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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권하고 싶지 않네요...
매우 유치한 발상만 늘어놓은...그런거입니다.
이책을 만든시느라 수고하셨겠지만(내 보기에는 자료 정리해주는 주위사람들이 특히 고생 하셨겠지만) 솔직이 별룹니다
이러이러하게 한국을 바꾸자고 했지만 좀 우껴요...한번물어보고 싶은것은 필자 주장과 같은 발상 중 상당부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나라가 지구상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걸 아시는지 모르겠군요.....바로 북한
국가통치가 합리적인 이성과 시스템에 의해서가 아니라, 감성, 정의를 바탕으로 이것저것 무조건 시도하는 피곤한 사회...역학적인 사회관계가 어떤 것인지 모르는 아리들 수준같은 책입니다. 따 국민학생들에게 말해주면 호기심있게 들을것 같은 책이예요...아 아까버라 내돈...아침 일간지 평은 이제부터 잘 안믿을련다... [인상깊은구절] 읍써요 |
| 매우 신선한 발상이다. 시청앞에 교통사고 사망자 몇명이라고 쓰여있는 전광판보다 GDP를 매일 숫자로 선진국과 비교해서 보여준다면, 매스컴에 전문가가 나와서 얘기하는것보다 훨씬 더 우리에게 고무적일것 같다. 조금이라도 숫자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극제가 될 것 같고 현재 우리 국민이 선진국과 비교해서 얼마나 더 부족한지 실감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자극제가 될 것 같다. 그외에도 청와대성적표를 공개한다던지 이달의 정치인상을 준다는 아이디어는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을 없애 줄 수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참신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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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한국을 버려라'는 한국이 세계 시장에서 평가절하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을 다루고 있다. 이 책 '한국을 찾아라' 는 주식회사 한국이 변화혁신을 통해 ‘코리아 프레미엄’을 만들어가기 위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전작 '한국을 버려라'가 한국문제에 대한 건설적 대안없이 비판으로만 일관했다는 지적 및 한국 문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고 과거에도 이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는 비판에 주목해 구체적 대안을 컨설팅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책을 쓴 것 같다.
이 책은 한국문제 해결을 위해 전략, 구조, 프로세스, 사람 측면에서 과감하고 급진적인 혁신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분명하고 일관된 국가전략하에서 구조적으로 한단계 상위단계로 올라서야 한다. 모든 부문의 프로세스를 재구성하고 이 과정에서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경쟁국과 차별화될 수 있는 부문에 노력을 집중하는 것이 성장의 길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국가혁신을 위해 당장 추진해야 할 action project 50가지도 제안한다.
<주요 사례> 매일 시청앞에서 한국 GDP를 확인하자. 국회협력지수를 맏들자. 공무원 성과없으면 급여도 없다. 감칠 맛 나는 책 읽는 사회 만들기, 쓸모없는 조직은 버려라...
