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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산 베스트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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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감성에는 브릿팝이나 북유럽의 서정적인 멜로디들이 무척 궁합이 잘 맞는듯. 덴마크에서 온 서 네명의 청년이 91년도부터 자국에서 발표해서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인기를 얻다가 1, 2, 3집에서 에센스를 우려내 4집겸 베스트 앨범을 발표했고, 파스텔 톤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paing my love는 엄청나게 히트를 했다. 이상하게도 이 음반은 발라드가 가득참에도 불구하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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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감성에는 브릿팝이나 북유럽의 서정적인 멜로디들이 무척 궁합이 잘 맞는듯. 덴마크에서 온 서 네명의 청년이 91년도부터 자국에서 발표해서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인기를 얻다가 1, 2, 3집에서 에센스를 우려내 4집겸 베스트 앨범을 발표했고, 파스텔 톤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paing my love는 엄청나게 히트를 했다. 이상하게도 이 음반은 발라드가 가득참에도 불구하고 남자들도 무척 좋아했는데, 실제로 이건 남친이 엄마따라 김장담그던 어느가을날 손에 쥐어주고 갔다. 사실 음악은...(지금 무척 손에 넣고싶어 애닳아하는게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가 쓴 요한 세바스찬 바크(흐)에 대한 책인데 거기 첫페이지에서 음악가를 objective와 subjective로 나누고 있다) 듣는자에게 있어선 언제나 subjective하기 마련이다...라고 생각한다. 음악과 그걸 들은 자신과 그 둘을 아우르는 그 상황이나 배경을 떼어놓고 음악을 생각할 수 있을까. 여하간, 한동안 듣기 매우 힘들었는데 이제쯤 되니까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베스트 앨범답게 모든 곡들이 다 정말 좋다. 게다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터라 매우 정직하게 발음하고 가사까지 서정적이다.

 

paint my love, that's why, sleeping child, 25 minutes가 가장 인기를 많이 끌었으나,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곡은 'out of the blue' (out of the blue는 난데없이란 뜻이지만, 여기 가사에선 blue에서 끌어냈다는 뜻으로 쓰인다).

 

이 다음앨범으로 Nothing to lose가 있었는데, 그 앨범에는 그 곡만 눈에 띄였고..여하간, 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따라하고 픈 음악은 바로 'The beatles'인데 깔끔한 멜로디와 노래로, 지금 다시 들어도 여전히 괜찮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0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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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를 쓰면 이들처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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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시절 삼겹살에 소주 한잔 걸치고 꼭 들르던 칵테일 바가 하나 있었다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곳인데 안경을 쓴 신사 한분이 사장님이셨던 것 같다 바텐더이자 사장이기도 했던 이 분이 꼭 틀어놓는 음악이 있었으니 마이클 런스 투락의 Paint My Love/Greatest Hits       멜로디가 참 편하다 뭐하는 애들인가 궁금하던 차 단골 음반 가게에서 하나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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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시절 삼겹살에 소주 한잔 걸치고 꼭 들르던 칵테일 바가 하나 있었다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곳인데 안경을 쓴 신사 한분이 사장님이셨던 것 같다 바텐더이자 사장이기도 했던 이 분이 꼭 틀어놓는 음악이 있었으니 마이클 런스 투락의 Paint My Love/Greatest Hits       멜로디가 참 편하다 뭐하는 애들인가 궁금하던 차 단골 음반 가게에서 하나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후배 녀석이 이 앨범 전곡 가사를 전화로 번역을 해주는데 참 달콤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야 가사 번역하는 네가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거냐?....^^;; 남자 끼리의 사랑은 자기 취향이 아니라며 낄낄대며 웃어댄 그 후배 녀석이 생각난다 유독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인 마이클 런스 투락의 음악의 미덕은 부담 없는 대중성이라 하겠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얘네들이 Greatest Hits   라는 부제를 붙일 정도로 잘 나간 곡들만 엄선한 이 앨범은 종합선물셋트 같은 인상이 짙다 가사를 번역한 것을 보면 기존 팝송들이 번역해 놨을 때 부자연스런 가사의 뉘앙스 때문에 약간 난감한 것을 뛰어넘은 것을 볼 수 있다 구어체로 풀어낸 가사들이 달콤한 멜로디와 더불어 자연스런 조화를 이루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s******t 200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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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Learns To Rock - Paint My Love/Greatest H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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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minutes - How many hours     대단한 인기를 누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국내에선 소소하게 인기를 얻었던 특히나 저 두 곡은 군대시절 위안을 삼게해주던 그런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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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minutes

