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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보다보면 5분짜리 프로그램 '지식채널e'가 있습니다. 5분의 짧은 시간에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 때로은 잊고 있던 아픔, 슬픔 그리고 때로는 감동을 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저 머리고 알려고 했던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라 5분동안 보고 있으면서 생각하게 하고, 마음에 울림을 주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로 다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EBS 어린이 지식 e 4 함께 사는 사회편>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들이 살아가는 주변 환경 말고 평화와 인권, 환경에 관한 열일곱편을 이야기로 묶어주었습니다. 국제 사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다른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소대해 주고 있습니다. 지구촌에는 우리처럼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혀 다른 환경에서 힘들게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고통이나 어려움에 동참할 수 있어야 하고, 나눌 줄 아는 아이들이 되도록 도와주야 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나눔과 봉사', '전쟁과 평화', '인권과 평등', '환경과 자연'으로 구성괴어 있습니다. 2년마다 한번씩 일주일의 의료혜택을 기다리는 마을이 있고, 자신의 이익보다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더 소중히 여기는 의사를 키우는 나라가 있습니다. 한국전쟁 때 한 중령이 전쟁고아를 피난보내기 위해 명령을 어기고 그들을 무사히 제주도로 안전하게 보낸 일도 있습니다. 어쩜 이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은 살아갈만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군대에서 명령을 어겨가며 아이들을 지켜준 그분은 다시 한국을 찾아서 어른이 된 그 때 그 아이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 순간 얼마나 큰 감동이 있었을지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찹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전쟁의 한폭판에 있을 것입니다. 아직 엄마품에 있어야 할 아이들이 전쟁의 병사로 끌려가고 있는 곳도 여전히 있을 것입니다. 전쟁을 겪는 곳이라면 아마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겠지요. 우리 나라 역시 전쟁을 늘 안고 사는 나라입니다. 핵무기의 위협 또한 늘 안고 있습니다. 평화 교육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유일 것입니다. <어린이 지식 e>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평화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어린이날이 있고, 어린이 인권을 지키려고 하지만 여전히 우리 나라에는 다란 나라로 입양되는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중독에 걸려있는 아이들도 있고, 유해 환경 속에 노풀된 아이들이 있고, 여전히 수만건의 실종아이들이 발생합니다. 겉으로 보기 좋은 어린이 헌장이 아니라 어린이의 환경을 지켜주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지식 e 함께 사는 사회편>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얘기를 하게 되면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에 대해 행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행복을 같이 나눌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것 역시 부모뿐만 아니라 이 사회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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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EBS의 <어린이 지식e> 시리즈를 만났다. 여러 주제로 출간되어 있는 이 시리즈 중에서 이번에 만난 책은 4편에 해당하는 '함께 사는 사회'를 주제로 한다.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감동과 지식을 담은 영상으로 보여주는 지식e시리즈는 이미 책으로 출간되어 있었다. 나 역시 몇 권 책을 소장하고 있다. 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강력한 메시지 전달로 아이들도 무리 없이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좀 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맞춘, 그림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만들어 출간하였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같이 사는 세상에서는 나눔과 봉사, 평화로 가는 길에서는 전쟁과 평화, 함께 누리는 인권에서는 인권과 평등, 더불어 사는 지구촌 생명에서는 환경과 자연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게 했다. 아이들은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신이 속한 사회와 국제사회의 모습, 다양한 기구와 전쟁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생명에 대해 배우며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해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다.
함께 사는 사회라는 주제에 맞게 전 세계에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경제적으로 도와주거나 인권을 찾아주는 단체에 대한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다. 전 세계 어디든 의료 활동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서는 국경 없는 의사회,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억 명이 넘는 지구촌 이웃들을 돕는 국제 구호 개발 NGO인 월드비전, 가난한 아동을 돕는 가장 오래 된 아동 구호 NGO인 세이브더칠드런, 전쟁 지역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1993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정부 기관인 워 차일드, 전쟁 방지와 평화 유지를 위해 설립된 국제 평화 기구 UN,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 인권 단체들, 전쟁 부상자를 치료하는 구호 단체인 대한적십자사, 장애우의 재활과 장애 예방을 돕는 세계 재활 협회, 전 세계 난민을 보호하고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UN 난민 기구, 생태계 보존을 위해 일하는 국제 기구와 핵학산 방지를위한 국제 원자력 기구까지, 전 세계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이다.
