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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무엇인지 어떤 방식의 사랑을 나는 원하는지 지금 20대 30대라면 나는 어떤 방식의 사랑을 했을지 남편과도 이 책이야기를 여러번 차안에서 이동하며 나눈 소설이다... 그 안에서 찾아가는 시대의 여성상. 90년대를 20대로 보낸 나는 아이러니하면서도 매력적이게 느껴지고 조금은 더 진롸된 합리적임에 빠지기도 했다가 사랑에서 일에서 사람사이에서 끈끈한 내가 좀 손해보면 어떼 하고 내것도 내어줄 줄 아는 그런 사람을 추구하다 보니 너무 각박허고 냉정하게도 느껴지는 주인공의 모습아 있었다. 시대마다 사람의 생각이 변한다 시대마다 사랑의 형태가 변한다 지금 내 자식같은 젊은 세대를 이해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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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김지숙소설 #삼인출판사 #말해봐요,미스신 #우연한가족사 #랭귀지스쿨 #서평 #서평이벤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독서여인 @vip77_707 님께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삼인 출판사 @samin_books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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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독립적이지도, 그렇다고 의존적일 수도 없는… 아직 존재로서의 ‘시민권’을 획득하지 못한 미성숙한 어른들의 이야기 《스미스》는 4편의 단편작품이 실렸습니다. - 스미스 - 말해봐요, 미스신 - 우연한 가족사 - 랭귀지 스쿨 - 해설<반전하는 주인공들> p.190 특출난 재능을 가진 것도, 주위 사람이 선망할 만큼 성공한 것도 아닌 김지숙의 주인공들은 가족과 회사라는 미세한 그물에 포획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몸짓을 하고 있다.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는 더더욱 여자로 산다는 건 쉽지 만은 않은 여정입니다. 과거의 삶을 돌아보면서 미숙했던 점, 지금도 살아가면서 미숙한 점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처음 살아가는 것이니 완벽할 수 는 없으니까요. 이 책의 주인공들은 평범하지 않고, 부당한 대우라는 틀 안에서 평범하기를 증명하는 듯 살아 내려하는 것 같았습니다. 《스미스》를 읽으면서 평범함이 무엇일까? 내가 살아가는 현실은 평범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어가 있는 《스미스》. 일상에 대한 사유의 시간이였습니다. 장미님 @bagseonju534 삼인 @samin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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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여성으로 사는 일은 오늘날도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 소설속에서 사는 이들은 어느 누구 한사람 평범하고 평탄한 삶을 사는 이가 없다. 차라리 평범했다면 삶이 좀 낫지 않았을까... 저마다 사연과 숨기고픈 어둠이 있는 여자들의 삶속에서 견뎌내고 살아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나 자신이 버겁고 상황이 버겁고 가족이 무거워서 사는게 힘든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평범한 삶, 일상을 그저 무탈하게 사는것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단한걸 바라지 않는다. 그저 남들처럼 튀지않게 살수만 있어도 흔들리고 쫓기듯 살지는 않을것 같아서 안타깝고 안쓰러운 느낌이 가득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