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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좋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죽은 시인의 사회! 정말 많이 들어봤다. 영화로 나왔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책도 있다는 것은 몰랐었다. 또 한가지..이런 내용일 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냥 어려운 내용이겠다 싶어서 귀로만 들어오다가 내용을 전해들으면서 사보게 되었는데 쉽게 말하자면 꽤 감동깊은 책이었다. 서점에서도 본 적이 있었다..이 책이 청소년이 읽기에 좋은 도서 란에 있는것을 봤다.책을 완전히 다
"좋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죽은 시인의 사회! 정말 많이 들어봤다. 영화로 나왔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책도 있다는 것은 몰랐었다. 또 한가지..이런 내용일 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냥 어려운 내용이겠다 싶어서 귀로만 들어오다가 내용을 전해들으면서 사보게 되었는데 쉽게 말하자면 꽤 감동깊은 책이었다. 서점에서도 본 적이 있었다..이 책이 청소년이 읽기에 좋은 도서 란에 있는것을 봤다.책을 완전히 다 읽은것은 아니라서 뭐라고 설명하기가 힘들지만 간단히 말해서 웰튼이라는 명문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야기 인데, 우리가 이말을 들었을때 대강 생각할수 있는 그런 내용은 아닌것같다. 이 책에서는 훌륭한 키팅 선생님과 그의 제자들이 겪는 주변 인물들과의 갈등, 사랑, 그들 나름대로의 꿈과 정신적 성장의 과정 등을 잘 말해준다. 키팅 선생님의 수업방식은 늘 새롭다. 그들은 웰튼 고등학교나 부모님이 주는 압박감이나 똑같은 일상, 정해진 규칙등을 답답하게 여기기도 하고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동아리 비슷한 모임을 가진다. 그들이 겪는 갈등, 시련을 통해 나름대로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이 책은 특히 청소년에게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아마 나처럼 중학생 정도의 나이라면 이 책을 감명깊게 읽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천천히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았다. 몇 시간 전까지 온몸을 휩싸고 돌던 열정이 모두 말라 버리고 이제 빈 몸뚱이만 남아있는 느낌이 들었다. 얼굴에 표정이란 표정은 모두 사라져 버렸고 사지에도 힘이 모두 빠졌다. 몸뚱이가 마치 메마르고 텅빈 소라 껍데기인 양 작은 눈송이가 몇 개만 쌓여도 그 무게를 이지기 못해 곧 바스러져 버릴 것만 같았다. 바람이 불어들며 커튼이 날렸다.
y****2 2002.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Oh, Captain! My Cap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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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화로 이 작품을 접한 이들이 이 책을 대할 땐, 아마 전혀 낯설지 않음을... 아니... 거의 같은 내용을 쓰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럼에도 이 책 한 권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의미는... '재탕' 혹은 '반복'이란 반론의 여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활자는 더 이상 책에 머물지 아니하여... 존 키팅(로빈 윌리암스)의 따뜻한 미소로... 닐의 소리없는 절규로... 소중한 것을 잃어
"'Oh, Captain! My Captain!' " 내용보기
이미 영화로 이 작품을 접한 이들이 이 책을 대할 땐, 아마 전혀 낯설지 않음을... 아니... 거의 같은 내용을 쓰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럼에도 이 책 한 권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의미는... '재탕' 혹은 '반복'이란 반론의 여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활자는 더 이상 책에 머물지 아니하여... 존 키팅(로빈 윌리암스)의 따뜻한 미소로... 닐의 소리없는 절규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토드의 슬픔으로... 혹은... 학교의 전통과 규율을 벗어나 동굴 속의 자유로 다가온다. 또한... 이 책을 읽고 있을 때의 난 더 이상 내가 아닌 게 되어... 퍽을 연기하는 닐이... 부르짖는... 토드가... 사랑을 고백하는... 낙스가 된다. 삶을 영위함에 있어... 누구에게나 자신을 구속하는 굴레가 있다. 이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그건 기대... 규율... 권위로 표현될 수도 있을 것이며, 또한 스스로가 만들어 낸 보이지 않는 굴레를 의미할 수도 있을 것이다. 책상을 딛고 일어선 그들... 그건 기존의 규율, 권위에 대한 반항인가? 아니면... 소중한 것을 대하는 안타까움인가? 분명한 것은 그들은 그 순간 진정한 자유를 얻은... 진정으로 용기있는 자가 되었음이리라. 책 또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결국 교단에서 내려서게 되는 존 키팅 선생님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아쉬움을 남긴다. 하지만 존 키팅 선생님... 아니... 선장님(Captain)은 항상 우리와 함께함을 기억한다. 닐... 낙스... 누완다... 믹스... 피츠... 토드... 그리고 카메론 등 모든 웰튼 아카데미의 학생들 뿐만 아니라 이 책을 마주한 독자들에게도 자신의 가르침을 전했으므로... 책을 읽는 동안... 즐거웠고... 책을 덮기 싫어 마지막 문장을 몇번이고 다시 읽었다. 그들의 용기와 자유에 찬사를 보낸다. 어디선가 학생들과 함께 또 다른 '죽은 시인의 사회'를 꾸며나갈 Captain을 기대해 본다. 'Oh, Captain! My Captain!'
