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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한 권에 한 번씩, 명언을 제시한다
"한 권에 한 번씩, 명언을 제시한다" 내용보기
이 책은 동경대를 가자는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일본과 상당히 비슷한 방식의 공부와 현실에 처해있는 우리나라의 교육을 볼 때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이 많다. 더구나 한 권에 적어도 최소한 한 번 이상은 정말 명언다운 명언이 나온다. 비교적 학교에서 모범생이던 내 모습을 되돌이켜봐도 그렇고, 역시 학교는 너무나 강압적이며 선생님이라는 권력자에게 휘둘려왔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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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경대를 가자는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일본과 상당히 비슷한 방식의 공부와 현실에 처해있는

우리나라의 교육을 볼 때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이 많다.

더구나 한 권에 적어도 최소한 한 번 이상은 정말 명언다운 명언이 나온다.

비교적 학교에서 모범생이던 내 모습을 되돌이켜봐도 그렇고,

역시 학교는 너무나 강압적이며

선생님이라는 권력자에게 휘둘려왔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에선 그러한 선생님의 태도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꼬집는다.

심지어 학교에 관한 글을 쓰게해서

선생님들도 시험을 보지만(물론 선생님들은 자신이 평가받는 것에 대하여

엄청난 권위주의를 내세우며 반항을 한다),

그런것조차 생각해본적이 없는 그들은 죄다 낙방이다.

그러한 선생님들에게

'어째서 직업적인 서비스정신을 갖고있지 않은지'

의문을 제기한다.

우리나라는 군사부일체만 외치다보니

선생님이란 직업의 일종이며

서비스 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그러한 굳은 생각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물어보고 있으며,

또한 수업을 하는척하는 선생님과(아이들이 이해하거나 말거나 진도를 적당히 나가버린다는 의미)

그 수업을 듣는척 하는 학생들(그 시간만 대충 조용히 앉아서 때우고 지나기를 기다린다는 의미)에 대해서도 지적을 한다.

이 책은 공부에 관해서 뜬구름을 잡지 않는다.

그리고 적어도 한때 공부를 재미있어 했던 학생의 한사람으로서

공감되는 부분도 상당히 많기때문에,

대충 지어낸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 아주 흥미롭다.

영어 공부에 관한 비유는 명언중에 명언일 뿐 아니라, 잊지못할 명대사이다.

여기에 그 부분만 옮기면 그 느낌이 확 와닿지 않으므로

내용은 직접 보시는것이 좋을 듯 하다.

이 책은 그림은 솔직히 별로 잘 못그렸고,

그나마 머리스타일이 아니면 인물 구분도 잘 안된다.

하지만 내용이 너무도 매력적이라서, 나는 홀딱 반해버렸다.

개인적으로 소장을 한 책 중에는 이 책과 전혀 느낌은 다르지만

'수험의 제왕'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역시 상당히 흥미롭게 읽었으므로

이 책이 재미있는 사람들은 구해서 보시길 권한다.

y***2 200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르치는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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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것이란 다시 배우는 것이다...   진학반의 3학년 두명은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결코 만만치 않은 1학년들의 반항을 어떻게 잠재우고 수업을 진행 할 것인가...   정보를 몸으로 체득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들은...   인상적인 것은 여기에 소개된 꿀벌의 이론   각기 다른 벌집에서 우수한 일벌들을 모아서 100마리로 새로운 집단을 만
"가르치는 것이란..." 내용보기

가르치는 것이란 다시 배우는 것이다...

 

진학반의 3학년 두명은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결코 만만치 않은 1학년들의 반항을

어떻게 잠재우고 수업을 진행 할 것인가...

 

정보를 몸으로 체득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들은...

 

인상적인 것은 여기에 소개된 꿀벌의 이론

 

각기 다른 벌집에서 우수한 일벌들을 모아서 100마리로 새로운 집단을

만들었다고 하면 .... 이들은 과연 모두가 열심히 일을 할 것인가...

 

YES마니아 : 로얄 y*******0 2008.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로?^^;;
"정말로?^^;;" 내용보기
제목 참 특이하고 그만큼 내용도 참 특이한 작품. 일본만화의 내용이 얼마나 다양해질 수 있는가에 대해 또 한번 보여주는 작품.    공부와는 담쌓은 아이들만 다니는 학교가 있다. 그 학교가 부도가 나서 폐교될 위기에 처했다. 변호사 사쿠라기는 학교 선생들에게 이 학교가 살아날 방법은 입시율이 놓은 진학교로 거듭나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자신이 그 일을 해 내겠다고 하는데
"정말로?^^;;" 내용보기
 제목 참 특이하고 그만큼 내용도 참 특이한 작품. 일본만화의 내용이 얼마나 다양해질 수 있는가에 대해 또 한번 보여주는 작품.    공부와는 담쌓은 아이들만 다니는 학교가 있다. 그 학교가 부도가 나서 폐교될 위기에 처했다. 변호사 사쿠라기는 학교 선생들에게 이 학교가 살아날 방법은 입시율이 놓은 진학교로 거듭나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자신이 그 일을 해 내겠다고 하는데... 과연 공부와는 너무도 먼 이 아이들을 동경대로 데려갈 수 있을까?   왠지 이 책을 읽다보면 진짜로 동경대에 갈 수 있을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물론 열심히 한다면 갈수도 있겠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도 그럴듯하지만 만화에서와 같이 현실에서도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무리 작품 자체에 몰입하게 된다 해도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어쨋든 만화는 만화. 현실로 실현한다면, 실현하지 못한다 해도 좋다. 재미있고 독특하다는 데에 대해서는 한표 주고 싶다.
c******6 200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