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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일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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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친구랑 청춘18티켓으로 일본 서쪽지역을열흘정도 둘러본 적이 있다 이 책이 작성된 시기가그때와 비슷해서 여러가지 추억이 떠올랐다그런데 한가지 마음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저자가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에 방문했을때웃으며 잡담하는 외국인 관람객을 향해 화를 낸 장면인데실제로 나도 히로시마와 두군데 다 관람을 했었다여러 사람에게 알리자는 취지인지 관람료가 50엔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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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친구랑 청춘18티켓으로 일본 서쪽지역을
열흘정도 둘러본 적이 있다 이 책이 작성된 시기가
그때와 비슷해서 여러가지 추억이 떠올랐다

그런데 한가지 마음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
저자가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에 방문했을때
웃으며 잡담하는 외국인 관람객을 향해
화를 낸 장면인데

실제로 나도 히로시마와 두군데 다 관람을 했었다
여러 사람에게 알리자는 취지인지
관람료가 50엔 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었다
그때 내가 본 외국인 관람객들은 원폭 당시의
사진을 보며 안됐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은 전쟁 피해국으로
생각 할지도..

그렇게 잡담하는 외국인에게 마스다 미리는
대체 왜 화를 낸걸까
단순히 웃고 떠드는 장소가 아니라서?

실제 민간인들이 피해를 당했다고 하더라도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폭이 떨어짐으로 인해
일본은 항복을 하였고 직후
우리나라는 광복을 맞았는데
죄없는 일본 시민들의 희생이라기엔
그 원폭으로 인해 강제 징용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희생 된것이 더 억울하지 않은가

그녀에게 올바른 역사 지식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여행기도 전체적으로 불평 불만이 많아
이제 이 작가의 책은 구입하지 않을 생각이다
YES마니아 : 로얄 c**********7 2021.04.23. 신고 공감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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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오르는 여행 이야기--- [여행-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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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에서 작가는 말한다. 사람들은 대체로 남의 여행 이야기에 관심이 없노라고. 대신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하는 데에는 열심인 편이라고. 그런 듯 고개가 끄덕여진다. 생각해 보니, 남 여행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내 여행을 위한 준비나 내 여행과의 비교를 위함에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을 보면서도 나는 내내 나라면, 내가 여행 중이라면, 작가와는 이런 점이 비슷하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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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에서 작가는 말한다. 사람들은 대체로 남의 여행 이야기에 관심이 없노라고. 대신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하는 데에는 열심인 편이라고. 그런 듯 고개가 끄덕여진다. 생각해 보니, 남 여행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내 여행을 위한 준비나 내 여행과의 비교를 위함에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을 보면서도 나는 내내 나라면, 내가 여행 중이라면, 작가와는 이런 점이 비슷하고 이런 점이 다르군, 하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으니까.

 

일본에서 이 책을 발간한 시기는 2008년이었나 보다. 그 전 4년 동안 일본의 47개 현을 한 달에 한 곳씩 찾아가 보았다고 하니 편집 쪽의 기획부터 작가의 실행력까지 대단하다고만 느껴진다. 책의 끝부분에서 이 여행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을 말하고 있는데, 그 중 잃은 게 돈이라며, 220만 엔을 썼다고 하는 대목에서는 작가의 솔직담백함에 감탄마저 들었다. 그렇게 쓴 돈으로 만들어진 이 책, 과연 투자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었을지 궁금하다. 말해 줄리야 없겠지만. 물론 당연하게도 여행으로 얻은, 보이지 않는 수많은 만족감은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집밖으로는,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어느 곳으로든 떠나는 게 민폐가 될 수도 있는 세상을 버티면서 지내고 있는 요즘, 이 책에서 들려 주는 여행 이야기는 상당히 부럽다. 여행이라는 게, 삶의 스타일만큼이나 제각각일 수밖에 없으니 어느 것이 더 좋고 더 나쁘다고 할 수도 없어서 그저 그런가 보다, 작가 당신은 이렇게 여행을 하고 있군요, 하는 기분으로 구경을 했다.

