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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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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서점에서 봤을 때 강렬한 빨간색과 귀여운 lovemark 디자인에 마음을 완전히 빼앗겨 버렸습니다. 당장 뛰어가서 책을 손에 들었고, 내용을 확인하기도 전에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만큼 디자인이 뛰어난 책입니다. 그런데 책값이 웬만한 전공서적에 맞먹더군요 ㅜㅜ 가난한 학생이라 힘없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혹시나 해서 들어와 본 yes24에서 충
"러브마크"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서점에서 봤을 때 강렬한 빨간색과 귀여운 lovemark 디자인에 마음을 완전히 빼앗겨 버렸습니다. 당장 뛰어가서 책을 손에 들었고, 내용을 확인하기도 전에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만큼 디자인이 뛰어난 책입니다. 그런데 책값이 웬만한 전공서적에 맞먹더군요 ㅜㅜ 가난한 학생이라 힘없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혹시나 해서 들어와 본 yes24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 OK캐쉬백으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책값 할인에, 배송비 무료에, 캐쉬백 사용 가능. 검색을 해 본 결과 전부터 사고 싶던 '브랜드 네이밍 사전'도 있더군요. 비싸서 못사던 책 두권을 이 곳에서 주문하니,만원 정도를 절약할 수있었습니다. 네이미스트, 브랜드매니저를 꿈꾸는 저로서는 이 책들이 정말 소중합니다. 특히 러브마크는 내용도 훌륭하지만, 그걸 차치하고라도 디자인 관련 서적에 맞먹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선명한 사진,삽화 등의 적절한 예시 들은 러브마크에 대한 감을 높이게 해 줍니다. 학생,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책 같습니다. 강추합니다.러브마크.
r***y 2005.04.11.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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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브랜드와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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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브랜드를 단지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브랜드와 사랑에 빠지고 있습니다. 과거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구매하는 것이다..라는 선언에서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지요. 이런 주장을 잘 반영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제까지의 마케팅에서 말하는 과학적인 소비자 조사, 이성정 마케팅 등등 수치와 계량화의 함정, 객관화의 오류.. 이런 과거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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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브랜드를 단지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브랜드와 사랑에 빠지고 있습니다. 과거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구매하는 것이다..라는 선언에서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지요. 이런 주장을 잘 반영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제까지의 마케팅에서 말하는 과학적인 소비자 조사, 이성정 마케팅 등등 수치와 계량화의 함정, 객관화의 오류.. 이런 과거 마케팅을 버리고 이제는 인간의 본능과 감정에 충실한 마케팅이 빛을 발하는 시대이며.. 인간 감정의 극치는 결국은 사랑이기 때문에.. 고객이 사랑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랑에는 존경이 함께 해야 한다..그래야 오래가는 사랑이 가능하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그렇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는-저자가 말하는 러브마크-는 이미 기업의 것이 아니라 그 러브마크를 사랑하는 고객의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쪽으로 빠르고 충실하게 스스로를 변신하고 그들의 욕구를 반영하라는 말의 또 다른 표현이겠지요.. 광고회사 사장답게 책은 마치 광고기획서 한 편을 보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상당히 드라마틱합니다. 감정의 중요성을 말하는 책이기에 엄청 감성적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편집이 책 내용을 압도는 책이기에, 어쩌면 이 책의 우리말판은 번역과 우리말 편집의 승리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엄청 수고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칫, 이게 디자이너를 위한 책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너무 현란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러나 현대 마케팅의 주인공이 이제는 점차 디자인으로 옮아가고 있는 이 순간에, 책 편집에서도 디자인이 이제는 내용을 보강해주는 정도의 역할에서 벗어나 아예 내용을 규정하는 역할까지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이 내용과 형식을 잘 결합한 책인 것 같습니다. 사실 책의 내용이 그다지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고객을 상대로 브랜드의 경험적 측면과 감성적 측면의 보강을 연구하고 계신 분이라면, 직접적 팁은 어렵겠지만 전체 마케팅 기획과정에서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듯 싶습니다. 책 내용이 어렵지 않고, 디자인적 편집이 강하기 때문에 읽는데 그다지 오랜 시간을 투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무실에 조금 일찍 출근하셔서 2~3시간동안 속독을 권할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물론 밑줄 치고 메모해 둘 만한 내용도 있구요, 스캔받아서 자료로 쓸 만한 내용도 있으니 표시해 두면 되구요..^^

