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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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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역사에 푹 빠져 있어요. 주로 왕이나 전쟁 이야기, 위인전에 익숙해진 눈에 이 책은 아주 색다르게 다가왔나 봐요.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는 왕이나 유명한 인물 대신, ‘이름 없는 사람들의 삶’**을 통해 우리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책이에요.📍책장을 넘기자마자 아이는 마치 직업 체험 테마파크에 들어간 것처럼 흥미로워했어요.‘백정’, ‘보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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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역사에 푹 빠져 있어요. 

주로 왕이나 전쟁 이야기, 위인전에 익숙해진 눈에

 이 책은 아주 색다르게 다가왔나 봐요.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는 왕이나 유명한 인물 대신, 

‘이름 없는 사람들의 삶’**을 통해 우리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책이에요.


📍책장을 넘기자마자 아이는 마치 

직업 체험 테마파크에 들어간 것처럼 흥미로워했어요.

‘백정’, ‘보부상’, ‘각설이’, ‘유모’, ‘짚신 장수’, ‘전화 교환수’까지 

지금은 사라졌지만 분명히 존재했던 직업들! 

익숙하지 않아 더 흥미롭고, 

이야기 구조와 삽화가 잘 어우러져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모두 안겨줍니다.







👣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직업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단순히 직업을 나열하거나 설명하지 않고 그 직업을 가졌던 사람들의 감정과 현실, 그리고 사회적 시선까지 함께 담아냈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매품팔이’는 벌을 대신 맞아주는 직업이었고, ‘매골승’은 무연고자의 장례를 도와주는 승려였어요. 너무 생소하고 충격적인 내용이라 아이도 멍하니 몇 번을 다시 읽더라고요. “엄마, 이런 일도 직업이었어?” 하고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역사란 결국 ‘삶’의 이야기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삶은 왕만의 것도, 전쟁 속 영웅들만의 것도 아닌, 먹고살기 위해 애쓴 모든 사람들의 것이었고요.






🌱 선아가 특별히 흥미로워했던 장면


“엄마, 짚신 장수도 부자가 될 수 있었대! 비 올 땐 짚신을 만들었다고~”

선아는 이 책을 통해 ‘천한 일’처럼 보이는 일도 부지런히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받아들였어요. 저는 그 깨달음이 무척 귀하게 느껴졌어요.


‘직업의 귀천은 없다’는 말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구체적인 사례로 와닿는 순간이었달까요. 또한, 직업과 인간의 가치를 별개로 보고 생각하는 습관을 조금이나마 벗게 된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





💬 어휘력과 문해력도 쑥쑥


책 속엔 속담, 옛말, 말의 어원 같은 부가 정보도 잘 정리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을씨년스럽다’는 말이 ‘을사늑약’에서 유래되었다는 내용은 어른인 저도 처음 알았던 사실이에요.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어나고, 역사와 언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배울 수 있답니다. 마치 조선시대의 국어+역사 융합 교과서를 읽는 기분이랄까요? ^^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초등 중·고학년

    •    직업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배우고 싶은 아이

    •    이야기 구조의 책을 좋아하는 아이

    •    문해력과 어휘력을 확장하고 싶은 독서가






🍀 엄마의 감상 한 줄 정리


왕만이 아닌, 이름 없는 사람들이 쌓아올린 진짜 역사!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는 아이의 시야를 넓혀주는 책이에요. 

역사란 단순히 과거를 아는 게 아니라, ‘지금’ 나를 어떻게 바라볼지를 생각하게 하는 힘이구나, 싶었어요.


아이와 함께, 사라진 직업의 역사 속으로 풍덩 빠져보세요. 분명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여행이 될 거예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25.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후기입니다.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글 정윤경그림 최선혜분홍고래이번에 읽어보게 된 도서는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인데요.제목을 보니 궁금증이 절로 생기는데요.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에서는 옛날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었는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그당시에는 있던 직업이지만 지금은 없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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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후기입니다.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글 정윤경
그림 최선혜
분홍고래
이번에 읽어보게 된 도서는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인데요.제목을 보니 궁금증이 절로 생기는데요.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에서는 옛날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었는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당시에는 있던 직업이지만 지금은 없는 직접들 살펴보며 전통 문화 배워볼 수 있어요.

