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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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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안토니오가 겪는 이야기인데 사업에는 결단력이 필요한다는 점이 아주 잘 나온 책이다.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였고 내용이 매우 좋고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유명훈(걸프전때 이탈리아에서 자동차를 파는 현대의 주인공)이 현대에서 겪는 이야기는 조금 재미가 없었다. 그래도 유승업(고향이 송도인 상인의 아들로서 임진왜란때 일본에 끌려가서 이탈리아에 있는 회사인 델
"스릴있는 책~!~!~!" 내용보기
이책은 안토니오가 겪는 이야기인데 사업에는 결단력이 필요한다는 점이 아주 잘 나온 책이다.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였고 내용이 매우 좋고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유명훈(걸프전때 이탈리아에서 자동차를 파는 현대의 주인공)이 현대에서 겪는 이야기는 조금 재미가 없었다. 그래도 유승업(고향이 송도인 상인의 아들로서 임진왜란때 일본에 끌려가서 이탈리아에 있는 회사인 델 로치상사에 들어가 내용을 이끄는 과거의 주인공)이 유리를 팔기 위해 결단을 내리는 것이 매우 재미있고 스릴이 있었다. 특히 생사가 달린 문제를 잛게 결단을 내린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로셀리노(델 로치상사의 대리인으로서 부지배인이 되기 위해 알베르트라는 사람과 경쟁을 하고있음)와 갈등을 하는게 있어서 더욱 더 재미있던 것 같다. 유명훈이 나오는 부분이 재미없는게 조금 아쉬웠다. 나는 실패한 사업가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이책을 보면 용기와 희망을 얻을수 있을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과찬입니다. 공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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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꼬레아 성을 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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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사학과를 졸업, 개인사업을 하며 틈틈이 경제 및 법률분야에도 꾸준히 섭렵하여 해박한 지식을 쌓아 왔다는 오세영씨. 이 책 '베니스의 개성상인' 을 집필하기 위해 10여년 동안을 자료수집과 자료취재 등 사학도로서의 끈질긴 집념의 한 면모를 작품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는 그는, 이 책에서 이탈리아에 거주하고 있는 '꼬레아' 라는 성을 쓰는 사람들의 선조라고 추측되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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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사학과를 졸업, 개인사업을 하며 틈틈이 경제 및 법률분야에도 꾸준히 섭렵하여 해박한 지식을 쌓아 왔다는 오세영씨. 이 책 '베니스의 개성상인' 을 집필하기 위해 10여년 동안을 자료수집과 자료취재 등 사학도로서의 끈질긴 집념의 한 면모를 작품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는 그는, 이 책에서 이탈리아에 거주하고 있는 '꼬레아' 라는 성을 쓰는 사람들의 선조라고 추측되는 '안토니오 꼬레아' 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1983년 12월 1일자 신문들이 일제히 외신으로 전한 한장의 그림, 플란더즈 화풍으로 잘 알려진 거장 루벤스의 '한복을 입은 남자' 라는 그림의 모델인 한복을 입은 남자. 작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400년 전의 서양 화가가 조선옷을 입고 있는 한국 사람을 모델로 그림을 그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유럽에 조선 사람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되었던 거죠. 이 책의 구조는 흥미롭습니다. 과거와 현대를 오고 가며, 현대의 '유명훈' 이라는 어떻게 보면 작가의 분신일 수 있는 무역회사 직원이, 안토니오 꼬레아의 과거를 조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구조는 최근 베스트 셀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최인호씨의 '상도' 라는 작품의 구조와 어찌 보면 흡사한데, 상도보다는 최소한 재미 면에서는 한 단계 위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어찌 보면 상도의 구성도 최인호씨가 베니스의 개성상인에서 영감을 얻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2백 석쯤 되겠군요, 우에스키님." 도시오는 하역된 곡물들을 살피면서 우에스키에게 말을 걸었으나 우에스키는 심기가 불편한지 대답이 없었다. "그러면 이것까지 전부 합쳐서 3천7백 석이 되겠군요. 앞으로 얼마나 더 올라올 예정입니가?" "글쎄…… 한 천 석은 더 올라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사로서 마음 속으로는 조닝들을 천하게 여기는 우에스키였지만 실제로는 돈 많은 도시오에게 끌려다니는 형편이었다. 도시오는 작년 여름에 사쓰마의 쌀 1만 석을 사기로 계약을 했고 대금도 벌써 오나불해 놓고 있었다. "그럼 모두 4천7백 석이 되겠는데…… 이제 그만입니까?"
YES마니아 : 로얄 y*****k 2001.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