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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의 액기스만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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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책은 이것 저것 많이 보면서 필요한 자료를 찾았었습니다. 그 중에는 초보자에게 좋은 책도 있고 초보자 용이라고 하기엔 너무 어려운 책도 많이 있습니다. 초보자는 도저히 따라하지 못하는 책도 많았죠.  이 책은 초보자 용 책이지만 수채화 중에서 액기스만 뽑아서 넣어놔서 괜찮더군요. 책 몇 페이지를 넘기고 보니 일본인이 그린 듯한 책인듯해서 다시 앞으로 넘기니 역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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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책은 이것 저것 많이 보면서 필요한 자료를 찾았었습니다. 

그 중에는 초보자에게 좋은 책도 있고 초보자 용이라고 하기엔 너무 어려운 책도 많이 있습니다. 초보자는 도저히 따라하지 못하는 책도 많았죠. 

 

이 책은 초보자 용 책이지만 수채화 중에서 액기스만 뽑아서 넣어놔서 괜찮더군요.

 

책 몇 페이지를 넘기고 보니 일본인이 그린 듯한 책인듯해서 다시 앞으로 넘기니 역시였습니다.

파레트 쓰는 법, 색상의 선택이 유럽인이랑 일본인이 좀 달라요.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번짐입니다. 

 번짐은 수채화를 예쁘게 그리기 위한 가장 핵심 기술이지만 잘 설명한 책은 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간단하게 번짐을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번짐만 책의 3분의 1이나 됩니다.

 그 정도로 중요합니다.

 저도 번짐은 잘 못 씁니다. 


수채화 색상표도 많이 봤지만 이렇게 화려한 색상표는 처음 봤습니다. 

수채화 혼색과 번짐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색상표입니다.

저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네요.
 

 

 

 

번짐을 잘 쓰면 간단하게 멋진 수채화를 그릴 수 있습니다.

 

 

 

 

번지기, 불투명, 마스킹액, 마스킹 테잎 등 다양한 기초 기법 등이 소개되어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은 바로 펜 앤 워시 기법이에요. 수채에 번지지 않는 펜으로 그리고 간단히 수채로 그림을 그리는 기법인데 기본 정도만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이라 좋아하고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곳에 나온 그림은 뒷 쪽에 선화가 있어서 쉽게 보고 그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그렇다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었네요.

번역을 한 사람이 그림을 그려본 사람이 아닌가? 란 생각이 들더군요.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몇 가지 오류가 있어서요.

 

예는 아무리 봐도 G펜인데 사지펜(스푼펜)이라 적어서 원본이 궁금하더군요.

 


불투명 수채는 과슈죠. 갓슈라고 쓴건 과슈를 일본어로 ガッシュ라 쓰기 때문에 발음 그대로 번역했기 때문인듯 합니다.




피그마펜은 오류는 아니지만 피그먼트 라이너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코픽 멀티라이너, 스테들러 피그먼트 라이너, 파버카스텔 PITT 아티스트펜, 프리즈마 라인마카 등도 같은 종류의 펜입니다. 얘만 쓸 필요는 없어요. 
 

 

 

 

책이 얇아서 너무 내용이 없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정말 수채화의 핵심만 담아놔서 생각보다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 있는 기술만 잘 쓸 수 있어도 예쁘고 감각적인 수채화를 그릴 수 있습니다. 정말이에요.

7*****e 2014.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수채 시간]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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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수채 시간> 을 읽었습니다. 저는 주로 수채 물감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표지의 귀여운 그림들을 보면서 이 작가는 어떤 방법으로 그림을 그릴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작가가 쓴 들어가는 글을 보면, '저는 풍경이나 정물, 인물을 그리는 것을 수채화라고 하고, 작고 귀여운 것을 스스슥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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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수채 시간> 을 읽었습니다. 저는 주로 수채 물감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표지의 귀여운 그림들을 보면서 이 작가는 어떤 방법으로 그림을 그릴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작가가 쓴 들어가는 글을 보면,

'저는 풍경이나 정물, 인물을 그리는 것을 수채화라고 하고, 작고 귀여운 것을 스스슥 그리는 것을

수채화 일러스트라고 나눠서 불러요.'라고 합니다.

