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3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6.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볼을 아이의 볼에 비비며 ....
"내 볼을 아이의 볼에 비비며 ...." 내용보기
도서관 교육법에 대한 기사를 언젠가 신문에서 읽은 적이 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로서 관심 있게 읽었는데, 책을 펼쳐보니 그때 보았던 그 내용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그 신문 기사를 읽고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보니 너무 반가운 마음에 얼른 집어 들었다. 그리고 집으
"내 볼을 아이의 볼에 비비며 ...." 내용보기
도서관 교육법에 대한 기사를 언젠가 신문에서 읽은 적이 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로서 관심 있게 읽었는데, 책을 펼쳐보니 그때 보았던 그 내용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그 신문 기사를 읽고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보니 너무 반가운 마음에 얼른 집어 들었다. 그리고 집으로 가는 전철 속에서 거의 다 읽어버렸다. 내용이 쉽고 간결해 읽기 쉬웠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내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직장생활에 피곤하다는 이유고 변변히 책 한 권 읽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적어도 자기전에는 책을 읽어줘야 겠다는 생각도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이면 가까운 도서관에 가야 겠다는 생각도 하고 그랬다. 서점에 가면 온통 일류대학 가고 시험 잘치게 해주는 책들이 요란하게 진열되어 있는데, 그런 책들보다 이런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엄마들이 이 책을 사서 읽어 책이 많이 팔려 이런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늘 무릎 위에 앉히고 뒤에서 팔로 감 싸 안고 읽어준다. 내 볼을 아이의 볼에 비비며 ‘무슨 책 읽어줄 까’ 하며 책 읽기 전에 충분히 교감을 주고 받는다.......
m******i 2005.03.25. 신고 공감 1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헛된 욕심을 되돌아보게 한 책...
"나의 헛된 욕심을 되돌아보게 한 책..." 내용보기
동네에서 엄마들과 함께 자그마한 책 읽기 모임을 하고 있는데, 한 어머니의 추천으로 알게 된 책이다. 서점에 나온 지 얼마 안 됐다고 하는데 단숨에 읽어 버렸노라고,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영업 사원마냥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천하는 것이다. 읽고 보니 과연 아이들 말로 강추(?)할 만한 책이다. 흔히들 도서관에 가면 학습적으로 무엇이든 득이 될 거라 생각한다. 막연히 말
"나의 헛된 욕심을 되돌아보게 한 책..." 내용보기
동네에서 엄마들과 함께 자그마한 책 읽기 모임을 하고 있는데, 한 어머니의 추천으로 알게 된 책이다. 서점에 나온 지 얼마 안 됐다고 하는데 단숨에 읽어 버렸노라고,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영업 사원마냥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천하는 것이다. 읽고 보니 과연 아이들 말로 강추(?)할 만한 책이다. 흔히들 도서관에 가면 학습적으로 무엇이든 득이 될 거라 생각한다. 막연히 말이다. 막상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가면 함께 책 속에 파묻혀 보내는 것 외에 딱히 해 줄 게 없다. 추천 도서를 골라 주는 정도. 그런 나와 아이들에게 이 책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아니 도서관을 즐기는 법에 대해 체계를 세워 주었다. 술술 읽히는 글 때문인지 몇 년에 걸쳐 엮었을 이 책을 반나절만에 읽어버렸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이어서 간접 경험이 충분히 되었고, 특히 책 내용 중에 프랑스의 도서관 교육법과 우리 도서관 풍경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독서노트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 자료가 될 것이다. 책 자체보다는 책 내용을 소유해야 한다는 지은이의 말이 책을 읽고 난 지금도 내내 귓전에 맴돌고 있다. 아이들 방 책장에 얌전히 꽂혀 있는 읽지 않는 전집을 보고 있노라니 책 한권 한권이 아이들에 대한 나의 헛된 욕심은 아니었을까 되돌아보게 된다. 이번 주말은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도서관 나들이를 떠나고 싶다.