책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전쟁, 기아,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 난민과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함께 사는 사회이기 때문에 이런 어려움을 돕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금 이 시간 누군가는 열세 살의 나이로 전쟁에 나가 사람을 죽일 수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있고, 배가 고파 길거리에서 쓰러져 죽어가고, 교육을 받지 못해 꿈을 접어야 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어둡고 처참했던 시간을 지나 꿈을 이루고 자신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감동적이었다. 지식과 함께 아이들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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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아이는 외동이다 보니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좀 부족하다는 것이 내 눈에도 보인다. 요즘은 아이를 하늘같이 떠받드는 집이 많다 보니, 그렇게 개인적인 아이들이 늘어간다. 그런데 함께 사는 사회라는 것은 무엇보다도 우선해서 가르쳐야 하는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든 사람', '난 사람'보다 '된 사람'이 더 행복한 사회,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EBS 어린이 지식e 4 : 함께 사는 사회 편>(2014, EBS 지식채널e 제작팀 지음, 지식채널 펴냄)는 그래서 참 소중한 책이다.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이 직접 겪기 힘든 세상 여러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번 책에서는 '나눔과 봉사', '전쟁과 평화', '인권과 평등', '환경과 자연'이라는 네 부 안에 17가지의 생각 보따리를 풀어 놓았다.
'나눔과 봉사'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료 열차다. 의료진과 약품, 의료 기기를 싣고 전국을 순회하는 이 의료 열차 '펠로페파'는 우리나라와는 너무나도 다른 의료 현실을 느끼게 했다. '오십 평생 처음 안과에 가본'(17쪽) 사람, 펠로페파가 '같은 마을을 다시 찾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 2년'(18쪽). 24시간 불을 밝힌 응급실이 있어서 이런 어려움을 겪어본 적이 없는 내게 이들의 고통은 너무나도 커 보였고, 그만큼 펠로페파에 대한 감사함이 커졌다. 이런 감사함은 '돈과 명예가 아닌 인간을 위해 의사가 된 사람들'(28쪽)을 키워내는 쿠바에 대한 존경으로 이어졌다. 우리나라에도 쉰들러처럼 한국전쟁 때 어린이 1,069명을 살려낸 미군 러셀 블레이즈델 중령이 있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니, 2부 '전쟁과 평화'는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이는 바로 '인권과 평등'과도 뗄 수 없는 관계이니, 전쟁은 인간성을 말살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카일라시 사티아르티의 노력과 더불어, 세상에서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이들의 노고가 떠올랐다. 마지막은 인간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모든 생명이 함께 살 수 있는 자연에 대해 말한다. 기후 온난화 때문에 바다의 수면이 높아져서 나라가 사라지고 있는 투발루 사람들의 긴박한 위기, 폐기물의 공포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원자력발전소, 중국 요리 샥스핀의 재료인 상어 지느러미를 얻기 위해 매년 2,600만~3,700만 마리가 희생되는 상어 등 인간의 사소한 취향 때문에 생명을 빼앗기는 동물들에 대해 다루었다. 문제 제기에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식e 궁금해!' 코너에서 그 문제에 대해 활동하는 여러 기구들을 설명하고 있어서 좀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다.
