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들의 업무 수행에 꼭 필요한 컴퓨터. 컴퓨터를 활용하는 능력에 따라 업무 효율이 향상된다는 것을 알지만 비전공자라면 여러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미안해지고, 책을 찾아 봐도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사실 업무와 관련된 여러 컴퓨터 활용 관련 책의 경우 전문 용어도 많고 설명이 길어 오히려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비전공자'를 위한, '업무에서 자주 물어보는' 컴퓨터 활용팁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좀 더 쉬운 설명을 기대하게 했다.
이 책은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요즘은 스마트 기기로도 업무를 많이 수행하므로 PC는 물론 스마트 기기 활용팁도 담았다. 총 CHAPTER 9로 구성하고, 컴퓨터 활용팁을 101가지로 번호를 매겨 설명한다. 책의 활용은 책을 읽으면서 필요한 팁을 익히고 당장 필요하지 않는 팁은 어떤 내용이 있는지 읽은 후, 다음에 필요할 때 해당 내용을 찾아 적용하면 된다. 그래도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아두어야 필요할 때 활용팁을 찾을 수 있으므로 먼저 한 번은 읽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각 챕터의 도입부에는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컴퓨터 활용팁이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컴퓨터 활용팁에는 1~101까지 번호를 매겨두고, 다루는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크게 적어두었다. 그리고 '활용 분야'를 통해 컴퓨터 활용 일반, 문서 작업, 그래픽 작업, 컴퓨터 설정 등 어떤 분야에 관련된 내용인지도 내용을 만나기 전 알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직장이나 컴퓨터, 스마트폰 기기를 사용하면서 겪었을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설명하려는 컴퓨터 활용팁이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일상적인 에피소드에서 재미있지만 직장인이라면 땀이 흐를 뻔한 위기의 순간들을 만날 수 있는 부분도 좋았다. 직장인이 겪을 수 있는 위기의 순간 이 책에 소개된 활용팁을 안다면 슬기롭게 지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남들에게 들키기 싫은 파일을 숨기거나, 근무시간에 딴짓을 하다가 팀장님이 오시면 띄워 둔 창이 웹 브라우저뿐이라 당황할 때 필요한 팁, 정성을 기울여 제작한 문서가 팀장님의 컴퓨터에서 열어보면 엉망진창으로 깨지는 경우 등 이 컴퓨터 활용팁이 왜 필요한지를 일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설명은 실제 화면을 실행하는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므로 따라 하기 쉽다. 실제 화면 이미지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음에 어떤 화면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할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활용팁 28을 보면 예약된 시간에 컴퓨터를 자동 종료하기를 설정하기 위한 과정에서 명령 프롬트를 열어 실행창에 "cmd"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까만색 창이 뜬다. 이 책에도 '까만색 창이 뜹니다. 겁먹지 않아도 좋습니다.'라고 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cmd"를 입력하면 까만색 창이 뜬다는 것을 실제 화면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미지 설명이 없었다면 까만색 창이 뜨자마자 당황했을 것이다.