j*****l 2005.03.29. 신고 공감 1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관에 대한 뻔한 이야기 모음집
"도서관에 대한 뻔한 이야기 모음집" 내용보기
도서관에 대한 내 기억은 여러모로 좋은 편이다. 저 북쪽 면목동에 살다가 남쪽의 사당동 남성국민학교(초등학교라고 표기하면 왠지 내가 다닌 학교과정이 아닌 것 같아 국민학교라고 써봤다) 4학년에 전학을 해서 친구가 별로 없었던 시절. 한 아이가 나에게 친절하게 다가왔고 마음붙일 곳을 찾은 나는 거의 매일 그애 집에 가서 살다시피 했다. 그애의 어머니가 당시로서는 꽤나
"도서관에 대한 뻔한 이야기 모음집" 내용보기
도서관에 대한 내 기억은 여러모로 좋은 편이다. 저 북쪽 면목동에 살다가 남쪽의 사당동 남성국민학교(초등학교라고 표기하면 왠지 내가 다닌 학교과정이 아닌 것 같아 국민학교라고 써봤다) 4학년에 전학을 해서 친구가 별로 없었던 시절. 한 아이가 나에게 친절하게 다가왔고 마음붙일 곳을 찾은 나는 거의 매일 그애 집에 가서 살다시피 했다. 그애의 어머니가 당시로서는 꽤나 멀었던 사직동 어린이 도서관에 몇번 데리고 가준 적이 있다. 그당시로는 국내에서 몇개안되는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었는데 그때 그애와 그애의 어머니와 함께 걸었던 숲사이에 난 도서관 가는 길은 아직도 내 기억속에 햇볕찬란한 날의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 중학교 1학년 국어시간에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고 한적이 있다. 당시 강남역위에 있던 도서관(지금은 국립중앙도서관의 학위논문관으로 바뀌었다)을 자주 가던 나는 자랑스럽게 손을 번쩍 들었다. 나를 포함해 5명 정도가 손을 들었다. 선생님은 칭찬해 주시면서 자주가서 책을 빌려 보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고 그순간이 참으로 뿌듯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 뒤 방학때면 도서관을 이리저리 옮겨다녔다. 정독도서관, 남산도서관, 사직도서관, 보라매공원도서관, 과천시립도서관 등등 안다녀 본 도서관이 별로 없을 정도였다. 학교 졸업후 도서관과는 거리가 있었으나, 요즘은 과천정보과학도서관에 아들과 함께 가서 책읽어주고 공원산책하고 바로옆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집에 돌아오는 재미가 솔솔했다. 그런 리뷰어가 사는 곳 근처에 얼마 안있으면 도서관 2개(어린이 도서관, 정보도서관)가 생긴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고 아들을 위해 도서관 근처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자주 하곤 했다. 그러던차 이책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이 발간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와! 내가 모르는 기적의 비법이 있나보구나! 하는 순진한 생각(?)에 덜컥 주문을 해서 받아봤다. 책은 4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1. 왜 도서관이어야 하는가? 2. 어떻게 도서관을 이용하는가? 3. 도서관 책 읽기 4. 도서관 100배 즐기기 1. 왜 도서관이어야 하는가? 그냥 수필이다. 프랑스가서 딸과 함께 놀았던 도서관에 대한 추억담이랄까? 대부분이 그냥 대각선 훓어읽기로 끝낼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이다. 2. 어떻게 도서관을 이용하는가? 흑... 너무나도 지당하신 말씀만 써놓았다. 손을 씻게하라. 도서관 예절을 가르쳐라. 디지털실을 이용하라. 도서관 강습프로그램을 활용해라. 너무나 당연한 말만 써놓아서 당혹스러웠다. 이런 걸 독자들이 모르리라 생각하고 써놓았나? 독자의 수준을 너무 간과한 것 같다. 3. 도서관 책 읽기 이 챕터가 없었으면 이 책 던져 버릴뻔했다. 도서관 노트, 무릎학교, 책 표지 보는법, 백과사전 사용법, 읽기보다 듣기가 먼저라는 것, 작가별로 책을 읽게하라 등은 많은 참고가 되었다. 특히 164p의 책을 읽은 아이에게 뭘읽었는지 확인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마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찔리는 글이었다. 4. 도서관 100배 즐기기 그냥 사서랑 친하게 지내고 도서관 모임을 가지고 외국문화원을 이용하고 북시터를 활용하자라는 제목만 봐도 무엇을 썼을지 알만한 내용들이다. 리뷰어가 보통 리뷰를 쓰기 위해서는 저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상 책을 2번은 읽고 쓰는데 흑! 이 책은 두번 읽을 내용이 없다. 너무나 당연하신(?) 말씀 위주로 써놓으신 덕분이랄까? 책제목을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가자" 정도였으면 이정도 혹평은 없었을텐데, 기적이라는 단어를 붙였기 때문에 가치에 비해 너무나 비약이 심한 단어에 대한 프리미엄의 대가가 얼마나 가혹한지 한번 느껴보시라고 이 리뷰를 써봤다. 그리고 저자의 사이트 도서관옆 신호등(www.kidstd.com)은 무슨 사이트인가? 회원받아서 운영하는 영리목적의 사이트인가? 로그인하지 않으면 읽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도서관의 나눔에 대한 마인드가 사이트에는 적용되지 않는가 보다. 북시터 중개사이트라고 미리 이야기했으면 접속도 안해 봤을 것이다. 그냥 강연회 정도 진행했으면 좋은 강의가 될 내용이라 본다. 책으로 나올만한 내공이 보이지 않아 안타까웠으며 이런 책을 내도록 강요하고 제목을 정했을 출판사의 안목없음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인상깊은구절]
