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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 책은 스몰토크에 약하다고 느끼거나 MBTI에 I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과거에 스몰토크는 형식상으로 앞에 있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여서 인간관계에 큰 영향은 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상대방에게 용건이 없으면 스몰토크를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이 책을 읽고난 후 스몰토크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서 조금씩 주변 사람들에게 시도해봤는데, 생각보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하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사람의 마음이란게 작은 호감이 쌓여야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것인데, 그 작은 호감을 쌓을 수 있는 대화 스킬을 이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대화의 스킬 뿐만 아니라, 임철웅 소장님의 격려도 같이 있어서 옆에서 PT 코치님이 ‘회원님 화이팅!!’해주는 느낌의 책이여서 좋았다ㅎㅎ 내가 처한 상황이 불안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 상황 때문이 아니다. 혹시 사람들이 날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내가 최선을 다해도 날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한다면 그건 욕심이고,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일이다. 날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지하는 생각은 사람들을 더 멀어지게 만들 뿐이다. 나의 최선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그래서 어쩌라고”하고 생각하고 내가하던 최선을 다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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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란 내 뜻을 전달하고 관철시키는 게 아닌, 상대와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고 했다. 대화 상대를 다정하게 배려할 줄 알게 해주고, 소통의 의미를 두어야 할 방향을 알려준다. 막연한 방법의 설명이 아니라 실제 사례를 보여줘서 실감나게 그 느낌을 이해할 수 있었다. 스스로 한계를 만드는 잘못된 믿음을 갖지 않고, 여러번 반복해서 많은 사람들과 편한 분위기에서 마음을 잘 나눌 수 있게 되고싶다. 어쩔수 없는 사회적 동물인 나와 함께 해주는 눈앞의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마음도 잊지 말기! |
| 평소에 말주변이 없고 편하지 않은 사람들과 대화하는데 자신감이 부족하여 고민하던 중 발견한 책입니다. 실제 대화에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여러 예시들이 친절하게 적혀있어서 좋았습니다. 스몰토크에 자신감리 없으신 분들은 가볍게 읽기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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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내가 아는 어느 집안에도 있다. 정말 그 집안에서 나오고 싶지만 그 집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그 놈의 지독한 혈연 관계라는, 나의 자유 의지가 전혀 적용되지 않은 유일한 관계인 상향 혈연관계이기 때문이다) 그 분께 이 책을 드린다. 빠이염 수고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