r******1 2003.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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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를 읽고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읽고" 내용보기
이 책은 카르페 디엠이라는 말로 유명한 소설입니다. 내용의 토대는 웰튼아카데미의 학생들과 존 키팅이라는 국어 교사의 모임인 죽은 시인의 사회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입니다.웰튼아카데미에서는 네 가지를 중요시하는데, 전통 명예 규율 최상. 이 네 가지를 기둥으로 봅니다. 그런 점을 보며 이 네 요소가 지금 제 교육 방식과의 차이점이 있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전통과 명예, 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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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카르페 디엠이라는 말로 유명한 소설입니다. 

내용의 토대는 웰튼아카데미의 학생들과 존 키팅이라는 국어 교사의 모임인 죽은 시인의 사회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웰튼아카데미에서는 네 가지를 중요시하는데, 전통 명예 규율 최상. 이 네 가지를 기둥으로 봅니다. 그런 점을 보며 이 네 요소가 지금 제 교육 방식과의 차이점이 있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전통과 명예, 규율은 굉장히 애매했습니다. 각자의 기준이 다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최상'은 다수에게 충족하는 듯합니다. 모두가 원하는 성공을 위해 어른들은 청춘 시절의 아이들에게 "공부가 답이다." 또는 "교과서에 다 나와 있다"라고 말하는 소수의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히'라는 게 존재하지 않을까요? 이 '적당히'만 하더라도 충분히 성공한 삶을 누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내용에서 또 강조되는 게 있습니다. 자유, 그리고 희망 사항이죠. 작중 니일과 토드는 압박감 때문에 공부에만 휘둘려 사는 모습을 보입니다. 니일의 얘기가 나올 때 아버지와 관계를 마치 왕과 노예로 보듯 '복종'이라는 단어를 반복합니다. 이러한 것이 아이를 지지하고 응원해 줄 존재가 오히려 자신의 욕망을 위해 자식을 움직이게 만드는 걸 비판한 것 같습니다.

희망 사항에 대한 문제도 심오하고 다채롭게 다뤘습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장래 희망, 그런 것에 투자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노란 교장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그저 상대가 원하는 게 아닌 '잘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 행동은 겉으로 희망을 주려는 듯 장래 희망을 묻고 답하나 속으로는 "네가 설 자리가 있다는 생각은 마"라는 선착순 적 내면을 드러냅니다.

계속 읽어가다 보니, 이런 고민이 되더군요. 이 소설 내용이 단순히 픽션일까?하고요. 전부는 아니더라도 현재의 경쟁적인 우리나라의 사회와 비슷해 보였습니다. 교육보다는 자유라는 것이 무조건 옳지는 않더라도, 가끔은 그런 마인드도 괜찮아 보입니다. 초반부터 중반까지 모두 키팅의 가르침에 신뢰하며 각자의 꿈을 위한 열정을 펼칩니다.

특히 오버스트릿의 사랑과 나일의 연극에 대한 정열을 크게 다뤘습니다. 이 책의 모든 등장인물은 공부라는 것에 사로잡힌 걸로 묘사되어 나옵니다.

이것이 마치 '영감'이라는 단어 하나에 여러 뜻이 있듯이, 비슷한 상황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표현합니다.