[인상깊은구절]
사람은 이성이 아니라 감성으로 움직인다. "이성과 감성의 근본적인 차이는, 이성은 결론을 낳는데 반해 감성은 행동을 낳는다는 것이다" - 왜 감성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하는지에 대한 간결하고도 명쾌한 답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단어가 아니라 이미지로 사고한다. "호랑이"라는 말을 누군가에게 한다면.. 그 사람은 머리속으로 '호. 랑. 이'라는 글자를 생각하고 있을까..? 이미 노랑과 검정의 줄무늬를 떠올리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기억력 프로그램들이 사람들의 기억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미지와 시각적 이야기를 동원하는 것이다... 사랑과 존경에 관한 내용은 책 전체를 덮고 있어서요.. 왜 그 사랑과 존경이라는 '감성적 측면'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 이유를 설명한 이 내용들이 더 머리속에 남는군요..
s****8 2005.09.23.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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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절대로 버릴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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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그 사람이 연인이건 아내이건 혹은 슬하의 자식이건...이도 저도 아닌 연예인이나 제3의 인물이건 간에 상관없다...없다면 반강제로라도 만들어 버리겠다는 각오를 지금 이 순간 다지길 바란다...그래야만 진정코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러브마크'에 대한 이야기를 비교적 쉽게 공감할수 있게 될 것이다...사랑을 하면 눈에 쌍꺼풀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절대로 버릴 수 없을 것이다" 내용보기
당신은 지금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그 사람이 연인이건 아내이건 혹은 슬하의 자식이건...이도 저도 아닌 연예인이나 제3의 인물이건 간에 상관없다...없다면 반강제로라도 만들어 버리겠다는 각오를 지금 이 순간 다지길 바란다...그래야만 진정코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러브마크'에 대한 이야기를 비교적 쉽게 공감할수 있게 될 것이다...사랑을 하면 눈에 쌍꺼풀은 풀려버리고 콩꺼풀이 씌운다는 선현들의 말씀이 있다...진정 사랑이라는 것을 하고 있다면 상대방이 어떤 말도 안되는 외모 혹은 절대로 해서는 안될 추악한 행동을 한다손 치더라도 살짝 기분이 상하기는 할 지언정 절대로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평소 기분나쁘게 생각해 왔던 녀석이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한다면 죽통을 날려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겠지만...사랑하는 사람이 동일한 싸가지 행동을 했다고 가정하면 느끼는 감정은 분명 극명하게 대치된다는 점을 말하고자 했던 거다... 한 마디로 다시 압축을 하여 표현을 곁들인다면...졸지에 '제 눈에 안경'을 쓰게 된 이후에는 사랑하는 이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아껴줄수 있으며...항상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볼수 있게 된다는 뜻인데...단 한번이라도 콩꺼풀을 뒤집어 쓴 경험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되리라 믿는다...그렇담 저자는 왜 갑자기 '브랜드의 미래'를 논해야 할 이 바쁜 와중에 사랑타령을 늘어놓고 있단 말인가...오케이...역시 오방이 제일 좋아하는 인간들은 눈치가 빠른 인간들일게다...결국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트렌드인 '브랜드'의 가치가 점차 나아가야 할 방향은 고객들이 이 브랜드 혹은 상품을 마치 오래 된 연인처럼 너무도 사랑하고 아껴 도시락을 싸들고 돌아다니면서 충고해도 결코 다른 브랜드를 선택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자신있는가? 조금만 수가 틀려도 '그래? 니들말고 내가 갈데가 없는줄 알아?' 하며 자신의 불같은 성격을 과시하려고 하는 고객들에게 비위를 살살 맞추어 가며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까지 발전해 나갈 자신 말이다...자신없다면 이제 물러설 자리를 봐두는 것이 좋겠다...앞으로 펼쳐질 멀지 않은 미래에는 '러브 마크' 하나 떡 하니 달지 않으면 결코 밥벌어 먹고 살수 없는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저자는 예언하고 있는 것이며...지금도 조금씩 서서히 이와 같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제 좋건 싫건 간에 기업은 고객들과의 감성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 유지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러브 마크 크게 한장 달아주도록 만들어야 할 생존적 사명을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할 듯 싶다... 대머리가 창의력만큼이나 반짝이고 있는 저자 케빈 로버츠는 아이디어 컴퍼니 '사치&사치'의 CEO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모 무식한 오방은 물론 들어본 기억이 없는 회사이긴 하지만 세계 82개국에서 7000여명이 넘는 직원을 이끌고 있다고 하니 주목해 볼만한 인물이긴 한 듯 싶다...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졌을 법한 저자의 매력이 잠시 포옥 빠지게 된다..오방과 같은 범인들은 어떻게 바라보면 매우 창의적이고 센세이셔널하며 리마커블하기도 하지만...한편...너무도 너저분하고 난잡함과 동시에 어지럽기도 한 이 책의 구조가 매우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다...그러나 저자가 시종일관 반짝이는 창의력을 무기로 이끌어 내는 주제는 생각보다 간단하다...부자도 3代를 넘지 못하는 가운데 주구장창 최고의 브랜드로 고객들로부터 선택을 받을수 있는 비결은 고객들이 그 브랜드를 사용할때 기분이 좋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지속적으로 고객이 마음속으로 시행하고 있는 테스트를 통과하여야만이...마침내 고객들의 머리와 가슴속에 진득하게 자리잡을수 있게 되고...어떤 짓거리를 해도 '오냐 오냐' 용서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알짜배기 '러브~마크'를 획득할 수 있게 됨을 명심하여야 한다...이런 까다로운 테스트를 무사히 거쳐 고객들의 가슴에 한 번 들어온 브랜드는 단지 상품을 의미하는 수준을 벗어나...한 단계 업글할 수 있음을 독자들은 반드시 기억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과거 브랜드 다음에는 '믿을수 있다'는 의미의 '트러스트 마크Trustmarks'가 존재했다면 이제는 과감히 '러브 마크lovemarks'정도는 달아주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그렇담 훈장보다 더 값진 '러브 마크'를 달기 위해서 기업은 가만히 누워서 배만 두들기고 있어서는 안되겠지...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죽은 것이다...내가 사랑하는 이 앞에서 백날 쳐다만 보고 있어 봤자 그 사랑 결코 이루어 지지 않는다...사랑한다 노래를 불러도 시원치 않은 판에 앉아서 기다릴수 많은 없지 않을까...저자는 말한다..사랑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며....서로간에 의미있는 관계를 창출하는 것이라고...또한 사랑은 계속 고객과 접촉을 시도하고...그들을 이해하며...함께 시간을 보내는 끊임없는 과정이라고 말이다...참 물건 팔아먹기 힘든 세상이다...그러나 배알이 꼴리더라도 '러브 마크' 한장 달아놓으면 지금까지의 고난(?)은 눈녹듯 녹아버릴 것이 분명한 바...어떻게 하면 고객들의 진정한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머리가 터지게 고민하고 실천하는 일이 바로 관건이 되는 것이지...이 책은 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영구불변수준을 자랑하는 고객의 사랑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코칭하고 이를 과감히 실천에 옮기도록 종용하는 역할을 한다...물론 확실한 안정성과 현금화...그리고 최대의 수익구조만을 원하는 해당 기업의 주주들에게는 '퍼주기식 고객관리'가 아니냐는 비난의 화살을 받을수도 있고...기업 경영진 입장에서도 소득없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냉소적인 시각으로 보일 위험도 존재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그러나 저자는 당당히 고객들에 의해 '러브 마크'를 달아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비전이 반짝반짝 빛나는 최고의 브랜드를 소개함으로써 새롭게 도전하는 기업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조언까지 아끼지 않는다..'용기있는 자 미인을 차지한다'는 말처럼 손가락만 빨고 있기 보다는 쪽팔리지만 당당히 먼저 대쉬해야만 사랑을 쟁취할 수 있다는 사실..다시 한번 강조하며 마치마...오뉴월 감기가 들어 약을 먹었더니 정신이 몽롱하다.건강조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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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찍어라! 당신의 러브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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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무게를 100g만 줄일 수 있다면,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자랑' 하리라. 나 이 책 샀다고. 러브마크 많으면 행복하다. 이 책의 주장은 브랜드 무용론은 아니다. 노브랜드도 전략이다. 저자는 방법론보다 인사이트를 강조한다. 그래서 자신의 회사 광고회사 - 사치&사치 = idea company 로 규정한다. 기술과 지식은 강한 인사이트보다 못하다. 결국 러브마크는 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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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무게를 100g만 줄일 수 있다면,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자랑' 하리라. 나 이 책 샀다고. 러브마크 많으면 행복하다. 이 책의 주장은 브랜드 무용론은 아니다. 노브랜드도 전략이다. 저자는 방법론보다 인사이트를 강조한다. 그래서 자신의 회사 광고회사 - 사치&사치 = idea company 로 규정한다. 기술과 지식은 강한 인사이트보다 못하다. 결국 러브마크는 building strong brand 이다. 할리데이비슨 을 NO1. LOVE MARKS 로 꼽는 이유다. 엠블렘을 문신으로 새기고, 회사는 오토바이의 시발음을 상표등록하려고 시도한다. 그것이 바로 할리 스타일(러브 마크)의 주인이 소비자라는 자세다. 브맹(브랜드 홍수) 시대에 브랜드 위기 경고가 넘쳐나고 있다; 개성없고, 변함 없고, 동일한, 최저가, 과잉현상이 그것이다. 1. 브랜드 이미지 희석화, 진부해짐 2. 신비감 없음 3. 소비자 이해 못함. 4. 전통적 방식 고수 5. 형식의 노예가 됨. 6. 신중한 보수주의 의해 질식 LOVE는 내용이고, MARKS 는 형식이다. 러브는 신비감, 친밀, 감각을 포함하고, 마크는 trade mark, symbol mark, love mark, kiss mark, bench mark, land mark 을 포괄한다. 러브 마크 만들기는 1. 신비감 2. 감각 3. 친밀감 을 통해 가능하다. - brand revitalization 의 사례를 연구해야 한다. 다시다 개운한 ----> 고향의 맛// 쵸코파이 달콤한 ---> 정 //박카스 자양강장제 --> 젊음 - 차별화 종류는 3가지 1. 기능적 차별화 (물; 암반수, 알카리수) 2. 정서적 차별화 (에비앙스 ; 아름다워지는 물) 3. 자아표현적 차별화(할리데이비슨) 효과적으로 이미지창출, 아키텍처 관리하여, 매니지먼트 시스템 만들고, 조직, 전직원 노력(idea)이 첨가되어야 한다. 아디다스의 길거리 농구는 나이키 이겨낼 활력 창출한 케이스이다.

