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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나면 태교를 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질 듯 하네요. 임신부가 조심해야 할 사항과 몸가짐, 임신부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태도에 관해서 평이하지만 가슴에 와 닿게 서술되어 있어요. 또한 이 책에는 한의학적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내용이 어렵지 않아요.
무엇보다도 이 책은 남편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인듯 싶어요.
임신한 여성분들이 주변에 있으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네요. 다른 책보다 느낌이 달라요!
"임신부에게 특히 좋은 음식"이라는 부분에서 먹는 음식에 따라 아기가 어떤 성향이 있는지 잘 나와 있어요.
우리 새언니한테 이 책을 사주었더니 넘넘 좋아하더라구요. 이 책은 엄마 뿐만 아니라 그 가족이 보아도 교육상 아주 좋다고 봅니다. [인상깊은구절] 임신부에게 특히 좋은 음식 중~~~~~~~~~~ 용모가 단정한 아기를 낳으려면 잉어를 먹고, 총명한 아기를 낳으려면 해상을 먹고, 해산달에 임해서는 새우와 미역을 먹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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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는 어머니가 임신 중에 보고들은 대로, 마음쓰는 대로, 행동하는 대로 감화되어 태아의 성품과 재능이 이루어지고, 먹는 대로 영양을 받아 태아의 체질이 형성된다는 철학적인 관점에서 시행되었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되어 가임 부부들이 반드시 실행하는 과정으로 발전되고 있다.
태교는 태어난 후의 교육보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간편하고 효과적이며, 경제적인 원초적 교육이다.
{태교신기}는 1800년 조선시대 사주당(1939∼1821년)께서 저술한 세계 최초의 태교 전문서이다. 사주당께서는 주자의 가르침을 덕목(德目)으로 일생을 사셨는데, 지성으로 태교를 실천하여 만고에 빛날 실학자 유희(柳僖:諺文誌·物名考·文通 등 100여권을 저술함)를 낳으셨으며, 몸소 실천하신 태교 내용을 기록한 것이 바로 {태교신기}이다.
이 책 속에는 가임 부부들이 지켜야할 우생(優生) 및 태교(胎敎)에 유익한 내용들이 보물처럼 담겨 있다.
편저 자는 그 가문은 물론 우리나라에 걸출한 영재들이 많이 탄생되기를 바라는 원저자 사주당(師朱堂)님의 의도를 길이길이 전하려고 최선을 다하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해설하고, 새로운 태교내용을 보충함으로써. 태교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우고 있다.
세상의 이치는 행하면 얻을 수 있고, 포기하면 잃게 되며, 뿌린 대로 가꾼 대로 거두게 되는 것이다. 태교의 이치도 이와 같으므로 임신을 준비하고 있거나 임신이 확인된 부부라면 반드시 태교를 행하여 성품이 훌륭하고 재능이 뛰어난 자식을 두시기 바란다.
{태교신기} 본문에서 "스승의 십 년 가르침이 어머니가 열 달 뱃속에서 기름만 못하다. 어찌 열 달의 수고를 꺼려 불초한 자식을 낳아 스스로 소인의 어머니가 되겠는가! 어찌 열 달 공드려 자식을 어질게 함으로써 스스로 현명한 군자의 어머니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했듯이, 태교를 실천하여 훌륭한 자식을 낳으면 그 부모는 행복할 뿐만 아니라 저절로 귀인이 되지만, 태교에 주의하지 않아 불초한 자식을 낳으면 그 부모는 한없이 불행할 뿐만 아니라 저절로 천박해진다.
