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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들을 모두 사모았다. 욕심이 나기도 했고, 배우고 싶기도 했고. 특히나 세계사와 철학은 꼭 정복(?) 하고 싶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아직. 책 내용은 정말이지 좋다. 철학에 대해 매우 상세히 풀이하고 있고, 잘 정리하고 있다. 읽는 내내 너무 좋은데, 사실 아직 완전히 다 읽지 못했다. 그래서 이렇게 여기에 메모하듯 남겨둔다. 언젠가는 다 읽어서 이 리뷰가 내가 읽은 책 칸으로 옮겨갈 수 있기를 바래보며 오늘도 열심히 읽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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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다른 저작 '세계사 브런치'를 너무 맛있게 읽어서였을까? 철학브런치,세계문학브런치를 연이어 구매한 후 막 철학브런치를 마쳤다. 응당 책에 대한 개인의 선호도엔 차이가 있기 마련이고 작가 저서 도장깨기에 또 들어가보았는데 읽히는 맛이 세계사 브런치만은 못하단 느낌이 든다. 역사 자체에 대한 흥미가 철학이야기보다 높아서인지 아니면 작가의 주 전공이 철학보다는 역사쪽이라서인지 잘 가늠은 되질 않는다. 그럼에도 한 번쯤은 읽어볼만한 여러 이야기들은 책 읽는 맛을 전혀 떨어뜨리지는 않으니 일독을 권한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