[인상깊은구절]
p143 지포 라이타에 대한 특파원 어니 파일 "전선에서 지포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지포 라이터를 받았을 때 병사들이 얼마나 고마워하고 기뻐하는지 말하면 나더러 허풍을 떤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지포 라이터야말로 군인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물건 1위였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s******9 2005.07.28.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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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러브마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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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5000원 할인권이 있다는 말에 .. 책에 대한 욕심에.. 앞서 구입한분들의 리뷰를 보고 적지 않은 20000원이라는 돈을 내고 구입을하게 되었다. 책 표지 상당히 감각적이고 깔끔하다. 사람의 관심을 확 잡아 끈다. 첫 장을 넘기면서 내용을 들여다 보면.. 그 또한 올컬러에 가지각색의 사진과 그림을 곁들이고 지문배치고 틀에 박힌 형식이 아닌 다양한 글색과 크기를 보여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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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5000원 할인권이 있다는 말에 .. 책에 대한 욕심에.. 앞서 구입한분들의 리뷰를 보고 적지 않은 20000원이라는 돈을 내고 구입을하게 되었다. 책 표지 상당히 감각적이고 깔끔하다. 사람의 관심을 확 잡아 끈다. 첫 장을 넘기면서 내용을 들여다 보면.. 그 또한 올컬러에 가지각색의 사진과 그림을 곁들이고 지문배치고 틀에 박힌 형식이 아닌 다양한 글색과 크기를 보여주며 형식을 파괴한 듯한... 상당히 인상적이다. 책의 내용... 결론은 감성 마케팅에 관한 내용 즉 고객만족(브랜드 마케팅)에서 고객감동(러브마크)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다. 상당히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다. 그런데 단지 그 뿐이다. 현란하고 이쁘게 디자인 되었으나 과연 책이 20000원 그것도 할인을 받지 않으면 28,000여원이나 하는 거금을 들일만한 책인가. 이 책은 디자인 책이 아니다. 분명 고객에게 물건을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 안내서가 아닌가. (저자는 마케팅은 고객만족 즉 브랜드로서 이제 통용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러브마크던 마케팅이던 고객에게 물건을 팔기 위한 행위니 그 본질을 같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책 내용도 현란할뿐만 아니라 그 내용 또한 저자의 주관이나 예시를 들면서 뒤죽박죽 엉킨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저자가 뭘 이야기 할려고 하는지는 알수 있다는 것이다.) 단지 러브마크가 앞으로 대세라는 것을 이야기 하기 위해 그 많은 페이지를(저자가 주장하는 결론을 생각하면 많은 페이지를 차지한다.) 할애한 것이 이해가 가지 않으며, 그 작은 페이지에 이정도의 책값을 책정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가격적 측면에서 보면 페이지가 너무 빈약하다.) 비록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돈으로 계산할수는 없는 것이라 해도 'LOVEMARKS'에서는 그 정보에 대한 대가가 너무 많은것 같다. 돈을 들여서 사서 보기 보다는 그냥 도서관에서 잠시 빌려 읽는게 나을듯한 책이다. 페이지도 그렇게 많지 않아(200여페이지) 쉽게 금방 읽을수 있는 책이다. (앞서 리뷰하신분들에게는 좋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으나 저에게는 그다지 좋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저 개인적으로 상당히 실망한 책이기에 이러한 의견도 있다는 것을 적어야 책을 선택하기에 더 도움이 될것 같아 리뷰합니다.)
g****y 2005.07.04.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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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신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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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크   당신은 진정 사랑하는 러브마크가 있는가?   먼저 반문하면서 시작하고 싶다.   요즘에는 너무나 많은 브랜드들이 있다. 그래서 오히려 부작용을 생긴다.   너무 오남용으로 이제는 단물이 빠진 정도이다.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6가지 정도 있다.   1. 브랜드는 남용되어 진부해졌다.   2. 브랜드는 더 이상 신비하지 않다.   3. 브랜드는 새로운 소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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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크

 

당신은 진정 사랑하는 러브마크가 있는가?

 

먼저 반문하면서 시작하고 싶다.

 

요즘에는 너무나 많은 브랜드들이 있다. 그래서 오히려 부작용을 생긴다.

 

너무 오남용으로 이제는 단물이 빠진 정도이다.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6가지 정도 있다.

 

1. 브랜드는 남용되어 진부해졌다.

 

2. 브랜드는 더 이상 신비하지 않다.

 

3. 브랜드는 새로운 소비자를 이해하지 못 한다.

 

4. 브랜드는 전통적 방식의 경쟁에 빠져 있다.

 

5. 브랜드는 형식의 노예가 되었다.

 

6. 브랜드는 신중한 보수주의에 질식당했다.

 

위의 내용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다면 알고 있고 모르고 있다면 모르고 있다는 내용이다.

 

위의 내용때문에 브랜드의 가치가 떨어진다. 그래서 브랜드를 조금더 발전 시켜야 하는데,

 

그게 바로 이 책의 저자 케빈 로버츠는 러브마크라고 말을 한다.

 

러브마크는 그 브랜드에게 충성심을 심어주고 소비자가 판매까지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러브마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세가지의 중요 요소를 심어 줘야

 

한다.

 

첫째는 신비성이다.

 

신비성을 부여함으로 써, 브랜드는 신화적 이미지 같은 것을 부여함으로써, 소비자들은

 

신비함 무엇인가 신비하다는 느낌을 심어 줌으로써 소비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비함을 부여하는 대표적인 예로는 스토리르 부여하는 것이다. 신화적인 내용을 만들어

 

부여하거나 하는 것이다.

 

둘째는 감각이다.

 

감각은 굉장히 중요한 요인중에 하나이다. 사람이란 존재는 두개이상의 감각이 자극될때, 그 자극

 

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최소한 두개 이상의 감각을 자극할수 있는 것을 만듬으로서 고객에게는

 

더이상 잊을 수 없는 새로운것을 인식해주는 것이다.

 

감각을 부여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오감을 자극하는 것이다. 냄새와 시각, 시각과 촉각 등

 

여러가지 감각을 동시에 자극 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잊지 못할 감각을 주는 것입니다.

 

셋째는 친밀감이다.

 

친밀감은 동네 옆집 아저씨 같은 느낌을 주도록 하는 것이다. 어디서나 쉽게 볼수 잇을 정도

 

로 편하게 만드는 것이다.

