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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는 엘리베이터가 많고, 사용하는 사람도 정말 많다. 기다리는 시간도 길다. 그때 가운 주머니에서 이 책을 꺼내서 읽는다. 한번 다 읽었는데 다시 읽는다.
지금 난립하고 있는 인간관계 책들. 심리학 책들. 몇몇 스테디 셀러 제외하고 내용이 별게 없다.
자기 주장을 조금 해놓고 부연 설명은 대개 뜬구름잡는 이야기...혹은 그냥 자기 생각 이리저리 끼워맞춰서 그럴듯하게 포장한 내용들..
이 책은 어떠한 주장(제목)에 대해서 일절 부연 설명이 없다. 오로지 유명인사의 명언이나 유명한 구절들이 있을 뿐이고 대부분은 자신의 강연에 오는 수강생들의 경험담과 지인과 유명인사의 경험담 들이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 혹은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분명한 이야기가 없어서 딱 좋다. 그래서 '이게 뭔소린가' 하며 한글을 해석하고 있는 우스꽝스런 상황도 발생하지 않고, 읽는 그대로 바로 이해된다.
이해가 빠르니 짧은 자투리 시간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에 짬내서 읽기에도 딱 맞고, 적용하기도 좋다.
출판된지 수십년이 지나도 꾸준이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는 책이다. 인간관계 자기개발서 다른것 보기 전에 데일 카네기부터 사서 모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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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부모님이 사오신 오래된 '공부법'에 관련된 책 뒷면에 이책이 적혀있어서 처음으로 '심리학'적인 내용에 관심이 발동한 나머지 비록 오래되었더라도 책을주문했다 (하지만 책이 '구간'분류라 할인포인트적용하고 나니 가격이 6000원대..;)
저자는, '인간관계론' 을 저술한 저자이기도 하다. 이책은 처세술로 37가지 사람을 움직이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각장으로 나눠서 일화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읽다보면 너무나 당연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당연한것이 새롭게 다가와서 실로 감탄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 비슷비슷 하지만 여러 일화를 통해, 사람의 심리 라는 것이 보이는 책이다.
보통 친구들의 생일과 이름 등을 기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책에선 만나는 사람마다 5만의 이름을 외우는 분도 소개되어있다. 도둑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니 그 사람과 논쟁을 피하고 자신이 말하는것보다 남이 말하는것을 들으라고 한다. 자신이 아는것을 말하려고 하는 경거망동은 피해야 한다고 하고 있고, 화가나는 일이 있다면 자신이 남의 입장이 되어 보라고 한다. 단순히 남의 입장이 아니라, 그 속 깊은곳까지 입장을 바꿔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편지를 써보라는 방법을 권하고 있다. 화가 나는 사람에게 그내용의 편지를 써서, 그대로 보내는 것이아니라 책장에 뒀다가 나중에 읽으면, 이미 화는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돌려말하기 랄까, 간접적으로 얘기하거나, 편지를 보내 수백, 수천달러의 이득을 보는법도 있다. 부분적으로 들어 알고있었던, 사람과 말하기 전에 그사람의 취미에 대해 먼저 알아두고 대화하고, 사람은 자신의 관심사를 좋아하므로 상대방의 취향을 이야기 할 필요도 있다는것, 사람과 말하기전에 자신이 말할거리와 그에대한 상대방의 대답을 정확히 생각하기전엔 토론장에 들어가지 않고 몇시간이고 서성거린다는 예도 있다.
남이 틀리고 잘못됐다해도 지적하거나 결점을 들춰서 굳이 잘못된것을 바로잡는것도 경우에 따라선 삼가해야 된다는 것에 대한 일화는 일화들중 제일 기억에 남는듯하다.
처음으로 읽어본 심리학적인 책이었는데, 왠지 당연한 내용들이 박혀버린것같다. 진작 읽었더라면 하는 후회를 하게 하는책인데, 4년전에 처음 출판된 책으로써 4년전 출판되었을때 이미 읽었다면 아마 상당수 많은 부분이 바뀌지 않았을까 싶다. 누군가와 싸울일도 없고, 화나게 할일도 없는 그런부분이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해본다. 비록 이미 싸우고, 화가났기에 되돌릴 수 없는 과거라면 이미 되돌릴 수 없더라도 이책과 함께 이런 속담으로 위안삼아 본다. "적을 한 사람도 만들지 못하는 사람은 친구도 만들 수 없다" 적을 만들어 본적이 있기에 더 발전해서 친구 만드는 법을 안다 라는 뜻이 되지않을까 싶다. 비록 그러기엔, 이미 너무 많은 적을 만들었을지라도. 간만에 읽고, 왠지 제일 감명 깊었던 책이라서, 다른 책과는 다르게 팔 수도 없는,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귀중한 책을 발견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학생이든, 어른이든 괜찮지만 최대한 어렸을적에 읽는다면 도움이 될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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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님의 책은 모두 읽고 있습니다. 인간의 사회적동물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 했듯이 인간 세상사는 모두 남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그 모든것이 이 책에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부터 먼 이웃까지...모두가 내인생을 좌우하는 사람입니다. 꼭 읽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