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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성공인가? 광고의 성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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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책에서 말하는 아니면 이 책의 홍보전략에서 말하는 블루 오션이라는 시공간이 존재하는 걸까? 나름대로 블루 오션이라는 곳은 시간이 멈추고 나 아닌 누구도 침벌 할 수 없는 배타적인 곳이라고 상상되어진다. 쓸데 없는 레드 오션에서 시간과 자원, 실행력을 낭비하지 말고 블루 오션이라는 가나안을 찾아 떠나라는 것이 이 책을 소개하는 주된 내용인것 같다. 정리해보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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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책에서 말하는 아니면 이 책의 홍보전략에서 말하는 블루 오션이라는 시공간이 존재하는 걸까? 나름대로 블루 오션이라는 곳은 시간이 멈추고 나 아닌 누구도 침벌 할 수 없는 배타적인 곳이라고 상상되어진다. 쓸데 없는 레드 오션에서 시간과 자원, 실행력을 낭비하지 말고 블루 오션이라는 가나안을 찾아 떠나라는 것이 이 책을 소개하는 주된 내용인것 같다. 정리해보면 그러한 메세지가 이 책의 핵심인듯 마케팅하는 것을 보니 이러한 발상의 전환을 통한 기표 새로하기를 빼면 이 책은 그저 그런 다른 수많은 경영서와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짐짓 아로 새겨진다. 사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는 것은 이렇게 떠들썩한 개념운 아닌것 같다. 앤소프의 전략에 관한 논문이나 최근에는 알리스와 잭 트라우트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총론과 각론이 새삼 새로울 것이 없다. 그러나 다만 이 책에 대해 끌리는 것은 원서의 디자인과 책 제목의 기막힌 조화 , 그리고 유명하다는 김위찬의 공동저서라는 점, 그리고 레드 오션과 블루 오션의 대립을 통한 판매차별화를 확고히 했다는 점에 이끌려 책을 주문하게 되었다. 책을 주문하고서 이런 저런 생각으로 책의 내용들을 상상해 본다. 블루오션은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면 첫째 시장매력도가 떨어지거나 시장의 크기가 작아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매력없는 시장 둘째 독점적 기술로 인한 배타적인 영업의 이익이 보장되는 곳이 아닐까? 내 진부한 상상력으로 블루오션이라면 독점적 배타적 영업이익이 보장되는 것 이 것 한 곳뿐인것 같다. 하지만 단연코 이곳은 경영관리의 영역이 아니다. 이러한 곳은 혁신의 영역이다. 경영학이 간섭치 않는 곳, 그곳에 혁신이 있다. 따라서 이것은 경영학에서 논의 할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이 책이 경영학이라는 탈을 쓰고 혁신을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출판산업이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현대인을 위해 마련한 위로잔치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휴렛과 팩커드가 mba출신인가, 제프 베조스가 , 모리다 아키오가 , 혼다소이치로가 ,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 빌 게이츠는? 스티브 잡스는? 옛날 이야기를 해볼까? 샘월튼은? 아니타 로딕은? 경영학 관련 서적 몇 권 읽는다고 혁신의 동기나 혁신의 결과물이 나올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독점적 영업권이 소멸하거나 존재할 수 없다면 블루오션이라는 곳이 존재하더라도 시장의 매력과 크기가 확인이 된다면 레드 오션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결국 우린 다시 원점으로 돌아 오게 된다. 레드 오션에서 머무를 것인가. 철수 할 것인가의 전략적 의사결정은 비용/효익 분석을 통하여 결정되며 당연히 아직도 뽑아 먹을 것이 있다면 레드 오션에서 경쟁은 계속 진행 될것이다. 경영관리 측면에서 얘기하자면 블루오션을 찾는 다는것은 많은 비용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블루오션을 통한 사업의 진행에 대한 리스크가 크면 당연히 수익은 작지만 리스크가 낮은 레드오션에 머무르것이 현명한 의사결정이 아닐까 생각된다. 갑자기 세븐이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범죄에 물든 도시를 떠나 평화로운 시골마을에 정착하기 원하는 모건 프리만에게 브래드 피트가 했던 얘기가 생각난다. 저는 선배처럼 세상을 등지고 나몰라라 회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범죄가 가득하더라도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회피하지않고 싸울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제3의 사나이라는 영화도 생각난다. 결국 3수백년 평화를 지켜온 스위스가 기껏 인류를 위해 만들어 낸건 뻐꾸기 시계라네.. 