 

세가지는 하나씩 부여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여러가지 세가지를 부여하는 것이

 

러브마크를 만드는 마케터의 임무이며, 의무이다.

 

그리고 이런 세가지 요소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우선 리서치가 기반되야 한다고

 

말을 한다.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은 리서치를 할때 단순 수자에 의존한다고 한다. 하지만.

 

러브마크의 대표 기럼 사치엔사치의 경우 세가지 원칙을 가지고 리처시를 한다고 한다.

 

그 세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산을 올라라 - 나무를 보려면 숲으로 숲을 보려면 산으로 가라!

 

둘째는, 정글로 가라! - 배낭을 매고 직접 현장으로 가라!

 

셋째는, 물고기처럼 생각하라 -  그 현장에 갔다면 그 현장의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하라!

 

위의 세가지의 원칙을 지켜 사치엔 사치 그룹 사람들은 중국을 공략하기 전에

 

사치엔 사치 그룸 사람들 몇명이 중국을 직접 배낭을 배고 뛰어 들었다고 한다.

 

그 사람들이 다닌 거리는 총 지구 두바퀴 돌만큼의 거리라고 한다.

 

여기서 그런 말이 갑자기 떠오른다.

 

성공은 99%의 노력과 1% 재능이라는 그말이 생각날 정도로

 

정말 감탄사가 나온다.

 

귀감되는 말들과 앞으로 어떻게 마케터가 되기위해 행동해야 하며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를 알려주고 있는 일종의 미래의 마케터를 위한 지침서이다.

 

마케터를 꿈꾸는 자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By. LeeJu

 

http://www.cyworld.com/LeeJuDot

d*******9 2010.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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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미래 - 러브마크(LoveMarks)
"브랜드의 미래 - 러브마크(LoveMarks)" 내용보기
정말 최고의 책입니다. 저는 저자를, 이 책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브랜드를 넘어서는 힘. 언제나 사랑이라는 귀결이 멋집니다. 삶을, 사람을 열정적으로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개인의 인생은 물론, 기업의 이익의 원동력이 되고 비전이 된다는 사실을 그런 사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강추!         '나는 선천적으로 낙천가다.'세상에 뛰어들
"브랜드의 미래 - 러브마크(LoveMarks)" 내용보기

정말 최고의 책입니다.

저는 저자를, 이 책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브랜드를 넘어서는 힘. 언제나 사랑이라는 귀결이 멋집니다. 삶을, 사람을 열정적으로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개인의 인생은 물론, 기업의 이익의 원동력이 되고 비전이 된다는 사실을 그런 사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강추!

 

 

 

 

'나는 선천적으로 낙천가다.'

세상에 뛰어들 준비가 되었을 때, 나는 어떤 분야든 업계 최고의 직장에서 일하고 싶었다. 열정과 영감이 넘치는 곳으로 가고 싶었다. 그런 면에서 60년대의 가장 앞서 가는 여성 사업가 메리 퀀트(Mary Quant는 1960년대 모즈룩을 창시한 영국 디자이너로 무릎 위로 올라간 미니스커트를 디자인 한 것으로 뮤여하다 - 옮긴 이)는 최고의 보스라 할 만했다.

메리 퀀트는 "패션의 근본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자서전에서 말했다.

여자들은 입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옷 그리고 스스로
섹시하게 느껴지는 옷을 입습니다. 여자들은 스스로 도취합니다.
남자들은 도취되어 있는 여자들의 모습을 좋아합니다.
섹시한 느낌이야 말로 바로 살아 있다는 느낌이지요.



위대한 아이디어는 유머가 그러하듯이 마음의 구석진 곳,
주변부, 끝에서 나온다. 그래서 유머가 개인이나 비즈니스의 경색된 관계를 녹이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끝의 힘은 오늘날 가장 매력적인 개념 중의 하나다.

종(種)의 변화는 항상 그 종의 끝부분에서 시작된다. 이곳에선 개체 수의 밀도가 가장 낮고 중심부의 정통성이 힘을 잃는다. 이곳은 공식과 규칙에서 벗어나 번창할 수 있고, 위대한 업적은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믿음에서 자유롭다.



"브랜드, 그 다음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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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로 넘쳐나는 세상

TV를 볼 때, 우편함을 열 때, 산책을 할 때, 우리는 브랜드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나는 거리에서, 소매업자의 사무실에서, 중동에서 펩시를 담아내던 탄산음료 제조공장에서 브랜드가 이제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소비자들과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선택의 폭이 점점 커짐과 동시에 이제 개인적으로 마음에 와 닿지 않는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흔들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 치열한 업계의 눈을 통해,
부가가치를 갖고 있다고 믿었던 것들이
무지막지한 속도로 일반화되고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주의 경제 Attention Economy

사람들은 눈앞에 놓인 선택의 폭 앞에 어리둥절하다. 정보 경제(Information Economy)는 잊어라. 인간의 관심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주요 자산이 되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500개의 TV채널이 아니다. 내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한 채널이다."
- 니콜라스 네그로폰티, MIT 미디어 랩

요즘 마케팅 담당자들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누구든, 어디에 있든, 일단 주의를 끌었으면 다음에는 주의를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

이 과정은 단지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도대체 이 두 단계가 왜 그리 힘든가? 이건 모두 우리가 주의를 끄는 것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애초에 왜 주의를 끌려고 했는지를 잊는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그것은 관계를 위해서였다.


소 비자와의 감성적 관계야말로 모든 마케팅 및 혁신 전략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입소문 마케팅이든 게릴라 마케팅이든,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이든, 체험 마케팅이든 상관없다. 방식이야 어쨌든 제대로만 한다면 소비자의 주의를 끌 수 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주의를 끌었는데 그 다음에 내 놓을 것이 없다면? 더할 것도, 가치를 둘 것도, 마음을 줄 것도 없다면?

텔레마케팅의 몰락을 기억하는가. 텔레마케팅은 1980년대 인기를 끌며 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전화선을 통해 그야말로 '뭐든' 팔 수 있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후 그 그림은 매우 달라졌다.

전화 상담판매원들이 자동응답기나
발신자표시라는 장벽을 넘는다손 치더라도
옛날식은 더 이상 먹혀 들지 않는다.
이제 우리는 전화로 스테이크용 나이프
한 벌을 주문하기보다는 그냥 끊어버리는
쪽을 택한다.



브랜드 이제 단물 빠지다

1. 브랜드는 남용되어 진부해졌다.
디즈니의 마이클 아이즈너는 브랜드를 일러 '남용되어 김 빠지고 식상한' 단어라 했다.
우리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은 브랜드 지침서가 아니라 바로 소비자다. 소비자들에게 무엇이 중요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2. 브랜드는 더이상 신비하지 않다.
더이상 숨을 곳이 없다. 정보의 시대는 브랜드가 이제 공적 영역에 있음을 의미한다. 숨겨진 주장, 암시적 메세지, 교묘한 전략, 다 옛날 얘기다. 이제 브랜드는 현명해진 소비자들을 상대해야 한다.