- How many hours

 

 

대단한 인기를 누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국내에선 소소하게 인기를 얻었던

특히나 저 두 곡은 군대시절 위안을 삼게해주던 그런 노래들

 

i******0 2013.11.1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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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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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을 즐겨듣지 않는 사람들에겐 Greatest Hits앨범만큼 좋은게 없다. 게다가 마이클런스투락의 음악이라면 말해무엇하겠는가.. 이 음반을 구입한게 대학교다닐때였으니깐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그 당시엔 CD보단 테잎을 주로들었던터라 꽤나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덥썩 이 테잎을 사고 나오던때가 생각난다. 생전 팝앨범이라곤 안사던애가 별안간 듣도보도못한(친구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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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을 즐겨듣지 않는 사람들에겐 Greatest Hits앨범만큼 좋은게 없다. 게다가 마이클런스투락의 음악이라면 말해무엇하겠는가.. 이 음반을 구입한게 대학교다닐때였으니깐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그 당시엔 CD보단 테잎을 주로들었던터라 꽤나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덥썩 이 테잎을 사고 나오던때가 생각난다. 생전 팝앨범이라곤 안사던애가 별안간 듣도보도못한(친구역시 팝에 관해선 나만큼이나 관심이 없었으므로~)걸 왜 사냐고 신기해했었다. 하지만 노래를 들어보더니 바로 '아~'를 연발하더라.. 가수나 노래제목을 몰랐을뿐이지 광고나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무수히도 많이 들었던 노래들이니깐 말이지.. 오랫만에 CD며 테잎을 정리하다 발견하곤 들어보고싶어 꺼냈더니 이런이런.. 그 당시 나와 동거동락을 함께하던 오디오가 잔고장을 많이 일으키던때라 테잎을 보기좋게 다 씹어버린게 기억났다. 에휴~~ 옛생각하며 추억에 잠겨보려했더니 상황이 또 안받쳐준다. 이렇게된거 두고두고 들을꺼 다시 CD로 하나더 구매해야겠다. 그들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으니깐~
d*******7 200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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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Learns To Rock 그들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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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배경음악으로 자주 나오는 이들의 노래들은 뭐랄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와 맞아떨어진다고 해야할까.. 암튼 뭔가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다. 팝을 즐겨듣지 않는 나조차도 몇번 안듣고 이들의 노래에 반해 음반을 구입했을 정도니 말이다. 내가 팝을 즐겨듣지 않는 이유는 내가 청소년기였을때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와 그야말로 팝스타보단 우리나라 스타들에 열광했고, 가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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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배경음악으로 자주 나오는 이들의 노래들은 뭐랄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와 맞아떨어진다고 해야할까.. 암튼 뭔가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다. 팝을 즐겨듣지 않는 나조차도 몇번 안듣고 이들의 노래에 반해 음반을 구입했을 정도니 말이다. 내가 팝을 즐겨듣지 않는 이유는 내가 청소년기였을때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와 그야말로 팝스타보단 우리나라 스타들에 열광했고, 가사말도 바로 알아들을 수 없으니 굳이 외국가수를 좋아할 이유가 없었다. 그저 몇번 스치듯 들곤 '아~ 이 노래 괜찮네..' 하며 넘어가는 정도였는데.. Michael Learns To Rock의 노래는 계속 듣고싶고, 듣게 되는것이다. 음반 자주안사는 내가 이들의 음반을 샀을때 옆에있던 친구가 누구냐며 반색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 친구도 노래를 듣구서야 '아~ 들어본적 있어. 이 사람들이 부른거야? 그룹이름 참 특이하다!!' 그랬었다. 요즘도 난 어디갈때 항상 이 시디를 들고 다닌다. 히트곡만 모아놓은 음반이라 많이 알려진 곡들은 거의 다 들어있어 더 좋은거 같다.
d*******7 200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