전통문화에 대해서 배우면서 속담들도 같이 만나볼 수 있는데요.어떻게 속담이 전해지게 되고 유래 된 이야기 인지 만나볼 수 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옛날에는 신분 사회로 나뉘면서 다양한 직업들이 있었는데요.
신분에 따라서 하는 일도 달랐고 살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직업 또한 달랐는데요.
물장수에서부터 유모, 짚신장수, 똥장수 아저씨, 월천꾼, 매골승, 전기수, 변사 보부상, 역관 등등 신기한 직업들이 많았어요.
예날에는 신분 사회로 양반이 아니고서는 생활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그래서 생겨난 직업이 많았고, 신분이 낮으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어요.
그래서 그와 관련된 속담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월천꾼은 다리부터 걷는다는 어떤 일을 할 때 미리 서둘러 대는 모습을 이르는 말이라고해요.
가난한 사람은 허리띠가 양식이다는 가난한 사람은 배가 고픈것을 참으려고 허리띠를 졸라맨다는 뜻으로 굶주림에 처한 딱한 신세를 말한다고해요.
옛 직업과 함께 그와 관련된 속담을 통해서 그때의 시대를 짐작해 볼 수 있고 의미도 알아볼 수 있었어요.

또, 재미있는 우리말에서는 우리들이 잘 사용하는 말들이 어떻게 유래된 말인지 설명되어 있는데요.
평소에도 얼른 보여줘라는 말은 재촉할떄 많이 사용하는 데요.
얼른은 사당패 공연에서 나온 말이라고해요.
얼른쇠가 빠른 손놀림이나 도구 등을 이용해서 선보이던 공연을 얼른이라고 했다고해요.
지금의 재촉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무심코 사용했던 우리말의 의미를 알고 나니 더 흥미롭더라고요.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를 통해서 엣날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역사도 배울 수 있고 속담도 배울 수 있어 좋았는데요.직업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 해보고 지금의 직업과는 어떤점이 달라졌는지 이야기 나눠 봐야 겠어요.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l*******i 2025.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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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역사공부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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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요즘 서민 경제가 참 힘들죠. 뉴스나 유튜브를 보다 보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더니’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되는데요. 그런데 솔직히 왜 ‘포도청’인지 정확히 몰랐어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이 책을 읽으며 그 유래를 제대로 알게 되었지요. 포도청은 옛날 죄인을 잡아다 심문하던 곳인데, 배고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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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서민 경제가 참 힘들죠. 

뉴스나 유튜브를 보다 보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더니’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되는데요. 

그런데 솔직히 왜 ‘포도청’인지 정확히 몰랐어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이 책을 읽으며 그 유래를 제대로 알게 되었지요. 포도청은 옛날 죄인을 잡아다 심문하던 곳인데, 배고픔 앞에서는 체면도 윤리도 다 무너질 수밖에 없는 삶의 절박함을 그렇게 표현한 거더라고요.


울 공주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는데, 명절 때나 기분이 좋을 때면 할머니가 쭉~ 하면 “얼씨구~ 구씨구~” 하며 흥얼거리곤 해요. 이번 책을 통해 ‘얼씨구구씨구’의 각설이 유래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저 거지쯤으로만 생각했던 각설이는, 알고 보니 예전 저잣거리에서 흥을 돋우며 공연하던 사람들이었더군요. 또 사극에서 자주 듣던 ‘저잣거리’도 장터를 뜻하는 말임을 이번에야 제대로 배웠어요.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는 단순히 속담의 뜻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삶, 직업, 그리고 사람들의 고단한 생존의 역사를 함께 전해주어 더 좋았어요. 