'어린이 지식e' 시리즈를 읽고 나니 어른 편에서는 얼마나 더 깊이 있게 다루었을지 궁금해졌다. 이제라도 한 권씩 찾아서 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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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사는 사회편.. 회사에서 보면 정말 남을 돕기위해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수있답니다. 특히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로써는..다르게 사는법.. 2장에 나와있는 어떤 의사들에 대한 내용들에 대해서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를 먼저 해보았답니다. 신입생을모집하지만 의대 6년 동안 교육비 책값 하숙비 식비 전부 무료.. 쿠바에서는 자격조건만 맞으면 의대에 입학할수있다. 54개국 8500여명의 유학생이 공부해서 의사가 됬다고 합니다. 쿠바의과대학의 교육은 정말 독특하다고 해야할까요? 하지만 전 너무나 좋습니다. 두가지 전문성.. 의학과..하나는 인간성..인간성을 배우기 위해서 가족주치의 밑에서 2년간 교육.. 우리 아이들을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정말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공동사회가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 같답니다. 그밖에도 전쟁이 낳은 고통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장애복지에 관한내용등..나눔,평화.인권,환경을 주제로한 내용들을 다루고 방송에 나온 재미난 이야기도 많이 있답니다.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고 요즘 더불아 사는 세상만들기 동참에도 많이 힘쓰자고 하는데 사실 맘처럼 쉽지는 않다는게 현실이랍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나부터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지식E시리즈도 다시 한번 아이들과 보고싶네요~ 책이 아닌 티비로도 다시 보면서 많은것을 가르쳐주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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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지식e-함께사는 사회편]을 처음 손에 들었을 때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책읽기 싫어하는 중딩아들이 가볍게 읽고 지식도 쌓고 감동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선택한 책이었다. 그래서 아들이 읽기전에 내가 한번 쓱 훑어 볼 요량이었다. 저녁을 먹고 난 후 따뜻한 아랫목에 배를 깔고 누워서 책을 펼쳤다. 처음 이 책의 머리말을 읽으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배경지식이 없이는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기때문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재구성한 책이라고 했다. 단락을 4부로 나누어 같이사는 세상, 평화로 가는 길, 함께 누리는 인권, 더불어 사는 지구촌 생명 이야기를 하고 있다. 네 단락 모두 감동적인 내용이었다. 같이사는 세상중에서 내가 가장 놀라웠던 것은 쿠바의 의학교육과 의사들 이야기였다. 30년 전만해도 철저한 반공교육을 받고 자란 나는 쿠바가 북한처럼 패쇠된 나라로만 알고 있었다. 국민들 대부분이 카스트로의 독재아래 발목이 묶여사는 불행한 나라로 말이다. 대학에 가서야 쿠바 공산화 과정을 알았다. 체게바라 라는 인물도 그때 알았다. 의사출신인 체게바라는 가난한 노동자 계급에 무료 의술을 펼치면 민중을 감동시킨인물이다. 그렇게 공산화 된 쿠바의 의사들은 돈과 명예가 아닌 인간을 위해 일하는 참된 의술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쿠바는 의료 천국이라고 한다. 더구나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다니 정말 놀라웠다. 의사라고하면 돈 잘 버는 직업이라는 사고가 팽배한 우리로써는 부러울 따름이다. 그리고 2부 평화로 가는 길 을 읽으면서는 마음이 너무 아팠다. 끊이지 않는 전쟁과 더불어 전쟁으로 인해 희생되는 어린 아이들때문이었다. 특히 소년병으로 잡혀가 희생당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가슴아팠다. 그런 가운데 코스타리가의 중립선언과 평화의 오아시스가 된 이야기는 정말 감동이었다. 우리나라도 강대국 눈치 보지 않게 빨리 통일이 되어서 코스타리카 처럼 평화의 오아시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더불어 사는 지구촌 생명 편이 특히 감동적이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후손들의 자원을 빌려쓰고 있다는 말이 있다. 자손들이 잘 살게 해 주려면 지금 우리들이 좋은 환경으로 돌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자원을 무분별하게 쓰고, 인간의 탐욕을 체우려 동물들을 함부로 죽이고 핵무기를 개발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당장 중단했으면 좋겠다. 지구 온난화로 난민이 생긴다는게 현실로 다가오리라고 감히 누가 예측할 수 있었을까? 먼 미래의 일인 줄 알았다. 그런 일이 일어나기전에 획기적인 뭔가가 나와서 방지해 줄줄 알았다. 당장 나부터 변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누군가가 해주겠지였다. 정말 당장 나부터 철저하게 쓰레기를 분리해야겠고 가능한한 쓰레기를 만들지 않아야겠다.