블루오션이라는 개념은 결국 경쟁에 지친 기업이나 사람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신선하고 기막힌 해결책으로 보일 수 도 있지만 결국 우리가 살아나가야 하는 이 땅은 신기루로 만들어진 관념의 세계가 아니라고 한다면 칼라일이 무덤에서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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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서를 읽고 감동받으신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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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서를 읽고 감동하신 적이 있습니까? 사업과 마케팅이 현실의 삶과 맞닿아 있다면, 이런 책을 읽으며 결코 마음이 편할 수 없습니다. 앎에 대한 희열을 느끼기도 전에 현실 고민들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하면, 경제경영서에서 다루는 문제가 삶의 문제가 직결될 때, 이에 대한 혜안을 줄 수 있다면, 그 어떤 책보다 진한 감동을 줄 수도 있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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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서를 읽고 감동하신 적이 있습니까? 사업과 마케팅이 현실의 삶과 맞닿아 있다면, 이런 책을 읽으며 결코 마음이 편할 수 없습니다. 앎에 대한 희열을 느끼기도 전에 현실 고민들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하면, 경제경영서에서 다루는 문제가 삶의 문제가 직결될 때, 이에 대한 혜안을 줄 수 있다면, 그 어떤 책보다 진한 감동을 줄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예전에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 ≪포지셔닝≫을 읽고 감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저 그런 얘기 또는 다 아는 얘기라고 하기에는 그 책이 주는 사고의 명쾌함은 실로 위대했습니다. 그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 하더라도 마케팅의 관점을 정립하고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그 가치는 소소한 과過를 능히 넘어서고도 남습니다. 피터 드러커의 예지銳智에도 감탄을 한 적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의 지혜를 통해 현실을 변화시키는 데는 다소 시차가 생깁니다. 그의 말은 지극히 옳고 노인老人의 날카로운 지혜가 감동을 주지만 전적으로 실행하는 자가 감내해야 할 몫이 너무 큽니다. 따라서 그의 책은 원론이지 당장의 실행 지침서가 아닙니다. 잭 트라우트나 알 리스 역시, 이 점에서만큼은 피터 영감님과 다를 바 없습니다. 마케팅을 계획할 때 그들의 혜안에 많은 도움을 받지만 '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부딪치는 막막함을 해결해야하는 것은 순전히 개인의 몫입니다. 나만의 방법론이 따로 필요합니다. 거기에 이론과 실행의 시차가 발생합니다. ≪블루오션 전략≫을 읽고 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감동은 위에서 말한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감동의 핵심은,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의 신선함에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도구'를 준다는 점에서 획기적입니다. 저자는 영원히 성공하는 기업도, 영원히 성공하는 산업도 없으므로 기업이나 산업이 그들의 분석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한 산업 또는 기업이 강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 궤도에 오르는 결정적인 핵심 요소는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한 '전략적 이동'에 있다고 말합니다. 말이 어렵지만 풀이하자면 이렇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새로운 시장은 '블루오션'을 말하고, 매 시기마다 그 블루오션으로 이동한 기업이 성장 궤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블루오션은 레드오션에 대비되는 말입니다. 레드오션은 유혈의 붉은 바다를 뜻하는데 경쟁이 치열한 시장 공간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이미 게임의 법칙이 있고, 그 법칙을 주도하는 자가 경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블루오션은 기존의 게임의 법칙이 미치지 않는 전혀 새로운 시장입니다. 한 마디로 미개척 시장 공간입니다. 