 

가려는 곳을 정하는 일부터 그곳까지 가는 교통편과 가서 숙박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숙박을 한다면 어떤 곳으로 정할 것인가, 그곳에서 무엇을 먹고 무엇을 보고 무엇을 살 것인가에 이르기까지. 하다못해 현지 주민과 어떤 식으로든 말을 나누어 볼 것인가 하는 일조차 사람마다 다 다르게 마련이니. 이런 여행을 왜 하는가 혹은 이런 여행이라도 해 보는 게 좋지 아니한가, 가벼운 책 한 권을 읽는 동안 머릿속으로 얼마나 많은 여행 가상체험을 했던지.      

 

혼자 하든 여럿이 함께 하든, 나이 젊어서 하든 나이 들어서 하든, 주변의 눈치 안 받고, 감염에 대한 걱정도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을 때가 가까운 시일 안에 와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도 우리나라 전국의 도시든 시골이든 가 보고 싶은 곳을 점찍어 보기라도 하지.   

YES마니아 : 로얄 j***6 2021.03.06.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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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추억--- [여행-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여행의 추억--- [여행-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내용보기
여행이라는 것도 사람마다 제각각의 취향이 있어서 이걸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다. 오죽하면 여행 스타일이 달라서 같이 떠났다가 그것 때문에 여행 도중에 헤어지기까지 하는 일이 있겠는가. 일행과 스타일이 잘 맞으면 더없이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혼자 하는 여행이 더 적절할 것이고.     여행 자체만 그럴 줄 알았는데 여행 후의 태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겠다
"여행의 추억--- [여행-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내용보기

여행이라는 것도 사람마다 제각각의 취향이 있어서 이걸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다. 오죽하면 여행 스타일이 달라서 같이 떠났다가 그것 때문에 여행 도중에 헤어지기까지 하는 일이 있겠는가. 일행과 스타일이 잘 맞으면 더없이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혼자 하는 여행이 더 적절할 것이고.  

 

여행 자체만 그럴 줄 알았는데 여행 후의 태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겠다는 것을 이 책으로 새삼 알겠다. 나는 여행이 끝난 후에는 이전 여행에 대해 대체로 돌아보지 않는 편이다. 여행 중에는 사진도 열심히 찍고 기록도 열심히 하다가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그만 잊어버리고 마는 쪽. 그래서 여행 사진을 찾아본다거나 기록된 바를 들춰 본다거나 하는 일은 좀체로 없는데. 이 작가는 여행의 기억과 기록만으로 이렇게 책을 낸다. 이게 또 이대로 재미있고 흐뭇하다는 게 약간 놀라울 정도다.

 

작가의 책을 빠짐없이 구해 보는 편이라 이 책에 실린 내용들도 낯익다. 낯익어도 지루하지 않고 심드렁하게 보이지 않는 것, 작가가 표현하는 방식의 매력일 테다. 간결하고 단순하게, 그래도 순간순간 받았던 인상만큼은 뚜렷하게 드러내는 서술. 귀여운 일러스트와 애틋한 기억을 담고 있는 사진들. 나는 무엇보다도 여권에 찍히는 형태로, 입국과 출국을 나타내는 도장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었다. 내게 없는 재주가 참 부러운 순간. 

 

오래 전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이 중단되었던 시절을 거슬러 짧으면 짧은 대로 길면 긴 대로 다녀온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옛 사진과 기록으로 새로 떠올려 보는 여행. 막상 하지는 않겠지만 글을 읽는 동안에는 나도 이런 걸 해 보고 싶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시절의 나를 쓰다듬어 주고 싶다는 생각까지. 그때도 잘 살아 있었고 지금도 잘 살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살게 될 것이라는 안도감을 얻으면서. 이 작가가 늘 전해 주는 고마운 느낌 바로 그것대로. 