여자는 아기를 낳음으로써 어머니라는 거룩한 이름을 갖게 된다. 그렇지만 아기를 아무 때나 낳을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들은 이러한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고, 태교를 통해 일생에서 가장 빛나는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 책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태교(胎敎) 전도사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편저자
[인상깊은구절] 아기는 사랑의 결과로써 존재하게 됩니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남편은 몸과 마음이 건전하여 충실한 정자를 제공해야하고, 아내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늘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여 행복한 가운데 깨끗한 난자를 제공해야 합니다. 농부가 인삼 농사를 지으려면 먼저 토질이 적합한 밭을 골라 3년 동안 비옥한 땅을 만드는데, 일년에도 몇 번씩 유기질이 풍부한 퇴비를 밭에 뿌리고 밭을 갈아엎어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하면서 비옥한 삼포(蔘圃)를 만든다. 한편 품질이 우수한 씨앗을 채취하여 말린 다음, 다시 씨앗을 상에 펴고 젓가락으로 한 알씩 충실한 씨앗만 골라 묘판(苗板)에 씨를 뿌려 일년동안 온갖 정성을 다해 모종을 길러 미리 준비한 삼포에 모종을 옮겨 심는데, 이 때 또다시 모종을 선별하여 부실한 것은 가차없이 버리고 충실한 모종만을 골라 삼포에 심는다. 이렇게 해야만 양질의 인삼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자식을 낳아 기르는 이치도 이와 같아서 배우자의 연령과 건강 및 성품이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자질을 보존하려면 우생(優生) 노력, 즉 부모로서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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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모양만을 따져본다면 그다지 구미가 당기는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목때문에 제가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옛 사람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책이어서 마음을 다스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말로 전해들은 것보다 글을 보고 깨치는게 더 크게 남을 것 같으니까요..
그런데 책의 내용을 보면 불필요한 반복이 많습니다.
원문을 실어놓은 것은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불만을 굳이 얘기하자면 발문이 너무 많이 실려있다는 것입니다.
책의 주 내용은 3분의1로 압축이 됩니다. 읽을 부분은 그 정도입니다.
[인상깊은구절] 태교의 요점은 삼가 함에 있다. 태교를 알지 못하면 어머니로서 부족한 사람이니 반드시 마음을 바르게 해야 한다. 마음을 바르게 하는 법이 있으니 그것은 보고 듣는 것을 조심하며, 앉고 서는 것을 조심하며,자고 먹는 것을 조심하되, 잡념이 없어야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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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신기...세상에 신기한 일이 한 둘이 아니랴마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어떤 위대한 일보다도
자연이 하는 일 -아마 종족보존을 위한 본능적인 일이 아닌가 싶다.
아무리 자연이 하는 일이라고 하지만 이성으로 지배된 인간의 감성에서 나오는 일 또한 자연에 버금가는 일이 아닐까.
인간의 감성으로 하는 일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일 중 가장 위대한 것은 태교를 하는 일
지금도 태교란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지만
이백년에 벌써 그것을 행하여 후세 어미로 태어난 사람들에게 영원한 교과서가 될 태교신기는
여자가 함부로 글을 쓸 수 없는 금기된 세상에 태어난 것이라 더욱 값지다.
그의 자손이 그 문집을 남겨 현재의 어머니가 볼 수 있게 한 것은 그 자식을 기른
사주당 이씨의 놀라운 힘이다.
그 책을 성보사에서 읽기 쉽게 내었으니 ... .
이미 난 아이을 낳은 엄마지만 지금이라도 우리아이들에게 쉽게 번역되고 읽기 쉽게 되어서
참으로 다행이다라고 말 할 수 있게 된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사임당만이 훌륭한 것이 아니라 사주당 이씨또한... .
신사임당, 사주당 이씨... 그 다음 계보를 잇는 것은 이 책을 읽고 태교를 열심히 하는
현대의 현명한 여성이 아닐까.
탱큐 베리 마치...