저자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레드오션의 경쟁에서 벗어나 블루오션으로 가라" 이쯤 얘기하면, 혹자들 중에 '말 장난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실제 이 책에 대한 인터넷 서평을 보면, 누구는 출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다 하고, 누구는 또 블루오션이 신기루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런 의견에 모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가볍게 읽고 덮기에는 이 책이 주는 메시지와 사고의 틀이 너무나 강렬하고, 신기루라고 치부해버리는 것은 책의 핵심 주제인 "가치혁신"에 대해 가슴으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레드오션에서 무조건 벗어나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전략이 절실한 자는 기존의 게임의 법칙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자입니다. 게임에는 승자보다는 패자가 다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략은 불행한 자의 몫입니다. 블루오션은 기존의 게임 법칙을 벗어난 곳입니다. 메테를링크는 그의 동화 ≪파랑새≫를 통해, 행복은 찾아 나서야 할 만큼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 줍니다. 마찬가지로 블루오션 역시 다행히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모든 구매자들은 어떤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항상 마음 속으로 대안 상품을 함께 생각합니다. 레스토랑에 갈 것인가 영화를 볼 것인가를 저울질합니다. 레스토랑과 영화관은 직접적인 경쟁 관계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구매자 입장에서는 동일한 고려의 선상에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판매자의 입장이 되면 이런 직감적 사고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여기에 블루오션으로 가는 첫 번째 열쇠가 있습니다. 저자는 블루오션을 찾기 위해, 이렇듯 먼저 대안 산업을 관찰하고, 산업 내 전략적 그룹을 관찰하고, 구매자 체인을 관찰하고, 보완적 제품 서비스 상품을 관찰하고, 구매자의 기능적, 감성적 매력 요소를 관찰하고, 시간의 흐름을 고찰하라고 합니다. 그런 다음 전략의 큰 그림을 그리라고 합니다. 이 그림을 위해 저자는 '전략 캔버스'라는 도구를 선물합니다. 그리고 전략 캔버스를 그리는 방법을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역시 쉬운 건 없습니다. 그림 도구를 선물받았으나 정작 그림을 그려야하는 것은 우리 몫입니다. 다른 산업을 곁에서 평가하기는 쉬울지 몰라도 막상 '나'의 문제를 해결하기는 만만치 않습니다. 가로 축의 '경쟁 요소'를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부터 우리의 몫입니다. 그 과정이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이 도구를 만든 자의 철학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제대로 쓸 수 없습니다. '전략 캔버스' 그림의 핵심은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 있지 그 모양에 있지 않습니다. 다른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의 그림이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그 과정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름을 미리 각오해야 합니다. 지난 한 주 이 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좀 더 밝고 가벼운 얘기로 출발하지 못한 것은 아직 제가 이 책이 던져 준 과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번 한 주, 멋진 그림 하나 완성했으면 좋겠습니다.
n******8 2005.05.01. 신고 공감 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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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차별화가 블루오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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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의 침공이 최근의 전략 트랜드라고 생각할 정도로 거세다. 저자가 한때 기자출신이어서 그런지 책에 대한 광고와 기업체를 상대로한 로비도 매우 거센듯 하다. 그래서인지.. 읽지 않을수 없게되어 블루오션의 바다에 빠지게 되긴 했으나, 솔직히 짐콜린스의 Bulit to last 나 Good to Great 혹은 톰 피터스의 In Serach of Excellence의 충격과 감흥에는 미치지 못한다.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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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의 침공이 최근의 전략 트랜드라고 생각할 정도로 거세다. 저자가 한때 기자출신이어서 그런지 책에 대한 광고와 기업체를 상대로한 로비도 매우 거센듯 하다. 그래서인지.. 읽지 않을수 없게되어 블루오션의 바다에 빠지게 되긴 했으나, 솔직히 짐콜린스의 Bulit to last 나 Good to Great 혹은 톰 피터스의 In Serach of Excellence의 충격과 감흥에는 미치지 못한다. 오히려. 코틀러 박사의 Marketing Strategy를 더 많이 생각나게 하는 그런건 나만의 생각인지도 모를일이다. 