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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집 2'를 끝으로 멤버 교체를 한 플라워.
고유진, 전인혁 2인체제로 개편하였다.
야다 보컬이었던 전인혁이 작곡한 Crazy 라는 노래에서는 이펙트를 줘서 색다른 노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나로서는 그렇게 추천할만하지는 않다.)
첫번째 트랙인 '오빠는...' 을 가장 추천하고 싶다.
이 노래가 노래방에 나오기를 엄청 기다렸던걸로 기억한다.
고유진의 목소리에 이끌려 플라워를 찾는 사람들은 필히 이 앨범을 추천한다.
트랙의 순서 배치가 분위기 흐름에 잘맞게 된것 같아 순차적으로 듣기에도 아주 좋다.
[인상깊은구절] 그저 바라보며 한없이 그리워하며 눈물을 참으며 그렇게 지워야 하겠지 우리 지난 추억 생각이 나도 너의 미소 잊으면 안돼 너를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하지만 그냥 널 보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