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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드러내고 싶지 않은, 감추고 싶은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구리구리 해결사를 만나면 어쩌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책을 펼치면 만날 수 있는 종이 비행기 그림. 아이들은 종이접기와 비행기 날리기를 좋아한다. 비행기를 날리며 짓는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이 떠올라 이 그림을 한참 보고 있었더랬다. 이책의 주인공인 강희는 별명이 '빨강희'다. 손바닥의 각질이 벗겨지면서 손바닥이 빨갛게 보이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유없이 가슴이 콩닥거리는 짝꿍 서준이 앞에서는 더욱이 보이기 싫어 손을 주머니에 넣고 만다. 쉬는 시간에 들른 도서관에서 우연히 눈에 띈 『구리구리 해결사』책을 발견하고 빌려온다. 표지의 개구리가 윙크한 건 강희의 착각일까?! 종이비행기에 자신 있는 강희지만 손을 보이기 싫어 서준이 앞에서 실력 발휘도 못 하던 차에 우연히 배수로 덮개에 매달린 개구리를 구해주게 되는데, 바로 그 개구리가 책 속에 있던 구리구리 였던 거야. 은혜 갚을 줄 아는 구리구리는 강희에게 연고를 주게 돼. 거기에는 '혼자 사용할 것'이라고 적혀 있었지. 어쩌면 손바닥이 나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잠시! 구리구리가 준 초록색 연고를 동생이 봐 버린거지. 동생이 바르고 난 뒤에 남은 것을 긁어 발라 보았지만, 어떻게 해? 낫기는 커녕 반대편 손만 커져 짝짝이가 되어 버렸잖아. 혼자 사용하라는 규칙을 어겨서 그런가봐. 어떻게 해도 돌아오지 않던 강희의 손과는 달리 동생의 손은 원래대로 돌아와 있었어. 동생의 손을 보고 놀리는 짝꿍에게 슈퍼 손바닥이라며 당당히 얘기하고 그림자 놀이도 짝짝이 손으로 멋지게 보여줬지. 그랬더니 손은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거야. 강희의 짝짝이 손을 원래대로 돌리는 연고도 있지만 구리구리는 종이비행기 대회에 참가를 해야 그 연고를 줄 수 있다는 거야. 구리구리가 있던 나무도 사라져 찾을 수 없게 됐지. 평생을 이렇게 살 수 없잖아. 강희는 드디어 결심을 하게 돼. '할 수 있다'고 말이야. 서준이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종이비행기도 접고 강희 덕분에 서준이는 대회에서 1등까지 하게 됐어. 손바닥을 마주 대고 하이파이프까지 했어. 갑자기 뜨거워진 손을 원래대로 빨간 손이 되었지. 그 때 철봉 위에서 구리구리가 손을 흔들고 강휘도 힘껏 손을 흔들었지. 아마도 강희는 더이상 자신의 빨간 손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을 거야. 조금은 다르지만 자신의 손을 있는 그래로 받아 들이게 된거지. 조금 다르면 어때?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중요한 건 나를 대해는 나의 마음가짐 아닐까? 괜찮아, 그럴 수 있지. 아무렇게 생각하지 말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 보자고! 이책을 읽고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괜찮게 여길 수 있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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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나는, 이상하게도 내 몸의 ‘특징’ 때문에 피곤했던 경험이 있다. 누군가와 조금이라도 달라 보이면, 그것이 곧 약점이 되고 놀림거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리구리 해결사』의 주인공 강희를 처음 만났을 때, 그 작고 붉은 손바닥이 마음에 먼저 닿았다. 강희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자신을 움츠리고 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말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상처 입은 아이’를 단순히 위로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상처를 능동적인 전환점으로 만들어낸다. 그 중심에는 '구리구리'라는 의문스러운 존재와 '커다란 손바닥'이라는 비현실적인 사건이 있다. 이 상상력 가득한 장치는, 현실의 작고 예민한 감정을 우회적으로 드러내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손바닥이 커진 이유는 무엇일까?
강희는 구리구리라는 개구리에게 받은 연고를 손에 바른다. 마치 마법처럼, 그 손은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만다. 이 사건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다. 나는 이 장면을 몸과 마음의 불균형, 또는 감정의 과잉 표현으로 읽었다. 강희는 늘 숨기고, 도망치고, 피하던 자신을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거다. 구리구리는 해결사처럼 등장하지만, 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던져주는 존재일 뿐이다. 아이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문제’가 아닌 자신만의 가능성으로 바꾸어내는 여정이 시작된다.