저자들도 이야기 하듯 과거 많은 경영전략 툴이나 프레임웍이 경영현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기 보단 제시한 이후 그 전략과 툴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블루오션에서 제시하는 가치혁신 프레임웍은 어찌보면 그자체가 차별화 인것이다. 그 점은 실제 기업에서 1900년대 초반부터 이루어진 차별화 전략에 기인한 과거형 분석을 바탕으로 새로울 것이 없는 Value 중심의 차별화 전략에 대한 발명이 아니라 발견에 그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인가 블루오션 전략은 별로 특별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다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블루오션은 기업의 성공 프로젝트에 대한 단편적 요소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프로젝트(상품)의 성공에 기여하는 외생변수와 내부변수(인력, 조직, 비전)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 둘째, 블루오션 전략 또한 일종의 차별화 전략에 기인한다. 차별화를 통한 시장 선점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것으로 보이나 마케팅 전략의 기본인 대체시장의 시장 흡수관점에서 보면 새로운 시장 창출이라고 보긴 어려운듯하다. 셋째, 블루오션 전략 또한 과거의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툴에 불과하다. 과거 부터 존재하던 일정한 패턴을 분석하여 앞으로 미래전략에 성공을 위한 전략툴로서 적용하려는 시도는 매우 인상깊으나 그것 역시 전략적 분석 툴로서의 한계만을 가질 뿐이다. 짐콜린스의 경우 과거 기업의 성공 라이프 사이클을 통해 다양한 외생변수와 내부변수를 최대한 고려하려고 했다. 그 기업 중 일부는 현재 매우 어려운 상태에 있으나, 그것은 충분히 설명될수 있다. 블루오션 전략의 경우도 과거의 성공은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일종의 툴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전략이 매우 중요한 요소를 찾이할 수 밖에 없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역시 기업의 Value를 기반으로한 차별화 전략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이것은 과거 성과중심의 측정모델이 BSC로 전환되는 것과 같은 중요한 요소인것이다. 그러므로 기업의 전략 및 새로운 상품을 기획하는 마케팅 부서에서는 또 하나의 분석 툴로서 활용이 가능한 점은 매우 의미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새롭다기 보다는 고려해봐야하는 툴에 한정되어야 할지도 모르는 것은 앞에서 이야기한 다양한 변수를 간과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인상깊은구절]
레드오션은 현재 존재하는 경쟁이 심한 시장이고, 블루오션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경쟁이 없는 시장이다.
n***n 2005.05.16. 신고 공감 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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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 of th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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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Collins의 역작 Built to last에서 인상깊게 보았던 구절이 있다. "Tyranny of the OR, Genius of the AND" 즉, 서로 상반되는 것 처럼 보이는 두가지 중에 하나만 취사 선택하지 말고 둘 다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이다. 블루오션 전략에도 비슷한 개념이 나온다. 즉, 경쟁을 필요없게 만드는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만 있다면 구매자 가치 제고와 비용절감이라는 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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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Collins의 역작 Built to last에서 인상깊게 보았던 구절이 있다. "Tyranny of the OR, Genius of the AND" 즉, 서로 상반되는 것 처럼 보이는 두가지 중에 하나만 취사 선택하지 말고 둘 다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이다. 블루오션 전략에도 비슷한 개념이 나온다. 