우리 아이는 ‘배고프면 국가가 도와주면 되잖아’라고 묻더군요. 요즘 아이 기준에선 당연한 말이지만, 그때는 그렇지 못했던 시대라는 걸 책을 통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영상도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로도 이어졌어요.


저는 어릴 적 ‘배추도사 무도사’를 보며 자연스럽게 이런 것들을 배웠는데, 

요즘은 넘쳐나는 콘텐츠 속에 정작 필요한 것들은 잘 접하지 못하는 것 같아 늘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고, 시대의 발전 뒤에 숨겨진 아픔과, 사람들이 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야기를 통해 아이에게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힘과 지혜를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어 참 좋았어요.


특히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문해력과 상식도 쑥쑥 자라나는 책이라 초등 필독서로 꼭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추천, #목구멍은왜포도청이되었을까, #초등필독서, #초등문해력, #엄마와함께읽는책, #속담유래, #역사속직업, #각설이유래, #저잣거리, #초등역사공부, #부모교육추천, #아이와토론하는책, #상식쑥쑥, #문해력키우기, #초등추천도서, #함께읽는역사책, #분홍고래, #신기방기전통문화, #전통직업, #정윤경, #최선혜, #책세상맘수다
p********a 2025.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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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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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역사책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이유로 가까이하려 하지 않았다. 조선 시대나 고려 시대 이야기가 나오면 그저 옛날 얘기라고 넘겨버리기 일쑤였다. 그런 아이에게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는 처음으로 끝까지 읽은 역사책이었다.이 책은 조선 시대 전통 직업을 중심으로 서민들의 삶을 풀어낸다. 포도군, 품팔이꾼, 사당패 등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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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역사책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이유로 가까이하려 하지 않았다. 조선 시대나 고려 시대 이야기가 나오면 그저 옛날 얘기라고 넘겨버리기 일쑤였다. 그런 아이에게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는 처음으로 끝까지 읽은 역사책이었다.

이 책은 조선 시대 전통 직업을 중심으로 서민들의 삶을 풀어낸다. 포도군, 품팔이꾼, 사당패 등 아이에게는 낯선 직업들이 등장하지만, 각 직업에 담긴 사연과 배경은 한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아이는 처음 들어보는 직업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직업 속에 담긴 속담과 말의 유래를 통해 국어 공부까지 함께 할 수 있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역사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냈다는 점이다. 신분과 직업의 관계를 통해 조선 사회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삶과 가치에 대한 성찰로 이어진다. 각 장이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어 수업 자료로도 활용하기 좋고,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실감도 높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의 의미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가난, 차별, 생존 같은 주제를 직업을 통해 바라보며 아이는 과거 사람들의 삶에 조금씩 공감하기 시작했다. 특히 사라진 직업들을 통해 시대의 변화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점도 인상 깊었다.

책 속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은 시각적인 흥미를 높여주었고, 한자어와 속담도 문맥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역사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스스로 질문하며 읽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반가웠다.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는 역사, 국어, 인권, 진로 교육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가 역사를 삶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책이다. 역사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권할 수 있는 좋은 첫걸음이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

r****m 2025.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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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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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정윤경 글 ㅣ 최선혜 그림 ㅣ분홍고래조선 시대에는 직업에도 ‘신분’이 딱! 정해져 있었죠.양반은 벼슬하고, 천민은 똥을 퍼 나르고…게다가 매를 대신 맞는 일, 곡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 일도 있었다니—살기 위해 선택해야만 했던 직업들이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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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정윤경 글 ㅣ 최선혜 그림 ㅣ분홍고래

조선 시대에는 직업에도 ‘신분’이 딱! 정해져 있었죠.
양반은 벼슬하고, 천민은 똥을 퍼 나르고…
게다가 매를 대신 맞는 일, 곡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 일도 있었다니—
살기 위해 선택해야만 했던 직업들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
먹고 살기 위해선 죄를 지을 수도 있다는 의미에서 나온 속담이라고 해요.
그만큼 절박했던 사람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죠.