탱탱하고
큐-이큐, 아이큐 높은
베이비가 많이
치카치카 했으면.. [인상깊은구절] 자식의 기와 혈이 막혀서 지각이 순수하지 못함은 아버지의 허물이요. 형체와 기질이 못나고 재능이 부족함은 어머니의 허물이다. 이러한데도 스승을 책망하는가? ㅅ스승이 가르치지 못하는 것은 스승의 허물이 아니니라. |
| 태교신기가 왜 유명한가 궁금했어요. 많은 책들이 태교신기에 나오는 말을 인용하길래 어떤 책일까 궁금하던 중 얼마 전 성보사에서 신간이 나왔다는 광고를 보고 사게 됐어요. 이백육십여년 전에 태어난 사주당 이씨의 고전태교가 이 시대에도 금강석 같은 말씀으로 살아 숨쉰다는 게 놀라웠고, 생명에 대한 믿음과 소중함은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리라는 걸 느꼈어요. 고전만 들어있는 책이 아니라 또 놀랐어요. 한의학적으로 의학적으로 풍부한 지식이 태교에 큰 도움을 주는 내용이라 정말 백과사전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술을 마시며 풍류를 즐긴 도연명과 이백 그들의 후손이 우둔할 수밖에 없었던 사실이라든가 정자는 3개월마다 신선한 것이 만들어지며 오늘 사정된 정자는 3개월 전에 생성되어 성숙된 것이니 아빠는 3~4개월 전부터 절제하는 생활을 기르라는 말. 기초도 안된 상태로 임신부터 한 내게 정말 따끔한 가르침을 주는 책이었어요. 둘은 낳은 예정이니까 다음에 임신할 때는 이 책에 나오는 말씀을 새겨들어서 조금도 소홀함이 없는 태교에 정성을 기울일 거에요. 좀더 일찍 구하지 못한 게 아쉬워요. 그래서 권하고 싶어요. 특히 갓 결혼한 신랑 신부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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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움을 추구하는 신세대들에게 꼭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그 이유는 임신은 절대 가벼움으로 지나칠 수 없는 고귀한 생명에 관한 일이기에, 이 책에는 태교의 기본적인 요소가 모두 들어있다는 점이 우선이고요.
건축에 있어 기초공사가 튼튼하면 건물의 수명이 오래 갈 뿐아니라 지은 이나 쓰는 이 모두 자부심을 가지듯이, 태교를 왜 해야 하는가의 중요성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가슴 깊이 스미는 것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흔히 교훈적이라하면 고리타분하게 생각하는 게 보통인데, 이 책은 달랐어요. 임신한 부인이나 그 가족이 읽었을 때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교훈의 백미라고 할 말들이 총집결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구구절절 새겨들어야 할 말씀을 정독하다보면 태아가 마치 왕세자인 양 뿌듯한 모성애가 기품있게 온몸을 휩싸는 것 같던데요.
소중하고도 소중한 태아의 미래가 이 책을 읽는 가운데 형성되어가는 듯 느껴지는 건 저만의 생각이 아닐 거에요.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닌 열달을 지내며 시시때때 곁에 두고 읽으면, 틀림없이 훌륭한 성품의 아이가 될 거라는 확신이 자꾸 드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인상깊은구절] "뱃속의 아기는 모체와 혈맥이 이어져 있어서 어머니의 호흡에 따라 움직이므로 어머니의 기뻐하고 성내는 것이 아기의 성품이 되고, 어머니의 보고 듣는 것은 아기의 총명함이 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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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조선시대에 쓰여진 책이라 딱딱하고 어려울거라 생각이 들었는데
접해보니 그렇지 않았다. 젊은 여성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 써서 읽는 데 별 무리가 없는 듯.
임신부들의 행동거지와 마음가짐 글구 부부생활 등등 태교에 필수적인 알찬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주변에 있는 친구나 친지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저는 벌써 시집간 저의 언니한테 선물했는데 언니가 읽고 난 후 좋은 책이라고 하더군요..
고맙다구요 좋은 귀감이 될거라 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태교를 했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한 번 읽어보심 좋겠네요.. [인상깊은구절] 뱃속의 아기는 어머니의 호흡에 따라 움직이므로 어머니의 기뻐하고 성내는 것은 아기의 성품이 되고, 어머니의 보고 듣는 것은 아기의 총명하이 되며, 어머니의 춥고 따뜻함은 태아에게 체온이 되며, 어머니의 음식은 아기의 살과 피부가 된다. 이러하니 어머니가 어찌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 1. "태교 잘하면 신동 낳는다" '태교는 부모하기 나름,' 최근에는 과학적으로도 입증돼 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세계최초의 태교전문서인 "태교신기"가 출간됐다. 이 책은 조선후기 실학자 유희 선생의 어머니인 사주당 이씨(1739-1821)가 1800년대에 쓴 것으로 태교비법을 구체적으로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옛사람들의 태교 실례' '음악태교와 시각태교' 등 오늘날에도 통용되는 태교법들이 눈길을 끈다. 사주당은 "뿌린대로, 가꾼대로 거두는 것은 진리이다"라고 하면서 "훌퓽한 교육은 태어나기 전에 가르치고 익히는 것"이라고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오늘날 태교를 하지 않아서 타고난 재질이 옛 사람들에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지, 세상 사람들의 기질이 변한 것은 아니다"라는 대목에선 뜨끔하기까지하다. 