 관조하기에 이른다. 이 무렵부터 - 아니 이 작품을 계기로 하여 Alcott의 작품 방향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이것은 주목할 일이라 하겠다. 즉 추상적이며 공상적인 것이었던 것이 구체적이며 신변적인 것으로 전환한 것이다. '그래야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그 자신 말한 바 있다. 그리하여 Louisa는 자기네 집안일, 네 자매에 얽힌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다. 이러한 전기에서 여기에 소개하는 '작은 아씨들' 이 쓰여진 것이다. |
| 작은 아씨들이란 소설을 워낙 좋아해서, 예스24에서 검색해 보니, 영어로 되있는 이런 책도 있더라구요. 천얼마밖에 안하고 독자리뷰를 보니 고등학생이지만, 읽을수 있을것 같아서, 작은아씨들과 다른 책도 몇권 씨리즈로 주문하였답니다. 받아보았을때, 아 너무 작고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 얇은 책이었습니다. 디자인이 약간 오래된듯한 느낌도 나나, 깔끔하고 소형이라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앞에 먼저 자주 나오는 단어들에 대해 목록을 만들어주어서, 지금은 그것부터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나서 글을 읽을수 있게 해주기때문에, 고등학생이지만(특히 모든 과목중에서 영어를 제일 못하는 저이지만) 가뿐하게 읽을수 있을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 책 주문하면서 한번 같이 사시면, 가격의 부담도 없고 참 괜찮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