이 책은 물론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욕심을 부리자면 온 국민들이 다 읽게 했으면 좋겠다. 지식채널e를 보는 어른들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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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간은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다. 제아무리 똑똑하고 가진것이 많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사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사회의 구성원중 한명인 나는 어떤 사고관을 정립한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열심히 궁리하고 올바른 답을 찾아내게끔 도와주고 있다. 사회는 비단 사람에게만 해당되지 않았다. 함께 하는 자연환경은 물론이고 동식물도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게끔 한다. 지구촌의 한가족이라면 기쁜일은 물론이고 슬프고 아픈 일에 대해서도 공감할줄 알아야 하고, 언제어느때든 손을 내밀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나 자신은 배불리 먹었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뭐든 다 사주는 부모님이 계셔 어떤 고민도 없다 하더라도 똑같은 나이인데, 그 누군가는 전쟁터로 끌려나가 총을 잡고 있을수도 있고, 또 한끼도 못먹고 휑해진 눈으로 미래를 바라보거나 꿈을 꾸는 것은 전혀 생각도 못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전세계 어디든 의료인이 필요한곳이라면 거리낌 없이 달려가는 국경없는 의사회가 있고, 또 지구촌의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국제구호기구가 있고, 또 전쟁지역의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보호받고,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게끔 도와주는 기관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자신것만 챙기려는 이기심을 버려야 한다고 일러준다. 아이들은 똑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지만 전쟁이나 기아 때문에 자신의 나이대가 누려야 하는 어떤 권리도 못누리고 있는 아이들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러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이 풍요로움과 혜택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된다. 이밖에도 생태계를 잘 유지하고 보존하는 것이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위험신호가 얼마나 자주로 감지되고 있는지도 알라고 당부한다. 아이들 스스로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할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등도 생각하게끔 한다. 이 책은 국제사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이웃과 동식물과 조화롭게 더불어 잘 살기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항상 생각하며 행동하라고 조언해준다. 뭐니뭐니 해도 이 책의 장점은 꼭 알아야 할 상식부터 시작해서 전문지식(?)에 해당하는 내용까지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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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방송에서 보여주는 많은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에게 유익함이 많아 믿고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지식채널 e 는 약 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재미는 물론이며 큰 감동과 깊은 메시지를 전해주는, 아주 인상적인 프로그램으로 다시 보고 싶은 내용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데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고 배경 지식이 부족한 것 같아 늘 아쉬운 마음이었지요.
그런데 때마침 만나게 된 아주 반가운 책, 바로 어린이들을 위한 지식 e 책 시리즈가 출판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어린이 지식 e-경제의 이해 편>을 읽었는데 역시나, 제 기대 이상으로 아주 좋은 책이었지요. 이번에 읽은 책은 <어린이 지식 e-함께 사는 사회 편>인데 이 책 역시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훌륭한 책이었습니다.
크게 4부로 나누어져 나눔과 봉사, 전쟁과 평화, 인권과 평등, 환경과 자연 등 사회 전반적인 모습들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생생하고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어른이지만 저도 몰랐던 이야기, 마치 영화같은 실화속에서 큰 감동과 지혜를 전해줍니다. 그리고 이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켜내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합니다.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 비전을 제시해주는 듯 합니다.
어른인 저도 많이 모르는 이 사회의 모습들을 이 책 한권으로 많이 보고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동화책, 교과서, 신문 등으로 아이들에게 세상의 모습을 전해주기에는 한계가 많이 있지요. 그런데 어린이를 위한 지식채널 e 시리즈가 출간되어 참 반갑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런 좋은 책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지식은 물론, 세상을 가르쳐주는 것 뿐 아니라 깊은 지혜와 꿈을 전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믿고 보는 지식채널 e 시리즈, 앞으로도 훌륭하고 좋은 내용으로 많은 책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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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메세지로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어린이 지식e - 함께 사는 사회 편
요즘 아이들~ 보통 텔레비젼을 많이 시청하지 못하지요. 아침에 나가면 오후 늦게서야 들어와 밀린 과제도 해야하고 정말 텔레비젼을 시청할 시간이 부족한것 같아요. 그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TV에 많이 노출시키지 않으려고하는 부모님들의 노력이 있지요. ^^;
그래도 저는 가끔 EBS채널을 보여주곤합니다. 다양한 지식채널들이 많아서 유익한 정보를 배우곤 하지요.
어린이 지식e 시리즈는 5분의 짧은 시간에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가 전할 감동과 재미를 선사해 온 EBS <지식채널e>의 내용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낸책이에요. 어린이들에게 이웃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감성을 심어주어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한 목적 ^^
총 4부로 나뉘고 1부는 나눔과 봉사의 이야기 - 같이 사는 세상 2부는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 평화로 가는 길 3부는 인간과 평등에 관한 이야기- 함께 누리는 인권 4부는 환경과 자연을 다룬 - 더불어 사는 지구촌 생명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들은 친절하게 다시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지식e 궁금해!!! 앞서 나눈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다시 설명해주고 있어서 한 번더 생각하고 읽기에 너무 좋았어요. 아직은 우리 꼬마들이 어리다보니 한꺼번에 읽지 않고 며칠동안 나누어 읽었습니다^^ 글밥이 많아요~~~ ㅎㅎ
어떤 사람은 간절히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하지요. 그런 손길을 잡아주는 따뜻한 이들이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늘 그런 마음가짐으로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돈과 명예가 아닌 인간을 위해 의사가 된 사람들도 있다.
