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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적으로 풍경화에 비해 인물화가 더 일찍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흔히 그림이라고 하면 풍경화가 먼저 떠오른다. 그림에 대해 잘 몰라도 감상하기 수월하고 여러 번 봐도 질리지 않기 때문이리라.
이 책은 서양 풍경화에 대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자연과 도시, 계절과 날씨, 원근법과 구도, 상상과 추상 등 수많은 소재와 기법, 시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화가와 작품을 소개한다.
그림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무해도 상관없다. 어려운 용어나 지식은 별로 없고, 순서도 시대나 사조 순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므로 편안하게 감상하면 된다. 흔히 잘 알려진 터너, 쇠라, 고흐 같은 작품도 많지만, 덜 유명한 작품들도 그에 못지않게 많아 반갑다. 개인적으로, 강요배 그림쇼 처치 도레는 이 책에서 발견한 핫한 화가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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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임신중이고요.. 아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음악과 미술을 좋아하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권장할만한 도서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내가 먼저 사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어요... 태어날 아기를 위해 태교도 하고요..^^ 태교가 될지안될지 모르지만... 설명이 잔잔하면서도 꼼꼼한게 너무 괜찮네요... 그림을 그냥 좋다.나쁘다..이해가 된다 안된다..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을 읽으면서 보니까 참 좋으네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원래 이책은 초6학년권장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