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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여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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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무엇인지 어떤 방식의 사랑을 나는 원하는지지금 20대 30대라면 나는 어떤 방식의 사랑을 했을지남편과도 이 책이야기를 여러번 차안에서 이동하며 나눈 소설이다...그 안에서 찾아가는 시대의 여성상.90년대를 20대로 보낸 나는 아이러니하면서도 매력적이게 느껴지고 조금은 더 진롸된 합리적임에 빠지기도 했다가사랑에서 일에서 사람사이에서끈끈한 내가 좀 손해보면 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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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무엇인지 
어떤 방식의 사랑을 나는 원하는지
지금 20대 30대라면 나는 어떤 방식의 사랑을 했을지
남편과도 이 책이야기를 여러번 차안에서 이동하며 나눈 소설이다...
그 안에서 찾아가는 시대의 여성상.
90년대를 20대로 보낸 나는 아이러니하면서도 매력적이게 느껴지고 조금은 더 진롸된 합리적임에 빠지기도 했다가
사랑에서 일에서 사람사이에서
끈끈한 내가 좀 손해보면 어떼 하고 내것도 내어줄 줄 아는 그런 사람을 추구하다 보니 너무 각박허고 냉정하게도 느껴지는 주인공의 모습아 있었다.
시대마다 사람의 생각이 변한다
시대마다 사랑의 형태가 변한다
지금 내 자식같은 젊은 세대를 이해하게 되는 책.
이달의 사락 y********h 202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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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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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김지숙소설 #삼인출판사 #말해봐요,미스신 #우연한가족사 #랭귀지스쿨 #서평 #서평이벤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김지숙 작가의 단편소설은 특별하지 않지만 조용히 마음을 움직인다. 사실 이 네 편의 소설이 극적인 사건을 동반해 크게 감동을 주거나, 기억에 남을 만한 대반전도 없었지만 오히려 더 깊은 현실감과 씁쓸한 여운은 생각보다 오래 머물렀다. 소설 속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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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김지숙소설 #삼인출판사 #말해봐요,미스신 #우연한가족사 #랭귀지스쿨 #서평 #서평이벤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김지숙 작가의 단편소설은 특별하지 않지만 조용히 마음을 움직인다. 사실 이 네 편의 소설이 극적인 사건을 동반해 크게 감동을 주거나, 기억에 남을 만한 대반전도 없었지만 오히려 더 깊은 현실감과 씁쓸한 여운은 생각보다 오래 머물렀다. 소설 속 주인공들은 직장 여성이고 그녀들의 삶은 밋밋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주인공들의 삶을 통해 우리네 일상을 되돌아보게 하고 현대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는 듯했다. 
이 네 편의 소설 속 여성들은 나름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으며 왠지 모르게 서글프고, 외롭고, 처연하기까지 하다. <스미스>를 읽으면서 내 주변을 돌아보았다. 예전에 비하며 정말 스타벅스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듯한 느낌마저 든다. 카페가 많아도 너무 많고, 그곳에는 여느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다. 닮은 꼴의 공간에서 닮은 꼴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 바로 이 시대이다. 비슷한 인테리어에 비슷한 의상, 비슷한 스토리를 가지고 살아가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나는 다르다고 말하지만, 그 누군가의 시선으로보면 나 역시 평범하게 닮아있을 것이다. 우리 각자의 고유성은 흐려지고 단조롭고 심심하게 느껴질지도. 
<말해봐요, 미스신>은 정말 읽으면서 “프웁~”하고 웃음이 절로 새어나왔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꼭 한 명씩 이해하지 못할 캐릭터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 사람과 매일을 함께 한다는 것은 더러운 감정받이로 전락한다는 의미이며, 오롯이 그 고통은 자신의 몫이 된다. “미, 미친놈”이라고 말할 때 미스신의 모습이 그려져 빵 터져 웃어버렸다. 속이 시원했다고할까? 마음속으로 우리는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얼마나 많이 삼키고 있는가. 실제로 모은행에서 일하는 직원이 자신도 모르게 “미친 새끼”라고 혼자 중얼거리다 그 혼잣말을 상사가 들어서 난처한 일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사람 사는 세상 다 비숫하구나, 소설은 허구라기보다 현실을 반영한 거울이구나 싶었다. 한편으로는 어딘가 모르게 씁쓸했다. 이런 감정을 매일 삼키며 살아가야만 하는 이 현실이 가끔은 가혹하게 느껴진다. 미스신, 그녀는 우리의 자화상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그런 감정을 매일 삼키고 살아가고 있을 또 다른 미스신들을 생각하니 먹먹하기까지 하다. 
<우연한 가족사> <랭귀지 스쿨>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서로에게 부채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우연한 가족사>에서 “우리 때문이니?”라고 되묻는 엄마의 짧은 말 한마디에 잠시 멋칫했다. 자식이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순간, 내가 아이를 잘못 키워서라고 죄책감을 느낀다.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대로된 환경을 뒷받침해주지 못한 자책에서 시작되었을수도 있을 것이다. 여행에서 난데없이 커밍아웃해버린 딸이 자신들 때문이라고 인정하는 게 더 마음이 편할지도 모른다. 
소리 없이 삶을 통과하는 듯하지만 그 속에 담긴 김지숙 작가의 소설 속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사각사각 마음을 긁는 듯 이야기는 흐르지만, 이 글을 읽게 될 여성들은 깊은 우대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 싶다. 비록 우리네 삶이 화려하지 않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스미스와. 미스신 부디 자기만의 삶을 당당하게 살아가길!!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독서여인 @vip77_707 님께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삼인 출판사 @samin_books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8 202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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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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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스미스 #김지숙 #삼인 #삼인의소설 #소설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완전히 독립적이지도, 그렇다고 의존적일 수도 없는…아직 존재로서의 ‘시민권’을 획득하지 못한 미성숙한 어른들의 이야기《스미스》는 4편의 단편작품이 실렸습니다.- 스미스- 말해봐요, 미스신- 우연한 가족사- 랭귀지 스쿨- 해설<반전하는 주인공들>p.190특출난 재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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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스미스 #김지숙 #삼인 #삼인의소설 #소설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완전히 독립적이지도, 그렇다고 의존적일 수도 없는…
아직 존재로서의 ‘시민권’을 획득하지 못한 미성숙한 어른들의 이야기