참으로 감동적이지만 늘 여유롭지 못한 마음으로 사는것 같아서 제 자신이 한없이 부족한 마음이드네요.
평화로 가는 길
연필대신 총을 겨누어야 하는 집이 아닌 전쟁터에서 자라야 했던 아이들,, 학대당하는 소년병들...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누군가를 쏘는 것이 물 한 잔 마시는 것처럼 쉽게 느껴지는 그때.... 나는 고작 열세살이었다... 강제로 납치당해 전쟁터로 끌려간 아이들 대부분은 그곳에서 생을 마감해요.
지구 반대편에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함께 누리는 인권- 약자를 지켜내다
그러고보면 우리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체로서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다..
어린이라고 모두 행복할까요?? 어린이는 해로운 사회 환경과 위험으로 부터 먼저 보호되어야 한다!!!
절대 남의 일이 될 수 없는 사회문제...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세상 모든 아이들을 다룬 뉴스는 남의 이야기 같지가 않아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나라. 모든 어른들의 약속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밖에도 다양한 아픔을 가지고 살고 있는 사람들... 특히나 장애우를 대하는 바른 시선... 아이들에게도 잊지않고 가르쳐야 할 것 같다.
내 이웃이 내 가족이 혹은 내가?? 라는 질문에 말문이 막힌다.
우리들 스무 명 중 한 명, 우리와 다르지 않는 우리들의 좋은 친구, 좋은 이웃임을 꼭 기억해야하고 따뜻한 손으로 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키우도록 노력해야겠다.
더불어 사는 지구촌 생명 심각한 지구 환경파괴에 대한 피해사례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인간의 욕심으로 환경이 파괴되고 있어요.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어요.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요.
우리가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물질적인게 절대 아니다.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이 세상 함께 사는 사회인것이지요.
어린이들이 읽으면 유익한 정보들을 얻고, 지식을 넘어 지혜를 키울 수 있을 거라는 것에 동감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읽기 전에 어른들이 먼저 반성한 후에 읽어주어야 할 책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우리 꼬마들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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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지식e
함께사는사회편!!!!
어린이지식e를보게되면서 저부터 봐야할책이란걸 알게되었어요
종류별로 경제 사회 생명과환경등 저부터 보면서느끼고 실천해야할것들이
많다는것을 알게해주는책이네요....그리고 잊고지냈던것들 무심히 넘긴것들
지켜야할것들 알아야할것들 좀더 바꿔야할것들을 알려주고 실천하게해주는책!!!
이번에는 함께사는사회편....우리가 사는사회 어떤사회일까요?
함께사는 사회편은 평화와 인권 환경에 관한 열일곱편의 이야기를통해 국제사회속에서
서로 돕고 살아가는 방법을 같이보구 이야기나누어보면 좋은책이랍니다...^^^
특히 전세계나라의 전쟁과 자연재해 기후변화등 국제사회에서 벌어진 다양한
사건들을 다루며 지구촌의 이웃과 더불어 살기위해 무엇을 배우고 나눠야할지 함께고민하는
시간을 갖게해주고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기구를 통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방법을 배우고 알게해준답니다..
린이는 요책을 보면서 1학년때 굿네이버스라고 희망편지쓰기대회때
편지쓴걸 기억하며....그때 다른나라 아이에게 편지도쓰고 기부금 5000원을 냈던걸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때 상도 받아서 엄청좋았고 지금 열심히 잘있는지 궁금해하더라구요..
요 함께사는사회는 이웃과 자연을 돌아보구 그냥 읽고마는게아니라
아이가생각을 할수있는힘을전해주고 메세지를전해주어요
우리에게는 세상을 보는 새로운눈이 필요해요
그런데 그러기까지 많은 책들과 지식을 찾고 알아가야한답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에 왜?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질수있으니까요
열린생각으로 새로운 답을 만날수있도로고 도와주는 지식이필요하답니다..
아직은 린이에게 어려울수있겠지만 책이 어렵게 나온게 아니라 그림과함께 재미나고
쉽게 쉽게 넘기면서 읽을수있어서 자주읽고 이해하다보면 린이만의 새로운지식이생길것같은 책이랍니다..^^^
저도같이보구 함께사는사회 지구촌전세계의고민거리....모두 잘살고 행복하고 좋은세상에서
살면좋겠지요..그럴려면 모두의 나눔 평화 인권 환경을 잘이해하고 서로 서로
더불어사는세상을만들도록 노력해야할것같아요...
함께사는사회 지금당장부터...모두같이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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