즉, 경쟁을 필요없게 만드는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만 있다면 구매자 가치 제고와 비용절감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다른 경쟁자들이 제공할 수 없는 차별화된 가치혁신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Built to last에서 개념적으로만 정리했던 Genius of the AND에 대한 명쾌한 한가지 방법론을 발견한 느낌이 들어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오랜 연구,실행의 결과로 그동안 제한적인 시각에 갇혀서 효율이 낮은 경쟁에만 매달려 왔던 많은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경쟁사를 벤치마킹하면 할 수록 기업은 경쟁자들과 같아지고 레드오션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기업이 무한한 성장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전략적 이동'을 통해 비경쟁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타 산업, 비고객을 항상 예의 관찰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노력이 지속되어야 하며, 숫자가 아닌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기업운영 프로세스의 변혁이 있어야 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10월호에 블루오션 전략이라는 article이 실렸을 때 형광펜으로 밑줄 쳐가며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한층 구체화된 내용으로 구성된 단행본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지만 한편으로는 저자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액션 프레임을 내가 잘 소화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생기기도 한다. 비즈니스에 대한 폭넓은 스터디와 이를 통한 통찰력을 갖추고 난 후에야 블루오션 전략을 좀 더 멋지게 소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j*****z 2005.05.31.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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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속에 펼쳐진 기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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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경영학 이론중에는 매우 흥미로운 게 많이 있다. 매우 복잡할 수 있는 시장과 경쟁, 요소들을 명확하고 간단하게 통찰하고 있는 이론들 매트릭스, 공식들로 표현되고 있는 이러한 것들은 꽤 많은 의미를 담고있다. 최근에 나온 블루 오션이란 이론도 매우 흥미롭고 이슈가 되고있다, 더 흥미로운 점은 우리나라 사람이 만들었다는 것과, 현재의 시류에 맞는 누구가 해보았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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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경영학 이론중에는 매우 흥미로운 게 많이 있다. 매우 복잡할 수 있는 시장과 경쟁, 요소들을 명확하고 간단하게 통찰하고 있는 이론들 매트릭스, 공식들로 표현되고 있는 이러한 것들은 꽤 많은 의미를 담고있다. 최근에 나온 블루 오션이란 이론도 매우 흥미롭고 이슈가 되고있다, 더 흥미로운 점은 우리나라 사람이 만들었다는 것과, 현재의 시류에 맞는 누구가 해보았을 문제에 대해 논하고 있는 점이다. 산업화 시대의 무작정 생산과 끝없는 성장의지만 있었던 때를 지나 새로운 시대를 맞는 요즘 새로운 기술과 평준화된 품질, 너무 많아진 공급들 이미 시장 균형이 이루어진 지금의 피바다에서는 사실 큰 수익성을 기대할 수 없는 서로 파이 뺏기만이 치열한 제로섬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즉, 경쟁이 극에 달하고 시장이 거의 다 팽창해진 지금에는 이전의 경쟁방식과 시장전략보다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낼수 있는 시장 선도 법칙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새로운 시장은 새로운 기술일 수도 있지만 매우 작은 발견 또는 아주 약간의 변화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여러 사례를 통해 입증되었다. 스타벅스, 약간의 변화 속에 매킨토시, 폭스바겐, 기존의 가치속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기업들, 빼고는 다 없어지는 지금이다.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내기 위해서는 기술과 디자인의 혁신, 고객 가치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더욱 시장지향적인 목표등은 더욱 치열해진 시장만큼이나 힘들어지고있다. 과연 시장에 어떠한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을 것인가, 푸쉬할 것인가 풀할 것인가라는 갈등, 고민, 과연 시장에서 먹힐것인가에 대한 강박관념등은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한다. 단 중요한것은 블루오션을 찾지 못하면 그저그런 남들이 간 길을 따라가는 추종자의 프리라이더로 전락해버린다는 점이다. 새로운 기술로 세상을 바꾸었던 소니, 혁신의 대명사 3M, 기존 가치를 유지하면서 계속 새롭게 변모하는 이들, 새로운 포인트와 시장을 찾아서 매우 할일이 많다.
