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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게의 존재를 아는 순간 '이름 정말 잘 지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늑하고 익숙한 산호초를 떠나, 자신만의 '보물'을 찾아 넓디넓은 바다로 용감하게 나서는 라게의 모습은 나에게도 작은 설렘과 함께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새로운 세상으로 발을 내딛는 라게의 그 작은 용기는, 익숙함에 안주하고 싶은 나 자신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되는 듯하다 넓은 바다에서 라게는 거센 물살에 휩쓸리기도 하고, 자신보다 훨씬 거대한 물고기 떼나 바다새를 마주하기도 한다 예측 불가능한 바다의 모습 속에서도 라게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기 길을 나아간다 그 모습은 때론 예상치 못한 순간을 맞닥뜨리기도 하는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과 닮아 있다 라게처럼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나만의 특별한 보물을 발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된다 겉으로는 보잘것없어 보이는 작은 소라게지만, 그 안에 숨겨진 끈기와 용기가 얼마나 큰 빛을 발하는지 다시 한번 깨닫는 소중한 순간이다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감동은 바로 '진정한 보물'의 의미에 대한 통찰이다 화려하고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보물만이 전부가 아니라, 자기만의 길을 걸으며 성장하고, 그 과정에서 새롭게 배우고 깨닫는 것 그 자체가 가장 귀하고 빛나는 보물이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깊이 스며든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내면의 가치와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선물하는, 참으로 귀한 그림책이다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이 멋진 그림들이 작은 판형이라 그게 조금 아쉽다 너무나도 멋진 그림들이라 한장한장 소중히 보게 된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니, 나의 보물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된다 나는 지금 미지의 세계로 한 발짝 더 용기 있게 내딛을 수 있을까? 사실 잘 모르겠다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해야하는 상황이라 스스로를 다그치며 아마도 조금 지쳐있나보다 나만의 빛나는 보물을 찾아가는 라게의 용기를 소중하게 여기고 나에게도 조금은 적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은 참으로 유혹적이긴 하다 호기심의 넘치고 흐르던 나는 이제 어디로 간건가? 버겁지만 힘을 내보자!! 벌써 연말이라니..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그게 다가 아님을 느끼는 요즘 잠시만 서글프고 라게처럼 용기를 내야겠다 #라게의보물찾기 #문종훈지음 #늘보의섬 #호기심 #용기 #성장 #초그평 @bookreview_cgs #초그평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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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게의 보물찾기 #문종훈_지음 #늘보의섬 #초그평 #초그평서평단 잔잔한 바다 속에서 작은 동물 라게가 ‘진짜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반짝이는 물건이나 특별한 무엇인가를 찾으려 하지만,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라게가 발견하는 것은 결국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 그리고 마음의 소중함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라게의 감정 변화와 발견의 순간을 더 깊게 느끼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정서와 관찰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가치에 대한 성찰을 선물하는 작품이다. 바다 생명과 환경의 조화를 그림으로 경험하며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다. 물건보다 경험·배려·관계를 더 소중히 여기는 ‘내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한다. 라게의 여정은 아이가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탐색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된다. 라게의 고민과 발견을 따라가며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을 생각하는 공감력을 키운다. 해양 생태계가 등장해 환경 보호에 대한 기초적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아이와 함께 나눌 질문 5가지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생각보다 재밌어 한다. 1. 라게가 처음에 찾고 싶어 했던 보물은 무엇이었을까? 2. 라게는 여행을 하면서 어떤 생각이 달라졌을까? 3. 너에게 ‘보물’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무엇이야? 4. 라게가 만난 바다 친구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존재는 누구였어? 5. 우리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보물’에는 뭐가 있을까? 