3. 브랜드는 새로운 소비자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로운 소비자는 보다 많은 정보로 무장하고 있고, 비판적이며, 브랜드 충성도가 낮고, 예측하기 어렵다.
광고에 나오는 세제라면 일단 사고 보던 교외의 중산층 주부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다세대, 다인종, 다국적으로 이루어진 복잡하고 새로운 소비자층이 있을 뿐이다.

4. 브랜드는 전통적 방식의 경쟁에 빠져 있다.
브 랜드 수가 많아질수록 브랜드 하나하나에 기울이는 관심은 낮아진다. 1등 또는 2등 아니라면 아예 기대도 하지 마라. 또 이에 따라 개별 브랜드 판촉을 위해 쓸 수 있는 자원은 희소해진다. 그저 신제품, 상품가치, 점증적인 변화, 전략적 프로모션, 이벤트라는 쳇바퀴를 돌 뿐이다.

5. 브랜드는 형식의 노예가 되었다.
.. 결국 감성도 상상력도 없는 로봇과도 같은 '브랜드로이드'만 남게 될 것이다. 공식으로는 인간의 감성을 다룰 수 없다. 공식에는 상상력이나 공감의 여지가 없다.

6. 브랜드는 신중한 보수주의에 질식당했다.
대담한 영감을 이야기하던 브랜드는 점점 신중해지고 결국 위험회피로 변해왔다. 한때 담대하고 용감한 사람들의 총아였던 브랜드가 이제 미래의 잠재력보다는 과거의 경험에 기대고 있다.

브랜드로는 우리가 마케팅 담당자로, 생산업자로, 무역업자로, 사업가로 맞게 되는 중요한 도전과제를 더 이상 해결해 나갈 수 없다.

- 어떻게 정보의 홍수를 헤쳐 나갈 것인가.
- 어떻게 소비자와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할 것인가.
- 어떻게 소비자들이 함꼐 참여하는 경험을 창조할 것인가.
- 어떻게 사람들이 평생 그 제품을 사용하도록 할 것인가.
- 어떻게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것인가.

이제 여정은 끝났다.


감성의 구원
"모든 사람은 자신의 감성을 이해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감성 - 감성, 감정, 정서를 다 포괄하는 의미



'아버지와 아들'
사치&사치 웰링턴의 담당자들이 캣 스티븐슨의 곡을 쓰겠다고 제안했을 때 첫 번째 그의 반응은 "다른 곡을 찾아보라"였다. 문제는, '아버지의 아들'이 바로 그들이 원하는 완벽한 노래였다는 것이다.

I was once like you are now, 나도 한 때 지금의 너 같았지

and I know that is's not easy 그래 안다 쉽지 않다는 걸

to be calm when you've found something going on. 뭔가 일어나고 있는데 그저 지켜반 본다는 건

But take your time, think a lot, 하지만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보렴

why, think of everything you've got 네가 가진 모든 걸 생각해보렴

For you will still be here tomorrow, 내일이 되어도 너는 살아갈 테지만

but your dreams may not. 너의 꿈은 그렇지 않을 테니


우리 직원들은 이 노래를 한갓 배경음악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 노래는 이야기였다. 매우 특별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 즉 태어나서 죽음을 맞을 때까지 이어지는 아버지와 아들 관계의 정서적인 초상이었다.

불 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었기 때문에 유스프에게 열정적이고 진심어린 편지를 썼다. 그때까지 한 번도 허락한 적이 없었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우리 직원들은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고 기다렸다. 몇 주 후, 우리 팀이 편집실에 모여 아예 답장조차 없는 것에 낙담하고 있을 때 불현듯 팩스의 기계음이 들렸다. 유스프가 보낸 팩스였다. 노래 가사에 붙여 보낸 사진과 이야기의 진실성에 그의 마음이 움직였던 것이다. 사치&사치가 노래 사용 허락을 요청한 팩스에 그는 단 한 마디로 답신을 보냈다.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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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치&사치에서 일한 이래로 나는 전 세계를 돌며 수백 차례 걸쳐 연설을 했다. 나는 언제나 마지막 순간을 '아버지와 아들' 노래로 끝을 맺는다. 청중은 이 광고를 보는 순간 자신들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듣는다고 느낀다. 이 이야기는 깊은 감성적 유대감을 갖게 해 준다.

캣 스티븐슨의 히트곡 모음 앨범은 뉴질랜드에서 발매 한 달 만에 판매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동영상을 감상해 보기 바란다)




사람은 이성이 아니라 감성으로 움직인다.

이성과 감성의 근본적인 차이는 이성은 결론을 낳는데 반해 감성은 행동을 낳는다는 점이다.

"단순한 사실에 입각해서 구매결정을 내리는 소비자는 지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그 들은 감성이 없는 사람들이거나 아침에 집을 떠날 때 감성을 냉장고에 넣어 두고 나왔다가 다시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꺼내는 사람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조차도 감성적으로 또는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는 법이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머리와 가슴-또는 감성-으로 소비하고 구매한다. 처음에는 제품의 기능은 뭔지, 왜 이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합리적인 이유를 찾는다. 하지만 결국 결론을 내리는 것은 감성이다.
"나는 이게 좋아, 마음에 들어."


감성이란 1차 감성과 2차 감성으로 나누어진다. 대부분의 감성은 부정적이다. 감성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기쁨을 준다. 감성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위협한다. 감성은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주며 원시시대에는 위험한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생존에 직결된 현명한 선택이었다.

1차 감성은 단순하고, 격렬하며 통제할 수 없다. 2차 감성에서 정말 흥미로운 것은 감성이 굉장히 사회적인 현상이라는 점이다. 혼자 있을 때 1차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2차 감성을 불러일으키려면 누군가 곁에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른바 2차 감성들은 현실에서는 2차적인 것이 아니라, 이 감성들이 엮여져 근본적인 인간관계가 형성되며 그런 점에서 이 2차 감성들은 매우 근본적이다.

킹스 칼리지의 감성 연구자 딜런 에반스에 따르면, 감성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1차 감성
    Joy  기쁨
    Sorrow   슬픔
    Anger   분노
    Fear   두려움
    Surprise   놀람
    Disgust   혐오감

2차 감성
    Love   사랑
    Guilt   죄의식
    Shame   수치
    Pride   자존심
    Envy   선망
    Jealousy   질투

감성 중의 감성, 가장 근본적인 감성은...

L O V E


사랑은 불붙은 우정이다
 - 노던 엑스포저 Nothern Exposure, 1990년대 미국 TV시리즈


All You need is LOVE

우리가 우리 삶에 함께하기로 선택한 물건들은 그저 한낮 생명없는 물건이 아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상상력으로 포장하며, 그것들을 통해 우리 자신을 표현한다. 그렇게 해서 물건은 우리가 마음을 쏟는 대상이 된다.