저자의 본업인 컨설팅 차원에서 국가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의도는 좋으나 실행하려면 진짜 고민과 토론이 필요한 것 같다. 문제의식은 밖에서 제공하는 것이 좋은 것 같지만, 해답은 안에서 고민해서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란 생각이 든다. |
| 2002년 여름, 독일협력업체와 새로 짓는 공장에 대한 협의를 해나가며 월드컵의 열풍을 보냈다. 폴란드 첫경기를 독일에서 협력업체 사장과 같이 봤다. 그때는 준결승에서 만날 줄은 서로 꿈도 꾸지 않았었다..ㅋㅋ.. 월드컵전에 5:0으로 지던 팀이 4강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며 한민족 모두가 감동과 자신감에 충만했었을 거다. 내가 얻은 교훈은 사람은 다르지 않다는 것이었다. 서양사람이라서 체력이 좋고, 남미 선수라서 발재간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제대로된 훈련을 통하면 아시아 선수건 중동선수건 축구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월드컵에는 히딩크가 있었다. 그는 우리에게 현대축구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가르쳤다. 성실히 감독을 따른 선수들이 성과를 낸 것이다.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방법이 문제였던 것이다. 5:0 수준의 선수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훈련 했더니 엄청난 상상도 못했던 성과를 낸 것이다. 난 개인적을 이걸 "히딩크 효과"라고 부른다. 가끔 신입사원 교육을 시킬 기회가 오면 꼭 월드컵하이라이트 동영상을 보여주고 "히팅크 효과"를 설명해 주면서 자신감을 심어 준다. "여러분 내부에 엄청난 능력이 숨어 있다. 그걸 끌어내면 큰 성공을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항상 그렇게 살것이다. 여러분 나름의 "히딩크 효과"를 찾아라. 그것이 자기 계발이다." 라고. 축구는 히딩크라는 해법을 찾아 큰 효과를 보았고 앞으로도 강한 팀이 될 것이다. 이제 방법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정치 경제에도 히딩크가 필요하다. 지금까지해온 방법이 아닌 새로운 올바른 방법을 제시해줄 히딩크가 필요한 것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문제다 문제다라는 이야기는 많이 했지만 속시원히 어떻게 하라라는 말을 해준 사람은 없었다. "한국을 찾아라"에서는 이런 문제에는 이렇게 해라라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를 경제의 히팅크라고 하면 너무 오바인가? 내 생각에는 그가 히딩크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50개나 되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지만 실재 내용은 서문에서 컨설팅 방법으로 설명한 4가지 범주로 분류할 수 있다. 전략, 구조, 프로세스, 사람이 그것이다. 정부, 정치, 경제객체, 교육 등의 분야에서 상기 4가지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전략이 부제한 곳에는 올바른 전략을 제시하고, 구조가 문제인 분야에는 구조 개선을 제안하였고, 프로세스가 문제인 곳에서는 지금까지의 프로세스가 아닌 새로운 프로세를 제시하였고, 국민 개개인의 수준향상을 제안하였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완전히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결책으로 제시한 것들은 한국적 상식을 벗어난 것들이 많아 다소간의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것이 올바른 방법임은 분명하다. 지금보다 열심히 뛰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혀 다른 생각과 자세로 움직이자고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 "히딩크 효과"가 생각나는 대목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2만불로 가는는데 변화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와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에게 많은 희망을 준다. 우리가 변하면 문제가 해결된다지 않는가. 저자가 제시한 문제 해결의 기본 원리(자기변화)는 우리가 자기 계발을 위해 해야하는 것과 너무도 닮았다. 결국 성공으로 가는 길은 개인이건 조직이건 국가건 똑 같다는 것이다. 10일동안 전국일주를 한적이 있다. 회사생활중에 어렵게 10일을 만들었지만 10일이내에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을 다 돌아야 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군다나 여름철 바캉스기간이라 길에서 낭비되는 시간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때 생각해낸 방법이 오토바이였다. 기존의 대중교통수단으로는 방법이 없으므로 새로운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문제는 내가 이전에 한번도 오토바이를 타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우여곡절끝에 출발은 하였으나 경험부족으로 결국 전라도 일주로 만족해야 했다. 1년간 부족한 체력과 기술을 연마하여 그 다음해에는 9박10일동안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을 완전히 일주 하였다. 만일 그때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었다면, 아직도 전국일주를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남고 다른 독특한 추억을 선물로 받았다. 그후에는 더 이상 그만큼의 시간을 낼 수가 없었다. 기존에 익숙한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은 받아들이는것 즉,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는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하지만,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면, 변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나의 짦은 인생에서 얻은 한가지 교훈이 있다면, 나 보다 똑똑한 사람이 권하는 것은 일단 한번 해보는 것이다. 머리로 이렇게 저렇게 따지기 보다는 일단 한번 해보는 것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개인적 욕심으로는 우리나라의 위에 계신분들이 이 책에 나온데로 그냥 한번 따라해봤으면 좋겠다. 이책에 나오는 50가지 해법은 기업체에서도 충분히 응용가능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계발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