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3%
  • 리뷰 총점8 13%
  • 리뷰 총점6 9%
  • 리뷰 총점4 4%
  • 리뷰 총점2 1%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8.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1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번역에 상당한 문제가 있음
"번역에 상당한 문제가 있음" 내용보기
내용은 좋습니다. 다만 한국어 번역에 상당한 문제가 있어요. Embedded device나 public space에 대한 번역이 침투형 장치 혹은 공중 장소로 번역된 부분들이 읽으면서 상당히 거슬리는… 그리고 이런게 한 두 군데가 아닌… 경험의 멸종을 GPT로 번역했나… 번역의 멸종
"번역에 상당한 문제가 있음" 내용보기
내용은 좋습니다. 다만 한국어 번역에 상당한 문제가 있어요. Embedded device나 public space에 대한 번역이 침투형 장치 혹은 공중 장소로 번역된 부분들이 읽으면서 상당히 거슬리는… 그리고 이런게 한 두 군데가 아닌… 경험의 멸종을 GPT로 번역했나… 번역의 멸종
1***1 2025.08.02. 신고 공감 2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문제의 현상만 지적하고 대안 제시는 없는 책
"문제의 현상만 지적하고 대안 제시는 없는 책" 내용보기
간만에 낚시질 당한책이다.여름휴가 출발 전날 발견해 출발 새벽에 받고강릉가는 버스 안에서 눈빠지게 읽었다. 4장 기다림과 지루함의 기능7장 소멸하는 장소 개인화된 공간두 챕터가 인싱적이라서 먼저 읽었는데버스 안에서도 팔아프게 들어가며 읽었지만제목처럼 현상에 대한 분석은 정확하지만대안 제시는 없다. 스마트폰, SNS 같은 기술이우리의 현실세계에서의 경험을 갉아먹고 있
"문제의 현상만 지적하고 대안 제시는 없는 책" 내용보기
간만에 낚시질 당한책이다.
여름휴가 출발 전날 발견해 출발 새벽에 받고
강릉가는 버스 안에서 눈빠지게 읽었다. 


4장 기다림과 지루함의 기능
7장 소멸하는 장소 개인화된 공간

두 챕터가 인싱적이라서 먼저 읽었는데
버스 안에서도 팔아프게 들어가며 읽었지만
제목처럼 현상에 대한 분석은 정확하지만
대안 제시는 없다. 

스마트폰, SNS 같은 기술이
우리의 현실세계에서의 경험을 갉아먹고 있으니
결국 대안은 원인을 차단하는 거라고 
돌려말하려는게 저자의 의도일 수도 있겠으나
책에는 구체적 대안은 없다.

측정할 수 없는 가치는 마치 없는 것으로,
정성적 가치는 정량화 하려는 기술 중심적 사고에
사용자들은 빠져들고 있다.

팬데믹이 남긴 상처가 많지만,
분리와 외로움을 기술적 연결이라는 대안으로
위로 받았던 그 시기가
많은 이들에게 기술 종속적인 삶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게 했다는 사실을 
이제 돌아보니 알게 되었다.

