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의 제목을 뭘로 할까 한참을 망설이며 이것 저것 생각해 봤다. 중학생인 딸 아이가 첨 영어를 하기 시작한 초1일때는 첨 우리 나라 영어 환경이란 것이 키다리 영어샵, 킴 앤 존슨 , 글로비 .등등 몇개의 영어 서점이 다였을 정도로 환경이 별로 였다.. 그런 것이 한 일년 쯤 지나니까 갑자기 봇물 터지듯이 영어원서책들이 밀려 오기 시작하더라. 역시나 우리 나라는 발빠른 정보력을 자랑하는듯 하다. 오히려 책값이 미국이나 여기 태국보다 더 싸더라. 막내 아들내미는 국제 학교 3학년이다 , 우리 나라에선 초2이지만. 이 아들이 초2때 읽엇던 챕터북 시리즈 중 한 시리즈가 이 위어드 스쿨 시리즈 이다. 아들이 재미 있어 했고. 내가 대충 훑어 본 바로도 딱 초2 머스마들이 오썸을 연발하면서 볼만하더라. 나는 이책을 예스 24에서 싼 것이 아니라 여기 태국의 키노쿠니아랑 외국 서적에서 수입되어 있는 것은 다 구입해 주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학교가 무직시리 싫은 미국 초등 2학년 남자 아이이다. 이 아이의 친구들은 우리 말에도 있듯이 유유상종..다 주인공과 비슷한 류의 아이들이다.. 어쩌다 우등생들은 재수 없다는 식으로 표현된다.. 요 녀석들을 이끌기 위해 선생님들이 희한한 묘수를 짜내어 아이들에게 적용하는것이 기발하기도 하다. 이 책은 첨 그림책에서 챕터북으로 넘어 갈려고 하는 아이들. 나도 아이들과 같이 영어책을 한번 읽어 봐 라고 생각 하고 있는 어머니들, 좀 쉬운 책이 없을까 생각 하는 대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 어찌 되었든 우리 나라 대학생들의 영어 독해 실력이란 것이 미초2 정도라고 보면 평균이라 하니까..-- 보면 좋을 책이다.. 초2 아이들이 쓰는 일상 회화.. 그것이 바로 우리가 배우는 영어 회화가 아닌가..으,,,,, 이것은 아들이 학교에서 발표를 하기 위해 만든 종이 인형.. (순전 내 작품이다.) 위어드 시리즈중 mr.kluts id nuts.란 책에 나오는 인물들,, 이건 북리포트, 이건 시리즈중 미스 스몰을 읽고 서머리 해 놓은 것. 이렇게 라도 시켜야 라이팅이 유지가 되는 듯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