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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프리카. 이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바나의 야생동물, 가난과 질병, 그리고 검은 피부의 사람들을 떠올릴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하지만 최근 접한 자료를 통해 아프리카에 대한 나의 인식이 얼마나 피상적이고 편견에 가득 차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14억 인구가 살아가는 거대한 대륙 아프리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하며, 놀랍도록 현대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었다. 김명희님의 <물어물어 찾아낸 나의 친구 아프리카>를 읽으며 아프리카의 새로운 면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아프리카와 한국 사이에 가발이라는 의외의 연결고리가 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웠다. 1960-70년대 한국의 가발 산업 황금기에 시작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현재 전 세계 가발 산업의 대부분을 한국인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케냐의 사나그룹이 동아프리카 가발시장의 70%를 점유하며 케냐 8대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이야기는 경제적 성공담을 넘어서 문화적 교류의 흥미로운 사례로 다가왔다. 이런 사실들을 알게 되면서, 우리가 아프리카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실제로는 경제적, 문화적으로 이미 깊이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아프리카에서 1만여 명의 현지인을 고용하는 한국 기업들, 그리고 그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해보면, 아프리카는 더 이상 먼 대륙이 아니라 우리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임을 알 수 있다. 아프리카 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고정관념은 '원시적'이라는 이미지였다. 하지만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규모 쇼핑몰 문화나 와인 산업의 발달상을 보면, 이런 생각이 얼마나 시대착오적인지 알 수 있다.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케냐, 탄자니아 등 여러 아프리카 국가들이 포도 재배와 와인 제조 기술을 발전시켜 품질 높은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은 내게 완전히 새로운 정보였다. 특히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우,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는 확연히 다른 발전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역사적 배경과 지리적 조건, 그리고 다양한 인종이 공존하는 독특한 사회 구조 때문일 것이다. 이 나라가 세계 최대의 백금 생산국이라는 사실도 아프리카의 자원 부국으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인식하게 해주었다. 아프리카의 국경선이 마치 자로 잰 듯 직선으로 그어져 있는 이유를 알게 되면서, 식민지 시대의 아픈 역사가 현재까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깨달았다. 유럽 열강들이 자신들의 편의에 따라 아프리카를 분할하면서, 같은 민족이 여러 나라로 나뉘거나 서로 다른 민족이 하나의 국가로 묶이는 일들이 벌어졌다. 이는 현재까지도 아프리카 대륙 곳곳에서 일어나는 분쟁과 갈등의 근본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 흥미롭게도 북한이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동상과 기념비를 제작해주며 외화를 벌어들였다는 이야기도 처음 접했다. 독립 투쟁을 지원했던 과거의 인연이 경제적 교류로 이어진 것인데, 이는 국제 관계의 복잡함과 역사적 맥락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아프리카 하면 뜨거운 사막이나 사바나만 떠올렸던 나에게, 이 대륙에서도 스키를 탈 수 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킬리만자로 산의 만년설이나 남아프리카의 겨울 스키장 같은 것들을 생각해보면, 아프리카의 자연 환경이 얼마나 다양한지 알 수 있다. 또한 케냐가 꽃가루 알레르기가 없는 천국이라는 이야기나, 남반구에 위치한 남아프리카에서는 북향 집이 최고라는 점 등은 지리적 위치에 따른 환경의 차이를 실감하게 해주었다. 특히 연간 100명 이상이 벼락을 맞아 사망한다는 통계는 아프리카의 기후적 특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가 잘 모르는 아프리카의 또 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이런 자연 현상들도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아프리카를 원조가 필요한 가난한 대륙으로만 생각했던 과거의 나를 반성하게 된다. 14억 인구라는 거대한 시장 규모와 풍부한 천연자원, 그리고 빠른 경제 성장률을 고려할 때, 아프리카는 분명 '기회의 땅'이자 '미래의 시장'이다. 특히 중국이 아프리카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도 더 적극적인 아프리카 진출 전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형 쇼핑몰 문화 발달이나 골프 천국으로서의 면모 등을 보면, 이미 상당한 구매력을 가진 중산층이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아프리카 시장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인용한 "아프리카를 보면 우리가 지나온 전철을 밟고 있는 것 같다"는 표현이 깊이 와닿았다. 