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고 살아가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그만큼 우리 삶을 송두리째 흔들리게 하여
때로는 서로를 속이고 속게 되는 관계의 엇갈림 위에
우리는 살아간다.
치열하다 못해 치밀한 그 관계 속에서
모든 걸 버리고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린 또다시 사랑을 한다.
세렝게티 소시지 나무 아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