챕터 1에는 업무 효율이 올라가는 단축키 모음팁이다. 단축키를 활용할 수 있는 도구들을 소개하는데, 전체화면, 부분화면을 캡처하는 키, 강력한 캡처기능 PrtSc, 빠른 입력을 돕는 Tab키, 개인정보를 남기지 않기 위한 시크릿 모드 사용하기 등 여러 단축키 모음을 배울 수 있다. 챕터 2는 업무 속도를 높이는 단축키 모음이다. 멀티태스킹을 통한 모든 작업 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단축키가 있는가 하면, 단번에 모든 창을 사라지게 하는 단축키도 있다. 인터넷에서 여러 자료를 한 번에 열람해야 할 때, 여러 번 클릭하는 부담을 줄어드는 단축키,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단축키로 실행하는 등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단축키를 설명한다. 챕터 3은 윈도우 곳곳에 숨어있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윈도우 기본 기능들이다. 남들 몰래 혼자 간직하고 싶은 파일을 숨기거나, 대량의 사진 파일이 저장된 폴더에서 원하는 사진을 찾아내는 법, 새로운 폰트를 설정하고, 키보드가 먹통일 때 대신할 수 있는 화상 키보드, 카카오톡 pc버전을 통해 컴퓨터로 전화하고 문자메시지 주고받는 법, 컴퓨터가 느려디는 이유와 대처법, 노트북을 통해 와이파이 신호를 생성하여 공유기를 만드는 법 등을 설명한다. 특히 노트북으로 Wi-Fi 핫스팟 만들기는 활용하지 못했던 컴퓨터의 기능을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
챕터 4는 직장인의 문서 작업 업무에 꼭 필요한 MS 오피스/한글 꿀팁을 담았다. 이 문서 작업 관련한 팁이 유용했던 것은 직장에서 여러 사람이 작성한 문서가 일으킬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팁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동료가 제작한 PPT 파일이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서 작동되지 않을 때, 내가 작성한 문서가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서 깨져 있거나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 같은 폰트 문제의 해결, 문서 파일의 용량을 축소하거나 여러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 무료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프트, 프레젠테이션 문서 작성하기 등 문서 작업의 달인이 되는 팁을 알려준다. 챕터 5는 컴퓨터의 활용도를 한껏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저작권 등의 문제로 사진에 모자이크를 하는 법,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여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집에서도 회사 컴퓨터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원격제어, 컴퓨터 최적화하는 법 등이 있다.
챕터 6은 전산팀처럼 능숙하게 윈도우 설치하는 팁을 알려준다. 전문가를 통한 설치로 비용이 많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챕터를 통해 컴퓨터를 세팅하고 윈도우를 설치하는 모든 과정을 알려줘 전문가 없이도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다. 이 책의 모든 챕터에서 개인적으로는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이지만 윈도우 포팻과 설치를 위한 부팅 디스크, 윈도우 설치 등을 따라 해 볼 수 있다. 챕터 7은 자신의 PC 사양을 확인하고 고정 IP 설정, 프린터 설정, 윈도우 32비트와 64비트의 차이를 알아보고, 윈도우 시스템 복원,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나누고 합치기를 통해 작업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 등을 설명한다.
챕터 8은 업무에도 많이 활용하는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마트폰은 누구나 사용하지만 그 다양한 기능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전자서명, 문서 스캔, 팩스 없이도 문서를 보내고 받을 수 있는 모바일 팩스, 명함을 관리할 수 있는 <리멤버>앱, 일정을 관리하는 구글 캘린더,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를 스마트폰 앱으로 만드는 법, 카카오톡과 잃어버린 휴대전화 찾는 법 등 스마트폰 활용에 도움이 되는 여러 방법이 있었는데, 특히 갑자기 앱이 작동하지 않고 종료될 때 정상적으로 실행하는 법이 유용했다. 마지막 챕터 9에서는 컴퓨터를 하는 동안 비교적 자주 만날 수 있는 오류들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이다. PC 화면의 아이콘과 글자가 작은 경우, 파일을 인쇄할 때 화질이 깨지는 오류, 마우스 커서가 사라지거나 컴퓨터가 다운되는 경우 체크해봐야 할 점들, 주기억장치와 보조기억 장치에 대한 문제 등이 있다. 그중 보조기억장치 용량 표기에 대한 부분에서 가졌던 궁금함, 제품 사양에서 128GB라고 기재되어 있었는데, 왜 컴퓨터에서는 훨씬 적은 용량인 114GB만 인식되는가에 대한 부분의 설명도 도움이 됐다.
이 책은 다른 책들에 비해 훨씬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이 좋았다. 책 제목처럼 '비전공자'의 눈높이에 업무에서 자주 물어보는 내용으로 구성해 자주 꺼내볼 수 있는 실용만점 책이다. 그동안 컴퓨터 관련한 책을 보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 책은 설명도 쉽고 이해가 잘 되어서 만족도가 큰 책이었다.
|
|
컴퓨터 사용이 기본이 된 세상에서 컴퓨터를 잘하는지를 물어보면 선뜻 대답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컴퓨터를 활용하면서 때때로 막히는 부분이 있어 그때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다보니 일하는데 있어 흐름도 깰 뿐만 아니라 업무능력은 물론 업무 속도도 줄어들게 되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101가지 컴퓨터 활용 비법을 배워보면서 실무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겠어요.
