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홍 목사님의 프로필은 목사이면서 경영인이고 교수이다. 그의 책들에서는 리더십에 대해서 경영에 대해서 많은 주제를 다룬다. 저자는 목사이면서 경영에 관한 공부를 하셨기에 리더에 관한 책을 나눌수 있었던 것 같다. 그는 성도를 앞에 두고 설교를 하지만 경영인을 모시고 부리핑을 한다. 그리고 학생들 앞에서 강의를 한다. 수많은 리더에 관한 책 그리고 경영에 관한 책과 강의보다 더 주목이 되는 것은 그의 이야기는 겸손함에 대해서 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그를 찾는 듯 하다. 사실 겸손에 관한 이야기는 크리스챤 리더의 입에서 나왔다. 하지만 그렇게 겸손하게 산 사람은 많이 없기에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목사이면서 교수 그리고 강연가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리더는 과정이 있다 라고 말한다. 어려움도 있지만 그 과정을 통해서 겸손하게 되고 인생을 즐길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한다. 참 리더는 누굴까 ? 역경과 행복속에서 노래를 부르고 시를 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 한다. 저자가 "남자는 인생으로 시를 쓴다" 라는 제목을 지은 이유는 그가 지금 인생을 즐기는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었지 않나 생각한다. 인생을 힘겹게 사는 젊은이들이여. 남자여. 시를 써보자... 노래를 불러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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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년 겨울 무렵, 목회를 하시는 아버님 밑에서 자란 친구가 선물로 보내준 다윗의 리더십에 대한 책이었다. 몇일 전 사무실 장교 분께서 내 책상 책꽂이에 정리되어 있는 책들을 훑어보시더니, "와! 이 책 제목 진짜 좋네. 남자는 인생으로 시를 쓴다? 무슨 내용이야? 라며 급 질문을 해오셨는데 나는 알 리가 만무했다. "아.. 다윗이라는 왕 이야기인데... 저도 안 읽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곧 읽으려고요. 하하."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3천 년 전, 아직까지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제왕으로 우러러보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다간 리더의 한 평생의 시(詩)를 읽은 느낌을 여기에 부족하게나마 적어보고자 한다.
사실 다윗은 외형적인 조건으로 봐서는 그렇게 걸출한 인물인 것 같지 않다. 우선 그는 8형제 중 막내였다.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와서 아들들 중에 왕이 될 사람이 있다고 모이라고 했을 때, 다윗은 아버지가 부르러 보내지도 않을 만큼 사자 같은 형들에 가려 존재가 없는 막내였다.
다윗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골리앗을 무찌른 일이다. 나는 단지 다윗이 물맷돌을 엄청 잘 던진 줄로 알고 있었는데 골리앗의 크기나 물맷돌 솜씨의 문제가 아니라 다윗의 믿음이 문제였다. 여호와 하나님을 외치며 골리앗에게 뛰어든 것이다. 세상이 얼마나 크고 강한가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믿음이 얼마나 큰가가 문제라는 것이 작가의 설명이다.
이 후 요나단이란 이를 만나서 영원한 우정을 맺는데, 그는 사울의 아들로서 왕위를 계승하게 될 인물 이였지만 다윗을 만나고는 다윗이 왕이 되어야 함을 느낀다. 그리고 그는 다윗을 질투하거나 견제하기를 포기하고, 그를 사랑하고 존경하기로 결심한다. 자기 개인의 욕심이나 야망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이것이 자유인이며, 사나이인 요나단의 마음이었다. 다윗과 요나단의 이야기는 단순히 좋은 친구들의 우정이야기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역사, 구속의 역사를 타고 흘러 내려 예수그리스도(유다지파 다윗의 후손)와 사도 바울(베냐민지파 요나단의 후손)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후부터는 모든 과거의 명예와 자존심을 내려놓고 그에게 경배하며 사랑을 드리는 이 땅의 모든 크리스천들의 간증이라고 말한다.