사랑에 관한 몇마디 말들
나는 똑똑하지는 않지만 사랑이 뭔지는 알아.
- 포레스트 검프

사랑: 한 가지 생각을 하는 두 마음
필립 베리

사랑과 기술이 만나면 거기서 걸작이 탄생한다.
- 존 러스킨

사랑이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을 살 만한 곳으로 만드는 것은 사랑이다.
- 플랭클린 P.존스

사람들은 사랑이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사랑은 잘 발달된 감각이다.
- 켄 케시

사랑은 외투보다도
더 확실하게 감기를 쫓아낼 수 있다.
-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사랑은 자연이 제공한 캔버스이며
상상력으로 수놓아진다.
- 볼테르

사랑이야말로 인간 존재의 문제에 대한
유일하게 이성적이며 만족스런 대답이다.
- 에리히 프롬

나는 사랑의 편이다.
TV에서 심슨즈를 할 때만 아니라면.
- 아티나, 6세.



사랑은 산소와 같다.
나는 2001년 '러브버그 바이러스'가 전 세계 컴퓨터들을 공격했을 때 내가 제대로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냉정한 테크놀로지 세대인 빈틈없는 컴퓨터 마니아들이 정체불명의 첨부파일을 클릭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단지 '사랑해요'라는 말 때문에. 우리는 근본적인 감성적 욕구에 의지하는 존재였던 것이다.


p. 132
감성에 호소할 대 사람들은 입을 연다. 주피터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에 따르면, 프라이버시에 대한 논란이 이는 가운데도 응답자의 82%가 100$짜리 경품에 응모하기 위해 새 쇼핑 사이트에 개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대답햇다.

p. 134
사람은 친밀한 관계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데도 세상은 점점 더 친밀한 관계를 이루기 힘든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 혈안이 되어 있다.

최근 CNN에서 미국 독신자들이 혼자 살면서 가장 아쉬운 것이 '친구'라고 대답했다는 여론조사를 보았다. 그리고 많은 미국인들이 시트콤 프렌즈를 시청하는 것을 사교생활의 일부로 여긴단다. 맙소사.

p. 138
성인은 하루에 평균 4만 단어 정도를 사용한다고 한다. 약 5시간 동안 계속 말하는 정도의 양이다. 여기에 평균수명 75세를 곱해 보라. 평생 말하는 단어는 십억 개가 넘는다.

그 럼 이 단어들은 대체 무엇에 대한 것일까? 심각한 시사 문제는 극히 일부분이다. 우리의 대화를 주로 차지하는 것은 사소한 잡담이다. 내용보다는 이야기한다는 자체가 더 중요한 그런 화제들, 가족과 친구, 날시, 주변 소식, 그날그날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게 마련이다. 가십은 친밀감의 핏줄이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집에 돌아가는 길에 차에서 집으로 전화를 건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전화를 걸어 자기가 어디 있는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무엇을 할 것인지 등을 이야기한다. 전 생에게 걸쳐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시각각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친밀한 대화는 이제 하루 24시간 이어지고 있다. 문법, 대화 방식은 문제되지 않는다. 우리가 보통 쓰는 말은 무계획적이고 불완전하며 감성적이다. 대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정보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에 있는지, 서로가 어떤 느낌을 갖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교류하는 과정이다.

p.144

1. 매일 세명의 고객에게 전화하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묻고 그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들어라. 계속하라.

2. 이메일 주소를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라. 스팸 메일도 좀 들어오겠지만 세상을 향해 문을 여는 데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

3. 사용하는 어휘를 재창조하라. 당신이 항상 쓰는 단어와 문장이 무엇인지 동료들에게 물어보라. 신비감, 감각, 친밀감이란 단어인가? 아니면 회사인가?

4. 결정을 내릴 때마다 누구에게 이익인지 자문해 보라. 고객인가? 그렇지 않다면 다시 10분 동안 집중해서 고려해 보고 결정을 바꿀 수 있는길을 생각해보라.

5. 고객의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본 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것을 목표로 삼아라. 아니면 당신 집에서 그 파티를 열어라



p.154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대부분 기업들은 경쟁업체와 똑같은 시장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같은 절차로 같은 자료를 연구하니, 당연하게도 같은 수치에 도달한다. 하지만 수치를 읽는 것으로는 이길 수 없다. 그래서 호기심이 중요하다. 알고자 하는 인간적인 욕망, 이것이 리서치를 변화시킨다. 이것이 리서치 본연의 역할-행동하고, 소비자와 감성적 연계를 갖는-로 되돌려 준다. 브랜드를 러브마크로 바꿀려면 리서치가 바뀌어야 한다


p.168

1. 뇌에 휴식을 주어라.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질 때만 의미가 있다. 생각만으로는 관계, 통찰, 위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없다. 우리는 이것들을 창조하고, 간직하고, 실천해야 한다. 사랑해야 한다.

2. 정보 중독에서 빠져나와라. 이성과 정보는 행동이 아니라 결론만을 낳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감성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3. 감성을 포용하라. 소비자들의 감성을 분석하는데 그치지 말고 직접 느껴보라. 그렇게 할 때만 장기적 관계가 수립되는 것이다.

4. 끝으로 가라. 중심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똑같은 생각을 한다. 그래서 애초에 거기 머물게 된 것이다. 끝은 불안하고, 위험하다. 관습과 공식을 뒤흔들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이는 완벽한 곳이다.

5. 당신의 지역을 대표하라. 위대한 아이디어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것을 찾아내서,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디 있든 그곳에서 중요한 것들 즉, 영화, 스포츠, 음악, 언어를 사랑하는 것을 당신의 사명으로 삼아라.


 

p.181 Love Marks
Tiffany's 티파니
그저 작은 하늘색 상자일 뿐이지만 안에든 것은 매우 특별하다는 걸 당신은 잘 안다. 과연 뭐가 들었을까 하는 기대의 떨림 없이 티파니 상자를 열 수 있을까? 세상의 어떤 브랜드도 이렇게 마음을 전할 수는 없을 것이다.

p.185

1. 사무실에서 벗어나라
영감을 주는 소비자가 알아서 먼저 다가오지 않으며, 복도끝 사무실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2. 큰 질문을 던져라. 고객의 말문을 틀 수 있는 여섯가지 질문 목록을 만들어 보아라. 목록을 어디든 가지고 다녀라.
3. 열정적인 호기심을 가져라. 모든 것에.
4. 당신 자신이 영감을 주는 소비자가 돼라. 좋아하는 브랜드나 제품과 감성적인 관계를 가져라. 다른 관저메서 사물을 바라 보아라.

5. 당신 비즈니스의 영감을 주는 소비자를 대여섯명 찾아보아라. 그들을 식사에 초대하여 친해지고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는지 알아보아라.



세상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
p.202
가난한 것의 문제는 모든 시간을 다 잡아먹는다는데 있다.
가 난한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업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자존심의 훼손이다. 논리는 아주 단순하다. 고용을 창출하면 자존심이 창출된다. 그래서 비즈니스의 목적은 경제학자들이 뭐라고 하든, 자존심의 창출이다.


p. 204
다른 사람과 협조하거나, 냉소를 극복하고 신뢰를 찾거나, 이기심을 버리고 관대해지는 아주 작고 용감한 행위들은 우리의 뇌를 조용한 기쁨으로 밝혀 준다.