101가지나 되는 비법 다 알고 있기란 쉽지 않은데 우선 책을 전체적으로 훑어본 후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좀 더 꼼꼼히 보면 좋겠어요. 101가지 컴퓨터 활용팁은 업무의 효율과 속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단축키와 윈도우의 기본 기능들, MS 오피스, 한글 꿀팁, 유용한 프로그램은 물론 윈도우 설치하기, 컴퓨터 설정 시도하기,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과 컴퓨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까지 알차게 구성되었어요.
키보드 단축키의 기능들만 제대로 알아도 훨씬 쉽고 편리하게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데 문제는 알고 있었던 부분도 안쓰게 되면 까먹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다시 키보드 단축키 기능을 찾아보는 번거로움을 느끼게 되는데 단축키 모음팁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고 설명까지 자세히 되어있어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요. 캡처하는 경우도 자주 있어서 캡처 도구를 실행해서 여러번 찾아 들어가야 해서 불편함이 있는데 단순 캡처를 위한 간단한 단축키를 누르면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선택 영역 캡처, 지유형 캡처, 창 캡처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주네요. 한 손만으로 입력할 수 있는 단축키가 있는데 양손 모두가 필요한 단축키도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다양한 단축키의 기능들에 대해 알아보면서 새롭게 알게 된 단축키들이 있어 좋고 이렇게 많은 단축키들이 있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단번에 모든 작업 창을 사라지게 하기, 작업표시줄에 고정된 프로그램을 빠르게 실행하기, 키보드가 먹통일때 키보드 없이 입력하기 화상키보드의 기능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요. 키보드가 갑자기 안될때는 너무나 유용하게 활용해 볼 수 있는 기능이네요. 추가활용TIP까지 만나볼수 있어 활용성을 높여줘서 실무에서도 잘 활용해 볼 수 있겠어요.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배워보면서 필요한 기능들을 효율적으로 배워보고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가까이에 두고 필요할때 수시로 들여다 보면서 101가지 컴퓨터 활용팁을 통해서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해 나갈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생능출판 #101가지컴퓨터활용팁 #컴퓨터활용 #책과콩나무카페 |
|
대부분의 사람들은 컴퓨터를 많이 활용할 것이다. 직장에서도 컴퓨터를 활용하여 한글 등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고, 파워포인트나 엑셀을 통해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하거나 다양한 서식을 만들어 이용한다. 이런 컴퓨터 활용 능력만 잘 갖추고 있어서 같은 일을 하더라도 확실히 빠르게 마무리를 하거나 결과물의 질이 확연히 달라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매우 유용했다. 나 역시 컴퓨터를 주로 활용하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에 4시간 이상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하는 편인데 이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더욱 빠르게 일을 처리하거나 편리함을 누릴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책을 읽었다. 책은 총 9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제목에서 나와 있듯이 101가지의 팁으로 이루어져 있다.
요즘엔 맥도 많이 사용하지만 아직까지 일반적으로는 윈도우 기반의 컴퓨터를 많이 활용할 것이기에 이 책에 나와 있는 윈도우에서 주로 쓰는 단축키나 업무 속도를 높이는 기본 기능들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포토샵 같은 전문 프로그램이 없어도 파워포인트나 그림판 등을 활용하여 기본적인 사진이나 그림의 기능을 활용하는 법이나 고클린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오래 써도 상대적으로 느려지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 등도 꿀팁이었다.
