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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지혜를 구하자 문제를 주셨습니다"는 예수의 말씀을 철학적 언어로 되살려, 우리 일상 한복판에서 묻고 답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저자는 예수를 종교적 권위 너머 한 사상가로 바라보고, 성경 속 언어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풀어냅니다. 책은 크게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마음을 평온하게 하라”로 시작해 염려, 고통, 집착 같은 내면의 문제를 꺼내 보고, 2장에서는 “해야 할 일을 하라”는 말로 행동과 윤리에 대해 말하고, 3장과 4장은 사람과 삶 속 관계를 아우르며 사랑과 용서, 선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5장은 무조건적인 사랑의 의미를 다시 묻고, 6장에서는 세상의 가치관과 익숙한 기준을 뒤집으며 우리가 지켜온 통념들을 다시 보게 합니다. 이처럼 각 장은 우리 삶의 다양한 국면을 다루면서, 예수의 말씀이 단지 고전이 아니라 오늘의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목소리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책을 덮고 나서 가장 선명하게 남는 것은, 이 말씀이 내 삶의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내일 일을 염려치 말라”, “사랑이 충만하면 편히 잠들 수 있다” 같은 문장은 너무 익숙해 보이지만, 하루하루의 불안 속에 살면서는 그 무게를 잊고 살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지혜를 구하자”는 말 뒤에 숨어 있는 문제를 건네면서, 그 문제들을 외면하지 말고 직시하라고 초대합니다. 예수를 신앙의 상징이 아닌, 삶의 사상가로 다시 만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어떤 구절은 마음 깊이 스미면서도, 어떤 문장은 도전으로 다가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종교 배경이 없어도, 혹은 믿음의 걸음이 흔들려도, 이 책은 영혼의 중심에서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응답을 찾아 나가게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위로로, 또 누군가에게는 거울로 다가올 이 책을 통해, 당신이 삶의 문제 앞에서 지혜를 구하는 여정을 다시 시작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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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예수님을 책으로 만나보게 되어, 하물며 철학에 기반하여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문구 하나하나가 마음을 울립니다. 늘 평안함과 위로를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보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지인에게 선물해 주기 좋은 책이라 여기저기 선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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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를 먼저 보고 나서 구매할 마음이 생겨서 구매하게 되었다. 하지만, 읽을수록 좀 더 깊은 내용이 있을 줄 알았지만 그렇지는 못했다. 하지만, 기독교인이 아닌 분들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본다. 예수님이 인생에 일부가 아닌 전부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