작가의 말 처럼 이 책은 작고 귀여운 수채 일러스트를 그려보고 싶은 분들께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책은 수채화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소개하며 시작합니다. 꼭 필요한 것들을 소개하고,

 또 작가만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적혀있는 점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수채물감의 컬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색견본을 만들면서 물감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 나뭇잎 색견본처럼 간단하게 일러스트를 완성하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쉽게 그림을 완성하는 기쁨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를 그려보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간단하게 나무, 장미, 빵을 그려서 작품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붓터치로 멋진 작품이 나오는데, 이 과정에서도 '아! 이런 점은 정말 중요하네'

싶은 내용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붓에 물기가 너무 많으면 색이 반대 방향으로 고입니다.' 같은 정보입니다. 

수채화에서는 이런 부분을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데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있어서

처음 수채화를 그리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그림을 그리는 방법에서

그치지 않고 그림을 활용한 소품을 만드는 방법이 많이 소개되는데, 이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엽서와 카드, 액자같은 것들을 만드는 방법은 쉬우면서도 예쁜 결과물이 완성되니 저도 꼭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 싶습니다.


( 책을 따라서 그려본 장미입니다. )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앞에서 소개된 방법 보다는 좀 더 어렵고 연습도 필요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직접 소품을 스케치 할 때는 어떤 방법으로 해보면 좋은지, 마스킹액은 어떻게 다루는지와 펜과 수채물감을

이용한 그림, 그림책 삽화처럼 완성된 그림을 그리는 단계까지 소개합니다. 여기서도 역시 작가의 노하우와,

완성된 그림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가 함께 소개됩니다. '펜으로 그리는 시간' 부터는 한 단계식 따라서 그리면

한 장의 작품이 되는 좋은 그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펜과 수채물감 외에 다른 재료들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책에 나온 그림들의 도안도

함께 실려있어서, 처음 그림을 그리는 분들도 바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얆은 책에 내용이 얼마나 담겨있을까 싶었는데, 읽어보니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처음 그리는 초보에게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은지, 어떻게 그리면 쉽게 예쁜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지

도움이 될 것 같고, 저처럼 초보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작가의 섬세한 노하우와 그림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

같은 것들이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책 속 아기자기한 그림을 보고 있으면 바로 연필과 붓을 들어 그림을 따라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즐거운 수채 시간> 입니다.

 

c******s 2014.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일러스트부터 풍경화까지... [즐거운 수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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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로 수채화를 배워보고 싶었던 그 때에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고 싶었던 마음이 컸습니다. 물감으로 멋진 풍경을 완성해나가는 것이 참 신기하고 멋있었던지라 나도 그렇기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마음에 한 가지 더 "실용"이라는 의미가 더 추가가 되었는데요.  내가 정성스럽고 예쁘게 그림을 그려서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있다
"작은 일러스트부터 풍경화까지... [즐거운 수채 시간]" 내용보기

 

  태교로 수채화를 배워보고 싶었던 그 때에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고 싶었던 마음이 컸습니다.

물감으로 멋진 풍경을 완성해나가는 것이 참 신기하고 멋있었던지라 나도 그렇기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마음에 한 가지 더 "실용"이라는 의미가 더 추가가 되었는데요.

 내가 정성스럽고 예쁘게 그림을 그려서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더 좋겠다 싶었어요.

그렇다고 전문가도 아니면서 잘 그리지도 않은 그림을 "그림선물"처럼 주기에는 많이 부끄럽기 때문에

편지지 혹은 카드 혹은 그런 작은 소품들에 넣을 만한 그런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답니다.

제 이런 마음을 잘 아는 듯 한 책 한권이 딱 있더라구요. 바로 <즐거운 수채 시간>입니다.

    

    

  

책 표지에서부터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있어 의욕이 더 살아나는 기분이 듭니다.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수채화 도구부터 체크를 해 볼 수 있는데요. 물감의 경우에는

많은 색을 갖추고있으면 더 좋겠지만, 처음시작할 때에는 18색으로 충분하다고 하네요.

수건 대신 화장지를 사용해도 되고 물통은 유리소재로 잼병을 이용하면 된다고 재활용팁도 얻었습니다.