그림책의 매력은 교과서 없이도 많을 걸 찾고 배울 수 있다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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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저는 그림이 하나하나 미술 작품 같은 느낌이 드는 그림책을 좋아하는데요 라게의 보물찾기 책은 처음 표지를 보는 순간 마음을 끄는 표지였어요 청아한 느낌이 드는 바닷속 풍경 사이에 보이는 주인공의 모습이 아름다운 표지 안에 있는 소라게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주인공 라게는 소라게의 이름이었답니다. 신기한 것들 투성이 인 바닷속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했던 라게는 껍데기 바깥으로 나가 보려는 결심을 하고 이곳 저곳 다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겁도 많았던 소라게는 좀처럼 주변을 살펴보는게 쉽지 않았는데요 우연히 발견하게 된 글자를 보고 나서 보물에 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보물을 찾기 시작했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 물고기들에게도 물어보고 오징어 조개 등등 다양한 바닷속 생물들에게 물어보았는데요 저마다가 생각하는 보물은 다 달랐답니다 문어 아저씨 와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또 거센 물살에 쓸려 가며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경험도 하게 됩니다 조그마한 소리에도 놀라 숨어 버리는 겁쟁이 라게는 보물을 찾아다니며 때로는 자신이 원하기도 했고 때로는 환경이 휩쓸리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찾아다니는 모습이 참 대견하였어요 그러한 과정 중 보물찾기 여정에서 만난 다양한 동물들과의 이야기 속에서도 보물이란 뭘까에 대한 저마다의 생각과 이야기들 속에서 나에게 보물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지게 해 주었어요 물질적인 것이 보물이 될 수도 있고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라든지 가치관 같은 것들이 저마다의 품고 있는 보물이 되겠죠 누군가에게는 내가 가진 장점이 보물이 될 수도 있고요 아이들에게도 책을 읽으면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고자기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기에 좋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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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의 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보물 찾기'라는 제목부터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책입니다. 과연 바다에 무슨 보물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라게가 무언가 했더니 소라게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었네요. 이 세상은 신기한 것들 투성이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말이지요. 아이가 첫 걸음을 떼었을 때가 기억나시나요? 아이가 자신의 다리로 직접 걸으며 보는 바깥 세상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모든게 다 새로우니 온통 신기하고 궁금한 것 투성이였겠지요. 라게가 사는 바닷 속 세상도 신기한 것들이 가득합니다. 얼마나 궁금한 것도 많을까요? 껍데기 속에 숨어만 있으면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없어요. 껍데기 안에서 보이는 세상은 한정적일 뿐이니까요. 껍데기 안에서 바깥으로 나가야 비로소 새로운 세상이 보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그 여정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바깥으로 나가면 더 위험할 수도 있고 두렵기도 하고요. 처음엔 다들 그렇지 않나요? 처음부터 씩씩하게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예요. 하지만 그 틀을 깨고 나가면 새로운 게 보이지요. 두려움과 불안감이 감돌기도 하지만... 저 먼 곳 어딘가에 보물이 있을 거라는 라게의 호기심은 라게가 껍데기 밖으로 나오게 합니다. 보물은 찾아 떠나는 여정은 쉽지 않죠. 이 넓은 바다에서 대체 어떻게 보물을 찾아야 하는 걸까요? 첫 발은 어디로 향해야 할 지 부터가 난관이니까요. 그렇다고 바로 포기할 수 있나요? 일단 가면서 만나는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하는 거구요. 그런데 다들 '보물'이라고 부르는 게 다르더라구요. 여러분에게 '보물'은 뭔가요? 아무리 금은 보화가 좋다 한들 모두에게 '보물'은 다 같을까요? 우리는 다른 세상이 궁금하지만 한편으로 다른 이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보물이라는 거.. 누가 대신 찾아주면 좋은 걸까요? 바다거북 아줌마의 말처럼 보물을 누가 찾아주면 재미없죠. 의미도 없구요. 인생의 여정을 찾아나가는 가운데 자신에게 의미있는 보물을 찾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용기있고 호기심 많은 라게가 그 보물을 찾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라게가 찾은 보물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이와 함께 '라게의 보물찾기'를 읽어보세요. 바다 속 환상적인 그림을 보며 나의 보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그림책, 연말에 선물하기도 좋은 아주 멋진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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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그림체가 이쁘고 글밥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보기에 적합하고, 글을 읽으면서 마음의 힐링이 되는 도서로 어른들이 보기에도 적합한 도서 라게의 보물찾기 처음 제목을 보고는 라게는 누굴까 싶었는데 표지를 보자마자 아, 소라게를 라게라고 부르는거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작은 소리에도 놀라 꽁꽁 숨는 소라게 라게에게 어떤 일이 생기는 걸까요? 