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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수 있는 힘을 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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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수들이 처음 나왔을 때 나는 초등학생이었다. 이제 대학생이 되어 이들을 보고 가슴 뛰거나 하진 않는다. 하지만 그 당시 나는 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못 보면 분해서 잠이 안 왔고 그들의 노래를 끝없이 흥얼거리던 학생이었다. 그 뜨거운 그들에 대한 감동이 언제인가 사라졌다. 아마 나역시 사회에서 부대끼고 현실이라는 벽에 갈가리 찢겨져가는 그들
"견딜수 있는 힘을 준 음악." 내용보기
이 가수들이 처음 나왔을 때 나는 초등학생이었다. 이제 대학생이 되어 이들을 보고 가슴 뛰거나 하진 않는다. 하지만 그 당시 나는 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못 보면 분해서 잠이 안 왔고 그들의 노래를 끝없이 흥얼거리던 학생이었다. 그 뜨거운 그들에 대한 감동이 언제인가 사라졌다. 아마 나역시 사회에서 부대끼고 현실이라는 벽에 갈가리 찢겨져가는 그들을 보면서 나도 조금씩 내 자신을 찢어서 좀더 가볍게 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들이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라는 생각을 한 적은 없다. 나는 가수가 꼭 노래를 잘 불러야 한다는 생각하지 않는다. 가수는. 대중가수는 대중들의 즐거움을 증폭시키고 슬픔을 위로해주는 존재다, 적어도 내겐. 예술가로 살려고 하는 가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노래 잘하는 가수라고 해서 좋아하진 않는다. 나는 내 감정을 위로해주는 노래를 하는 가수가 좋다, 아무리 잘 부르는 가수라 할지라도 말이다. 그들은 힘들었던 내 학창시절 버팀목이었다. 머리 굵어졌다고 안 듣고 있던 H.O.T 음악 오랜만에 행복, 이라는 노래 들으니 참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빛이 보이는 음악,
d******2 2006.01.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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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e future! 라고 외칠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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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곡은 역시 [위아더퓨쳐]다. 어찌나 좋아했던지, 2집이 나왔을 당시 잠시도 입에서 떼어놓지 않고 불러댔던 곡이다. "난 내 세상은 내가 스스로 만들거야...똑같은 삶을 강요하지마!" 어찌 보면 어린 소년들의 치기로 들릴 수도 있는 말을, H.O.T, 아니 유영진은 화려하고 멋진 리듬 속에 완벽하게 녹여냈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이렇게 10대들의 외침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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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곡은 역시 [위아더퓨쳐]다. 어찌나 좋아했던지, 2집이 나왔을 당시 잠시도 입에서 떼어놓지 않고 불러댔던 곡이다. "난 내 세상은 내가 스스로 만들거야...똑같은 삶을 강요하지마!" 어찌 보면 어린 소년들의 치기로 들릴 수도 있는 말을, H.O.T, 아니 유영진은 화려하고 멋진 리듬 속에 완벽하게 녹여냈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이렇게 10대들의 외침을 대변해주던 H.O.T.는 "10대들의 대통령"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오직 하나뿐인 그룹이 되었다. 물론 [위아더퓨쳐]외에도 신나는 곡들, 듣기 좋은 발라드가 많다. [행복]도 그 중의 하나인데 뮤직비디오를 보면 정말 행복한 느낌이 들어 저도 모르게 미소지을 정도로. 상큼하고 맛깔스런 노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너와 나]. 아마 H.O.T.팬들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노래중의 하나일 것이다. 아직은 조금 어리고 미숙하지만 맑은 목소리로 팬들에게 전달하는 그들의 메시지는 사랑스럽다. 지금 들어도.
a*****t 2003.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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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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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팬들은 영원하다 하지만 현실은 그저 한시대를 풍미했었던 추억의 그룹일 뿐이다. 그러나 한시대를 풍미했던 만큼 아직도 최고의 가수라는 수식어는 따라다니고 있다. 음악성으로는 감히 최고라는 말을 붙일순 없다. 립씽크 문화를 선도했다는 말이 따라다녀도 할말 없고 그들의 음악은 그들의 생각이 나와있을 망정 음악적으로 발전은 없었다. 그래도 나 또한 그들의 음악을 좋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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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팬들은 영원하다 하지만 현실은 그저 한시대를 풍미했었던 추억의 그룹일 뿐이다. 그러나 한시대를 풍미했던 만큼 아직도 최고의 가수라는 수식어는 따라다니고 있다. 음악성으로는 감히 최고라는 말을 붙일순 없다. 립씽크 문화를 선도했다는 말이 따라다녀도 할말 없고 그들의 음악은 그들의 생각이 나와있을 망정 음악적으로 발전은 없었다. 그래도 나 또한 그들의 음악을 좋아했었다. "전사의 후예","캔디","행복"."환희","늑대와양"등등 히트곡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5집까지 들으면서 정말 식상함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었다. 매번 가사에는 세상현실을 풍자하는.. 비꼬는 그런 가사들뿐. 그러나 그들이 한게 뭔가?! 없다. 처음 그런 노래를 불렀을땐 새로운 도전이다 대단하다 어쨌다 할지 모르지만 식상해지기 나름이다. 사실 이들은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아니었다. 보컬이었던 강타도 노래는 어느정도 했으나 뛰어난 가창력은 없었다. 아마 이때부터 그룹가수에서는 가창력을 찾기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요샌 아직도 얼굴을 보기는 하지만 가창력도 무시할수 없다. 아마 이런 현실의 흐름에서부터 H.O.T란 그룹은 막을 내릴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들이 계속 음악적으로는 공격을 받을지라도 한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로서 좋은 기억으로 남고 있다.
c********d 200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