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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은 과거 한문으로 작성된 옛글을 현대의 언어로 풀이한 책입니다. 40권에서는 김부식의 '온달전'을 포함한 '김거칠부전', '박제상전', 임완의 '재해로 인해 올리는 글', 권적의 '지리산 수정사 기문', 석계응의 '식당에 새긴 글', 임춘의 '공방전' 이 적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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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40. 온달전 외>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가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되었다는 널리 알려져 있는 이야기인 김부식의 「온달전」은 역사 기록답게 문체가 간결하면서도 세련되었고, 인물의 개성적 면모를 생동하는 문장으로 그려냈어요 |
| 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온달전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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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史記≫를 編纂한 高麗時代의 學者 김부식(金富軾, 1075年~1151年)의 글이다. 바보 溫達과 平岡公主가 身分의 差異를 克服하고 夫婦가 되었다는 널리 알려져 있는 이야기인 金富軾의 <溫達傳>은 歷史 記錄답게 文?가 簡潔하면서도 洗練되었고, 人物의 個性的 面貌를 生動하는 文章으로 그려 냈다는 點에서 ≪三國史記≫ <列傳> 中에서도 뛰어난 글로 일컬어진다. 漢文學史의 終幕을 裝飾하는 大家로서 詩에서의 황현(黃玹, 1855年~1910年)과 文에서의 이건창(李建昌, 1852年~1898年)과 竝稱되는 古文家였던 김택영(金澤榮, 1850年~1927年)은 <溫達傳>을 두고 ≪戰國策≫이나 ≪史記≫에 섞어 두어도 區分하지 못할 것이라 했다. 글의 前半部는 溫達과 平岡公主가 身分의 差를 克服하고 夫婦가 되는 過程을 그리고 있고, 後半部에서는 溫達의 英雄的 活躍相을 그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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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를 편찬한 고려 시대의 학자 김부식(金富軾, 1075년~1151년)의 글이다.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가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되었다는 널리 알려져 있는 이야기인 김부식의 「온달전」은 역사 기록답게 문체가 간결하면서도 세련되었고, 인물의 개성적 면모를 생동하는 문장으로 그려 냈다는 점에서 『삼국사기』 「열전」 중에서도 뛰어난 글로 일컬어진다. 한문학사의 종막을 장식하는 대가로서 시(詩)에서의 황현(黃玹, 1855년~1910년)과 문(文)에서의 이건창(李建昌, 1852년~1898년)과 병칭되는 고문가(古文家)였던 김택영(金澤榮, 1850년~1927년)은「온달전」 을 두고『전국책』이나 『사기』에 섞어 두어도 구분하지 못할 것이라 했다. 글의 전반부는 온달과 평강공주가 신분의 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고, 후반부에서는 온달의 영웅적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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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에서는 온달전에 대해 담겨 있는데, 너무도 익숙한 온달전이 이런 방식으로 읽으니 좀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어릴 때는 최대한 쉬운 문장들로 써진 온달전을 읽었는데 좀더 원전을 느낄 수 있는 글이라서 어릴 때 읽었던 느낌과는 또 다른 읽는 재미가 있는 글이었다. 원문으로 읽었다면 어려운 단어들도 많이 등장해서 가독성이 떨어졌을 듯하지만 현대적으로 가독성 있게 엮은 글들이라서 그런지 편하게 읽기에 좋았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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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 시리즈 40번째 책은 온달전 외이다. 이번 책에서는 평강공주와 온달 전설의 원전이 된 김부식 삼국사기의 온달 열전을 비롯해서, 교과서에서 그 내용이 직간접적으로 언급되었던 작품들을 원전 완역으로 만날 수 있다. 고전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될 정도로 재미있게 읽은 작품들로, 한글 번역이 좋고 내용 이해를 돕는 해설 내용도 일곱 편 수록작 모두 두루 좋았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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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권은 유명한 삼국사기를 편찬한 고려 시대의 학자 김부식의 글을 비롯해 일곱 편을 엮었습니다.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가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되었다는 널리 알려져 있는 이야기인 김부식의 온달전은 역사 기록답게 문체가 간결하면서도 세련되었고, 인물의 개성적 면모를 생동하는 문장으로 그려 냈다는 점에서 삼국사기 열전 중에서도 뛰어난 글로 일컬어진다. 한편 임춘의 「공방전」은 돈을 의인화하여 일대기를 서술한 가전으로, 풍부한 경전 및 역사서의 인용과 더불어 화폐의 통행에 부정적이었던 유학자들의 인식이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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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40번째 책인 <온달전>은 교과서에서 한 번쯤은 보았을 법한 옛글들을 한글로 완역해서 수록했다. 대체적인 내용이나 유명한 구절 등은 알고 있었지만, 깔끔한 한글 번역으로 충실하게 설명하는 주석과 함께 찬찬히 읽는 재미는 색달랐다. 정연하면서도 깔끔한 한글 번역, 도움이 되는 주석 해설 등이 장점이다. 또한 한문 원문도 같이 실려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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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도 어느새 40권이 나왔다. <온달전 외>는 40권째 책으로, 김부식의 온달 열전을 비롯해서 열전 격의 글들을 모았다. '공방전'도 열전처럼 쓰여진 가전체 소설이니, 넓은 의미에서는 열전 격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역사 교과서, 문학 교과서 등에서 한 번쯤 제목 정도는 들어보았을 작품들을 한글 완역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재미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