소설의 내용을 읽을수록, 학생들의 비극은 더더욱 구체적으로 다뤄졌습니다. 가장 눈에 띄게 묘사된 것은 역시나 니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볼 때 니일에게는 그저 '성공'이라는 족쇄 하나에서 비롯된 여러 구속구들이 생겨난다는 걸 적나라하게 묘사합니다. 그리고 이 구속들이 점점 세게 조여올수록 아직 미성년자인 아이들은 버티기 힘들어져 숨조차 쉬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점들이 위에서 말한 니일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책에서 니일은 자살했다고 나옵니다. 그런 소식에 토드는 "니일의 아버지가 죽였다"며 이 사실을 부정했습니다. 니일의 죽음에 저는 뭐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니일을 죽인 것은 바로 니일이지만, 그 죽음으로 내몬 사람은 그의 아버지이기 때문이겠죠.

정확히 말할 수 있는 건, 니일의 아버지는 심각히 잘못된 교육 방식을 가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니일의 죽음으로 인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카멜론의 배신으로 인한 죽은 시인의 사회 멤버들의 퇴학 위기, 그리는 토드의 멘털 문제가 심각히 다뤄졌습니다. 어쩔 수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멤버들은 당연하게도 카멜론처럼 노란 교장의 편을 들 수밖에 없었고, 키팅 교사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런 후반부의 내용은 아이들의 약하디약한 '자유'라는 힘으로 강한 압박감을 풀어낼 수 없다는 걸 표현한 듯했습니다. 책을 읽어가며 든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는 식물과 비슷하다는 것. 우리는 각자의 힘으로 어느 정도는 독단적 성장을 거칩니다. 하지만 지나친 방치는 우리의 정신을 시들게 하며 지나친 강요와 관심은 우리의 정신을 피폐하고 순종적이게 합니다. 우리는 혼자서 살아갈 수도, 너무 많은 부담감을 가지며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적당히'를 벗어난 순간, 심리적 질환을 앓는 것은 한순간이죠. 그런 점을 잘 표현하고 적절한 희망과 경고를 심은 책이었습니다.

b*****c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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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잠을 자지 못하였습니다
"그날 밤 잠을 자지 못하였습니다" 내용보기
저는 중2학년 학생입니다. 그책을 읽은건.. 어제죠 .바로 어제 읽고 그 다음날 이렇게 리뷰를 쓸 정도면...참 대단한 책이라는게 느껴지시나요? 이 책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정말 후회 하지 않는 책이라는 겁니다 제 느낌말일수도 있지만 전 어제밤까지 이책을 읽었습니다 밥먹으면서, 옷입으면서, 식구들은 다 자는데 혼자 거실에서 읽었죠 그정도로 이책은 참...묘한 매력
"그날 밤 잠을 자지 못하였습니다" 내용보기
저는 중2학년 학생입니다. 그책을 읽은건.. 어제죠 .바로 어제 읽고 그 다음날 이렇게 리뷰를 쓸 정도면...참 대단한 책이라는게 느껴지시나요? 이 책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정말 후회 하지 않는 책이라는 겁니다 제 느낌말일수도 있지만 전 어제밤까지 이책을 읽었습니다 밥먹으면서, 옷입으면서, 식구들은 다 자는데 혼자 거실에서 읽었죠 그정도로 이책은 참...묘한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거의 끝부분에 가서는 울기도 하면서 점점 줄어드는 페이지 수에 따라 가슴이 벅차면서 읽었습니다 나에게도 고민 있을때 찾을 수 있는 그런 선생님이 있었으면...하고도 바랬고 죽음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생각을 갖게 해준 '죽은 시인의 사회'.. 아마 이 책은 제가 읽었던 책들중 가장 감명깊었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결국 놀란은 학생들을 만류하길 포기하고 그 잘리에 우뚝 서 버렸다.전임 국어 교사를 향해 학생들이 보여주는 이 거칠 것 없는 행동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곡서 이 어이없는 광경에 넋을 뺴놓았다 키팅은 문께에 서서 가슴을 타고 정수리로 솟아오르는 감격의 흥분을 억눌렀다 "고맙다,얘들아.정말........고맙다."