종이비행기 대회, 그리고 자존감의 이륙
이야기의 후반부에서, 강희는 자신이 만든 종이비행기를 친구들 앞에서 날려야 한다. 거대한 손은 조롱거리가 될 수도, 주목받는 무기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 장면은 마치 무대 위에 선 배우처럼 긴장감이 흐르는데, 아이의 내면 갈등이 절정에 이른 순간이기도 하다. 결국 강희는 용기를 낸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커다란 손’은 종이비행기를 가장 멀리 날릴 수 있는 최고의 도구가 된다. 더는 숨길 필요도,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어진 것이다. 나는 이 장면에서 자기 수용의 힘을 느꼈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이 곧, 나만의 방식으로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개가 되는 순간.
동생 나희, 그리고 시선을 바꾸는 법
이 책에서 의외로 깊은 인상을 준 인물은 강희의 동생 ‘나희’였다. 어린 동생은 오히려 커다란 손을 ‘슈퍼손바닥’이라며 재밌어한다. 그림자놀이를 하며 즐기고, 형의 고민을 고민이라 여기지 않는다. 어쩌면 가장 순수한 이해자이며, 강희에게는 세상의 시선을 바꾸는 렌즈 역할을 한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열린 시선으로 타인을 바라본다. 어쩌면 우리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다면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지 않을까? 그림에 담긴 정서, 그리고 여백의 미
김주경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에 감정을 입힌다. 특히 강희의 감정선이 변화할 때마다 배경 색감과 구도의 밀도도 함께 달라진다. 독자로 하여금 ‘느끼게’ 하는 힘이 있다. 그림 속 구리구리는 약간은 음흉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고, 종이비행기의 질감까지도 생생하게 전해진다. 또한 장면마다 중요한 '여백'이 존재한다. 텍스트가 설명하지 않은 부분을 그림이 메워주기도 하고, 말보다 느리게 감정을 따라갈 수 있는 ‘틈’을 만들어 준다.
책이 남긴 생각
『구리구리 해결사』는 결국 다름을 감추는 대신, 그것을 드러낼 용기를 내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 용기는 외부의 강요가 아니라, 내면의 작은 불꽃에서 시작된다. 아이들에게는 그 불꽃을 발견할 ‘계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계기를 만들기 위한 가장 따뜻하고 유쾌한 안내서가 되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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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북리뷰
제목: 『구리구리 해결사』 글: 소연 그림: 김주경 출판사: 잇츠북어린이
👋 부끄러운 나에서 당당한 나로 빨간 손바닥이 부끄러워 항상 주먹을 꼭 쥐고 다니는 강희는, 친구들의 놀림 속에서 자신감을 잃고 위축된 채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구리구리를 만나게 되고, 그 만남은 강희에게 변화를 가져옵니다. 못생긴 손을 활짝 펴고 있는 구리구리의 모습은 자신을 숨기던 강희에게 당당함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게 만드는 시선 강희는 종이비행기를 잘 접는 아이다. 작년 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한 경험도 있죠. 하지만 서준이가 손을 볼까 봐 종이비행기를 접는 즐거움조차 포기하려 한다. 이 장면은 타인의 시선이 얼마나 쉽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빼앗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 약점이 강점이 되는 순간 동생 나희의 “이 손으로 그림자놀이하니까 더 재밌어!”라는 말 한마디가, 강희에게 전환점이 된다. 약점이라 여겼던 손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깨달음은, 아이들에게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게 해 준다.
🌱 ‘자존감’과 ‘긍정’이라는 씨앗을 심다 『구리구리 해결사』는 교훈을 직접적으로 전하기보다, 주인공 강희가 스스로 깨닫고 용기를 내는 과정을 따라가게 한다. 아이들은 강희와 함께 숨고, 고민하고, 다시 나서는 여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존감과 긍정의 마음을 키워갈 수 있어요.
📖 마음을 키우는 저학년 동화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짧고 흥미로운 구성,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유쾌한 문장은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마음의 힘’도 길러준다.