다윗이 너무 일찍 훌륭한 리더로 성장을 해서였을까? 사울 왕은 이를 곱게 보지 못하고 다윗을 죽이려 마음먹는다. 이에 다윗은 10년에 가까운 세월, 소중한 20대를 유대 광야 곳곳으로 고달프게 피해 다니는 도망자의 신세가 된다. 마치 폭풍 속에 휩쓸린 것과 같은 도망자 다윗은 고독했고, 자신의 자아가 철저히 부서지는 것을 체험한다. 그 와중에 자신은 사울 왕을 죽일 절호의 기회가 두 차례나 있었지만 거룩한 용서를 배우게 된다. 하나님께서 다윗 안에 있던 제 2의 사울의 마음을 제거해주신 것이다. 그 후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대규모 전투에서 사울과 요나단은 목숨을 잃고 마침내 다윗은 왕으로 부름을 받는다.
전쟁에서 거듭 슬리를 하며, 여호와의 궤까지 예루살렘으로 가져온 다윗은 승승장구하며 기뻐했고 다음으로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려고 했다. 그러나 선지자 나단을 통해 내려온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된다. "너는 너무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에 성전을 지을 자격이 없고, 네 아들, 평화의 임금이 성전을 지을 것이다." 얼마나 섭섭했을까? 아무리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이었지만, 그에게 주어진 사명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놀라운 영적 성숙을 보여준다. 군소리 한마디 없이 하나님의 뜻을 받아드림으로 말이다. 남자라면 다 야심이 있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도 그렇다. 좋은 일은 다 자기가 한번 손을 대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그것이 아무리 거룩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일이라도,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다윗이란 사람은 완벽하기만 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성공이 가져다 준 자기도취와 안일함이 다윗을 나태하게 했다. 해가 질 때까지 잠에 취한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의 신하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가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 끓어오르는 정욕을 참지 못해 결국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을 넘은 것이다. 사건 후에 우리야를 죽이면서 까지 쉬쉬하려 들었지만, 비밀은 얼마 가지 못하고 들통이 난다. 선지자 나단을 통한 하나님의 청천벽력 같은 말슴을 전해 듣게 된 것이다. 한 성경학자는 다윗이 위대한 이유는 골리앗을 쓰러뜨린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밧세바 사건 이후 나단을 통해 들려온 하나님의 추상같은 꾸짖음 앞에 잘못을 시인하고 진정한 회개를 한 데 있다고 했고, 러시아 동화에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회개의 눈물이라는 얘기가 있다.
다윗은 영원의 세계에서 용서받았지만, 이 땅에서 저지른 일에 대한 이 땅의 대가는 치르게 된다. 그것은 자신의 자식세대의 쿠데타를 통해서였다. 압살롬이라는 다윗의 아들이 자신을 소원히 여기는 아버지 밑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남모르게 힘을 키워 다윗 왕을 끌어내린 것이다. 다윗은 이 때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예루살렘을 버리고 도주를 한다. 무리한 정면충돌로 파멸을 자초하고 싶지도 않았겠지만, 남모르는 내면의 이유가 있었는데 이런 사태가 발생하기 까지 자신의 영적 책임을 통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압살롬은 왕이 되는 과정에서나 전쟁을 하는 과정에서 한 번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그 뜻을 구한 적이 없었다. 너무 자신으로 충만해서, 그 영혼 속엔 하나님이 거하실 틈이 없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준비한 모략이 수포로 돌아가고, 다윗은 하나님의 뜻으로 압살롬의 반란을 진압하게 된다.
또한 다윗은 세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비극의 인구조사를 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또다시 인간적인 욕심(greed)과 탐욕(lust)이 죄를 범케 했다. 자신의 능력으로 불어난 인구를 숫자로 환산하고, 군대를 파악하여 뿌듯하고자 했던 교만이 바로 그것이었다.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냈다는 교만함. 하나님은 이를 용서치 않으셨고 다윗은 얼마지 않아 하나님의 노여움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때에도 다윗은 바로 회개를 하며 무릎을 꿇고 통곡했다.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다윗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마치고 그의 아들 솔로몬이 왕위를 계승받게 된다.