YES마니아 : 로얄 j***6 2023.04.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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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도서]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내용보기
마스다 미리책을 오랜만에 구매하였다 이책을 왜 사냐 물으신다면 가볍게 아무생각 안하면서 볼수있기 때문이랄까 그리로 특유 귀엽고 하찮아보이는 캐릭터가 날 더욱더 무장해제 시킨다 이번엔 세계 방방곡곡 여행이야기다 재미있다 구매하려니 마스킹테잎을 좋아하는 나는 같이 선택했고 노트+엽서도 있어 선택했다 부담없는 책을 원하신다면 보시는걸 추천! 다음시리즈 나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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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책을 오랜만에 구매하였다

이책을 왜 사냐 물으신다면

가볍게 아무생각 안하면서 볼수있기 때문이랄까

그리로 특유 귀엽고 하찮아보이는

캐릭터가 날 더욱더 무장해제 시킨다

이번엔 세계 방방곡곡 여행이야기다 재미있다

구매하려니 마스킹테잎을 좋아하는 나는

같이 선택했고 노트+엽서도 있어 선택했다

부담없는 책을 원하신다면 보시는걸 추천! 다음시리즈 나올때도 쭉쭉

구매할  의향 언제나 있다!

YES마니아 : 골드 h*******y 2023.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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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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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미리의 에세이는 가볍게 읽기 좋은게 장점.. 여행 에세이는 내가 여행하듯 따라 읽어가는 느낌이었다.  책소개 세계 방방곡곡으로 떠난 맛있는 여행 “폴란드에서 먹은 최고로 맛있는 발효 수프. 타이완에서 먹은 꽃향기 물씬 나는 따끈따끈 경단. 벨기에에서는 벨기에 와플과 양동이 한가득 홍합. 혀끝으로 세계의 맛을 느끼며 방방곡곡 추억 여행을 다녀왔습니다.”_「p.3_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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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미리의 에세이는 가볍게 읽기 좋은게 장점.. 여행 에세이는 내가 여행하듯 따라 읽어가는 느낌이었다. 

책소개

세계 방방곡곡으로 떠난 맛있는 여행

“폴란드에서 먹은 최고로 맛있는 발효 수프.
타이완에서 먹은 꽃향기 물씬 나는 따끈따끈 경단.
벨기에에서는 벨기에 와플과 양동이 한가득 홍합.
혀끝으로 세계의 맛을 느끼며 방방곡곡 추억 여행을 다녀왔습니다.”_「p.3_시작하며」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마스다 미리는 공감 만화가, 에세이스트로 잘 알려져 있지만 여러 권의 여행 에세이를 출간한 여행 마니아이기도 하다. 매달 혼자서 일본 47개 도도부현을 다녀온 여행기,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었고, 『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핀란드 여행』에서는 ‘마스다 미리표’ 핀란드 여행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북포레스트에서 출간된 『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에는 그동안 세계 이곳저곳을 다녀온 모든 여행 일기가 담겨 있다. 혼자 떠났던 여행은 물론이고 미술학교에서 단체로 떠난 첫 유럽여행, 비행기와 호텔은 따로지만 저녁만큼은 함께 만나서 먹는 어른의 자유여행까지. 다양한 지역으로 떠난 여행기에는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각 나라의 맛있는 음식 이야기도 가득하다. 혀끝으로 세계의 맛을 느끼며 방방곡곡으로 여행을 떠난 마스다 미리의 일기는 여행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다시 품게 해주고, 자유롭고 행복했던 여행의 기억을 떠올리고 있을 독자들에게는 사진첩을 보는 듯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g****a 2023.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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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간도 취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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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더 기대되었던 최애 작가님 책이에요. 다른 곳 사은품보다 다이어리에 꾸밀 수 있는 마스킹테이프가 끌려서 여기에서 구매했네요. 초판 사은품인 노트와 엽서도 짱입니다!!! 바로 읽으면서 여행가는 기분 만끽해야겠어요. 작가님은 글도 그림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특히 정말 내가 등장인물이 되어 생각할 거리들을 쉽게 풀어 써주셔서 더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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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더 기대되었던 최애 작가님 책이에요. 다른 곳 사은품보다 다이어리에 꾸밀 수 있는 마스킹테이프가 끌려서 여기에서 구매했네요. 초판 사은품인 노트와 엽서도 짱입니다!!! 바로 읽으면서 여행가는 기분 만끽해야겠어요. 작가님은 글도 그림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특히 정말 내가 등장인물이 되어 생각할 거리들을 쉽게 풀어 써주셔서 더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오랫동안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
YES마니아 : 골드 g*****a 2023.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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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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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는 무엇에 치여서인지 해볼 수 없는 혼자 여행이네요. 부럽습니다. 어디든 여행을 가려면 가족과 가야하는 내 상황.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추억이겠지만 부럽습니다. 마지막 도쿄 여행을 보니 호캉스가 생각났습니다. 정작 그 도시에 살고 있지만 그 도시는 우리가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호캉스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은 좋은 것인데 코로나로 못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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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는 무엇에 치여서인지 해볼 수 없는 혼자 여행이네요.