📌 힘들게 살면서도 재주를 살려 전기수나 각설이가 되거나,
짚신을 팔아 큰돈을 번 장사꾼 이야기까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이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 게다가 ‘을씨년스럽다’, ‘거덜’, ‘얼른’ 같은 단어들이
어떤 유래에서 왔는지도 쏙쏙 알려주니,
읽다 보면 문해력과 어휘력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어요.

📸 옛 직업과 관련된 사진도 실려 있어서
조선 시대의 거리와 사람들을 눈앞에 보는 듯한 재미까지 더해져요.

💡 속담의 유래나 우리 역사 속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조선 시대의 다양한 직업을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들여다보는 이 책은,
단순한 역사 지식이 아니라 사람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읽다 보면 속담이 왜 생겼는지, 한자어에 어떤 배경이 담겼는지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역사를 지루해 하던 아이도 흥미롭게 빠져들게 되는 책이에요.

#목구멍은왜포도청이되었을까 #정윤경 #최선혜 #분홍고래 #리뷰의숲서평단 #초등추천도서 #역사책추천


이달의 사락 b*********3 202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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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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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흥부가 매품팔이를 약속하고 돈을 받았다는데, 매품팔이가 무슨 말일까?"아이들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다는 말뿐이었다."엄마, 외거노비는 뭐예요? 노비는 그냥 노비만 있는 게 아니었어요?"한 페이지를 읽는 동안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게 더 많은 역사 이야기. 이제 막 역사를 시작하는 고학년 초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단비와 같은 책을 만났다. 역사를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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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흥부가 매품팔이를 약속하고 돈을 받았다는데, 매품팔이가 무슨 말일까?"
아이들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다는 말뿐이었다.
"엄마, 외거노비는 뭐예요? 노비는 그냥 노비만 있는 게 아니었어요?"
한 페이지를 읽는 동안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게 더 많은 역사 이야기. 
이제 막 역사를 시작하는 고학년 초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단비와 같은 책을 만났다. 

역사를 처음에 배울 때, 생소한 용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 우리 아이만 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며 난색을 표하며,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워 했다.
그런 의미에서 쉽게 설명하는 어린이용 역사서가 없을까 궁금했다. 처음 역사를 배울 때부터 호기심을 이어가길 바랐으니까.

서평단 모집으로 만난<<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가 바로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와 지식을 습득하는 기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책이었다.
과거에 존재했던 "전통 직업"을 소개하며, 그때의 생활모습과 풍습을 이야기로 풀어내니, 아이의 눈빛이 반짝였다. 
그 뿐만 아니라, 책에 소개된 직업과 관련된 풍속도나 문헌자료, 속담을 연결해서 소개해, 정보가 마인드맵처럼 축적되는 구성이었다.
"다음 직업은 무엇일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역사를 배우면서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알고 보면 보이는 기쁨까지 누리는 1석 2조.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역사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에게 적극 추천한다.