저자인 한홍목사님은 각각의 사건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덧붙여서 리더로서의 자질에 대해, 리더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각 사건마다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또한 각 사건의 설명 뒤에는 그것을 입증하는 다윗의 시편을 각주로 소개한다. 1부 시험받는리더, 2부 훈련받는리더, 3부 흔들리는리더로 다윗이라는 리더의 인생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점이 책을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게 해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읽었던 세왕이야기라는 책과는 사뭇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느 부분의 사건을 해석하면서는 '이러했다.'라고 확신을 짓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이러하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을 하는 부분이 군데군데 눈에 띄어 그런 사건들에 대한 해설의 설득력이 약간 떨어지는 것이 한 가지 아쉬움으로 남았다.
다윗이라는 사람은 결코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다. 나처럼 실수도 저지르고, 유혹에도 잘 넘어가며, 영혼에 고난을 항상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런 와중에도 하나님을 놓친 적이 없다. 모든 일들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다윗은 그것을 굳건히 믿었다. 그 인생으로 말미암아 다윗은 시(詩)를 썼다.
신앙의 유무를 떠나서 인생으로 시를 쓴다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았다. 자고 먹고 놀고. 이것만으로 시(詩)를 써야하는 인생이라면 정중히 사양하겠다! 힘든 일도 겪어보고 실패도 하며 좌절과 시련도 있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과정도 있으며 성공의 기쁨을 만끽하며 성공의 함성을 외치기도 하는.... 마치 다윗이 죽기 전에 마지막 힘을 모아 최후의 시편인 23편을 읊었듯이 언젠간 나도 늙어서 나의 인생을 되돌아 봤을 때, 나는 정말 행복했으며 부족함이 없었던 인생이라고 고백하는 시(詩)를 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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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서점에서 처음 발견했을 때 하늘이 담긴 표지와 '남자는 인생으로 詩를 쓴다'는 제목이 눈길을 확 끌었다. 높지 않은 산과 호수같은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곳에서 자란 나는, 한 때 시인을 꿈꾸곤 했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니 하나님 마음에 합했던 다윗의 리더십에 관한 책이었다. 요셉 다음으로 좋아하는 성경 인물이 다윗이다. 그리고 21세기의 키워드 중 하나인 리더십. 나 또한 한 사람의 리더로서 리더다운 리더가 되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부분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거기에다 리더십 이론이 아닌 리더십 이야기라는 것이 더 구미를 당겼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리더로서, 나는 마음으로 그리고 생각으로 리더다운 리더를 그려왔다. 막연하게 심상(心想)으로 가지고 있던 것을 바로 이 책 속에서 글자로 표현된 문장을 만났을 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변함없는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새롭게 깨닫고 발견한 것이 정말 많았다. 책장을 넘기면서 밑줄을 그었다. "보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더니 한참 줄을 긋다 보니 내 손에 들려진 것은 파란색 색연필. 표지에 영향을 강력히 받은 모양이다. 연이어 드는 생각. '표지의 영향으로 파란색 색연필을 나도 모르게 잡은 나. 이 책 속에 소개된 최고의 리더, 다윗의 리더십도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되겠지.' 2~3페이지마다 파란 줄이 그어져있다. 더 중요한 내용은 책장을 접어서 이중 표시를 했다. 그러다보니 책 속은 푸른 줄로 가득하고 책은 조금 부풀어 있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하다는 평가를 받은 다윗. 그는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으로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제 2의 사울이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도자로 세워지기 위해 잔인할 만큼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하나님은 상황을 통해 다윗을 누르시고, 누르시고 또 누르신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기인한 것임을 알았기에, 그것이 자신을 파멸시키는 길이 아닌 자신을 살리는 생명의 길임을 알았기에 그는 변함없이 하나님을 시로 찬양한다. 에필로그에 나오는 '새벽을 잉태한 당신이여'라는 저자의 시에 잠깐 귀를 기울여보자.
