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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도 여러번 텝스 시험을 보았지만 오는 9월에 볼 텝스시험을 앞두고 방학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 "TEPS 한번에 끝내기 어휘편"을 구입했다. 서점에서 텝스에 관한 이것 저것 책을 보았지만 텝스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고 있고 텝스 출제 기관인 서울대 어학연구소에서 만든 책이기에 비싼 가격에 불구하고 눈 꼭 감고 구입했다. 내게 여러가지 영어 어휘 서적이 있지만 다른 책들에 비해 이 책은 말그대로 텝스 공부하기에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어휘집에서 볼 수 없는 연어, 다의어, 관용어, 2어동사 등이 체계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다. 물론 모든 영어를 커버하기 위한 충분한 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어휘 학습서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하고 신선한 어휘들이 눈에 띈다. 물론 이것은 텝스 어휘분야에서 많이 물어보는 것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자꾸 보면서 나의 어휘 실력에 다양성이 첨가되는 것 같다. 그리고 그에 따른 충분한 양의 문제를 연습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에도 단점은 있다. 책의 분량 때문일 수도 있지만 각 chapter 처음 부분에 정리된 어휘 내용을 문제에서 확인하기 힘든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내용을 공부하고 복습하기에는 그다지 좋은 편집은 아닌것 같다. 하지만 이로 인하여 더욱 많은 양의 어휘를 이책을 통해 소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여튼 나에게는 이미 어느 정도 어휘 점수가 나오는 상황에서 뭔가 도약의 발판을 제시하는 어휘책임은 분명하다. [인상깊은구절] .... It's on the tip of my tongue. .... It's tall or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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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이 책 보구 있는데
한번에 끝내기 시리즈 편집 구성이 개인적으로 넘 맘에 들어요...
어휘는 무조건 외우기만 한다고 효과적인게 아니란걸 알게 해준 책입니다.
저처럼 열심히 공부하기로 맘먹고
기초부터 철저히 다지기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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