또한 혼자서도 컴퓨터를 포맷하고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도 쉽게 나와 있어 누구라도 따라하기만 하면 할 수 있게 알려주고 있었고 컴퓨터 뿐만 아니라 챕터 8에서는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느려지는데 설정을 통해 이런 현상을 방지하여 스마트폰을 관리하는 것도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회사나 집에 컴퓨터 근처에 꽂아두는 것을 추천한다. 컴퓨터를 할때 막히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이 책을 언제든 다시 펼쳐서 원하는 부분을 보고 반복하여 숙달하면 누구나 컴퓨터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
직장생활을 하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났다. 컴퓨터 전공이 아니라서 그런지 가장 기본적인 작업만 할줄 알던 나에게 컴퓨터 작업은 늘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지곤 했다. 컴퓨터 작업을 수월하게 잘 하는 동료를 보면 너무 부럽기도 했었고 나도 그렇게 빠른 작업을 막힘없이 순조롭게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다. 요즘에는 컴퓨터를 하지 않고서는 아무일도 할수 없을정도로 우리 생활곳곳에 늘 컴퓨터가 있는 것 같다. 누군가가 나에게 컴퓨터를 잘하냐고 물어본다면 아직도 나는 잘한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뒤늦게 배운 컴퓨터 자격증이 무색할 정도로 젊은 사람들에 비해서는 컴퓨터 작업 능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 그래서 조금 더 빠른 작업을 위해 컴퓨터를 좀 더 배워야겠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다니 너무 반가웠다. 나처럼 비전공자에게도 키보드와 마우스만 있다면 회사업무를 빨리 처리할 수 있는 일잘러가 될수 있도록 해 준다는 문구가 눈에 확 띈다.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두근거리면서 책장을 펼쳐보았다.
이 책의 두 저자도 컴퓨터 전공자가 아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활용하는 팁을 무려 101가지나 이 책에 실어주고 있어서 컴퓨터를 조금 하는 사람도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아예 컴퓨터를 잘 몰라서 작업이 느려지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단축키를 안내하고 있어서 외우기만 하면 컴퓨터 작업을 할때마다 시간 절약이 확실히 될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에 실린 101가지나 되는 팁들을 모두 외우라고 하지 않는다. 모두 외운다는 것이 더 어려울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작업들을 찾아서 그 부분을 먼저 읽어보는것도 좋다고 말한다. 자신이 관심있거나 필요한 부분들을 먼저 알아보고 컴퓨터 창을 열어 직접 확인해 보는것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몸에 익어서 저절로 외워지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한번 확인해 보았던 작업들을 잊을수도 있기에 이 책을 항상 컴퓨터와 가까이에 두고 막힘이 있을 때 마다 바로바로 꺼내서 확인해 볼 수 있고 참고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누가 봐도 컴퓨터 선생님 두분이 이 책안에 들어가 계신 것 같아 너무 든든한건 왜일까? 가볍게 101가지 모든 비법들을 훍어 보면서 내가 이미 알고 있는 팁들도 다시한번 읽어보고 내가 그동안 작업을 하면서 막혀서 답답했던 부분들은 다시 무릎을 치면서 읽어보게 되었다.
업무효율이 올라가는 단축키 모음은 너무나 유익하다.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정말 많이 사용하게 되는 캡처의 단축키도 이렇게 있는줄 몰랐었다. 여러작업창들을 한꺼번에 열어보며 비교할수 있는 단축키들도 너무 잘 활용할 것 같다. 사무실에서 중요한 폴더나 파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싫을 때 활용할수 있는 파일 숨김 기능도 몇 번을 찾다가 포기했었는데 이 책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고마운 것 같다. 키보드가 먹통일 때 해결방법도 좋았고 한글이나 PPT작업을 할 때 마음에 드는 글꼴이 없을경우에 폰트를 다운받아 저장하여 사용하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따라해보면서 익히는 시간이 참 좋았다. 마치 컴퓨터 학원에 등록하여 강의를 듣는 기분이 들었다. 컴퓨터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시대를 살고있는데 이렇게 좋은 팁들을 모두 알려주는 책이 있다니 너무 유익한 것 같아 제 책상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이 책을 두고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 같아 든든하다.