불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 역시 개발도상국이었고, 지금 아프리카가 겪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우리도 경험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아프리카는 더 이상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나갈 동반자로 인식해야 할 것 같다. 한국의 발전 경험과 기술을 아프리카와 공유하고, 동시에 아프리카의 풍부한 자원과 시장 잠재력을 활용하는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미 가발 산업을 통해 보여준 성공 사례처럼, 다른 분야에서도 윈-윈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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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멀게 느껴지지만, 사실 우리 일상 속에 늘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깨달았어요. 커피, 초콜릿, 축구, 음악처럼 익숙한 것들이 모두 아프리카와 연결돼 있더라고요. 『물어물어 찾아낸 나의 친구 아프리카』는 동화도 여행기도 아닌, 경험과 생각이 담긴 따뜻한 에세이입니다. 영화 <부시맨>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사람들의 일상, 역사, 문화, 편견과 진실까지 차근차근 짚어주는 구성이 인상 깊었어요. 특히 풍부한 사진 자료 덕분에 글만 읽는 것보다 훨씬 생생하게 느껴졌고,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읽어줄 수 있는 문장이라 가족이 함께 읽기 좋았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아프리카가 더 이상 낯설지 않고,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은 친구처럼 느껴졌어요. 아이와 함께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분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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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작가의 『물어물어 찾아낸 나의 친구 아프리카』를 읽기 전까지만 해도, 아프리카는 나에게 그저 여행 프로그램에서 보던 광활한 초원과 사파리, 낯선 동물들의 이미지로만 가득한 곳이었다. 솔직히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역사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바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덮고 나니, 아프리카가 단순히 “먼 나라”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더 많이 알고 가까워져야 할 중요한 미래의 시장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책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들로 가득하다. 부시맨의 고향은 어디일까? 흑인의 곱슬머리는 정말 너무 거칠어서 두피를 찌르는 걸까?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작물을 재배할까? 아프리카와 북한은 어떤 관계일까? 꽃가루 알레르기가 없는 천국이 실제로 존재할까? 여성 할례라는 고통스러운 풍습은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까? 이렇게 다양한 물음들을 따라가다 보면, 아프리카가 막연한 오지나 위험한 땅이 아니라, 수많은 얼굴과 이야기를 가진 삶의 터전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책은 대부분 짧은 꼭지글로 구성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힌다. 특히 각 주제를 소개할 때, 무겁게만 다루지 않고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풀어내서 페이지를 넘기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 부록으로 실린 동물과 식물의 컬러 사진도 생생하고 풍부해, 글로 접한 풍경을 눈으로 다시 확인하는 재미가 있었다. 『물어물어 찾아낸 나의 친구 아프리카』는 아직 이 대륙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입문서이자, 낯설고도 매력적인 아프리카의 친구가 되어보게 하는 책이다. 책을 덮은 뒤, 언젠가 직접 그 땅을 여행하며 이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눈으로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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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다양한 대륙과 나라들이 존재하며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존재가 있는 반면 여전히 일정한 거리감이 느껴지는 지역도 공존할 것이다. 어쩌면 책에서 말하는 아프리카 대륙의 경우 후자에 해당할 것이며 경험한 분들이나 아프리카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대중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낮은 관심과 인지도를 자랑하는 지역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아프리카의 모든 것을 일정한 형태로 소개하고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던 정보와는 어떤 점이 다르며 잘못된 정보나 왜곡, 편견적인 시선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배울 수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물어물어 찾아낸 나의 친구 아프리카> 가장 젊은 인구를 자랑하는 대륙으로 볼 수 있는 아프리카, 그만큼 시장 개척이나 미래 가치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기회적인 요소가 많은 지역이다. 