우리는 협조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이 세상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드는 것에 협조하는 것보다 더 좋은 프로젝트가 또 있을까?

p.207
합리적이고 재정적인 결과만을 기준으로 삼는 기업은 점점 길을 잃게 될 것이다.
http://83.137.212.42/sitearchive/cre/publications/brains.jpg

 

 

이 글은 제 블로그 http://song.mybada.com/Remarkable/entry/lovemarks 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f******y 2008.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랜드를 넘어 사랑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주는 책 / 러브마크(케빈 로버츠)
"브랜드를 넘어 사랑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주는 책 / 러브마크(케빈 로버츠)" 내용보기
l  러브마크를 읽은 이유   러브마크라는 개념을 처음 접한 것은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제일기획 공모전 대상 수상작 중 박신영님의 기획서를 보면서였다. 러브마크를 설명하는 데 있어 일반적인 브랜드 분석 툴과는 다른 '사랑'과 '존경'이라는 x,,y축 상당히 인상 깊었다. 그러다 박신영님의 삽질 정신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박신영이 러브마크라는 책에 남다른 애정이 있음을 알
"브랜드를 넘어 사랑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주는 책 / 러브마크(케빈 로버츠)" 내용보기

l  러브마크를 읽은 이유

 

러브마크라는 개념을 처음 접한 것은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제일기획 공모전 대상 수상작 중 박신영님의 기획서를 보면서였다. 러브마크를 설명하는 데 있어 일반적인 브랜드 분석 툴과는 다른 '사랑'과 '존경'이라는 x,,y축 상당히 인상 깊었다. 그러다 박신영님의 삽질 정신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박신영이 러브마크라는 책에 남다른 애정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때부터 호기심이 일었고 몇 개월동안 틈날 때 마다 알라딘에서 (책 값이 비싸서..ㅋㅋ)중고책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끝까지 안나와서 그냥 새 책으로 구입했다. 허나 지금 생각하면 이 책은 진정으로 소장가치가 매우매우 많은 책이다. 새 책으로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ㅎㅎ

여튼 케빈 로버츠의 러브마크를 읽기 전에는 브랜드와 브랜드 관리에 관한 좋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거 같다는 기대를 했다. 이론적인 내용이 많을 거라는 생각을 햇었는데 전혀 아니였다! 심지어 브랜드에 관한 통찰 이상으로 삶에 대한 통찰까지 주는 위대한 책이다!

 

 

 

 

 

l  센스 넘치는 책!

 

직접 책을 보면 알겠지만 책이 정말 센스가 넘친다. 이런 책을 본 적이 없다! 잡지와 동화책과 기획서, 마케팅 이론서를 섞어놓은 듯 하다. 책으로 프레젠테이션하는 느낌..? 그러다보니 책이 쉽게 읽히고 한 장 한 장마다 흐름이 있고 극적인 효과가 있다. 이런 책이 출간될 수 있다는 점도 신기하고 감각의 중요함을 계속해서 역설하는 저자의 주장을 단순히 글자를 넘어서 이미지와 책 자체에서도 느껴진다. 말그대로 이 책 자체가 나의 러브마크가 될 정도이다. 그나저나 이미지는 원서와 동일하게 했을테고 역자와 출판자 편집 담당자가 고생 좀 했을 듯..

 

 

 

 

 

l  브랜드의 미래..? 위대한 브랜드의 종착지! 러브마크,

 

책의 제목은 <'브랜드의 미래' 러브마크>이다. 물론 모든 브랜드가 위대한 브랜드가 되려는 목표를 잡은 건 아닌거 같지만 위대한 브랜드들의 최종 목표는 러브마크가 맞는 거 같다. 표현만 러브마크를 빌리는 거지 굳이 말하자면 기업에 대한 최고의 충성도를 가진 고객은 평생 고객이 될테고,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퍼뜨려주고 스스로 프로슈머까지 하게 되고.. 뭐 사실 일반 마케팅 이론서에도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케빈 로버츠의 러브마크에서는 최종 목적지의 이름을 딱 집어서 말해준다. 그것이 러브마크이고 그 목적지를 가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고 경쟁사 대비 어떤 차별점을 가져야하는 지 분명히 말해준다. 이 부분에서 저자가 과연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고 수 많은 브랜드를 사랑했으며 거기서 얼마나 깊은 통찰을 얻었는지 십분 느낄 수 있었다.

어찌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정말 도달하기 어렵고(특히나 요즘같은 경쟁시대에는 더더더!!), 몸집만 거대한 대기업, 글로벌 기업에서 이런 감성적인 실천방안을 어찌할지 좀 막막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꼭 큰기업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회사를 경영하고 있거나 마케팅, 광고 관련 분들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을 위해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임에는 틀림 없는 듯 하다.

 

 

 

 

 

l  러브마크는 <사랑에 관한 책>이다.

 

물론 나는 마케팅을 공부하는 사람이고 마케팅책으로 알고 본 것이지만 마케팅에 전혀 모르는 사람은 이 책을 그냥 '사랑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도 무방할 정도이다. 그만큼 일반사람 즉,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로 옮겼음이 느껴진다.

 

실제로 책에는 소비자들의 사랑이 아닌 인간 보편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에 관해 설명하는 부분이 아주 많다. 사실 생각해보면 당연한거다. 우리 모두는 이성만 사랑하는 건 아니지 않는가? 친구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부모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하고 제품을 사랑하고 나의 보물을 사랑하고 브랜드를 사랑한다. 케빈 로버츠의 통찰도 과연 이 부분에서 나온 게 아니지 싶다. 누구나 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그저 타깃을 제품과 브랜드로 옮겼을 뿐이다. 역시나 책에서도 케빈 로버츠는 러브마크는 제품과 브랜드 뿐만 아니라 어떤 무엇도 다 가능하다고 역설하기까지한다. 이 쯤되면 이 책은 마케팅 책이라기 보단 사랑을 위한 책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싶지 않을까..

 

덧붙이자면, 내가 누군가의 러브마크가 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품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에 관해서도 생각을 하게끔 한다. 그 어떤 연애이론서보다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시시할 수도 있다. 잘 나가는 광고회사의 CEO가 쓴 책이 결국 사랑에 관한 이야기만 한거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였나 .. "단순함이 최고의 정교함"이라고 했고, "현상은 복잡하다, 법칙은 단순하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런 말 자체가 본질은 작고 간단해보이지만 결국 모든 것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이렇기 때문에 케빈 로버츠가 사랑이라는 본질을 찝어 브랜드 이론을 펼쳤다는 데 나는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이 책은 정말 여러번 읽어야 한다. 아주 여러번! 사랑이라는 본질에 관해 이해하고 진정으로 실천할 수 있을 때까지!!

 

 

 

 

 

l  금승훈남, 누군가의 러브마크가 되라, 그리고 너만의 러브마크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라.

 

러브마크를 통해 케빈 로버츠가 주는 교훈이 여럿 있지만 나는 항상 내 중심적(ㅋㅋㅋ)이기 때문에!! 내 자신의 발전을 위한 교훈으로 해석하여 받아들이자면, "누군가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람(브마크)이 되자"가 될 거 같다.ㅎㅎ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아들, 동생이 되기. 친구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항상 곁에 두고 싶은 친구가 되기. 회사에서 꼭 필요로 하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멋진 스페셜리스트이자 제너럴리스트가 되기 등등 ㅎㅎ

 

그렇게 되기 위해선 꾸준한 노력, 행동!이 필요하겠지. 물론 그 행동에 관해서도 케빈 로버츠는 나름의 답을 달아준다. 이러고 보니 이 책은 또 자기계발서라고도 할 수 있겠다.