s****d 200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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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즐겨라'
"'오늘을 즐겨라'" 내용보기
방학때 학교에서 이책을 빌려보게되었다, 친구말론 영화로도 나왔다고 했다. 제목도 다른것과는 좀 다르고해서 호기심과 기대를 갖고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여기 나오는 학교는 웰튼아카데미라고 명문 사립고등학교이다. 교장인 놀란은 엄격한 지도로 학업을 매우 중시하는 그런 인물이다. 키팅이란 국어를 담당하는 선생이 있는데, 이선생은 다른선생들과는 다르게 학생들에게 상식
"'오늘을 즐겨라'" 내용보기
방학때 학교에서 이책을 빌려보게되었다, 친구말론 영화로도 나왔다고 했다. 제목도 다른것과는 좀 다르고해서 호기심과 기대를 갖고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여기 나오는 학교는 웰튼아카데미라고 명문 사립고등학교이다. 교장인 놀란은 엄격한 지도로 학업을 매우 중시하는 그런 인물이다. 키팅이란 국어를 담당하는 선생이 있는데, 이선생은 다른선생들과는 다르게 학생들에게 상식을 벗어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수업을 진행한다, 주인공들인 닐, 낙스, 토드. 리차드. 믹스. 피츠, 찰리는 죽은시인의 사회의 임원이 되고, 그곳에서 자신이 원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시를 읽기도 하며, 자유로움을 느낀다. 그중 닐은 연극을 좋아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무조건 반대를 한다. 그는 아들인 닐이 공부를 열심히해서 의과에 가길 원했다, '한 여름 밤의 꿈'이란 연극에서 닐은 퍽이라는 요정역을 맡았고, 연극을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나, 아버지의 나타남으로 정말을 느끼고, 끝내는 죽음을 택한다. 닐의 죽음은 웰튼에 치명적인 파문이 일었고, 리차드 카메론의 폭로로 학교에서는 닐의 죽음을 키팅선생과 죽은 시인의 사회와 연관을 짓는다. 죽은시인의 사회임원이고 또 닐의 친구들은 교장실에 끌려가서 서명을 하라 시킨다, 찰리달튼은 끝내 서명을 하지 않아 퇴학조치가 내려지지만 다른애들은 서명을 하고만다,하지만 토드 앤더슨은 죽은시인의 사회를 함으로써 얻은 자신감으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말하지만, 키팅선생은 다른곳을 떠난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정말 이책은 청소년이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될것이다. 내가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도 알게될것이고, 자신의 미래를 정할때 이책을 읽는다면 무언가 확실한 답이 나올지도 모른다, '오늘을 즐겨라' 좋은 글인거 같다,. 저 말처럼 우리는 오늘은 오늘을 즐겨야 한다. 어떠한 일을 하고자할때도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는 그런 습관은 하루빨리 고치도록 해야한다, 한국사람들은 이런 습관이 꽤 있는걸로 안다. 우리나라 학생들, 그리고 수능준비에 한창 바쁠 고3학생들, 좌절하지말고, 열심히 공부를 했으면 한다. 공부하는것도 떄가 있는것이다, 떄를 놓치면 후회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미래는 자신이 정하는것이다, 그어느누가 자신의미래를 정해줄순 없는일이다, 그것이야말로 불행할 일일지도........... 나는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이책을 읽으면서 '오늘을 즐겨라'라는 말은 내 하나의 신조가 된것 같다.
t******d 2004.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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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이 시대의 사회를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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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가, 이미 영화로써 알려진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친근한 느낌이 들어 그 책을 빌리게 되었고, 저는 그 책을 읽는 순간부터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지독할 정도로 공부를 가르친다는 웰튼 아카데미. 이 곳에서 오로지 입시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불쌍한 16살 소년들.. 이런 것에서 저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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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가, 이미 영화로써 알려진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친근한 느낌이 들어 그 책을 빌리게 되었고, 저는 그 책을 읽는 순간부터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지독할 정도로 공부를 가르친다는 웰튼 아카데미. 이 곳에서 오로지 입시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불쌍한 16살 소년들.. 이런 것에서 저는 우리사회의 고쳐지지 않는 고질적인 단면을 보는 듯 했습니다. 아이들이 죽은 시인의 사회 모임을 결성하고 참가하면서 자신의 자아를 발견해 나가는 모습, 항상 아버지의 뜻을 따라야만 했던 닐이 연극무대에 섰던 모습..이 사회와 우리 교육의 부정적인 현실을 감동적으로 그려놓았습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d****f 2002.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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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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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틀에 쌓여있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담아논 작품이라 할수있을까. 내가 이책을 접했을땐 정말 막말로 공부안하는 사람들이나 생각하는 것처럼 정말 시인이 죽나?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 숨이 턱턱 막혀오는 사립고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부모들의 틀과 엄격한 학교규율에 찌들려 가는 아이들의 생활을 나타냈다. 나는 이 책을 청소년들이 아닌 어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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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틀에 쌓여있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담아논 작품이라 할수있을까. 내가 이책을 접했을땐 정말 막말로 공부안하는 사람들이나 생각하는 것처럼 정말 시인이 죽나?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 숨이 턱턱 막혀오는 사립고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부모들의 틀과 엄격한 학교규율에 찌들려 가는 아이들의 생활을 나타냈다. 나는 이 책을 청소년들이 아닌 어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청소년들은 부모님들이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학교와 학원, 과외 등을 보내는 것을 알고있다. 그러나 그런 부모님들을 맞춰가려는 아이들의 부러튼 발을 보지는 않고 아이들의 속도를 보고는 빨리 걸어라는 식이다. 이런 어른들이 이 책을 읽고 답답한 목줄을 조금 느슨하게 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대장님, 대장님, 우리 대장님"