《스미스》는 4편의 단편작품이 실렸습니다.
- 스미스
- 말해봐요, 미스신
- 우연한 가족사
- 랭귀지 스쿨
- 해설<반전하는 주인공들>

p.190
특출난 재능을 가진 것도, 주위 사람이 선망할 만큼 성공한 것도 아닌 김지숙의 주인공들은 가족과 회사라는 미세한 그물에 포획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몸짓을 하고 있다.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는 더더욱 여자로 산다는 건 쉽지 만은 않은 여정입니다.
과거의 삶을 돌아보면서 미숙했던 점, 지금도 살아가면서 미숙한 점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처음 살아가는 것이니 완벽할 수 는 없으니까요. 이 책의 주인공들은 평범하지 않고, 부당한 대우라는 틀 안에서 평범하기를 증명하는 듯 살아 내려하는 것 같았습니다.
《스미스》를 읽으면서 평범함이 무엇일까? 
내가 살아가는 현실은 평범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어가 있는 《스미스》.  일상에 대한 사유의 시간이였습니다.


장미님 @bagseonju534
삼인 @samin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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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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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님의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이 땅에서 여성으로 사는 일은 오늘날도쉽지는 않다.하지만 이 소설속에서 사는 이들은 어느 누구 한사람 평범하고 평탄한 삶을 사는 이가 없다. 차라리 평범했다면 삶이 좀 낫지 않았을까...저마다 사연과 숨기고픈 어둠이 있는 여자들의 삶속에서 견뎌내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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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님의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땅에서 여성으로 사는 일은 오늘날도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 소설속에서 사는 이들은 어느 누구 한사람 평범하고 평탄한 삶을 사는 이가 없다. 차라리 평범했다면 삶이 좀 낫지 않았을까...
저마다 사연과 숨기고픈 어둠이 있는 여자들의 삶속에서 견뎌내고 살아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나 자신이 버겁고 상황이 버겁고 가족이 무거워서 사는게 힘든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평범한 삶, 일상을 그저 무탈하게 사는것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단한걸 바라지 않는다. 그저 남들처럼 튀지않게 살수만 있어도 흔들리고 쫓기듯 살지는 않을것 같아서 안타깝고 안쓰러운 느낌이 가득했던...
이달의 사락 e******u 202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