부럽습니다. 어디든 여행을 가려면 가족과 가야하는 내 상황.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추억이겠지만 부럽습니다.

마지막 도쿄 여행을 보니 호캉스가 생각났습니다.

정작 그 도시에 살고 있지만 그 도시는 우리가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호캉스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은 좋은 것인데 코로나로 못가서 아쉽습니다.

내 여행 본능을 일깨워주는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1.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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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뽐뿌질하는 귀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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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일본여행을 자주 다니던 때가 있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큰 즐거움 중 하나였는데, 이 책을 보니 그 때의 기분이 마구 되살아난다. 마스다 미리 작가의 팬이어서 신간이 나오면 빠뜨리지 않고 구매하는데 이 책은 마스다 미리 특유의 매력에 여행의 뽐뿌까지 일으키는 책이다. 마스다 미리와 같은 루트로 여행을 해보면 어떨까? 봄 특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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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일본여행을 자주 다니던 때가 있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큰 즐거움 중 하나였는데, 이 책을 보니 그 때의 기분이 마구 되살아난다.
마스다 미리 작가의 팬이어서 신간이 나오면 빠뜨리지 않고 구매하는데 이 책은 마스다 미리 특유의 매력에 여행의 뽐뿌까지 일으키는 책이다. 마스다 미리와 같은 루트로 여행을 해보면 어떨까?
봄 특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j********5 2021.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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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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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책을 좋아해서 구매했다. 내가 좋아하는 여행 에세이라 더욱 끌렸다.  다녀온 곳의 영수증까지 기록해두어 흥미로웠다(맞아, 그사람이 무얼 먹었는지 어떤걸 샀는지 하는 소소로운 경비까지 궁금하잖아) 마시다의 성격도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의 눈치도 보며 소심함에 필요한 말을 못하는 걸 보며 날 보는 듯해서 공감도 되고 안타깝기도 했다. 다만 여행 에세이의 큰 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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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책을 좋아해서 구매했다. 내가 좋아하는 여행 에세이라 더욱 끌렸다. 

다녀온 곳의 영수증까지 기록해두어 흥미로웠다(맞아, 그사람이 무얼 먹었는지 어떤걸 샀는지 하는 소소로운 경비까지 궁금하잖아)

마시다의 성격도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의 눈치도 보며 소심함에 필요한 말을 못하는 걸 보며 날 보는 듯해서 공감도 되고 안타깝기도 했다. 다만 여행 에세이의 큰 우여곡절은 볼수 없어서 잔잔하게 읽기는 좋으나 큰 재미는 없었던것같다. (소소하고 잔잔함, 그게 마스다의 가장 큰 강점이지만  ...)

YES마니아 : 로얄 d********u 2021.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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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의 소박하고 유쾌한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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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대단한 것도 없는데 그 귀여움과 잔잔한(?) 유쾌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깨알같은 글씨와 그림이 빼곡히 담긴 전문 여행서와는 결이 다르다. 매우 얇은 책이고, 한 여행지당 20페이지가 넘지 않는다.여행가면 누구나 할만한 맛집, 카페 탐방, 기념품 사기, 하이킹 등 특별한 것도 없는데, 책을 읽다 보면 뭔가 마음의 평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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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대단한 것도 없는데 그 귀여움과 잔잔한(?) 유쾌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깨알같은 글씨와 그림이 빼곡히 담긴 전문 여행서와는 결이 다르다. 매우 얇은 책이고, 한 여행지당 20페이지가 넘지 않는다.

여행가면 누구나 할만한 맛집, 카페 탐방, 기념품 사기, 하이킹 등 특별한 것도 없는데, 책을 읽다 보면 뭔가 마음의 평화? 같은 편안한 마음이 든다.

나가노(첫번째 여행지)부터 오카야마까지 소박하고 느긋한 여행기 재미있고 편하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2 202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