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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의미를 가르쳐주는 분홍색 그림책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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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등장하는 두마리의 새, 작은 새와 부엉이만 등장하지만 책을 보노하면 굉장히 활기찬 느낌이 든다.
우선 두 마리 새의 이름이 아주 이쁘다. 잠들어 부엉이와 사랑해주세요 작은새다.
우리가 동물이나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진정 그 존재가 있는 것이다. "잠들어~" "사랑해주세요~" 이렇게 이름을 부르지만 이 이름속에 그 두 새의 습성과 캐릭터가 또한 엿보인다.
핑크빛의 책 표지만큼이나 화려한 책이다.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들로 그려진 그림책이자 두 새의 표정이 너무나 재미있게 그려져있다.
사랑해주세요가 간절히 바라는 것들을 향해 소리껏 지르는 모습들이 계속 나온다. 사랑을 받고 싶어서 그렇게 외치며 친구를 찾는다. 정말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새인 것이다.
하지만 사랑은 그렇게 외친다고 해서 불쑥 찾아오는 것일까. 아닐것이다. 사랑을 원한다면 그리고 받고 싶다면 그렇게 외칠 것이 아니라 먼저 사랑을 해라는 의미심장한 외침이 마지막 부분에 가서 들려온다.
제목은 사랑해 주세요 이지만 아마 사랑해요 라는 말을 함으로 인해 더욱 성숙해진 사랑해주세요 새의 행복한 모습일 것이다. 그렇게 사랑해요가 가득한 보금자리가 된 모습이 참 이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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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고 화사한 표지 그림에 "와아~ 이쁘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답니다.
우리딸 역시 책을 보여주니 "와아~" 저도 우리딸도 분홍색을 좋아하거든요^^
분홍 바탕에 중간에는 하늘색 하트 안에 예쁜 분홍새가 자는지 눈을 감고 있어요.
제목도 너무 이쁘지 않나요? <사랑해 주세요>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그 자리에서 바로 봤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고요한 숲속 나무 위에서 부엉이가 편안한 표정으로 잠을 자고 있어요. 그런데 부엉이의 단잠을 방해하는 새가 있네요. 그 새는 바로 ’사랑해주세요’ 이름을 가진 새예요. 사랑 받기를 원하는 새는 "사랑해 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외치고 또 외쳐요. 온종일 노래를 불렀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어 슬퍼진 사랑주세요에게 잠들어 부엉이가 충고를 해줘요. 사랑해주세요는 잠들어가 충고해 주는 대로 예쁘게 꾸미기도, 가엽게 보이기도, 관심 없는 척도, 둥지를 짓고 친구를 기다리기도 하지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요. 훌쩍이는 사랑해주세요에게 잠들어는 마지막 방법을 알려줘요. 사랑해주세요는 과연 사랑을 받을수 있을까요?
이 책은 내용도 좋지만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요. 예쁜 분홍새에 초록빛으로 물든 숲은 편안한 느낌을 주고 숲 속에서 뛰어놀고 싶은 마음을 안겨줘요. 그리고 부엉이 잠들어와 새 사랑해주세요의 재밌는 표정이 책의 재미를 더 살렸어요.
우리도 사랑해주세요 새처럼 사랑을 받고 싶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해 주세요" 하고 신호를 보내죠? 하지만 사랑은... 내가 먼저 상대방을 사랑 해야해요. 이 책은 그 사랑에 대한 진실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사랑을 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을 하라고요.
그러면 사랑은 자연스레 내곁으로 온다는걸 재밌는 이야기로 알려줘요.
이 책은 아이뿐만 아이라 어른들이 보면 좋을 예쁜 그림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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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복의 [마음씨앗 시리즈] 책들은 <<구름빵>>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14권 모두(그때 당시엔) 구입하게 되었지요. 그 책들 중 제가 가장 사랑하는 책, <<사랑해 주세요>>. 핑쿠~를 사랑하는 우리 모녀가 딱! 좋아할 만한 핑크 겉표지에.. 일러스트도 아기자기 얼마나 이쁜지..소장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읽고선...정말 감동에 몸을 떨었더랬죠.^^
’사랑해주세요’라는 새가 있어요. 친구 부엉이에게 충고를 받아 예쁘게 꾸며보기도 하고,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새침떼기처럼 굴며 둥지도 지어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요. 부엉이 잠들어는 마지막으로 방법을 강구해 봅니다. ’사랑해주세요~’로 노래하지 말고, ’사랑해요~’로 지저귀면 어떻겠느냐구요. ’사랑해주세요.’새는 ’하지만, 난 사랑해주세요 새인걸요?’라고 해요. 그래도 잠들어의 조언대로 "사랑해요! 사랑해요!"라고 외칩니다. ... 그랬더니 친구가 찾아옵니다.