저자의 현상 인식과 문제의 지적은 예리하고
특히나 교육분야의 정책자들은
저자의 문제 인식을 토대로
아이들이 그 시기에 경험해야할 것들의 
소중함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기술로부터 분리한 
아날로그적 교육을 회복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w****s 2025.08.08. 신고 공감 1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경험으 ㅣ멸종 이동진
"경험으 ㅣ멸종 이동진" 내용보기
이게 참 책이라는게 누가 어떻게 추천해주냐에 따라서 영향을 미치는게 있고, 그리고 어디서 소개 됬는지에 따라서 정말 많은 구매 경험에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인풀런싱한 분이 책에 대해서 추천을 하는 경우에 아무래도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 되는 부분이 많다보니 그 여파로 인해서 일단 사고 보는 나쁜 경험이 생긴듯 합니다. 아무래도 책을 그냥 얻어서 보거나 구매하
"경험으 ㅣ멸종 이동진" 내용보기
이게 참 책이라는게 누가 어떻게 추천해주냐에 따라서 영향을 미치는게 있고, 그리고 어디서 소개 됬는지에 따라서 정말 많은 구매 경험에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인풀런싱한 분이 책에 대해서 추천을 하는 경우에 아무래도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 되는 부분이 많다보니 그 여파로 인해서 일단 사고 보는 나쁜 경험이 생긴듯 합니다. 아무래도 책을 그냥 얻어서 보거나 구매하지 않고도 볼수 있는 사람이 추천하는건 좀 다시 한번 오프라인 서점에서 체크해볼 필요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o 2025.08.27. 신고 공감 1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경험의 멸종
"경험의 멸종" 내용보기
경험의 멸종예전부터 생각하던 주제였는데 딱 들어맞는 책이 나와서 구매해봤습니다… 요즘 무엇이든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게 많다보니… 실제로 경험하지 않더라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잖아요? 전에는 이게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사람을 고립시키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험의 멸종" 내용보기
경험의 멸종
예전부터 생각하던 주제였는데 딱 들어맞는 책이 나와서 구매해봤습니다… 요즘 무엇이든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게 많다보니… 실제로 경험하지 않더라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잖아요? 전에는 이게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사람을 고립시키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y 2025.06.2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음" 내용보기
지금처럼 너무 모든것이 편해진 시국에 알맞은 좋은주제라고 생각하는데 번역때문인지 뭔가 술술읽히는 느낌은 아니었다.. 모든것이 기계화되고 간접경험으로 모든것이 이루어진 지금 직접 피부로 느끼고 눈으로 보는 경험이 어느때보다 절실한 시기이다..
"음" 내용보기
지금처럼 너무 모든것이 편해진 시국에 알맞은 좋은주제라고 생각하는데 번역때문인지 뭔가 술술읽히는 느낌은 아니었다.. 모든것이 기계화되고 간접경험으로 모든것이 이루어진 지금 직접 피부로 느끼고 눈으로 보는 경험이 어느때보다 절실한 시기이다..
w*******5 2025.08.1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경험이 사라지는 시대의 질문
"경험이 사라지는 시대의 질문" 내용보기
크리스틴 로젠의 『경험의 멸종』는 우리가 일상으로 겪는 여러 경험—대면 소통, 손으로 만드는 일, 기다림과 지루함, 장소성, 감정의 변화 등—이 디지털 기술과 매개된 체험에 의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문제를 예리하게 진단합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프롤로그에서는 ‘경험이 사라져가는 시대’라는 문제의식을 던지고, 1장에서는 직접 경험이 점점 내리막길을 걷
"경험이 사라지는 시대의 질문" 내용보기

크리스틴 로젠의 『경험의 멸종』는 우리가 일상으로 겪는 여러 경험—대면 소통, 손으로 만드는 일, 기다림과 지루함, 장소성, 감정의 변화 등—이 디지털 기술과 매개된 체험에 의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문제를 예리하게 진단합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프롤로그에서는 ‘경험이 사라져가는 시대’라는 문제의식을 던지고, 1장에서는 직접 경험이 점점 내리막길을 걷는 양상을 다룹니다. 날씨 앱에 의존하면서 기상학자의 존재감이 사라지는 일, “너 자신을 보여라”는 요구가 경험을 상품화하는 방식 등을 짚습니다. 

 2장에서는 대면 상호작용의 중요성과 그것이 사라지는 과정, 3장에서는 손글씨, 그림 그리기, 물질성과 같은 감각적 경험들이 왜 중요한지 논합니다. 

 4장에서는 기다림과 지루함의 의미, 5장에서는 감정과 그 길들이기, 6장에서는 기술 매개 쾌락의 문제(예: 사진으로 박제된 여행, 기록된 예술 등), 7장에서는 장소성의 소멸과 개인화된 공간의 증가를 다룹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이 혼란에 저항하고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자는 메시지를 남깁니다. 

이 책이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로젠이 기술을 무조건 배척하지 않으면서도 그 이면의 변화와 위험을 섬세히 들여다본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녀는 기술의 편리함을 인정하면서도, 그 편리함이 우리의 내면과 감각을 ‘편리하게’ 제거해 가는 방식—실패 없는 경험, 매끄러운 체험, 데이터화된 감각—을 경계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았던 논의 중 하나는 ‘기억의 외주화’입니다. 우리는 사진이나 메모 앱에 기억을 맡기고, 사실상 기억 그 자체를 경험하지 않는 방향으로 습관이 바뀐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는 동안 자주 멈춰 서서 “이건 내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걸까”를 돌아보게 되었고, 일상의 경험들이 얼마나 무심코 기술 뒤로 물러나 있었는지도 새삼 깨달았습니다. “매끄러운 기술 체험”에 길들여지면 우리는 마찰과 실패의 감각, 우연의 미학, 장소의 무게 같은 중요한 감각들을 잃을 수 있다는 저자의 경고는 읽고 난 뒤에도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

