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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민족으로 구성된 나라가 있을까? 무려 56개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국가 중국.. 다양한 언어와 인종, 문화가 존재하기 때문에 '중국은 이렇다 중국사람은 저렇다'라고 쉽게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무엇보다 중국의 몇몇 성은 면적이나 인구수로 봤을 때 하나의 국가라고 말해도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어마무시하니까 말이다! 중국어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중국문화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중국, 로컬로 읽다』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중국을 알기에 이보다 더 유익한 책이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각 지역별로 중국을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중간중간 역사에 관한 내용도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더 흥미진진하게 빠져들 수 있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후베이와 후난을 감성을 땅으로 일컬었던 부분이다. 이 지역은 옛 초나라땅으로 당시 중원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던 변방지역이었다. 유교의 굴레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곳으로 도교문화가 번성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지역에서 굴원, 예형, 제갈량, 마오쩌둥 등과 같은 호방하고 자유로운 영혼들이 많이 배출된 이유도 그 지역의 기질을 타고났기 때문으로 봐야할 거 같다! 책에는 설명과 함께 사진도 꽤 많이 들어있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오늘날의 중국을 알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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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광활한 중국을 지금까지 하나의 나라로만 생각하고 일반화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중국을 각 지역별로 역사와 환경에 따라서 살펴볼 수 있었던 것이 새로웠습니다. 다른 시각에서 중국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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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에 관한 책들이 눈에 많이 띄는 것 같아서 찾아보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중국역사나 도시 문화들을 공부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도시기원들로 시작해서 유물에 관한 소개 도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간간히 한문이 섞여있어서 어려워 보일수 있지만 내용은 쉽게 읽혀지며 중국을 알고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흥미로운 부분이 많을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