|
|
1인 1컴퓨터 시대를 넘어 1인 1스마트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은 삶의 일부가 되어졌다고 봅니다. 업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를 사용한다면 업무속도를 올릴 수 있는데요. 살펴볼 책은 '비전공자가 업무에서 자주 물어보는 101가지 컴퓨터 활용 팁'입니다. 비전공자뿐만 아니라 전공자도 안 쓰다 보면 컴퓨터활용능력이 떨어집니다. 이 책은 윈도우 중심으로 활용 팁을 알려줍니다. 활용 능력을 올리고 싶은 분들에게 능력을 키워주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 문서 작업 MS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도 단축키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들은 설치해야 사용가능한데요. 구글에 있는 오피스도 단축키도 사용 가능하고 밖으로 파일도 바꿔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활용할 때 사용하는 다른 기능도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일정 관리할 땐 구글 캘린더, 카카오톡 자주 사용하는 채팅방 바로가기 기능은 유용합니다. 그 외 여러 가지 기능도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찾아서 익히시면 업무 능력이 개선될 것입니다.
◆ 캡처 및 화면 분할 기능 스크린샷 프로그램을 설치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사용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캡처할 때 전체 화면이나 부분 화면을 캡처 많이 씁니다. 전체화면 캡처 후 잘라내기를 통해 사용하거나 사각형을 만들어 부분 화면을 캡처해 문서 작성해 추가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분할해서 화면으로도 관리할 수 있는데요. 컴퓨터는 4분할까지도 사용 가능하니 용도에 맞게 분할해 사용하면 업무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윈도우 버튼과 방향키를 통해 화면을 쉽게 변환이 가능합니다.
끝으로 비전공자의 경우 윈도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축키를 이미 사용 중이던 것은 복습한다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사용하지 않던 기능들이나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들도 있을 건데요. 워드 자격증만 해도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이 작업속도가 빠릅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컴퓨터 업무속도 또한 단축키를 습관 들이면 속도고 향상될 것 입니다. 업무속도를 올려줄 컴퓨터 활용 팁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
일상에서 누구나 컴퓨터를 사용하지만 업무 환경에서 잘 활용하는 건 좀 다른 것 같아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때는 모르다가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문제가 발생하면 그제야 실력을 확인하게 되네요. 《비전공자가 업무에서 자주 물어보는 101가지 컴퓨터 활용팁》 은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활용법을 다룬 책이에요. 이 책에 소개된 101가지 컴퓨터 활용 비법은 알아두면 쓸모 있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꿀팁이라서 늘 컴퓨터 옆에 두고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펼쳐보면 될 것 같아요. 키보드 단축키는 이제껏 잘 몰라서 활용하지 못했던 기능인데, 프로그램 설치 없이 빠르게 캡처하기, 여러 작업 창을 보기 좋게 정렬하기, 마우스 휠로 화면 크기를 확대/축소하기, 빠른 입력을 돕는 Tab키, 웹브라우저에서 새 탭을 빠르게 열고 이동하기, 기록을 남기지 않고 웹브라우저 사용하기, 이전에 복사했던 데이터를 다시 붙여넣기 등 자주 쓰는 기능을 기억해둬야겠어요. 사실 꼭 외우지 않아도 책 뒤에 깔끔하게 한 장으로 정리된 단축키 모음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활용할 수 있어요. 윈도우 기본 기능들과 문서 작업을 위한 MS 오피스/ 한글 사용법, 유용한 프로그램들의 활용법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살짝 놀랐어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훨씬 편리하고 능숙하게 작업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윈도우 설치나 컴퓨터 설정은 주변에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에게 부탁했던 것들인데 책에 나온 설명만으로도 충분히 혼자 할 수 있겠더라고요. 