유치원 아이의 책읽기와 박사 과정 학생들의 책읽기는 커다란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저자의 생각을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은 동안 끊임없이 자신의 것을 찾아가는 것이다. <중략> 지은이의 생각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 가는 작업을 한다. -145p- 그 학생이 붙여놓은 수많은 포스티잇은 다름 아닌 저자와 다른 자신의 생각을 빼곡하게 메모한 것이다. 서론부터 작가의 생각에 토를 달고, 작가가 쓰는 단어 하나하나에 나름대로 이유를 붙이면서 읽어나가다가 책 후반부에 가서는 앞에서 한 이야기와 다르다며 전체에 대한 딴지걸기를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그 많은 포스트잇을 따로 떼어서 노트에 붙이기면 하면 다름 아닌 자신의 저서가 될 수 있을 정도였다. -50p-
s******7 2005.04.17. 신고 공감 1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을 행복한 우등생으로 만들어 주는 책!
"아이들을 행복한 우등생으로 만들어 주는 책!" 내용보기
학원, 학습지, 고액 과외…. 대한민국의 아이들과 엄마들은 현재 사교육 시장의 노예가 되어 있다. 이에 따라 공교육의 위치도 점점 흔들리고 있으며, 공교육 또한 어설프게 사교육을 흉내내면서 교육의 부실화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그 결과 교사, 학부모들은 오로지 성적 맹신주의로 무장한 채 아이들을 사교육 시장의 마루타로 만들어 가고 있다. 한 인간과 그 인간을 교육시키는
"아이들을 행복한 우등생으로 만들어 주는 책!" 내용보기
학원, 학습지, 고액 과외…. 대한민국의 아이들과 엄마들은 현재 사교육 시장의 노예가 되어 있다. 이에 따라 공교육의 위치도 점점 흔들리고 있으며, 공교육 또한 어설프게 사교육을 흉내내면서 교육의 부실화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그 결과 교사, 학부모들은 오로지 성적 맹신주의로 무장한 채 아이들을 사교육 시장의 마루타로 만들어 가고 있다. 한 인간과 그 인간을 교육시키는 기본 교육 현장인 학교는 오로지 성적으로 순위가 매겨지고, 순위가 뒤쳐지는 개별 인간과 교육 현장은 무능함의 굴레를 쓴 채 도태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도 이 사회의 책임 있는 집단에서는 믿을 만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 와중에 아이들은 오늘도 밤 늦은 시간까지 이 학원 저 학원을 헤매고, 엄마들은 이 학습지 저 학습지로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온갖 불행한 기억으로 채워넣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학원과 학습지, 과외를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공부 잘하는 우등생으로 만들 수 있다는 긍정적인 결론을 미리 내려 놓은 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답을 얻는 한 가지 공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도서관 학습법이다. 그렇다고 도서관 학습법이 무슨 특별하고 기발한 것을 새롭게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의외로 진리는 단순하고, 답은 가까이 있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말이다. 아이를 학원 대신 도서관에 보내고, 억지로 이런 저런 문제집을 풀게하는 대신 도서관의 다양한 책을 빌려다 보게 하고, 수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에게는 수학에 관한 동화를, 영어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에게는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고,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과학에 관계된 책을 다양하게 읽게 하자는 것이 도서관 학습법의 기본 원칙이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아이가 스스로 정보를 찾아가고, 그 정보를 발판으로 스스로 공부하고, 더 큰 지식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이 이 책의 기본 방향이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공부도 잘하는 아이’가 되어 어린 시절을 온갖 행복한 기억으로 채워 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만들어진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도서관을 그저 독서실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도서관은 독서실 이상의 의미가 있다. 한마디로 지역 주민들에게 주어진 평생 교육의 장이다......