>>
>밑줄_p16
역사를 알면 현재를 바로 잡고 미래를 꿈꿀 수 있어. 우리 역사 속에 당연히 존재했지만, 지금은 사라지거나 변화한 직업들을 살펴보면서 현재의 직업들과 연계해 생각해 보면 미래의 꿈을 그려 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밑줄_p33
1910년 일제가 강제적으로 우리나라의 통치권을 빼앗고 식민지로 삼은 일제 강점기에도 양반 출신이 상민 출신 사람들을 차별하고 폭행하는 사건이 자주 일어나 신문에 실리기도 했대.(...)
참 어리석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어. 이렇게 지독히 뿌리박힌 신분 제도는 6.25 전쟁이 지나서야 비로소 사라졌다고 해.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분홍고래(@pinkwhaleya)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목구멍은왜포도청이되었을까? #정윤경 #분홍고래
#역사이야기 #전통직업 #역사 #속담 
#초등학생추천도서 #5학년 #6학년
#신간도서 #책추천 #어린이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이달의 사락 p*******3 202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목구멍이 왜 포도청이지?’라는 말, 어디서 왔는지 아시나요?
"’목구멍이 왜 포도청이지?’라는 말, 어디서 왔는지 아시나요?" 내용보기
신기방기 전통문화 시리즈는 지금은 쓸모가 없어서 사라져 가는,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찾아 나선다.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전통문화를 통해 우리만의 진짜 역사를 들려주는 책이다.<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는 월천꾼, 매품팔이, 백정처럼 이제는 사라진 옛 직업들을 어린이 눈높이로 맞춰 소개한다.조상들의 직업을 따라가다 보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사회 구조가 자연스럽
"’목구멍이 왜 포도청이지?’라는 말, 어디서 왔는지 아시나요?" 내용보기

신기방기 전통문화 시리즈는 지금은 쓸모가 없어서 사라져 가는,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찾아 나선다.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전통문화를 통해 우리만의 진짜 역사를 들려주는 책이다.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는 월천꾼, 매품팔이, 백정처럼 이제는 사라진 옛 직업들을 어린이 눈높이로 맞춰 소개한다.
조상들의 직업을 따라가다 보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사회 구조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신분, 가난, 타고난 재주에 따라 나뉘었던 다양한 직업 이야기를 6장에 걸쳐 들려준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 신분에 따라 주어진 일을 해야 했던 시대였다.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직업은 곡비였다.예전에는 상갓집에서 곡소리가 시원찮으면 “이 집 자손들은 효심이 부족하다”는 뒷말이 따라다녔기에, 돈을 들여서라도 곡을 잘하는 곡비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몸 하나 겨우 건사하는 가난한 이들이 삶을 이어가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야 했는지를 곡비라는 직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책 곳곳에는 실물 유물 사진, 관련 속담, 우리말 어원 등도 함께 실려 있어 읽는 재미는 물론, 이해를 돕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책을 다 읽은 후) 👦🏻 그럼 지금 내 직업은 학생이네?
직업 이름을 보고 어떤 일을 했을지 유추해보고, 모르는 속담은 더 자세히 찾아보았다. 전통 직업을 알아가며 문해력과 어휘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다. 어른이 함께 읽어도 배울 점이 많아 아이와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pinkwhaleya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

#분홍고래 #신기방기전통문화 #전통직업 #목구멍은왜포토청이되었을까 #역사모험책 #정윤경 #최선혜 #도서협찬
w****9 202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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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시간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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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북님(@lovebook.luvbuk)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우리 아이는 장래희망을 말할 때 ‘좋은 직업’을 고민한다. 그런데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직업에 대해 얼마나 다양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을까? 어쩌면 그 판단은 이미 사회적 위계, 인식, 선입견이 개입된 결과일지도 모른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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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북님(@lovebook.luvbuk)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는 장래희망을 말할 때 좋은 직업을 고민한다그런데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가우리는 직업에 대해 얼마나 다양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을까어쩌면 그 판단은 이미 사회적 위계인식선입견이 개입된 결과일지도 모른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가르치지만동시에 좋은 대학안정된 직업사회적 명망을 강조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일 때가 있다나 역시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을 자아실현이라 말하면서도현실적 안정성을 내심 먼저 고려하지는 않았는가.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신분제 사회 속 서민들의 삶을 다양한 직업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다매품팔이곡비백정보부상전기수 등 지금은 사라진 생업들이 등장하며그 안에는 생존을 위한 절박함과 시대적 구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각 장은 직업을 신분생계재주사회적 평가 등 여러 축으로 조망한다.