🎁 이 책을 추천해요 자신을 숨기고 싶은 아이에게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나답게 빛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모든 이에게
★ 잇츠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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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은 책이좋아 신간이에요~ 아들이 열심히 보는 우리집 명품시리즈지요 빨간 손바닥을 누가 볼까 봐 언제나 주먹을 쥐고 있는 강희의 ‘긍정’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에요 강희는 손바닥이 아주 빨개요 어렸을 때 손바닥에 각질이 생기고 벗겨지더니 빨갛게 되어서 1학년 때 같은 반 친구가 ‘빨강희’라고 놀린 다음부터는 다른 사람이 손바닥을 보게 될까 봐 무척 겁이 났어요 그래서 항상 주먹을 쥐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져 그런데 도서관에서 우연히 <구리구리 해결사>라는 책을 보게 되고 구리구리의 도움으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찾아가는 이야기에요 신체적인 약점을 가진 친구들은 자신감이 부족하고 위축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자신의 강점을 발견해서 긍적적인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신체적 약점은 잘못이나 부끄러운 게 아니라 다른 것뿐이라는 것을 느끼면 좋을거같아요 저학년은 책이좋아 시리즈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주고요 즐겁게 볼 수 있는 적합한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로 큰 즐거움을 주어요❤️ 저희아이는 요시리즈 딱 읽으면 웃으며 바로 완독하고 학교 독서시간에 가져가고 주변에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소개해주져 저학년친구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필독서라고 샹각해요 #잇츠북 @_itisbook #저학년은책이좋아 #초등도서추천 #자존감#다름을이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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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글 김주경 그림 잇츠북어린이 출판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의 신간 <구리구리 해결사>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자신의 빨간 손바닥을 부끄러워 하는 강희. 새로 짝이 된 서준이에겐 더욱 손바닥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도서관에 들른 강희는 <구리구리 해결사>라는 책을 대출하게 되고, 선생님께선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열겠다고 해요. 친구들에게 손바닥을 보여주고 싶지않아 고민인 강희의 눈 앞에 '구리구리'가 나타나고 구리구리는 강희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연고를 건네요. 그런데 강희의 손은 예상과 다르게 변해버리고, 또 다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구리구리를 찾아나서요. 과연 강희는 구리구리와 다시 만나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이의 한줄평 👧"강희가 손바닥 때문에 힘들었을것 같아요." 👧"강희 동생의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이 부러웠어요." 👧"내게 친구들과 다른점이 있다고 부끄러워할 필요없다는걸 배웠어요." 👧"나도 구리구리를 만나보고 싶어요. 구리구리가 만든 신기한 물건을 구경해보고 싶어요." 📍누구나 남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워하는 자신의 모습이 하나씩 있을거에요. 구리구리 해결사는 그런 컴플렉스를 조금은 서툴지만 씩씩하고 당당하게 이겨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냈어요. 컴플렉스를 이겨낸다는 건 어른들도 쉽지 않은 일인데요. 하지만 중요한건 남들의 시선이 아니라 내 마음 가짐과 용기에요. 용기를 내서 마음가짐을 바꾸면 컴플렉스는 더 이상 나를 힘들게 하지 못한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어요. 🔖아이가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책들을 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구리구리 해결사> 역시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초등 국어교과와 연계된다니 더 좋았어요. 다음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추천해요👍 줄글 읽기를 시작하는 저학년 친구들이나 중학년 친구들이 부담없이 읽기 좋아요. 자존감과 긍정, 용기를 얻고 싶은 친구들에게 <구리구리 해결사>를 추천해요. 리뷰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구리구리해결사#소#김주경#잇츠북#잇츠북어린이#저학년은책이좋아#자존감#긍정#용기#어린이책추천#초등책추천#서평단#도서제공#도서협찬#북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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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사람들은 누구나 '다름'을 가지고 있다. 책 속의 주인공 한강희 '다름'을 가지고 있다. 바로 빨간 손바닥이다. 콤플렉스라는 것이 그런 것 같다. 사실 다른 사람은 신경도 쓰지 않는데 괜스레 혼자서 움츠러들게 되는 부분. 《구리구리 해결사》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보다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하다. 그저 콤플렉스를 극복하는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의 관계에서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읽어준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쉽게 글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올 수 있도록 큼직한 글씨와 중간중간 삽입된 삽화들로 마치 그림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라 그림책을 읽다가 동화책으로 넘어오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너무 좋은 책. 잇츠북 어린이에서 아이들이 책과 친그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저학년은 책이 좋아]시리즈의 46번째 책! 읽고나니 다른 책들도 궁금해 진다. #구리구리해결사 #소연 #김주경 #잇츠북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 #자존감 #긍정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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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 아이가 남들에게 보이기 싫어하는 신체적인 특징 때문에 자신감 없어 하거나, 혹은 스스로를 덜 사랑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나요? 아이가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어 있다면 부모님 마음은 미어질 거예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그런 아이와 부모님들을 위한 따뜻한 선물 같은 책, <구리구리 해결사> 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강희는 손바닥이 빨개서 '빨강희'라고 놀림을 받은 이후로 늘 손을 숨기고 다니는 아이예요. 