또한 매년 높은 수준의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기도 하며 이를 통해 또 다른 부가 집중되며 발전할 만한 여건이나 환경적 요인도 장점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낙후된 지역이 많고 개방도상국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는 부분도 많아서 사람들에게 잊혀진 대륙이자 지역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책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 자세히 전하며 아프리카의 자연 및 문화와 역사, 그리고 그곳 사람들을 조명하면서도 다양한 동물과 식물 등에 대한 언급을 통해 최대한 쉽게 아프리카를 소개하고 있어서 다양한 분들이 함께 접하며 새롭게 배울 만한 가이드북일 것이다. <물어물어 찾아낸 나의 친구 아프리카> 확실히 전문성이 돋보이는 책일 것이며 청소년을 위한 교육용 책으로도 좋지만 어른들도 함께 배우며 어떤 형태로 아프리카 대륙과 지역을 바라보며 잘못된 정보를 교정하며 새로운 형태의 가치 판단해 볼 것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물어물어 찾아낸 나의 친구 아프리카> 항상 국제 관계나 정세, 경제적인 부분을 보더라도 아시아와 유럽, 아메리카 대륙이 주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여전히 아프리카는 소외되는 느낌이 강하지만 그럼에도 이미 활발한 투자를 하는 주체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는 우리의 입장에서도 가까운 미래를 준비할 때, 확실한 보탬이 되는 전략적인 접근과 마인드일 것이다. 아프리카 전문가가 말하는 아프리카의 모든 정보와 가이드라인, 어떤 형태로 배우며 이에 대한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볼 것인지, 책을 통해 배우며 함께 활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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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아프리카 아프리카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어떤게 떠오르나요? 가난, 위험, 흑인, 무슬림 등등 부정적인 것이 먼저 떠오른다면.. 저처럼 당신도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책 제목이 주는 친근함이 있죠? 이 책은 한 권으로 아프리카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을 없애줄 수 있고 또 아프리카에 대한 궁금증들을 모두 해소할 수 있을만큼 세세한 정보가 담겨 있는데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아프리카 지역본부장인 김명희 저자가 아프리카를 구석구석 직접 다니며 얻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에 대해 편견없는 정보를 세세히 이야기해줘요 지식이 전혀 없을 때는 아프리카가 대한민국처럼 그냥 하나의 나라인지 알았어요^^ 하나의 대륙이고 그 대륙에는 여러나라가 있다는 것 진짜 무식이 제대로 통통이지요? 우리나라 면적의 100배가 넘는 아프리카 대륙 넓은만큼 각 나라별 문화가 존재하는데 아프리카를 정치, 경제처럼 딱딱한 이야기로 풀어내는게 아니라 흥미있는 문화를 통해 접근하고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담고 있어서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을 이 책 한권으로 제대로 잡을 수가 있었답니다 사람, 일상, 역사, 자연, 문화 5개의 장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궁금증을 소제목으로 달고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인문교양서 아프리카의 사람이라는 장에는 흑인의 곱슬머리 피부색 키와 같은 외형적인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검정색이면 다 검정색인지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곱슬머리는 굉장히 억셀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확실히 질문으로 하나하나 소제목이 잡혀 있으니 어? 으잉? 하면서 페이지 찾아가며 읽게 되는 맛~^^ 아프리카의 역사에서는 6.25 참전국에 대한 사항도 기록되어 있어요 에티오피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두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도왔는데 자기들이 위험한 상황이였을 때는 정작 국제사회의 도움요청을 외면당했었는데 유엔 사무총장의 지원요청에 즉시 참전을 결정해서 전사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이야기 가난한 나라라는 편견, 무섭다라는 편견이 싹 사라지는 순간이였어요 아프리카의 자연을 다룬 장에서는 태세계에서 봤던 아프리카의 자연경관들이 등장해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부족별 장례문화가 다른것이 참 인상적이였는데 지위에 따라서 장례복의 색깔이 달라지고 장례 기간도 달라지고 특히 지역적 특색을 살려서 예전의 그 형식을 그대로 유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나도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우리들과는 달라서 묘한 기분도 들었어요 거리상으로 너무나도 멀어서 제대로 알지 못했던 아프리카 가장 빠른 성장, 젊은 인구, 풍부한자원 아이들이 주인이 되는 십수년뒤에는 또 얼마나 더 성장했을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니 아이들만큼은 더이상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이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아프리카에 대해 한권으로 배우게 해주는 인문교양서 아이들도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내용 많으니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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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아직도 기회의 땅이다. 기회의 땅이 된지 정말 오래되었다. 