 

이 책은 직업을 통해 역사의 사각지대를 비춘다왕이나 위인의 역사가 아닌이름 없는 이들의 일상을 조명하며 아이가 역사와 사람그리고 삶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돕는다특히 각 직업에 얽힌 속담어원시대 배경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얼른’, ‘을씨년스럽다’, ‘월천꾼’ 등의 어휘는 단순한 낱말 이상의 맥락을 지닌다언어는 시대를 반영하고직업은 문화를 품고 있다는 것을 아이가 체감할 수 있었다이를 통해 언어 감각역사 인식사고의 깊이를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재로도 손색이 없다.

 

역사책이라기보다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 기록에 가깝다사라진 직업을 다룬 이 책은 단지 과거를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지금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할지 묻는 질문을 던진다아이가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삶의 방식과 태도를 고민할 수 있도록 자극하는 책이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은 구호가 아니라역사적 사실과 삶의 통찰이 결합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이 책은 아이에게 노동의 존엄과 삶의 다양성그리고 존중의 가치를 가르쳐준다과거를 통해 현재를 비추는 귀중한 렌즈이다.

 

아이와 책을 읽고처음엔 생소하다던 백정이나 매골승 같은 직업 이야기를 곱씹던 아이가 요즘에도 그런 일이 있을까?”라고 묻는다질문이 생각을 낳고생각이 대화를 이끈다이 책은 단지 읽는 책이 아니라함께 이야기 나누고 사유를 확장해가는 과정 그 자체였다.

 

#목구멍은왜포도청이되었을까 #정윤경 #최선혜 #분홍고래 #전통직업 #역사인문교육 #어린이역사책 #사라진직업 #직업의귀천 #속담유래 #문해력향상

이달의 사락 p********0 2025.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제목부터 호기심에 가지게 하는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보통 우리가 목구멍이 포도청이다라는 속담 또는 관용어를 종종 사용했었는데요. 그 말의 유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일 것 같아서 읽어 보았습니다. 책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분량이 제법  많았어요.책을 읽기 전에는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제목부터 호기심에 가지게 하는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보통 우리가 목구멍이 포도청이다라는 속담 또는 관용어를 종종 사용했었는데요. 그 말의 유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일 것 같아서 읽어 보았습니다. 책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분량이 제법  많았어요.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하게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관용어의 유래 같은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 보니 이러한 옛 말들에 숨은 다양한 과거 직업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어요. 

옛날에는 웃음만 나오는 별난 직업도 있고 지금은 상상도 하지 못할 다양한 직업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직업이랑 보통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반영하기 때문에 옛날 우리 조상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고 싶다면 그 당시에 직업들을 살펴보면 쉽게 상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습게만 생각했던 시각들에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게 나오는데요 읽다 보니 그 당시의 힘들었던 모습들도 들어 있어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어요.


이야기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옛날 사람들을 직업을 신분에 따라 정해진 직업, 가난 때문에 선택한 직업, 타고난 재주로 선택한 직업, 재벌을 만들어낸 천한 직업, 인기를 얻었지만 변질되어 사라진 직업, 법을 어겨야 돈을 버는 직업 이렇게 6가지로 나누어서 그 당시의 모습과 함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제목에 나왔던 목구멍이 포도청일까? 라는 말에 대한 이야기가 첫 장으로 나오는데요. 읽어 보면서 왜 이런 말이 나게 되었는지도 쉽게 이해가 되었어요.


직업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우리말 코너에서 그 말에 대한 뜻과 유래도 함께 나오면서 코너 속에 코너로 작은 지식을 알려 주기도 하고요.


 또 예전부터 쓰던 속담이나 관용 어구에 대한 것들도 함께 나오고 의미를 살펴볼 수 있어서 어휘력을 늘리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옛날에 있었던 다양한 직업들 중에서 읽으면서 마음 아팠던 직업이 바로 유모였는데요. 우리나라에도 있었지만 또 외국 소설 같은 것도 읽다 보면 거기에도 유모가 나오는데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보니 유모들은 분명 자기 아이들도 있을 텐데 어떻게 하고 남의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나 했었는데 역시나 자기 아이는 제대로 크지 못하거나 사망하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슬펐을까 상상도 못 하겠더라고요.