’사랑해 주세요’ 새는 비록 먼저 사랑받기를 원했지만, 그래도 사랑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합니다. 그 노력조차도 칭찬해주고 싶어요. 방법을 배우면 실천하고 그것이 실패해도 끊임없이 연구하여 사랑을 얻고자 하는 용기! 쉽게 좌절하지 않고, 친구의 말도 잘 귀담아들을 줄 아는 ’사랑해 주세요’는 그래서 나중에 사랑받게 되는 게 아닐까요?
사랑받기만 하기보다는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 사랑받을 수 있다는 간단한 진리를 아주 잘~ 나타낸 책입니다. 내가 먼저 다가가고, 내가 먼저 사랑하면..... 이라는 명제는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어른도 그렇게 못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아이들 책에서도 먼저 사랑하라고 외치는데, 우리도 해야죠~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그런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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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기 위해서 우리가 외치는 "사랑해주세요" 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없지?라고 묻는 "사랑해주세요"와 "잠들어"라는 새가 사랑은 이런거야 하고 말해주네요. 사랑은 메아리 같네요. 딸과 함께 사랑해주세요 놀이도 합니다. 크게 외쳐보세요. 기분도 좋아지고 웃음이 나요. 딸아이는 참 좋아해요. 어른인 제가 읽어봐도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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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예쁜 핑크 톤의 배경색이 눈에 띄어 선택하게 된 책 '사랑해 주세요'는 읽고 있으니 왠지 연애지침서 같은 느낌이 드는 그림책이었네요. 사랑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준 책으로 보는 내내 정말 공감이 가면서 아이들 그림책의 소재로 이런 게 있다는 생각에 무척 놀라웠고 신기했네요.
'사랑해주세요'라는 이름의 작은 새와 '잠들어'라는 이름의 부엉이가 사는 숲 속에 '사랑해주세요' 새가 '사랑해 주세요!'라고 지저귀는 소리에 부엉이는 무척 시끄러워 작은새에게 사랑을 받는 방법들을 제시해주는데 그 방법들로는 멋지게 멋을 내보고, 오히려 불쌍하게 보이기도 해보고, 아무한테도 관심 없는 척도 해보는 등 갖은 방법을 써도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자 마지막 방법을 쓰기로 하는데...
정말 말 하나의 차이로 인해 자신이 원했던 것을 얻게 되는데 누군가에게 사랑받기를 원하는 심리가 다들 있지만, 상대방에게 자신의 사랑을 주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는데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것인지를 다시금 알게 되었네요. '사랑해 주세요!'를 외치던 새의 말에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사랑해요!'라는 말로 인해 정말 자신의 운명을 만나게 된다는 것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로 끝을 맺어주네요. 정말 보는 내내 안타까웠지만 어쩜 나도 저런 모습으로 살아왔을 거라는 생각에 무척 많은 생각을 해 보게 해주었고 이제는 내 맘속에 간직한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나눠주는 삶을 살아가야겠고 우리 딸 역시 사랑이 많은 아이로 키워야겠다고 다짐해 보았네요. 그림이 너무 예쁘고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핑크로 가득한 책을 만나 우리 딸 매우 좋아하고 이 책에 많은 사랑을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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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임신 소식을 알고, 뱃 속의 아이를 축복하며 다른 선배(!) 엄마님께서 선물해주신 책. -게다가 그분의 자제분이 무척 아끼는 책인데 우리 똑띠에게 선물해도 되겠냐 물었더니 순순히 허락해 주었다 했다. (우리 아이도 그런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 분홍분홍한 책 표지엔, 하트표가 그려져 있고 그 안에 한 마리 새가 그려져 있다. 조용한 숲 속에 살고 있는, 표지 속의 저 새가 이 책의 주인공-'사랑해주세요' 새다. 매일 '사랑해주세요~'라고 노래하는 새, 그렇지만 아무도 날아와 주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하지? 예쁘게 단장하기도 해보고, 가여운 척 해보기도 하고, 새침한 척 해보기도 하지만 친구는 아무도 날아오지 않고 같은 숲에 사는 '잠들어' 부엉이의 잠만 깨우는데. '잠들어'가 내어 놓은 마지막 조언은 무얼까? 과연 '사랑해주세요' 새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소리 내어 읽으면서도 화끈거리면서-놀라운 발연기에 놀라는 게 아니라- 내용에 감탄하는 책. 아이가 태어나고 스스로 말을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이 책에 담긴 소줓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때가 되면 나도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ㅎ 따뜻하고 고맙고 사랑스러운 책. 정말 단순하지만 좋은 이야기가 담긴 짧은 동화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