작은 손바닥 하나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자신이 좋아하는 종이비행기 접기도 망설이는 모습이 참 안쓰러웠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구리구리 해결사』라는 책 속의 구리구리를 만나면서 강희의 세상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해요. 구리구리는 못생긴 손을 당당하게 펼치고 있는 모습으로 강희에게 묘한 자극을 주죠. 강희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앞두고 고민에 빠져요. 좋아하는 활동이지만 손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망설이는 강희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어요. 혹시 우리 아이도 남들에게 감추고 싶은 부분이 있을까 봐, 그래서 좋아하는 것을 망설이거나 움츠러들까 봐 염려하는 부모님들이라면 강희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실 거예요. 이 책은 단순히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넘어, 자신이 가진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강희는 구리구리의 도움으로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강점과 가치를 깨닫게 되죠. 특히 동생의 순수한 시선 덕분에 자신의 '약점'이라 생각했던 부분이 오히려 '특별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장면은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거예요. 우리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아이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잘하는 분야에서 충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구리구리 해결사』는 그런 부모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강희의 이야기를 통해 신체적 약점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그저 '다름'일 뿐이며, 오히려 그것이 특별한 재능이나 용기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동화의 분량과 섬세한 심리 묘사,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쾌한 그림 덕분에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구리구리 해결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강희처럼 자신만의 빛나는 강점을 발견하고, 당당하게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따독맘_난이도2 #따독맘_재미3 #따독맘_시사점3 #책스타그램 #초등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초등저학년책추천 #어린이책 #도서추천 #어린이도서추천 #책육아 #초등맘 #초등도서추천 #초등북클럽 #독서모임 #북클럽 #엄마와책읽기 #아빠와책읽기 #독서습관 #북토크 #독서프로젝트 #독서챌린지 #따독프로젝트 #구리구리해결사 #잇츠북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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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으나 솔직 후기를 담고 있어요!! 올해 초등학교 입한 한 둘째가 있어서 그런지 요즘 저학년의 도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는데요~ 아무래도 동화 내용이 재미도 있는 소재여야하지만 표지에서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종이비행기를 타고 있는 모습 무엇인가 다 들어있을 것 같은 가방을 갖고 있는 개구리~ 흥미롭지 않으세요? 소연 글 김주경 그림 잇츠북어린이 출판 저학년은 책이 좋아 구리구리 해결사 소개해드릴께요~ 차례를 보시면 빨간 손바닥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구리구리 해결사 초록색 연고 짝짝이 손 동생의 손바닥 계수나무를 찾아서 종이비행기 대회 에필로그와 작가의 말로 마무리가 됩니다~ 여기에도 보이듯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것이 도서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내용 같았어요~ 손바닥이 빨간 한강희는 친구가 빨강희라고 불러요! 그런 강희는 부끄러워서 늘 손을 감추고 있어요~ 그러다가 만나게 된 구리구리 해결사에게 뭐든지 고칠 수 있는 연고를 받게 되지만 꼭 혼자만 사용해야 한다는 주의를 지키지 못해 부작용으로 한쪽 손이 커져 짝짝이 손이 되고 말지요~ 곧 다가올 종이비행기 시합때문에 얼른 손이 돌아와야 해서 구리구리를 찾아 나서지만 대회를 나가면 손이 원래대로 돌아가게 해 주는 약을 주겠다고 말해요~ 손바닥이 빨간 것도 모자라 한쪽 손까지 커진 강희는 도저히 친구들에게 손을 보여줄 용기가 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보는 강희~ 커진 손땜에 종이접기가 잘 되어 용기를 가지게 된답니다~ 결국 자신의 용기로 어려움을 이겨낸 강희 신체적 약점 때문에 위축된 아이들에게 괜찮아, 너는 너대로 멋져! 라는 따뜻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어요~ 강희에게는 참 어려운 일이었을텐데도 불구하고 극복하고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자신의 다름을 부끄러움이 아닌 자신감으로 바꾸는 이야기 할 수 없다는 생각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욱 중요한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소중한 시간이 꼭 필요하겠죠? 구리구리 해결사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글자 크기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다름을 다름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자존감과 긍정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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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손바닥이 콤플렉스인 한강희. 좋아하는 짝꿍 서준이에게 그걸 들킨 순간, ‘혹시 나를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 온갖 걱정이 머릿속을 뒤덮고 말아요. 그러다 도서관에서 반짝 빛나는 초록색 책, 바로 #구리구리해결사를 만나게 되죠! 📗💫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앞두고 종이접기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지만, 머릿속은 온통 빨간 손바닥 생각뿐… 그러다 깡통을 걷어찬 하수구에서 들려온 수상한 목소리?! 🐸 은혜 갚은 개구리? ❌️ 은혜를 원수로 갚은 얄미운 개구리? ⭕️ 구리구리 해결사의 조건 하나, 강희는 걱정을 딛고 멋지게 날아오를 수 있을까요? 아이의 마음에 다정히 귀 기울이는 이야기,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용기를 만나보세요!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임. #잇츠북어린이 #소연 #김주경 #구리구리해결사 #자존감 #긍정 #용기 #저학년은책이좋아 #종이비행기 #초등교과연계 |
구리구리 해결사
*잇츠북 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