라게는 바다에서 호기심 대장이에요. 파도는 어디에서 부터 밀려오는 건지, 바위 틈 깊숙한 곳에는 누가 살지, 깊은 바다에서 들려오는 노래 소리는 어디서 부터 시작되는 지 바닷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신기하게만 느껴져요. 다시 용기를 내서 소라 밖의 세상을 보면 무슨 일이 생기고 난 뒤죠. '벌써 지나가 버렸다. 한발 늦었다.' 항상 한템포씩 늦게 나타나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아쉬워하는 라게는 또 무슨 일이 생긴다면 꼭 지켜보겠다고 생각하지만 그 다음에도, 또 다음에도 소라속에 숨고 말아요. 그러다가 땅에서 친구들은 볼 수 없지만 라게만 볼 수 있는 글자가 나타나요. 소라껍데기 안에 들어가서 조금씩 움직이면 볼 수 있는 글자들... 제일 겁이 많았던 라게는 혼자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과연, 라게는 혼자서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바다에 있는 보물이라는게 어떤 걸까요? 요즘 실패를 두려워해서 시도조차 하지 않는 첫째와 읽어 보았는데요. 초등고학년이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많이 무서워하는 아이에요. 도전이 성공이 될 수도 있지만, 실패도 될 수 있다는 걸 겪어 봐서 많이 조심스러워해요. 라게의 보물찾기를 읽고 계속 겁만 내고 숨어 있다 보면 아무것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걸 책을 읽으며 느껴보았어요.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되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요. 지금, 무언가 하기를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아이도 어른도 도전하는 한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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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라게의 보물찾기 표지를 보는 순간 눈길이 가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표지의 그림이 너무너무 예뻐서였다. 이상한 편견을 갖고 있는지 당연히 외국작가의 그림이겠지? 하고 봤는데 문종훈 작가님이라는 우리나라 작가님이셨네 아무래도 이야기의 배경이 바다라서 그런지 색연필인듯 수채화인듯 은은하면서도 알록달록한 그림과 색이 마음에 들어 바다에 풍덩 빠진 느낌이었다. 표지에 있는 주인공 소라게의 그림을 보면서도 제목에서 나오는 라게라는 이름을 보면서도 둘을 연관짓지 못했었는데 소라게라서 이름이 라게였다니 너무 귀여운걸 심지어 다른 친구 가시복을 시복이라고 부르는 것도 너무 정겹다. 호기심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라게는 겁은 또 많아서 무슨 일이 있으면 궁금해서 보고 싶지만 나도 모르게 소라껍질속에 쏙쏙 숨고 만다. 그러다 바다속에 숨겨진 보물이 있다는 글씨가 바위에 적혀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한 것에서 끝나지 않고 겁 많은 친구가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까지 열마나 용기가 필요했을지 대견하고 기특한 부분이었다. 라게는 모험 도중에 소라도 잃어버려서 다시 몸에 맞는 소라를 찾기도 하고 이런저런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기도 한다. 모험 중 고래라는 커다란 아줌마를 만나게 되고 아줌마도 예전에 보물을 찾아다녔다는 말을 듣는다. 결국 바다에 있다는 보물을 찾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라게가 돌아와서 얻게 되는 보물이 있었으니 무엇이었을까?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일깨워주고 용기와 모험, 그리고 친구의 소중함까지 한권의 아름다운 책에 여러가지 감정과 마음을 담은 책 소중한 것들을 담은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 중 5번째 호기심에 관한 책이다. 생명과 환경, 첫사랑, 꿈, 아이들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는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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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게의 보물찾기 라게는 친구들이 소라게를 부르는 이름이다. 우연히 바닷속에서 글자를 발견하게 되면서 보물찾기에 나선다. 알다시피 소라게는 작고 작은 존재. 넓디 넓은 바다에 소라게가 껍데기 밖으로 나와 해쳐나가기에는 자기보다 큰 존재와 무서운것들이 많아서 겁쟁이가 되고만다. 그렇지만 소라게는 용기를 내어 보물을 찾으러 나서면서 거센물살에 치이기도 하면서 다른세상에 떨어지고 만다. 거기서 만난 거북 아줌마의 말을 듣고 열심히 보물을 찾아 나선다. 그 보물은 어쩌면 내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나 생각되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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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보물찾기 좋아하시나요?! 어릴적엔 왕성한 호기심으로 보물찾기를 엄청 좋아했었어요. 새로운 것들에 대한 호기심 주변에 대한 호기심으로 관찰하고 찾아보고 둘러보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죠.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주변을 호기심으로 바라보기보단 주어진 공부를 하고 일을하며 세상을 단조롭게 바라보며 지냈던 것 같아요.
라게의 보물찾기 책은 어릴적 호기심 왕성하던 저를 찾는 여정의 책이였어요. 어른이 되어 점점 무뎌졌던 감각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었죠. 라게의 보물찾기는 소라껍데기 속에 숨어 지내다가 바위에 적혀있는 보물 글을 보고 용기를 내어 보물을 찾아 떠나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요.