j****c 2005.04.27.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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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전략 - 김위찬, 르네 마보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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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 책을 설명드리자면, 헛소리라는 겁니다. 블루오션전략?...이 세상에 블루오션은 분명히 존재하겠지요. 경쟁이 없는...그러나 늘 그래왔듯이 그 바다는 곧 레드오션이 되버립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예로 들어볼까요? 분명 아이폰은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시도였지요. 그러나 수많은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아이폰과 똑같은 기능의 경쟁상품이 탄생했습니다. 과거 식혜를 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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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 책을 설명드리자면, 헛소리라는 겁니다. 블루오션전략?...이 세상에 블루오션은 분명히 존재하겠지요. 경쟁이 없는...그러나 늘 그래왔듯이 그 바다는 곧 레드오션이 되버립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예로 들어볼까요? 분명 아이폰은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시도였지요. 그러나 수많은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아이폰과 똑같은 기능의 경쟁상품이 탄생했습니다. 과거 식혜를 음료수로 만들어 팔았었지요. 아주 색다른 시도였습니다. 지금은 꽤 많은 업체에서 식혜 상품을 출시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기~블루오션이 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수많은 포식자들이 달려듭니다. 그리고 그곳은 레드오션이 되버리죠...안타깝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던 책입니다. 그러나 블루오션에 대한 개념은 확실히 알려주고 있으니 경영학을 전공하시는 분들은 필독하셔야 합니다. 사람마다의 안목의 차이 일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만의 블루오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g*****s 2011.07.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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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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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나 사업을 전략적으로 꾸려나가고 싶다면 일독을 권해볼 만한 책이다. 막연하게 생각하였던 전략적인 사고방식과 그 구성요소들을 분석적으로 잘 제시해 주고 있어 경영서임에도 불구하고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도 느낄 수 있다. 전략캔버스에 그려보는 가치곡선과 좋은 가치곡선의 3요소 즉 ‘포커스(focus)’, ‘차별화(divergence)’, '슬로건(tagline)'라는 개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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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나 사업을 전략적으로 꾸려나가고 싶다면 일독을 권해볼 만한 책이다. 막연하게 생각하였던 전략적인 사고방식과 그 구성요소들을 분석적으로 잘 제시해 주고 있어 경영서임에도 불구하고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도 느낄 수 있다. 전략캔버스에 그려보는 가치곡선과 좋은 가치곡선의 3요소 즉 ‘포커스(focus)’, ‘차별화(divergence)’, '슬로건(tagline)'라는 개념은 나도 모르게 무릎을 치게 만드는 사고의 도구로 이 책의 백미라고 하겠다. 푸른바다(blue ocean)에서 돛에 순풍을 받으며 멋지게 항해하는 인생을 꿈꾸곤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하나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m*****3 2005.07.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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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서의 블루오션을 발견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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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입니다. 여러가지 경영, 기획, 마케팅 등에 관련한 책을 읽으면서 계획서를 준비하던 중에 블루오션 즉, 경쟁자 없는 혹은 같은 사업분야라할지라도 차별화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시켜 수익을 창출하고 사업을 발전시키고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상세히 기술해놓은 말 그대로 경영서의 블루오션 책을 발견하게 된 듯 합니다. 약 반정
"경영서의 블루오션을 발견한듯 합니다. " 내용보기
현재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입니다. 여러가지 경영, 기획, 마케팅 등에 관련한 책을 읽으면서 계획서를 준비하던 중에 블루오션 즉, 경쟁자 없는 혹은 같은 사업분야라할지라도 차별화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시켜 수익을 창출하고 사업을 발전시키고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상세히 기술해놓은 말 그대로 경영서의 블루오션 책을 발견하게 된 듯 합니다. 약 반정도 읽었지만 같은 사업 분야에서 어떻게 전략 캔버스를 작성하느냐 즉, 역발상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은 것 같아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잡힐듯 잡힐듯 하면서도 구체적인 안이 나오지 않아서 여러책을 탐독하고 발품도 많이 팔았는데 해답을 얻은 듯 합니다. 사업을 준비하고 계신 예비 창업자라면 꼭 권하고 싶고, 기획 분야나 현재 경영을 하고 있는 CEO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숫자가 아닌 큰 그림에 포커스 하라"....가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이네요. 예비 창업자인 저에겐... 