각종 컴퓨터 문제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은 진짜 꿀팁이에요. 스마트폰으로 전자문서에 서명하고, PC 없이 스마트폰에서 문서 인쇄하고, 스캐너 없이 스마트폰으로 문서 스캔하기, 팩스 없이 스마트폰으로 팩스 보내고 받기, 사진촬영만으로 쉽게 명함 관리하기, 다이어리 없이 스마트폰으로 일정 관리하기,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찾고 제어하기 등은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업무와 개인적인 일정 모두에 도움이 되는 활용법이네요.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주는 컴퓨터 활용서인 것 같아요. 곁에 둬야 할 책들 중 한 권으로 추천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10년이 넘는 경력단절을 깨고 다시 일을 시작했을 때 가장 어려웠던 것 중 하나가 컴퓨터 다루는 일이었다. 이미 정해진 틀안에 있는 것을 수정하는 작업만 할 때에는 괜찮았는데 어떤 작업을 새로 시작한다든지 기호 하나가 틀어지거나 하면 그걸 수정하거나 시작하는데 너무나 많은 시간이 소비되었다. 시스템이라던가 큰 문제는 정보통신과에 문의해서 해결할 수 있지만 사소한 걸로 하나하나 물어볼 수는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회사에 가지고 가서 책상 위에 꽂아 놓고 찾아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읽어 본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효석 님과 반병현 님이다. 이효석 님은 서강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교직이수 트랙을 밟았다. 반 병 형님은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안동 노동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6개월치 업무를 30분 만에 끝내서 큰 이슈가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청와대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 다니며 기술 자문과 강연을 제공했다. 복무 기간 동안 컴퓨터를 어려워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교육을 제공하고 전산 업무를 대신 처리해 주기도 했다. 상상 텃밭(주)의 CTO로 재직 중이며 15여권의 도서를 출간한 작가다. 이 분의 경력만 봐도 정말 신기했다. 6개월치 업무를 30분 만에 끝냈다니 정말 놀랠 일이다. 그렇게만 할 수 있으면 미리 몇 달 치 일해놓고 쉴 수 있으면 좋겠지만 미래에 인간들의 일자리가 점점 사라질 것 같다는 걱정이 밀려오기도 한다. 암튼 지금은 업무처리를 빨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게 먼저니까 걱정은 날려버리고~비전공자가 업무에서 자주 물어보는 컴퓨터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책은 9개의 챕터로 되어 있다. 업무 효율이 올라가는 단축키 모음 팁, 업무 속도를 높이는 단축키 모음,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윈도 기본 기능들, 문서 작업의 달인이 되고 싶다면(MS 오피스/한글 꿀팁), 업무에 감칠맛 더하는 유용한 프로그램들, 전산팀처럼 능숙하게 윈도 설치하기, 알고 보면 쉬운 컴퓨터 설정, 직접 시도하기,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 업무를 방해하는 컴퓨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되어있고 각각의 챕터에 10가지의 컴퓨터 활용팁이 찾아보기 쉽게 소제목으로 되어 있다.
사무실에서는 모니터가 두 개라서 아쉽지 않았지만 집에서는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두 개의 화면을 켜놓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단축키로 한 화면에서 4분할 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그리고 이전에 복사했던 데이터를 20개씩 불러올 수 있는 기능도 정말 신기했다. 또한 우리 회사의 경우 카톡, 네이트온과 같은 일반 메신저와 일반 메일을 다 막아놨지만 카톡을 하는 등 딴짓을 하다가 상사가 왔을 때나 보이고 싶지 않을 때 마우스로 업무상을 하나 찾아 띠우는 것보다 윈도+TAB 키를 누르면 모든 작업 창을 한눈에 띄워줘서 여러모로 잘 활용할 수가 있을 것 같다. 101가지 내용이 많아서 하나하나 다 활용해 볼 수는 없었지만 바로 적용해서 쓸 수 있는 활용법들이 많아서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