팔레트 설명에 있어서는 팔레트에 색을 쉽게 짤 수 있도록 색견본도 있어서 참고하면 될듯합니다.

이미 알고 있던 물감, 붓 등의 재료 외에도 피그마펜, 펜대와 펜촉, 불투명 수채물감, 마스킹 잉크,

라바클리너 같은재료들은 이번 기회에 알게 된 재료들이랍니다. 갖춰놓고 사용하면 좋을 듯 해요.

  

   

 

 

 

 본격적으로 수채화를 배우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수채물감 사용 방법부터 배워볼 수 있는데요.

색깔이 너무 예쁜 물감을 하나 하나 칠하다보면 기분도 정말 좋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물감으로 스케치북에 무언가를 칠하다보면 잘 안될때는 기분이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때의 그 첫 설레이는 마음은 늘 같습니다. 예쁜 색깔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

지는 것 같더라구요. 물감 섞는 법도 배우고 색견본을 예쁘게 만드는 법도 배웠답니다.

저도 색 견본을 하나 만들어봐야겠어요. 정말 예쁜 색견본이네요.

그렇게 다양한 그림들을 배울 때마다 멋진 포스터, 예쁜 엽서, 팝업카드, 북커버, 책깔피,

파티용품, 크리스마스카드, 씨앗봉투 카드 등등 여러가지 소품들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답니다.

   

     

 

   

 내가 그린 그림이 담긴 작은 소품들을 여기저기 선물하거나 직접 내가 사용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잘 되지 않더라도 자꾸만 노력하면 더 멋진 작품들이 나오겠죠?

초보들을 위한 도안이 책의 뒷 부분에 실려있어서 참고를 해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친절하게도 도안을 활용하는 방법도 간략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하나 하나 그림을 배울 때에도 그 과정샷과 함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따라하기 쉽답니다. 

 

 

 

 책을 넘겨보다가 빵이 참 맛있어 보여서 따라서 그려보았는데요.

책에서 나온 빵보다는 많이 떨어지는 실력이긴 하지만, 제가 전에 그려왔던 빵보다는 훨씬더

멋진 빵이 된 것 같아서 무척 뿌듯합니다. 더 노력해서 더 실감나고 맛있는 빵을 그려보고 싶네요.

올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서 보내고 싶기도 합니다.

그림은 완성작을 보는 기쁨도 있지만, 그리는 동안의 기쁨도 참 큰 것 같아요,

덩달아 우리 아이들도 엄마따라서 물감으로 그림그리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1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수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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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들어가며 시작할 수 있다는걸 느낄 때 행복은 어디에서 오나 보다 행복의 시작은 이곳에서 부터 시작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능성에 얽매이는 것 보다 능동적인 생활이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삶은 나눔에서 부터 오는 것 같다 나눔이 좋다 모처럼 '즐거운 수채 시간' 이란 책을 통해 서평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나에겐 수채화가 생소 하기도 했고 접해봤지만 약간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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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들어가며 시작할 수 있다는걸 느낄 때 행복은 어디에서 오나 보다 행복의 시작은 이곳에서 부터 시작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능성에 얽매이는 것 보다 능동적인 생활이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삶은 나눔에서 부터 오는 것 같다 나눔이 좋다 모처럼 '즐거운 수채 시간' 이란 책을 통해 서평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나에겐 수채화가 생소 하기도 했고 접해봤지만 약간 어렵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그런 생각을 배제 하게 하고 수채화의 인트로라고 할 수 있는 재료 소개 부터 시작해서 어떤 식으로 그려 나가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심플하고 쉽게 표현 해놓아 초심자에게도 쉽게 다가가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림을 그린다 라고만 표현 되게끔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활용 할 수도 있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편안함을 더해 정감이 가는 책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구성요소 하나하나가 짜임새 있게 곁들여져 있어서 매치가 잘 되어있고 책을 읽으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그런 매개체 역할을 해서 그런지 다가가기에 좋았다 일상에서 쉽게 접해 볼 수 있지만 다가갈 수 없었던 수채화를 그릴 수 있게 되었기에 이 책을 집필한 작가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질 만큼 매력 있는 책이다

y*********y 2014.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