이 책은 기술과 인간, 경험과 존재 사이의 균형점을 고민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만남이 될 것입니다. 기술이 삶의 질을 높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살아 있음’을 감각하는 방식들을 바꿔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남긴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i 2025.10.1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기술로 매개되는 경험
"기술로 매개되는 경험" 내용보기
우리 경험의 가치가 기술로 매개 되고 있다. 대면의 경험도, 실제 손으로 느낄 체감도, 우리위 기다림이나 인내심, 감정, 쾌락과 공간 마저도 기술로 매개되는 세상, 지금 세상은 우리의 정체성을 정의하던 경험을 기술로 매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경험이 멸종되고 있다. 왜냐하면 기술로 매개된 경험은 그 편의성과 예측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경험의 균질화로 개개인의 정체성을
"기술로 매개되는 경험" 내용보기
우리 경험의 가치가 기술로 매개 되고 있다. 대면의 경험도, 실제 손으로 느낄 체감도, 우리위 기다림이나 인내심, 감정, 쾌락과 공간 마저도 기술로 매개되는 세상, 지금 세상은 우리의 정체성을 정의하던 경험을 기술로 매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경험이 멸종되고 있다. 왜냐하면 기술로 매개된 경험은 그 편의성과 예측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경험의 균질화로 개개인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4 2025.06.0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경험의 멸종
"경험의 멸종" 내용보기
역사학자인 저자는 오늘날  챗지피티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맞이할 운명을 예견하고 있습니다.급격한 사회 변동에서 현대인은 알고리즘 등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편향된 사고를 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이 책은 현대인의 정체성을 바르게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경험의 멸종" 내용보기
역사학자인 저자는 오늘날  챗지피티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맞이할 운명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사회 변동에서 현대인은 알고리즘 등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편향된 사고를 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이 책은 현대인의 정체성을 바르게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s*****d 2025.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더 쉽게 쓸 수는 없었을까요?
"더 쉽게 쓸 수는 없었을까요?" 내용보기
SNS, 메타버스 등 다양한 가상 공간속의 경험을 통해 진짜 경험이 줄어드는 현 시대상을 비판하는 데 주력해 놓은 책 처럼 제목을 보고도 알 수 있었다.'이것은 이렇기 때문에 문제이다.''저것은 저렇기 때문에 문제이다.'그래서 독자들은 어떻게 행동하길 혹은 어떤 길을 제시할 수 있을까? 를 기대하면서 힘겹게 페이지를 넘겼지만 별다른 내용이 없었다.이 정도의 비판적 견해는 경제
"더 쉽게 쓸 수는 없었을까요?" 내용보기
SNS, 메타버스 등 다양한 가상 공간속의 경험을 통해 진짜 경험이 줄어드는 현 시대상을 비판하는 데 주력해 놓은 책 처럼 제목을 보고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이렇기 때문에 문제이다.'
'저것은 저렇기 때문에 문제이다.'

그래서 독자들은 어떻게 행동하길 혹은 어떤 길을 제시할 수 있을까? 를 기대하면서 힘겹게 페이지를 넘겼지만 별다른 내용이 없었다.

이 정도의 비판적 견해는 경제신문과 주간지 정도만 평소에 구독하고 있어도 얻을 수 있는 통찰이 아닐까?

책속에 길이 있을 수 있고,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마치 길이 있는 것처럼 서평에서 광고에서 이야기했는데, 경험의 멸종과 같이 결론이 멸종된 것 같은 느낌이다.

아날로그의 감성과 흙과 모래의 감촉,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고 맞아보면서 느끼는 촉감각적 느낌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함께 제시하는 것은 어땠을까?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에 대한 대응방안 혹은 시사점까지 기대했다면 많은 아쉬움을 남길 수 있다.

간접경험의 한계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해할 수는 있었다. 아쉽게도 거의 다 알고 있는 이야기였기에 조금 더 논란적인 대안이라도 같이 이야기해주는 것이 어땠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b*****i 2025.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책" 내용보기
이게 참 책이라는게 누가 어떻게 추천해주냐에 따라서 영향을 미치는게 있고, 그리고 어디서 소개 됬는지에 따라서 정말 많은 구매 경험에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인풀런싱한 분이 책에 대해서 추천을 하는 경우에 아무래도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 되는 부분이 많다보니 그 여파로 인해서 일단 사고 보는 나쁜 경험이 생긴듯 합니다. 아무래도 책을 그냥 얻어서 보거나 구매하
"책" 내용보기
이게 참 책이라는게 누가 어떻게 추천해주냐에 따라서 영향을 미치는게 있고, 그리고 어디서 소개 됬는지에 따라서 정말 많은 구매 경험에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인풀런싱한 분이 책에 대해서 추천을 하는 경우에 아무래도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 되는 부분이 많다보니 그 여파로 인해서 일단 사고 보는 나쁜 경험이 생긴듯 합니다. 아무래도 책을 그냥 얻어서 보거나 구매하지 않고도 볼수 있는 사람이 추천하는건 좀 다시 한번 오프라인 서점에서 체크해볼 필요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6 2026.03.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