책의 끝부분에는 단축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삼각형 모양으로 접어서 스탠드처럼 세울 수 있게 만드는 부록이 들어있는데 사무실 모니터 앞에 놓고 그때그때 책을 펼치거나 검색하지 않아도 편하게 찾을 수 있어서 너무 효과적이다. 컴퓨터로 업무를 하면서 간간이 드는 생각이 무식하니 손발이 고생하고 내가 시간을 버리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 때가 있다. 엑셀의 기능을 하나하나 알았을 때 그런 생각을 정말 많이 했는데 엑셀 말고도 이렇게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활용팁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신기했다. 이 책은 이제 나의 책꽂이에 꼽혀 이 회사를 그만두는 날까지 함께 할 것이다. 거의 모든 업무를 컴퓨터로 처리하는 요즘 사회 초년생뿐 아니라 업무를 보면서 항상 사용하던 기능들만 사용하고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 무지했던 기존의 직장인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비전공자가 업무에서 자주 물어보는 101가지 컴퓨터 활용팁 컴퓨터 전공은 아니지만 컴퓨터로 활용할 일이 많아서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컴퓨터활용팁에 대한 백과사전같은책입니다. 가이드부터 설명까지 꼼꼼하게 담겨져있는 책입니다. 컴퓨터를 활용하시는분이라면 추천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키보드와 마우스만 있으면 누구나 일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시대인 우리는 컴퓨터 활용을 많이 하게되잖아요. 저 역시 매일 컴퓨터를 사용하게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몰랐던 컴퓨터활용법을 하나씩 배워갈 수 있어서 도움이되었습니다. 그리고 업무에 꼭 필요한 단축키나 숨은 기능들도 알게되고, 또 업무에 필요한 PC프로그램부터 활용법까지 다양하게 알려주고있어서 도움이되더라구요. 알면 알수록 도움이되는 컴퓨터 활용법이라서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진과 글로 구성되어있어서 친절한 설명이 도움이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진 보면서 직접 따라해보면서 배워갈수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스마트폰도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주고있더라구요. 컴퓨터를 배운적이 없지만 우리는 컴퓨터를 하면서 살아가기에 이 책은 컴퓨터를 할때 도움되는 팁이 가득 담겨져있습니다. 그리고 오피스 한글 꿀팁도 알려주고있어서 문서작업을 다양하고 자유롭게 활용하는법을 알게되니까 도움이되었습니다. 곁에 두고 매일 보고싶은 책입니다. 저도 컴퓨터로 매일활용하기에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차근차근 방법을 알려주고있어서 활용하는데 도움이됩니다. 저는 직접 따라하면서 익혔는데. 직접 해보니까 훨씬 더 이해가 쉬웠습니다.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가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컴퓨터에 흥미가 있기에 이 책이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가온것은 사실입니다. 컴퓨터를 잘 못하시더라도, 이 책 자체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있으니 차근차근 따라해보기 참 좋습니다. 컴퓨터활용에 있어서 꼭 도움이되는 제품입니다. |
|
실무를 위한 맞춤형 가이드라인, 그리고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이나 관리를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새삼 돌아보게 된다. <101가지 컴퓨터 활용팁> 특히 전공자의 경우에도 어려움을 느끼는 컴퓨터 활용능력의 경우 비전공자라면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거나 기초를 제대로 배워야 실무에서나 일상적으로도 써먹을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하게 된다. 책에서도 이런 현실적인 문제나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어떤 형태의 컴퓨터 활용능력을 가져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고 있다.
물론 실무적인 부분에 대한 역량관리, 맞춤형 교재로도 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용어나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며 늘 생활에서부터 사용하는 인터넷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나, 책에서 언급되는 오피스 및 엑셀, 그리고 파워포인트의 경우에는 직접 해보는 자세를 통해 많은 영역에서의 성장이나 좋은 결과물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꾸준히 하면서 자신 만의 루틴이나 감각으로 체득해야 실무에서도 주도적인 설계나 활용 등이 가능하다는 점을 책을 통해 배우며 느끼게 될 것이다.