 

두번째, 나만의 러브마크들을 확실히 해두는 것도 좋은 교훈인거 같다. 굳이 왜 러브마크를 확립해두지?라고 생각할 순 있겠다만 그래도 내가 그것을(누구를) 왜 사랑하는지, 왜 존경하는지에 깊히 생각해보는 것은 그 다음의 무엇, 그 다음의 누구를 사랑하고 존경하기 위한 좋은 통찰을 제공해줄 것이며 나로 하여금 세상살이, 관계와 소유에 관한 본질에 대한 깨우침을 주는 과정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가졌던 러브마크는 무엇이고 왜 그랬으며, 지금의 러브마크는 무엇이고 미래의 내 러브마크는 무엇이 될 거 같은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듯 싶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공감이 안 될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 번쯤 고민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l  러브 마크를 읽으며 메모한 부분

 

14p. 케빈 로버츠의 시작 (열정, 덤비기)

18p. '끝'에 대한 저자의 믿음->위대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곳/관습이 없는 곳 / 기존의 관념이 해체되는 곳 / 신나고 위험한 곳

 ->끝에 서면 중심을 볼 수 있다 by 커트 보네 (종의 변화/정통과 순응으로부터의 자유)

35p. 브랜드의 몰락 5가지 이유(긴 여정의 끝, 새로운 시작)

36p. 오늘의 소비자 ->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을 찾는다 / 감성적인 동기를 필요로 한다

52p. 사랑에 대한 여섯 가지 진실

70p. 브랜드와 러브마크 비교

78p. 브랜드가 러브마크로 되기 위한 충족 조건

75p. 소비자를 사랑하기 위한 행동강령->열정/참여/이야기/책임/충성/축하

100p. 시적인 세상이 시작되었다 by 필리페 스타크

107p. 감각과 본능의 영향

112p. 보기 쉬워야 읽기도 쉽다 by 버버리 체크 -> 감각으로 쉽게 수용가능해야 한다

133p. 전통 시장에서 신뢰의 친밀한 네트워크 -> 개인적 관계

*133p. 친밀감 -> 쌍방향 소통, 진심 /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136p. 친밀감의 세가지 얼굴 -> 공감/헌신/열정

143p. "사랑이 없다면, 최고의 기업도 붕괴될 수 잇다고 나는 확신한다"

154p. 마케터는 <호기심>이 많아야 한다 -> 인간, 배우려하는 자세, 항상 질문, 흥미롭고 기이하고 독특한 것을 찾아

156p. '무의식'의 영역에 집중하라 -> 계량적 수치는 큰 의미가 없다

*159p. "당신이 제품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시장을 이해하려고 열정적으로 노력한다면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잇다"

163p. FGI말고 X플로어링을 하라 -> 정글로 가라

164p. "대답은 숫자에서 찾을 수 없다. 직접 나가 눈으로 보아야 한다" by A.G.래플리

202p. "나는 비즈니스의 역할은 세상을 모두에게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라 믿는다"

206p. "행복의 비결은 자신보다 더 중요한 것을 찾아서 평생을 거기에 바치는 데 있다" by 철학자 다니엘 드넷

212p. 다양한 경험이 중요한 이유 -> 독창적인 생각을 할 수 잇다 /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고 질문을 많이 하게 된다

 

k*****7 201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내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내용보기
얼마전 괜찮은 남자 고르는 열가지 체크 리스트를 가진 어느 여자 이야기를 들었다. 또 소개팅녀에 대해 예닐곱 가지의 요구사항을 가진 남자 이야기도 들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둘 다 서른을 훌쩍 넘긴 싱글인데 당사자들은 이 항목들이 완벽하다며 자랑스레 이야기한다고 한다. 물론 이 사람들의 리스트에는 사랑이라는 말은 없다. 연애할 때는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고 가
"내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내용보기

얼마전 괜찮은 남자 고르는 열가지 체크 리스트를 가진 어느 여자 이야기를 들었다. 또 소개팅녀에 대해 예닐곱 가지의 요구사항을 가진 남자 이야기도 들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둘 다 서른을 훌쩍 넘긴 싱글인데 당사자들은 이 항목들이 완벽하다며 자랑스레 이야기한다고 한다. 물론 이 사람들의 리스트에는 사랑이라는 말은 없다. 연애할 때는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고 가끔은 친구들한테도 사랑한다는 징그러운 문자와 인사를 주고 받는 나에게는 이런 사람들은 조금 다른 부류의 사람처럼 보인다. 감정기계, 경험과 이론이 많아 질 수록 메커니즘에 전착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점차 감정기계화 되는 (브랜드)마케팅에 저자는 오로지 사랑만이 브랜드의 성공이라고 설파하고 있다. 통계와 논리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킬 것이 아니라 사랑과 헌신, 존중으로 소비자와 교감하라는 것이다. 이런면에서 이 책은 마치 연애 교과서 같다. 시덥잖은 연애학 책보다 훨씬 좋다.

 

리서치 노하우와 통계적으로 완벽한 열가지 체크 리스트 따위는 집어 치우라구! 사랑하고 존중하고 헌신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 올테니..

q***y 200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러브마크
"러브마크" 내용보기
깔끔한 레드 표지에 매혹되어서 고르게 된 책이다. 속 내용또한 은근히 디자인 센스를 기대하기도 했었고. 그런데.. 생각보다 디자인적으로 보자면 그리 빼어난 책은 아니다. 사진이나 칼라 등 시각적 요소가 많이 보여서 눈길이 가긴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편집이라던가 색의 쓰임이 그리 실험적이거나 깔끔하게 빠져있진 않다. 이상은 내가 이 책을 디자인 책이라고 기대했음에 나
"러브마크" 내용보기

깔끔한 레드 표지에 매혹되어서 고르게 된 책이다. 속 내용또한 은근히 디자인 센스를 기대하기도 했었고. 그런데.. 생각보다 디자인적으로 보자면 그리 빼어난 책은 아니다. 사진이나 칼라 등 시각적 요소가 많이 보여서 눈길이 가긴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편집이라던가 색의 쓰임이 그리 실험적이거나 깔끔하게 빠져있진 않다. 이상은 내가 이 책을 디자인 책이라고 기대했음에 나오는 불평이고 러브마크에 관한 마케팅 책으로 봤을때는 난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러브마크가 된 브랜드들에 관한 일화들도 아아~ 이랬었구나. 하고// 러브마크가 되기까지 과정도// 기업이 앞으로 가져야할 마인드도-

 

 

"비즈니스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까? 물론이다.

기업들이 그 도전을 받아들일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최대의 관심사이며

지난 수세기간 비즈니스를 이끌어온 강한 추진력이었다.

 

이 위대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감성적인

자극과 영감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

 

러브마크를 창조하고 사랑으로 보답받는 것이다. " - 러브마크

 

 

나의 러브마크는 무엇이더라. 지금은 목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