계획서를 작성하다보면 수치 즉 단기적인 이익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돈을 쫓다보면 사업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말고 일맥상통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인생이든 사업이든 숫자보다는 큰 그림에 집중과 선택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p****p 2005.06.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인 물을 선택할 것인가, 바닷 물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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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이 존재하지 않는 비즈니스 세계는 흡사 전쟁터와도 같은 치열한 격전장이다. 글로벌 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하여 각 기업들은 저마다의 전략과 비전을 수립하여 실행에 옮기느라 바쁘기만 하다. ''변화와 혁신''이라는 말이 요즈음의 경영환경에서 단골 메뉴로 등장하고 ''창조적 파괴''라는 말이 화두가 된지 이미 오래이다. 어떤 기업이 경쟁사 보다 고객들에게 더 좋고, 더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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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이 존재하지 않는 비즈니스 세계는 흡사 전쟁터와도 같은 치열한 격전장이다. 글로벌 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하여 각 기업들은 저마다의 전략과 비전을 수립하여 실행에 옮기느라 바쁘기만 하다. ''변화와 혁신''이라는 말이 요즈음의 경영환경에서 단골 메뉴로 등장하고 ''창조적 파괴''라는 말이 화두가 된지 이미 오래이다. 어떤 기업이 경쟁사 보다 고객들에게 더 좋고, 더 빠르고, 더 저렴한 가치를 주지 못할 경우 이 기업이 파산할 것이라는데 이론을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더 나은 기업만이 번성하고, 그런 회사의 고객들만이 혜택을 입을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그러나 변화의 속도가 너무나 빨라 지속적인 경쟁우위가 더 이상 불가능한 초 경쟁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미 구축되어진 기존 경쟁시장인 레드오션에선 정해진 틀과 영역이라는 한계점에 부딪히고 만다. 기존의 시장이 다 합쳐봐야 100이라면 블루오션은 100을 넘어선 플러스 알파를 거머쥘 수 있는 영역의 세계다. 이 책은 레드오션을 깨고 나올 수 있는 블루오션 창출과 그 구현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분석적 도구와 프레임 워크를 소개하고 전략을 체계화하여 실행하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는데, 사실 책을 읽기 전 블루오션이라는 개념을 나는 전혀 다른 영역인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읽고 보니 기존 영역의 인프라 구축 상태에서 레드오션의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영역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블루오션 자체가 과거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는 비즈니스 라이프의 한 형태''라고 소개한 저자의 말에서도 알 수가 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손자병법에서 말한 최선의 방법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블루오션 영역은 구태여 싸울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 아예 싸울 엄두를 내지 못하게 만드는 비 경쟁 영역에서의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전략적 실행 방법론이다. 기존 경영서들의 한계점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에 대한 차별론적 분석 단위의 대상이 기업이나 산업이 아닌 이 책에서는 전략적 이동(strategic move)에 있음을 명확히 하고 있다. 특히 분석적 툴인 전략 캔버스의 가치곡선은 언뜻 단순해 보이면서도 비교평가 결과가 시각적으로 극명하게 대비됨으로써 블루오션 창출 영역과 필요성을 명쾌하게 제시해 주고 있어 인상적이었다. 프레임워크는 전략 캔버스를 바탕으로 받아들일 요소와 제거 요소간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유도한다. 블루오션 창출 6가지 패턴(6가지 통로 프레임워크)은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블루오션 아이디어의 세계로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블루오션의 전략적 실행에 앞서서 해결할 문제인 4가지 조직상의 장애요인 극복 방법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모방자들에 의해 블루오션이 레드오션화 되어감에 따른 블루오션 전략의 지속성과 재개에 대하여 ''모방 차단 장벽''이나 ''가치혁신의 재창조와 전략의 6가지 원칙''에 대한 권고안도 제시되고 있다. 조지프 슘페터는 경제발전과 사회변동의 원동력을 기업가의 혁신적 행동에서 찾고 있다. 그가 주장한 ''창조적 파괴''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 끊임없는 재창조의 노력을 요하는 경영 이론인 만큼 어쩌면 블루오션에서 주장하는 전략도 이와 맥을 같이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영원히 우수한 산업이나 기업은 없다. 변화와 혁신이라는 모토 아래 정해진 울타리 영역내에서의 경쟁도 오늘날의 경영환경 하에서는 어쩌면 진부한 말장난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다. 메말라가는 흙탕물에 던져진 미꾸라지가 될 것인가, 아니면 바다로 옮겨져 한없이 드넓은 미지의 세계에서 상어와도 같이 자신만의 독자적 영역을 구축할 것인가. 이 책은 그 시작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전략적 프로파일을 관찰하면, 가치혁신을 통해 단거리 항공 산업을 재고안하는 데 이 3가지 특징이 얼마나 효과적인 전략의 근간이 되는지 살펴볼 수 있다. 사우스웨스트는 고객들이 비행기 속도와 자동차의 경제성과 유연성을 맞교환하는 상쇄관계를 깨뜨려 블루오션을 창조했다. 이를 이루기 위해, 사우스웨스트는 대다수 구매자들의 마음에 드는 가격을 제공하고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는 고속 교통수단을 제공했다. 사우스웨스트는 전통 항공 운송산업의 몇 가지 경쟁 요소를 제거하거나 줄이고 다른 요소는 올리는 전략을 택했다. 또한 자동차 운송이라는 대체산업으로부터 몇 가지 요소를 가져와 새롭게 창조해냄으로써 비행기 여행객들에게 전례 없는 가치를 제공하고 저비용 비즈니스 모델로 가치 도약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r**y 2006.02.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연시되어 왔던 요소들에 대한 존재가치를 의심해...