a********n 2005.04.18.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 내용보기
우이 아이는 책읽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도서관에 가면 책을 좀 읽을까 싶어서 아이와 함께 종종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서관이란 곳이 너무 방대하니까 저같이 책에 대한 지식이 없는 엄마인 경우 도서관에 가도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러니 저도 도서관에 가도 우왕좡왕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아이도 도서관에 취미를 붙이지 못해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 내용보기
우이 아이는 책읽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도서관에 가면 책을 좀 읽을까 싶어서 아이와 함께 종종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서관이란 곳이 너무 방대하니까 저같이 책에 대한 지식이 없는 엄마인 경우 도서관에 가도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러니 저도 도서관에 가도 우왕좡왕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아이도 도서관에 취미를 붙이지 못해서 고민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보고서는 도서관을 어떻게 이용해야하는지 체계가 잡히니까 도서관 이용이 쉬워졌어요. 엄마가 도서관 가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으니까 아이도 도서관 가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저처럼 도서관을 어떻게 이용해야하나 걱정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책을 한번 꼭 읽어 보시라고 권해보고 싶네요. 저는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인상깊은구절]
책을 읽고 마음껏 엉뚱한 소리를 하게 하라
b****5 2005.03.2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관의 고정관념 속에서 깨어나다
"도서관의 고정관념 속에서 깨어나다" 내용보기
저자(이 현)가 말한 바와같이 나의 기준의 도서관의 의미는 단순히 책을 대여하는곳. 혹은 시험(어느 시험이든)공부하는곳 정도였다. 최근에는 4살배기 아들을 데리고 주말을 이용해 도서관에서 하는 구연동화를 들으러 몇번 갔었고 책을 빌리려 하다가 돌아온게 전부였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책을 접하는 시간이 줄어드는것 같다. 직장맘이라는 핑계로 그렇다고 아이에게 해주는
"도서관의 고정관념 속에서 깨어나다" 내용보기
저자(이 현)가 말한 바와같이 나의 기준의 도서관의 의미는 단순히 책을 대여하는곳. 혹은 시험(어느 시험이든)공부하는곳 정도였다. 최근에는 4살배기 아들을 데리고 주말을 이용해 도서관에서 하는 구연동화를 들으러 몇번 갔었고 책을 빌리려 하다가 돌아온게 전부였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책을 접하는 시간이 줄어드는것 같다. 직장맘이라는 핑계로 그렇다고 아이에게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말이다. 여느맘처럼 한글수업을 시키고 집에서 책몇권 읽어주고 놀아주는걸로 부모로써 할 도리를 다했다고 위로를 하니 부끄럽다. 도서관을 통해 우리아이의 무궁무진한 창의력과 아이들의 세계 그리고 올바른 사회성을 형성하는 곳. 제목이 나를 자극시켜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꼭 저자(이 현)대로 하는게 100% 옳은것은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지금 이시점에서 내가 우리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지의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었다. 내 나름대로 앞으로의 그림이 그려지고, 마음을 들뜨게 했다.