특히 임산부와 함께 남편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 눈길을 끈다. "스승의 10년 가르침이 열 달 뱃속에서 기름만 못하며, 어머니의 뱃속에서 열 달 기름이 아버지가 하루 낳음만 못하다"면서 아기를 잉태하기 전 아버지의 건강과 마음가짐, 어머니의 태교, 스승의 가르침이 한결같아야 함을 주장한다. 이 밖에 "태아의 뇌는 뱃속에 있는 동안 형성된다"는 말은 현대 과학의 연구결과와도 일맥상통한다. 저자 사주당 이씨는 슬하에 4남매를 두었는데 그 중 아들 유희는 어려서부터 신동이라 불릴 정도로 영특해 무엇이든 한 번만 가르치면 알고 행하였다고 전해진다. 특히 학문을 갈고 닦아 100여 권의 저작물을 남겼다. 세 딸도 모두 덕이 뛰어나 당시 이를 본 사람들은 "태교의 증험"이라고 칭송했다고 한다. '동양의학대사전','총명한 아이 낳는법' 등 30여년 간 100여권의 한의학 서적을 지은 배병철씨가 엮었다. (스포츠서울. 2005. 5.3 ) 2. 영재탄생 태교(胎敎) 비법 밝혔다. 조선시대의 태교경전인 "태교신기" 완전 한글번역판 첫 출간 예로부터 태교는 낳아서 그리는 것 못지 않게 아주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보 엄마 아빠에게는 아이를 임신하게 되면 여러 관련서적을 구입해서 읽거나 부모 등 주위사람들에게 질문하는 등 태교를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지만 사람마다 주장하는 것이 달라 어떻게 행동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 옳은지 혼돈스러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초보 부부들의 고민을 풀어 줄 눈이 확 뜨일만한 태교 전문서인 '태교신기'가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1800년대 조선시대 사주당 숙인 이씨가 저술한 것으로 알려진 태교신기는 이씨가 지성으로 태교를 실행하여 당대 최고의 실학자 유희(柳僖)를 출산하기까지 행했던 신비의 태교내용을 기록한 세계최초의 태교전문서로서 예로부터 '태교의 경전'으로까지 불려져 왔다. 서울대 규장각에 석판본이 소장되어 있는 태교신기는 한의학 전문출판사인 성보사 대표이자 재야 한의학자인 배병철씨가 고서들을 뒤지며 자료를 찾아서 번역 출간한 것으로 태교신기를 완전 한글로 번역 출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태교는 임신 중에 보고들은 대로, 마음쓰는 대로, 행동하는 대로 태아의 성품과 재능이 형성되고 먹는 대로 영양을 받아 태아의 체질이 형성된다는 철학적인 관점에서 출발하지만, 이러한 내용들이 현대과학으로도 속속 그 효과가 입증되어 최근 들어 그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임신부들이 걸출한 영재를 탄생시키기 위해 명심해야 할 여러 가지 행동양식과 태교에 유익한 내용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더 데일리 포커스(The Daily FOCUS) 2005년 3월 23일자 13면에서 |
| 성보사에서 태교신기가 새로 나왔군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는 성보사에서 나온 책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죠. '총명한 아이 낳는 법 : 한의학 속의 우생과 태교'이라고... 이 책이 새로 나온 거라서 내용이 더 충실해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대학 교육과정 중에서 임신과 출산과정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태교에 관한 내용도 충분히 배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직접 태교를 해야될 입장이 되니 막막하기만 하더군요. 아무래도 태교에서는 아빠보다는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데,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쉽게 설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보통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임신 출산과 음악태교 등에 관한 책들만 구해주었습니다. 원래 태교라는 개념이 동양의 전통적인 것인데, 그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된 것이 없어서 아쉽던 차에 마침 원하던 내용의 책을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마음가짐에서부터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었고 특히 음식부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돐이 다 되어 가는 아들은 그 흔한 아토피도 없고 한번도 열나서 고생한 적이 없을 정도로 잘 크고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아빠가 한의사라서 아기가 건강하다고 하지만 저나 아기 엄마는 태교를 잘 해서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똘똘하게 크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정말 태교가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지금 임신 중이거나, 앞으로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으로 권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