"당연시되어 왔던 요소들에 대한 존재가치를 의심해..." 내용보기
기술력의 눈부신 발전으로 이어지는 생산성 향상은 수요를 초과하는 공급이 이루어지고, 더구나 국가, 지역간의 무역장벽의 와해와 제품, 가격 정보의 즉시 수집이 가능해지고 거의 비슷비슷한 제품의 질로 인해 소비자는 상품 선택이 유연해졌고 그래서 가격이 상품 선택의 선택기준이 되고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장 질서 내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은 날로 심해지고
"당연시되어 왔던 요소들에 대한 존재가치를 의심해..." 내용보기
기술력의 눈부신 발전으로 이어지는 생산성 향상은 수요를 초과하는 공급이 이루어지고, 더구나 국가, 지역간의 무역장벽의 와해와 제품, 가격 정보의 즉시 수집이 가능해지고 거의 비슷비슷한 제품의 질로 인해 소비자는 상품 선택이 유연해졌고 그래서 가격이 상품 선택의 선택기준이 되고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장 질서 내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은 날로 심해지고 있다. 그렇다고 경쟁우위가 꼭 기업의 이익을 내는 것은 아닌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유혈의 경쟁시장 -레드오션-에서 원가절감이냐 품질 차별화이냐를 두고 둘 중 한 가지에만 포커스를 하여 경영전략을 짜고 동일한 가치 그룹내의 한정된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은 가히 유혈경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블루오션이라는 경쟁자가 없는 시장을 창출하여 소비자, 회사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흥미있는 전략을 소개하고 그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 불편했던 것을 쉽고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요소에 차별화와 저비용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 가치혁신을 이루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가치혁신 -> 전략 구축 -> 전략 체계화 -> 전략 실행 -> 전략실행의 전략화 -> 블루오션 전략의 지속성과 재개라는 흐름을 따라 가다보면 블루오션은 아주 가까이 있다는 느낌이다. 경영이니, 전략이니 이러한 것들은 어렵고 딱딱하게만 생각되어져 책을 읽는데 지루함이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책을 펼쳐든 이후 무리없이 다 읽어내려갔다. 미래를 기획하고 성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태를 바라보는 관점을 현재의 위치에서 보여지는 것만을 가지고 판단하지 말고 미래의 가치까지 연결하여 현재를 조명해보고, 또 당연시되어 왔던 요소들에 대한 존재가치를 한번쯤 의심해 보며 더 나은 가치 창조를 위해 사고의 방향을 바꾸어보면 또 다른 미래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기술이 구매자의 삶을 현저하게 더욱 편리하고, 더욱 생산적이며 위험이 덜하고 훨씬 재미있으면서 유행에 부합하는 것을 만들지 못한다면, 그 상품은 얼마나 많은 우수 기술상을 받았던 간에 대다수의 고객을 끌지 못한다.
y****9 2005.08.0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