가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을텐데 그로 인한 크나큰 슬픔은 어떻게 감당했을까 너무너무 슬프고 안타까웠어요.


책을 읽으면서 옛날 우리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직업을 살펴볼 수도 있었고 거기에 담긴 다양한 생활 모습과 정서를 알게 해 준 책이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l******i 202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신기방기 전통직업을 알아보자 / 분홍고래
"[서평]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신기방기 전통직업을 알아보자 / 분홍고래"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포도청이 뭘까? 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을 쓸까? 백정, 보부상부터 포도청 유래까지... 전통 직업의 숨은 역사를 찾아라!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라는 제목을 보고는 아이에게 포도청이 뭘까? 하고 물었더니 포도를 파는 곳이에요?? 라고 되묻길래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포도청이 뭘까요? 포도청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
"[서평]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신기방기 전통직업을 알아보자 / 분홍고래"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포도청이 뭘까? 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을 쓸까? 

백정, 보부상부터 포도청 유래까지... 전통 직업의 숨은 역사를 찾아라! 




목구멍은 왜 포도청이 되었을까? 라는 제목을 보고는 아이에게 포도청이 뭘까? 하고 물었더니 포도를 파는 곳이에요?? 라고 되묻길래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포도청이 뭘까요? 

포도청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잡아들이고 심문하던 관청을 말해요. 약간 경찰의 느낌이랄까? 조선 성종 때 도둑이 많아지자 설치했고, 중종 때 포도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그럼, 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이 쓰이게 되었을까요? 

포도청은 말 그대로 죄를 지은 자를 잡아가는 곳이죠. 먹고살기 힘들어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은 자들 또한 포도청에 잡혀가는 것이니 결국 먹고살기 힘들다는 말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로 빗대어 쓰이게 된 것이지요. 


먹고사는 건 고대부터 지금까지, 미래에도 중요한 일이에요. 먹고살기 위해서 일을 하기 때문이죠. 

그럼 먹고사는 일, 그 때의 직업들은 어떤 직업들이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어요. 



옛날은 아시죠? 신분이 정해져 있었고 직업의 귀천이 있었어요. 지금은 모든 직업에 귀천이 없어요. 귀하고 천한것이 없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옛날에는 신분제였기 때문에 귀하고 천한게 있었어요. 직업 또한 마찬가지였지요. 옛날의 제일 귀한 직업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양반이겠죠? 

지금은 농사를 짓는 걸 귀천이 없다지만 낮게 보는 편이 있는데, 옛날에는 농업이 우선인 곳이었기에 농사를 으뜸으로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고 해요. 

광대는 그 중 낮은 신분 중 하나였다는 사실... !!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면서 중간중간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우리말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들이 있어서 아이가 더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더라구요. 

을씨년스럽다는 어른들은 썰렁하고 스산한 느낌이 들 때 쓰잖아요? 아이들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해요. 설명하기에도 애매한데 이렇게 알려주니 아이와 이야기하기가 더 편하더라구요. 





책 곳곳에 일상 사진, 문서, 속담, 우리말 설명이 담겨 있어서 아이가 조금 더 옛날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보부상이 모자에 솜을 달게 된 이야기는 유명하죠. 이성계와도 연결되어 있고, 그 후에 인조와도 연결되어 있는 보부상의 유래, 흥미롭거든요. 역사적 사실과 직업의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역사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사를 어렵게 느끼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관심을 가지고 다른 지식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은 재미있는 책이었답니다. 저 또한 모르던 직업들을 알아보면서 옛날에는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직업이 있었고, 그 직업들이 어떻게 바뀌었으며, 미래에는 또 어떤 직업들이 생길지 궁금해지더라구요~ 




YES마니아 : 골드 b**********r 202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