h******i 200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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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이 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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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배경인 웰튼아카데미는 실제로 존재하는 명문고등학교이다. 오직 아이비리그를 위해 잠시도 쉴 틈이 없는 그들의 모습에서 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았다. 조금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조금더 나은 과에 가기위해서 내 주위의 친구조차도 경쟁자가 되어야하는... 그런 우리의 모습말이다. 어느 나라나 교육에는 문제가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만큼 심각한 나라가 어디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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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배경인 웰튼아카데미는 실제로 존재하는 명문고등학교이다. 오직 아이비리그를 위해 잠시도 쉴 틈이 없는 그들의 모습에서 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았다. 조금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조금더 나은 과에 가기위해서 내 주위의 친구조차도 경쟁자가 되어야하는... 그런 우리의 모습말이다. 어느 나라나 교육에는 문제가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만큼 심각한 나라가 어디있을까? 학생들은 학교가 끝나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학원, 과외로 향한다. 오히려 그런것을 하지 않는 아이들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오직 대학에 가기위해서... 자식을 죽음으로까지 몰면서 그러면서까지 자식에게 자신의 꿈을 대신 이루게 하고싶을까? 자식이 얼마나 가슴아플지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 그건 자식을 위하고 아끼는 일이 아니라 집착이고 망상이다.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없다. 이 책에는 그런 종류의 아버지가 나온다. 또한 형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래서 불행한 아이가 나온다. 그리고 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것을 버리는 모범생이 나온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것은 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것을 버리는 사람이 모범생인걸까? 왜 그런걸까? 모범생이 되면 안되는걸까? 사람들은 왜 조직을 잘 따르는 사람을 그렇게 비난하는거지?? 그냥 다른 사람보다는 좀더 규율을 좋아할뿐인데...
r******d 2002.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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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를 다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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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도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잘 표현한 책이 있는가' 하는 놀라운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를 그냥 남의 나라의 슬픈 것 쯤으로 바라보기에는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지만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바로 그것 때문인것 같다. 다들 알고 있듯이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개인의 인생을 그 자체로 인정하며 존중하지 않는다. 대다수의 많은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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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도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잘 표현한 책이 있는가' 하는 놀라운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를 그냥 남의 나라의 슬픈 것 쯤으로 바라보기에는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지만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바로 그것 때문인것 같다. 다들 알고 있듯이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개인의 인생을 그 자체로 인정하며 존중하지 않는다. 대다수의 많은 젊은이들은 그 자신의 인생을 살기보단 부모님의 기대를 혹은 이 사회가 요구하는 그런 삶을 살기위해 노력한다. 그리하여 자신의 개성보다는 획일적인 길을 걸으며 이는 그야말로 평범한 의식의 평범한 능력을 지닌 건강한(?) 사회인이 되고 만다. 이런 문제 의식으로부터 출발한 이 책에는 이에 대한 치열한 투쟁의 기록이 담겨 있다. 신임교사 키팅의 가르침으로부터 시작된 학생들의 투쟁은 결국 한 학생의 자살로 이어지고 다시 모범적인 학생으로 돌아가면서 마무리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새로운 경험을 한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지금까지 자신의 인생은 어떠하였는지를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모임을 통해 깨달아 나간다. 이 새로운 가르침에 공부만 하는 학생들의 의식은 자유롭게 확장되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좀 흥분을 하였다면 아마도 그동안 내가 보냈던 학창시절 때문일 것이다. 획일적인 너무나도 획일적인 환경에서 나 역시 나보다는 주위의 그리고 부모님의 기대대로 살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의 삶이 이 책으로 인해서 달라질지는 모르지만 깊은 영향을 미친 책이다. 지금 인생의 기로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f*******5 200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