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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권에서는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주변의 시선 속에서 더욱 소중해지는 둘만의 내밀한 시간들이 조명됩니다. 겉으로는 평온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면서도 눈빛과 손끝이 스칠 때마다 걷잡을 수 없이 요동치는 나나하와 치도리의 떨리는 심리 묘사,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무이한 안식처가 되어주며 한 걸음 더 용기 내어 다가가는 성숙한 교감이 벅찬 두근거림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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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게 폭풍 6권. 뭔가 처음보다 그림체가 갈수록 진화하는게 아니라 퇴화하는 느낌이 드는 백합 만화. 그리고 더 중요한건 정발 속도가 느려서 이거 완결까지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분이 든다. 그래도 백합 만화중에서 꽤나 재밌게 보고 있는 만화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