e***2 2005.03.2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앎을 행동으로 변화시킨 책
"앎을 행동으로 변화시킨 책" 내용보기
평소 독서교육이나 아이들의 학습법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는 이 책을 발견하고는 새로운 대안을 얻었는 것처럼 기뻐하였다. 이 책은 도서관에 대한 우리들의 고정관념을 바꾸도록 도와주었다. 책을 읽고 빌려주는 곳 아니면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도서관을 우리들의 새로운 공부의 장이요, 문화 생활의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뿐
"앎을 행동으로 변화시킨 책" 내용보기
평소 독서교육이나 아이들의 학습법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는 이 책을 발견하고는 새로운 대안을 얻었는 것처럼 기뻐하였다. 이 책은 도서관에 대한 우리들의 고정관념을 바꾸도록 도와주었다. 책을 읽고 빌려주는 곳 아니면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도서관을 우리들의 새로운 공부의 장이요, 문화 생활의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뿐 아니라 나로 하여금 서점에 가던 발걸음을 도서관으로 향하도록 하였다. 이 책을 읽은 후 집 가까이에 있는 도서관을 네살된 딸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찾았다. 몇 권의 책을 빌려 그곳 책상에 앉아 책을 읽어 주었다. 그런데 주위에 아무도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모습을 찾아보지 못했다. 딸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모습을 우리 반 학생이 보고 일기장에 "나도 커서 선생님처럼 자상한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적어놓은 것을 보았다. 토요일 오후 집에서가 아니라 도서관에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자녀와 대화의 공간을 마련하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쉼터를 발견하였다는 기쁨을 한동안 지닐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독서장애란 단순히 책을 못 읽고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성인용 책만 읽고 싶어하는 독서 조숙아나 한쪽 부분으로 치우쳐 읽는 독서 편향아, 내용의 핵심 없이 줄거리만 따라가며 책을 읽는 독서 과다아, 책 속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잘 구별하지 못하고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독서 분열아, 한 권의 책을 끝까지 다 읽지 못하고 이 책 저 책 마치 닭이 모이를 쪼듯이 조금씩만 읽는 독서 불안정아 등을 의미한다. 이는 잘못된 독서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t********6 2005.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도서관 사서교사로서......
"학교 도서관 사서교사로서......" 내용보기
학교 도서관 사서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대출 반납 코너에 앉아 아이들이 즐겨 읽는 책이나 대출해 가는 책을 보면 한숨이 저절로 나올때가 많다. 다들 읽고 있는 책이 만화책이나 인터넷 소설류이다. 물론 학습만화중에는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는 것들도 있지만 독서의 목적이 지식 습득에만 있지 않기에 걱정이 앞선다. 우리 학교에서는 만화책을 대출하지 않고 있지만 만약 대출한다
"학교 도서관 사서교사로서......" 내용보기
학교 도서관 사서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대출 반납 코너에 앉아 아이들이 즐겨 읽는 책이나 대출해 가는 책을 보면 한숨이 저절로 나올때가 많다. 다들 읽고 있는 책이 만화책이나 인터넷 소설류이다. 물론 학습만화중에는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는 것들도 있지만 독서의 목적이 지식 습득에만 있지 않기에 걱정이 앞선다. 우리 학교에서는 만화책을 대출하지 않고 있지만 만약 대출한다면 모두들 만화책을 대출해 갈 거라고 본다. 사서교사로서 책임감과 의무감을 느끼고 있지만 마땅한 방법을 찾을 수 없어 고민이었다. 그 때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도서관이 나아갈 방향을 알려준 지침서였다. 학부모, 교사 모두 읽고 도서관의 중요성과 도서관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느꼈으면 좋겠다.
a*****3 2006.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관으로 놀러가자.
