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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었던 달라이 라마와 과학자들의 대화를 엮은 책인 '마음이란 무엇인가'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서구화된 명상방법론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8주간에 걸친 스트레스 경감치유 명상 과정과 서양에서 발전된 근현대의학이 마주친 한계점과 그 극복방안 중 하나로 대두된 행동의학의 발전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8주간의 명상과정에 대해 궁금하던 차에 직접 그 내용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어렵게만 느껴지전 명상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다소 딱딱한 느낌이 있지만, 내용이 어려워서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한 분야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명상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단순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소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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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간다는것은 누구에게나 쉬울수가 없도록 지음받지 않았을까 . 편하게 태어나서 아무런 일도 없이 잘먹고 잘살았다..이 얼마나 의미없는 삶인가 의미가 있기위해서 삶이 힘들다고 단정 지어버린다면 버겁게 삶을 끌어가는 이들에게 너무나 죄송스러운 표현인거같아서 또 다른 표현을 찾아보는데 쉽지가 않다. 대신 이렇게 이야기하고싶다, 이왕 쉬울수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면 어찌 살아야 하는가하는 물음 이책은 어느 정도 대답을 해주고있는거 같다. 모두에게 온전히 공감될수 없기에 어느정도라고 나는 표현한다.
종교를 떠나서 현재에 머물기 위한 방법 지금에 집중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면 이책을 천천 정독하기바란다. 많은 파도와같은 현실에서 벗어나라는 말이 아니다. 나에게 주어진 감각과 신체를 통하여 오직 순간을 살아간다는것을 알아차린다는것의 힘을 이야기하고있다. 나에게 아픔과 고통이 있다면 미워하고 증오하고 한탄할것이 아니라 어떤 아픔인지 어떤 고통인지 한번 들여다 볼필요가 있지않은가.
책은 상하로 두권으로 나뉘어 삶에서 직면하게 되는 고난을 상대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도피하고 제거 하려고 늘 노력하고 좌절한 이들에게 고난을 들여다보면 더이상 그것은 고난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해준다. 나에게 와서 부디힌 문제들 그상황에 놓인 나를 알아차리는 과정이 치유의길이된다고 이책은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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