하지만 아직 그 기회를 통해 성공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이럴 때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 한권으로 아프리카에 대해 웬만한 지식을 다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아프리카라고 하면 식민지배를 받고 가난하고 분쟁지역으로 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 정도는 아니고 잘 사는 몇 나라 정도는 알고 있었다.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그런 지식마저 매우 부족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중요한 이유는 그동안의 편견을 바꾸는 동시에 아프리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코트라에서 일하고 직접 겪은 일 뿐만 아니라 세계사와 생활사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알 수 있다. 만약 아프리카에 가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이 책을 꼭 가져가야 한다. 책을 읽는 것만을도 아프리카에서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지식을 나열한 것이 아닌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호기심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집트도 아프리카라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원어민 강사의 비중을 차지한다. 아프리카의 식당에서도 소주와 한국음식을 찾을 수 있다. 아프리카는 이제 먼 곳이 아니다. 이제는 먼저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는 사람만이 아프리카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물어물어찾아낸나의친구아프리카 #김명희 #어깨위망원경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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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를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물어물어 찾아낸 나의 친구 아프리카 김명희 저 어깨위망원경 방문해보는 것인데요. 최근에는 환경쪽에도 관심이 많이 생기다보니 아프리카라는 대륙이 과연 어떤 대륙이면서도 어떠한 사람들이 살고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렇다보니 물어물어 찾아낸 나의 친구 아프리카 / 어깨위망원경 도서를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아프리카의 사람, 일상, 역사, 자연, 문화 전반적인 분야에 있어서 한눈에 정리가 잘 되어있는데요. 저는 아프리카에서도 와인이 나는 것에 대해서 이번 물어물어 찾아낸 나의 친구 아프리카 / 어깨위망원경 도서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실제로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케냐,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포도재배와 와인제조기술을 접목하여 와인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다니 제가 아프리카에 대해서 가보고싶다는 생각만 했지 이렇게 자세하게 알 기회는 별로 없었다보니 굉장히 내용 자체가 하나하나 다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았어요. 특히나 아프리카대륙은 여러 열강의 식민지배로 이곳저곳에 아픔이 남아있는 대륙이기도 하죠. 아이들과 세계지도 퍼즐을 맞추다보면 아프리카는 왜이렇게 선이 반듯한지에 대해서 이제야 아이들에게 제대로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아프리카의 마사이마라, 세렝게티는 유명한 야생 국립공원이기도 하죠. 사자, 표범, 코뿔소, 코끼리, 버펄로 등이 살고있는 아프리카 대륙에 대해서도 어른인 저뿐 아니라 아이들과도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도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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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내 첫 아프리카 경험은 "이집트"였다 이집트가 아프리카에 위치해있다는 사실은 나에게 꽤 큰 놀라움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세계지도를 여러번 봤음에도 어느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그다지 관심있게 보지 않았던 탓도 있겠으나, 너무나 익숙하게 들어온 이집트라는 나라가 그리스나 혹은 중동의 어느 나라 옆에 존재할 것 같다는 막연한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었다 이슬람 문화권에, 생김새도 아랍인과 비슷하고, 내가 생각하는 이집트와 아프리카의 모습이 너무 달랐기 때문에, 이집트 여행을 준비하기 전까지 이집트가 아프리카 대륙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혀 연결시키지 못했다 의외로 북아프리카는 이집트와 비슷한, 이슬람 문화권에 아랍어를 사용하고 밝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사는 나라(알제리, 모로코,튀니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코트라가 무역투자를 돕는 기관이다 보니 경제, 무역에 관련된 정보나 우리나라와의 교류에 관한 내용을 꽤 다루고 있다는 것이 다른 아프리카 책들과 크게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각 단락의 주제나 내용의 흐름도 작가의 의식의 흐름을 따르고 있는 느낌? 이야기들의 흐름이 매끄럽게 정리된 건 아닌데, 약간 '이것 좀 봐, 아프리카에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어 얘네도 아프리카 출신이고, 아프리카랑 우리랑 이정도는 가까워'라고 생각나는 대로 자랑하는 느낌?(때때로 너도 아프리카랑 무역 도전해볼래?하는 느낌도..) ㅎㅎㅎ 말 잘하는 것 같진 않은데, 사진도 많고 말이 장황하지 않아서 보기에도 편하고 글도 잘 읽힌다 마지막 근무지가 남아공이어선지 남아공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고, 골프를 자주 치시는 듯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