"도서관으로 놀러가자." 내용보기
참으로 읽기 편한 책이다. 어려운 말이 없고 각 소 제목이 수필식으로 짧게 쓰여져 있어서, 계속 읽을 거리를 제공하는 듯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책은 읽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도 아무 거부감 없이 너무 즐거웠다.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 기적은 누가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라고 믿지만, 한국의 교육환경 속에서 학원이나 과외가 아닌 도서관에
"도서관으로 놀러가자." 내용보기
참으로 읽기 편한 책이다. 어려운 말이 없고 각 소 제목이 수필식으로 짧게 쓰여져 있어서, 계속 읽을 거리를 제공하는 듯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책은 읽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도 아무 거부감 없이 너무 즐거웠다.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 기적은 누가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라고 믿지만, 한국의 교육환경 속에서 학원이나 과외가 아닌 도서관에서 교육한다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주변환경이 잘 갖추어진 지역에서의 이야기겠지만, 우리 지역에도 2개의 도서관이 있다. 한 곳은 관리가 잘 안 되어 많이 지저분하고, 한 곳은 평생교육정보관이라는 이름하에 제법 그럴 듯하다. 허나 한 곳 밖에 없다보니 가 보면 만원이다. 평생교육정보관 2주에 한 번씩 ''어린이책을 읽는 어른 모임''에 나가서 공부를 하고 있다.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아는 만큼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냥 많이 읽는 것이 좋은지.. 작가의 말처럼 책을 소유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소유하게 해야하는 것인지. 책을 가까이에 많이 두라고 해서 책을 많이 사 주는 것보다. 가족의 대출증을 만들어서 대여문고를 운영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교육적으로 더 나은 것임을 알게 되기까지...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은 도서관을 활용하여 공부할 수 있는, 또는 놀 수 있는 지침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글을 읽어 주는 방법과 확인하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일러 주고 있다. 다음 달에 아빠가 되는 예비 아빠로서 좋은 책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 책에서는 엄마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아빠 이야기는 아주 가끔 등장하는데, 어떤 프로그램을 보니까 (뭐냐고 딴지 걸지는 마라) 아기는 아빠의 낮은 음성을 더 좋아한다고 소개하는 것을 봤다. 엄마들이 아이들을 위해 동분서주할 때 남편들도 아이들을 위해 무릎학교로 데리고 가서 책을 한 번 쯤 읽어주자.

[인상깊은구절]
아이를 키우다 보면 대략 두 살이 될 때까지는 수 십 권의 책을 익어주는 것보다는 단 몇 권의 책이라도 규칙적으로 자주 반복해서 읽어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아이의 집중력과 흥미가 더해갈수록 도서의 양도 증가해야 한다.
k******0 200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알고 있던 도서관과는 다른...
"내가 알고 있던 도서관과는 다른..." 내용보기
도서관이라고 하면 시험때 친구들과 갔던 곳... 이런 기억이 전부인 내게 이 책은 정말 다른면의 도서관을 보여준 것 같다. 엄마가 괜찮은 책인것같다며 권해주셔서 읽어보았는데, 도서관이라는 장소가 단지 책대여의 장소가 아닌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예절과 다른 사람을 만날 때의 예절까지도 가르쳐준다는 것에 대해 무척 흥미롭게 읽어내려갔다. 우리 아가가 조금만 더 크면 같이
"내가 알고 있던 도서관과는 다른..." 내용보기
도서관이라고 하면 시험때 친구들과 갔던 곳... 이런 기억이 전부인 내게 이 책은 정말 다른면의 도서관을 보여준 것 같다. 엄마가 괜찮은 책인것같다며 권해주셔서 읽어보았는데, 도서관이라는 장소가 단지 책대여의 장소가 아닌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예절과 다른 사람을 만날 때의 예절까지도 가르쳐준다는 것에 대해 무척 흥미롭게 읽어내려갔다. 우리 아가가 조금만 더 크면 같이 갈 기대에 벌써부터 흥미롭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다기보단 책 뒷면의 서평을 베끼던 내 어린 시절이 부끄러와지기도하고... 그림을 그려서 만드는 독후화도 새롭고, 아이들에게 책의 흥미를 불러줄듯 싶다. 조카들에게 한 번 해 보고 싶을지경이다... 올 여름은 조카들과 함께 책냄새가 솔솔나는 도서관에서 여름을 지내볼까한다... 저자가 일러준 방법을 하나씩 일러주면서... 소풍과는 다른 설레임이 가득 차오른다...
g***u 200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