<101가지 컴퓨터 활용팁> 또한 책에서 말하는 가치나 방식의 경우 특히 사무직 종사자들은 필수적인 과정으로 볼 수 있고 개인 사업이나 창업에 있어서도 주도적인 관리나 설계 등을 위해서라도 컴퓨터 및 모바일 사용능력, 활용전략에 대한 이해도는 필수적이라 볼 수 있다. 요즘처럼 기술적인 부분이나 실무적인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없을 경우, 모든 영역에서의 비용이 발생하며, 사람을 부르는 것 자체가 돈이 되는 사회에서는 더욱 현실에도 맞고, 스스로의 성장이나 자기계발적 요소에도 부합된다는 점에서 이 책이 갖는 실무적인 부분이나 핵심가치 또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초보자나 비전공자의 경우 개인마다 수준의 편차는 존재해도 분명한 사실도 존재한다. 꾸준히 해야 성장이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컴퓨터 및 모바일 활용능력 또한 다르지 않다는 점을 먼저 알아야 한다. 엑셀이나 오피스 및 관련 기기의 사용이나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어떤 형태로 구체화, 체계화의 과정을 바탕으로 한 결과물을 만들 것인지, 결국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나 사용능력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마주한다는 점에서 책을 통해 배우며 스스로를 위한 성장과 실무관리 가이드북으로 사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101가지 컴퓨터 활용팁> 컴퓨터 및 모바일 활용능력, 실무 비즈니스 가이드북으로 배우며 활용해 보자.
|
|
같은 업무가 주어져도 누군가는 짧은 시간에 해내는 반면, 또 다른 이는 그 몇 배의 시간을 들여 업무를 수행해 내는 경우가 있다. 왜 다른 걸까, 단순히 일의 숙련도만의 차이는 아닐 것이다. 바로 스킬! 그 일을 해내 스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컴퓨터 관련 학과를 졸업했다.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였는데 그렇다고 해서 컴퓨터를 아주 잘 다루냐고 묻는다면 그렇지도 않다. 전공 분야에 관련된 툴이 아니면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배웠던 것들 마저도 대학 졸업 이후 진로 변경으로 잘 쓰지 않다 보니 잊어버린 것이 많다. 그럼에도 이 책이 필요하다고 느낀 이유는 어떤 분야든지 요즘 같은 세상에 컴퓨터를 쓰지 않고는 일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 역시 업종을 따지면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컴퓨터가 없으면 일이 마비될 지경이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이 책 속에는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 담겨있다. 업무 효율과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단축키부터 우리가 잘 몰랐던 윈도우의 기본 기능들, 문서 작성 시 꼭 사용해야만 하는 MS 오피스나 한글 프로그램의 사용 꿀팁 등도 나와있으며 고클린, 스티커 메모, 구글 이미지 검색 등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포로그램도 소개한다.
그리고 내 눈에 가장 띄었던 건 바로 윈도우 설치하기! 사실 최근 노트북을 포맷하고 윈도우를 재설치해야 하는 상황인데 부팅 디스크도 만들어야 하고 인터넷에 나온 정보들을 찾아보고 따라 하려니 엄두가 안 나서 못하고 있던 중이었다. 이 책에서 해결책을 얻을 줄이야! (감사합니다!!)
또 컴퓨터 기본 설정에 대한 설명도 친절히 알려주며, 컴퓨터 사용 중 갑자기 만나는 돌발 상황의 해결법도 가르쳐준다. (예를 들면 갑자기 컴퓨터가 멈춘다거나 마우스 커서가 사라진다거나 사용하려는 프로그램을 윈도우가 차단하는 그런 상황!)
게다가 이 책, 컴퓨터에 관한 내용만 담은 것이 아니다. 요즘 사람들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 바로 스마트폰에 대한 유용한 활용법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싶다. 스마트폰은 말 그대로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 기능의 몇 퍼센트나 활용하는지 한 번 따져보자. 아깝게 놓치고 있는 기능들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보고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컴퓨터, 스마트폰 등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기를 매일같이 사용하는데 여전히 어렵고 너무나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 가끔 컴퓨터에게 물어본다. "너 또 왜 그러니?!!" 하고. 과연 우리는 얼마나 이 기기들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을까? 정작 사용법을 몰라서 헤매느라 되려 시간을 더 쓰고 있지는 않는가, 우리가 마주하는 크고 작은 돌발 상황들 중 많은 경우를 인터넷에서 찾느라 애쓸 필요 없이 이 책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을듯하다. 가정에 상비약을 구비해두듯 이 책을 책장에 꽂아두면 참 든든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