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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을 읽으면서 너무나 많은 페이지를 접어놨다.
좋은 시가 많이 있어서 욕심이 과할 정도로 접었다.
류시화 시인이 엮음이라고 나와있다, 엮음집인걸 알려주고 싶다.
즉 류시화 시인이 골랐나 보다,, 아 잘모르는 부분
해주고 싶은 말은 시를 몰라도 된다,
그냥 심장을 가지고 읽는다면 감동할 시는 많다.
책 제목에 있는 시를 읽을 때 한번 읽으나 두번읽으나 감동이 가시질 않는다. |
| 시를 읽는 잔잔한 기쁨과 감동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려고 다시 열어 보았는데 몇 편은 다시금 기억이 났고 마치 전에 알던 친구를 다시 만난 것 처럼 반가웠다. 한 번 읽으며 지나간 자취가 두 번 읽으며 선명해 지는 듯 했다. 류시화 시인의 말처럼 한편 정도는 외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특히 기억에 남는 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다. 이 시는 이 책의 제목과도 잘 어울리는 듯 하다. 마지막 연의 "당신이 가진 최고의 것을 세상과 나누라. 언제나 부족해 보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것을 세상에 주라." 상처받고 오해받기 싫어서 주저했던 많은 순간들이 있었는데...용기있게 한 발 다가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시들을 만나게 되어 마음에 담담한 힘이 솟아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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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작가님이 엮은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의 리뷰입니다. 고등학생 때 어머니가 이 책을 사주셨는데 시는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가진 저에게 충격적인 책이었습니다. 정말 편견이었고 시란 정말 좋은 것이구나...하는 걸 느꼈거든요. 그 이후로 심심할 때나 마음이 울적할 때 시집을 찾아 읽었고 누군가에게 책 선물을 할 때면 꼭 이 시집을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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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에 구입하고 지금까지 아주 가끔씩 꺼내서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는 시집이다. 첫 구매시 1판 213쇄 발행이었으니 지금 다시 구매한다면 얼마나 많은 책이 인쇄되었을까? 궁금해서 오늘 다시 주문을 넣는다. 책을 받아서 확인하고 친한 동생에게 선물하려고 한다.
첫 장을 펼치면 오리아 마운틴 드리머의 '초대'가 펼쳐진다. 그리고는 두번째 잘라루딘 루미의 '여인숙'. 내가 좋아하는 시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여인숙과 같다. 매일 아침 새로운 손님이 도착한다" 로 시작되는... 그리고 모든 시들이 하나같이 마음을 씻고, 어루만져주는 치유와 깨달음을 준다. 지난 14년간 구입하고 선물받고 우연히 간직하게 되었던 책 중에서 모든 책을 버리고 오직 한 권을 남기라고 한다면 아마도 나는 이 책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엮음-'을 선택하지 않을까!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는 지금. 하루하루가 어떤 이에게는 삶이고 또 어떤 이에겐 죽음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 시간 더욱 간절하게 기도하며 읽고 싶다. 모든 이에게 평화와 안식이 가득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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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유명한 시들을 담고 있는 시집이라 소장하고 싶어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류시화님이 시집도 좋아했는데, 그 시인이 선별하여 엮은 시집이야 말 해 무엇하리 읽고 또 읽어도 좋은 시들.. 좋은 시를 읽으면 마음도 따뜻해지고 건강해지는 건 당연하겠고, 삶을 더 열심히 정성들여 살고 생각도 정성들여 해야 겠다는 다짐이 생긴다.좋은 사람에게 문득 한권 건네주고 싶은 책. 누구나 받으면 미소지을 책. |
| 시는 영혼을 치유해 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복잡한 마음을 단순화하고 생에 대한 시각도 넓혀 주고 읽는 내내 많은생가과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무명의 시인도 있고 익히 알고 있는 시인도 있었는데 새롭게 좋은 시인을 만나게 된 기쁨 역시 큽니다. 류시화 시인의 시도 에세이도 좋아해서 그 분이 잘 골라낸 시들 역시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마음이 순수해지고 맑아지는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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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선물한 책이다. 주변 이들에게 이따금씩 좋은 일이나 기념이 될 만한 일이 있거나 할 때면 이 책을 건넸다. blog.naver.com/seung4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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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이책을 구매합니다. 첫번째는 동료에게 선물하면서 저를 위해서는 정작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읽으려 주문했는데, 남친이 보고 좋다길래 얼른 주었습니다. 그 뒤로 주문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다 조카딸에게 주고, 다시 주문한 것은 같은 종교인들과 먼거리 갔다 오는 길에 돌아가며 노래하는 중에 제 차례가 와서 잘랄루딘 루미의 여인숙이란 시를 읽어드렸습니다. 한분이 조그만 소리로 앙콜을 요청했지만 묻혀버리고..ㅎㅎ 헤어지면서 그 분께 드렸습니다. 이 번에는 여러권 주문합니다. 부담없이 줄 수 있는 선물로 좋고 저도 한권은 가져야하니까요. 저는 제 주변에라도 시를 읽는 사람이 많았으면 하고 바랍니다. 이 책에는 마음에 울림을 주는 좋은 글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구도자로 생각하고 있는 류시화님이 엄선한 글로 엮은 책이란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가지는 ... 강추합니다. ^^* |
![]() 열일곱살 즈음에, 이웃집 언니가 이 시를 참 좋아했어요.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하면서 몇 번 이 시를 저에게 읽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읽어보아도, 낭만적이면서 힘있는 글귀인 것 같아요. 이런 제목의 시집을,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겠어요? ![]() 동네 서점에 갈 때 마다 매번 눈에 띄는 책들이 몇 권 있는데요, 이 책도 그런 책이죠. 왠지 끌리는 책이요 :D 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시집 중에 한 권일 것 같아요. 만약 상대방이 이 책을 이미 갖고 있지 않다는 확신만 있다면, 망설임없이 선물하기 참 좋은 책이기도 하고요. 왠지 마음이 지치고 힘든 날에는 스스로를 위한 선물로 건네기도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책에 수록된 시는 모두 77편이에요. 이 중에 몇 편은 종교적 색채가 묻어나고 있지만, 모두 좋은 시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무기력해지고, 자신감이 없고, 우울한 기분이 드는, 그런 날에 꼭 필요한 글귀들이 많아요. 이 책의 제목인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이라는 글귀도 여기 수록된 시의 한 구절이고요. ![]()
두고두고 읽고 싶은, 아니, 매일 아침마다 읽고 싶은 시 몇 편에 포스트잇을 붙였어요. 세어보니, 77편의 시 중에 8편이네요. 왠지 시간이 흐르다보면 더 많은 시들이 좋아질 것 같은, 그런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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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씨의 책을 오랜만에 만난다. 그의 이야기와 여러 좋은 시들과 떠나는 명상여행 이랄까.. 인도를 여행하는 수도자처럼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어설픈 위로를 뛰어넘는 편안함으로 치료 받는 느낌이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