알록달록한 그림들과 생생한 묘사를 통해 몰입감이 있고 캐릭터 들이 생동감이 있어서 읽으면서 지루할 틈이 없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워야 끝까지 읽을 수 있는데 어쩌면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문종훈 작가가 재미나게 풀어줘서 즐겁게 아이와 함께 끝까지 읽을 수 있었어요. 다양한 바다 생물들도 등장하고 빠른 전개로 이야기 몰입도가 컸어요. 첫째가 아직을 글을 읽는데 서툴러서 책을 읽어주는데 읽어주면서도 너무 재미있게 장면장면마다 같이 어떤이야기 일까?! 유추해보고 내가 라게라면 어떻게 할까? 내가 생각하는 보물은 어떤거인지? 생각해보며 책을 읽었어요.
단순하게 재미있었다. 하고 끝나는 책이 아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아이도 유치부를 지나 초등학교로 진학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익숙한 곳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첫 시작을 해야하는데 아직은 두려움이 더 큰 것 같더라구요. 이번 라게의 보물찾기 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은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책을 읽었네요~ 소라 껍데기에 계속 숨어있었다면 라게도 값진 경험은 하지 못했겠죠~!? 즐거운 모험의 세계로 아이들과 함께 떠나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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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게의보물찾기 #문종훈지음 #늘보의섬
”바닷속엔 신기한 것들 투성이다. 껍데기 바깥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너무나 궁금하다. 우아, 숨겨진 보물이라니.... 아무도 볼 수 없는 글자를 내가 발견했다니... “제가 보물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라게의 보물찾기가 시작되었다. 어떤 보물을 찾게 될까? 궁금하다. 우선 보물을 찾으려면, 보물지도가 필요한데, 라게는 아무도 볼 수 없는 글자를 발견했다. 이제 모험의 정신으로 보물을 찾으러 탐험을 떠나야 한다. 그래서 보물찾기는 아무나 할 수 없을 것 같다. 호기심을 가지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들을 찾아 헤메인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하지만 그냥 있으면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호기심을 갖고 경험해야 한다. 작은 경험들이 쌓여 우리는 성장한다.
쉽지 않은 여정이다. 산호초 바위 곳곳을 살피던 라게는 물살에 휩쓸려 넓은 바다로 떠밀리고, 그곳에서 큰 물고기 떼와 바다새를 만나 해변의 모래사장까지 가게 된다. 그리고, 소중한 소라껍데기를 잃고, 호기심이 결국 독이 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무렵, 마침 모래사장에 있던 거북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처음 출발했던 산호초 바위로 되돌온다.
하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제자리로 돌아온 것처럼 보이지만, 보물을 찾아 떠난 그 여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이 되었다. 소중한 경험을 마음에 품은 라게는, 이번엔 친구들과 함께 다시 보물찾기에 나선다. 나와 아이들도 라게와 함께 보물을 찾으러 고고!!
#라게의보물찾기 #문종훈그림책 #도전 #호기심 #모험 #보물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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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의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으나 솔직 후기를 담고 있어요! 보물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설레이는 단어예요~ 어린시절부터 학창시절까지 보물찾기 시간이 되면 얼마나 설레였는지 몰라요~ 성인이 되었을 때도 그렇지만요~ 그래서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어요 문종훈 지음 늘보의섬 출판 호기심 많은 바다의 아이에게 라게의 보물찾기 소개해드릴께요~ 도서를 펼치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색감이 너무 이쁘다였어요~ 알록달록 바닷 속 세상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아이들과 스노쿨링을 한 적이 있는데 바닷 속 안을 들여다보며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의 기분이 들면서 바닷 속을 집중해서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이 동화에는 신기한 것 투성인 바닷 속에 라게가 살고 있어요 소라게를 그렇게 부른답니다~ 껍데기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궁금증이 많지만 소리에 겁을 먹고 껍데기 속으로 늘 숨어버리고 말죠~ 그러다가 빛을 내는 글자들을 발견해요~ 어딘가에 보물이 숨어 있을 것만 같은 느낌,,, 보물이 무엇일까~ 궁금해 하면서 여기저기 찾으러 다니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다양한 생물들도 만나고 새로운 세상들도 살펴보게 된답니다~ 그렇게 보물을 찾으러 다니다 소중한 껍데기도 잃어버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던 상황에 거북 아줌마를 만나서 다시 산호초 마을로 돌아가게 되어요~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서 보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또 함께 보물을 찾아 나서기로 해요~ 친구들은 다시 한번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어린 소라게의 궁금한 호기심과 모험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누구나 호기심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다 그 궁금한 호기심을 찾아 움직여 보는건 아니잖아요~ 개개인 마다 다르지만 라게는 달랐죠~ 매번 성공할 순 없겠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해보지 않는 것보다는 무엇이라도 해 보고 얻어내는 경험은 너무나도 값지지 않을까요? 작은 호기심이 얼마나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알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