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은 제가 저의 미니 홈피에 쓴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좀 이상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읽어 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친구들을 위해서 이 책을 선물 하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어떤 책보다도. 여자친구가 선물해준 책 중 한 권인 산다는 것의 의미 책제목과 같이 산다는 것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과연 사람들은 산다는 것에 의미를 어느 정도 부여를 하고 살고 있을까? 과연 지금 나의 글을 읽는 당신은 산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살고 있는가? 아니면 사는데 의미 없이 지금 내가 살고 있으니깐 살아가고 있는가? 아마도 산다는 것에 의미를 두면서 살지 않을 것이다. 그저 살고 있고 짧고 굵게 산다던가 먹기 위해 산다던가 혹은 얼마 벌어서 가난한 나라에서 떵떵거리면서 산다고 생각 하든가 인생은 즐기는 거라고 한다든가. 세상의 미디어가 발달 하다보니 장난으로 할 말과 장난으로 해선 안될 말들이 자주 나오다 보니 사람들 마저 그렇게 변하는 경향이 있어 보인다. 늘 이런 책의 감상문을 쓸 때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곤 한다 나는 아직 변해 가는 중이라고,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 확실하게 나의 사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 같다. 언제 까지나 변화한다고만 해선 계속 변화만 하고 있을 것이다. 이젠 변화했다고 하겠다. 친구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책들이 많다 이 책 역시 친구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만큼 이 책의 가치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솔직히 이 책을 재미로 읽을 수 없었다. 그만큼 내 자신이 많이 찔리는 내용 이였기 때문이다. 물론 책을 읽어서 알고 있어서 변화한 부분도 있었지만 아닌 부분도 많았다. 책을 읽는 도중 나의 가장 나쁜 습관을 하나 말하자면 정말 좋은 책일수록 많이 보지 못하고 집중력을 잃게 된다. 이유는 아주 바보 같은데 이 책을 남에게 얼른 알려주고 싶어서 내 머리가 이해하기 전에 읽어 넘어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이 살아 온 것에 많은 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일수록 이 책을 읽어 주었으면 한다. 분명 이 책은 철학 적인 내용이 다분한 책이다. 하지만 틀린 말 하나 없다. 철학가의 책을 많이 읽은 나는 아니지만 철학가 책을 이렇게 읽어본 것도 처음이다. 사실 철학가들의 책은 나에게 따분했다. 대부분 외국의 철학자였는데 이름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확실히 이름을 아는 작가는 최근 관심 있었던 까뮈나 사르트르 정도? 정말 조금 읽다 관뒀을 정도로 나에겐 맞지 않았는데 이 책은 달랐다. 가장 내 마음을 흔든 내용은 친구는 왜? 필요한가 라는 대목 이였다. 내 친구들은 분명 착하고 다들 이해심 좋다. 그것만은 나 역시 그렇기 때문에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나처럼 모두 열심히 하진 않는 것 같다. 내가 잘못 판단하고 있을까? 친구들을 중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봐왔는데 내 주변의 친구는 열심히 하질 않는다. 그게 솔직히 마음 아프다. 나 역시도 안 해서 친구들에게 미안하다. 그래서 나부터 바뀌려고 했다. 하지만 그 정 때문에 늘 다시 보게 된다. 친구들도 나와함께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특히 친구 중 종준이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 듯 하다. 진석이도... 우선 내가 친구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책을 읽도록 권유하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분명 내가 그랬듯이 깨우치는 바가 있을 테니깐. 읽어라 꼭 내 친구라면 이 책만큼은 읽어 줘. 읽고 깨우치는 바가 클거야. 원한다면 사주고 싶은책. 얼마가 들어도... 친구들에게 권하기 위해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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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잔잔한 글쓰기가 스미듯이 내게 여운을 남기는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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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냥 하루하루 아무의미없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것이 사는것일까? 누구도 그런삶을 꿈꾸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책은 산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책이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면서 지금까지 내삶을 되돌아보고 마지막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앞으로 살아가야할 길이 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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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로 누군가로부터 옳은 이야기를 시원하게 듣고 싶을 때가 있다. 무엇이 옳은지를 알고는 있지만, 어려움 가운데 그렇게 살아갈 힘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이 책은 새로운 동력을 제공해 주리라 본다.
"우리가 하는 행위와 일들은 많은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는 것이다." 이미 아는 내용이지만, 이런 말을 들을 때 난 새힘이 나더라.
이미 노년에 접어든 전 연세대 철학과 김형석 교수의 이야기들이 나를 Refresh시켜 주는 것을 느끼며, 마쉬멜로류의 책들보다는 이 책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