장군에서 도망자로 추락한 너 다윗 사울 왕의 광기 어린 추적을 피해 황금 같은 20대의 새파랗게 젊은 날들을 컴컴한 아둘람 굴과 뜨거운 엔게디 광야에서 보내던 그 처절한 고통의 세월 그러나 너는 알았는가? 그 혹독한 광야의 고독과 쏘는 듯한 아픔을 통해서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있던 너의 자아 그대 안에 있는 제2의 사울을 내가 죽여 버렸음을 말이다 사랑하는 그대를 불구덩이 같은 연단의 광야로 통과시키던 나의 마음 네가 울며 내게 기도할 때, 나는 피눈물을 흘렸다 그런 내 마음을 알았을 때, 너는 철든 아들처럼 의연히 섰다
십수년의 훈련이 끝이 나고 왕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일순간 밀려오는 유혹 앞에 넘어져 흔들리는 리더로 전락한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아닌가? 얼마나 혹독한 훈련을 받았는가? 그런데 어떻게 다윗이 그럴 수 있단 말인가? 그를 향해 정죄와 비난을 화살을 쏘아댈까? 아니다.
죄란 하나님 앞에 회개함으로써 근본적으로 해결해야지, 은폐하고 합리화시키려면 삶 전체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간음으로 시작한 죄가 살인으로까지 번졌다. 착하고 신앙 좋던 다윗이 말이다. 인간은 다 그런 것이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사람들까지도 한순간에 이렇게 될 수 있다. 다윗이 무너질 수 있다면 우리 모두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p.145) 그토록 신앙심이 깊은 다윗도 밧세바의 목욕하는 장면을 보는 순간 판단력을 상실해 버렸다. 다윗 정도 되는 자제력과 신심을 가진 인물이 그렇게 무너질 수 있다면 그것은 모든 남자의 이야기가 된다. (p.158)
다윗은 또 한번 하나님 앞에 큰 죄를 범하게 되는데 바로 인구조사이다. 이스라엘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셨기 때문이지 군사력 때문이 아니었다. 자신도 모르게 교만으로 눈이 어두워진 다윗은 그 사실을 망각하고 이스라엘의 동원 가능한 군사들의 숫자를 파악한 것이었다. 사울보다 더 큰 죄악을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하나님 앞에 쓰임받고 구약과 신약을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존경받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회개에 있다고 생각한다.
밧세바 사건 때도 그랬듯이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할 때 지체하지 않는다. 변명하고 책임 전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 자리에서 진실하고 뼈아픈 진정한 회개를 한다. 아무리 좋은 결심에서 시작했다 해도 인간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는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사람들도 순식간에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 죄를 지적해 주실 때 핑계하지 않고 바로 잘못을 시인하는 것이다. (p.200)
진정한 리더십, 최고의 리더십.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 다윗에게서 잘 배웠다. 리더의 한 사람으로서 내가 놓치고 있던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람을 부르시는 하나님은 그 사람을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으로 빚어가신다. 다윗에게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나에게도 동일하게 그렇게 하실 줄로 나는 확신한다. 그 분의 부르심 앞에 감사하며, 훈련의 과정 속에서 또 감사하며, 약함과 허물을 용서해주시고 다시 새롭게 새워주시는 그 은혜 더 감사하며, 내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온전히 이루실 줄로 확신하면서 삶 전체를 감사로 채워본다.
리더다운 리더! 하나님이 요구하시고 이 시대가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을 펼쳐서 읽어보라. 리더에게 필요한 소중한 가치들을 풍성하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모든 리더들에게 강력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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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사는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본 것을 묵상하고 적용한다는데 있다. 다윗은 QT(Quiet Time)를 잘하는 사람이다. 밧세바의 나체를 본 다음 묵상하기 시작했다. 묵상을 했으니 적용을 했다. 사람을 보내어 그 여자가 누군지 조사를 시켰다. 그리고 유부녀, 그것도 사랑하는 부하 장군의 아내임을 확인하고도 불러와서 함께 밤을 보냈다. > (141 쪽)
한목사는 묵상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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