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적에는 빨리 크고싶었다. 뭐든 내맘대로 할수있을거같은, 맘먹은대로 다 이루어질거같은 기대감.그에따르는 책임이나 변수따위는 고려하지 않았다. 이만큼 경험하고 보고 깨닫고나니, 잘살아왔나 행복했나하는 어제를 돌아보는게아니라 남아있는 내 인생을 무탈하게 남들과 비교하지않고 나를위한 시간으로 채우면서 좋은사람 좋은어른이 되고싶어졌다. 그래서 이미 살아온 선배의 말어 귀기을여보고자 구입을했다. 우리는 마지막순간까지 배워야한다. 왜냐. 늙어가는것도 처음하는거니까..겸손하게. |
| 대부분 사람들 중에 '늙어가는 일' 에 대해 의식하거나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그래서 저자처럼 노년을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음을 살아가는 사람은 더욱 찾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대로 당당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놀라우면서도 부럽고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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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이 여성작가가 ‘저속 노화’가 키워드인 이 시대에 나답게 나이들어감에 대한 다양한 삶의 태도와 소중한 장착 아이템을 풀어내고 있다. 즐겁게, 소소하게, 편안하게, ‘나답게’ 늙어가는 삶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수 있으며, 잘 나이드는 삶은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해 하는 독자가 읽어볼만 하다. 나답게 늙어가는 삶의 중요한 아이템으로 운동, 호기심, 유연한 공동체, 공부, 악기, 유언장쓰기 등을 이야기한다. 익숙한 것과 결별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수영)을 찾는 것은 정말 중요한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며, 이는 좋아하는 일을 더 오래 할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더 길게 아끼며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육체의 훈련은 정신의 성장과도 연결이 된다. 취미생활로 운동을 추천하고 있다. 호기심은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세상을 선물로 여기며 궁금해하며 유연한 삶의 태도를 보이는 기술이다.(기질이 아니라) 또한 모르는 것을 찾아 헤매는 추구의 과정으로써의 공부는 평생 공부로 엉덩이싸움으로 훈련되어야 하는 것이다. ‘나에게 나이 듦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다양한 아이템을 엿볼수 있는 기회였다. 누구나 공평하게 한해가 지나면 나이를 한 살 먹게 되는데, 갈수록 공고하게 닫히는 조개껍질처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유연하게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과 사회와 기술의 변화와 사람의 관계를 바라보길 다짐해본다. 또한 지금 새롭게 배우고 있는 수영이 나의 삶을 더 집중력있고 다채롭고 자유롭게 도와주길. 마지막으로 모르는 것을 지속적으로 찾아헤매어가는 과정으로의 공부라는 아이템을 장착했으면 좋겠다. |
| 나이 드는 것과 관련해서는 부정적인 이야기와 시선이 많은 것 같다. 저자처럼 노년의 나이는 아니지만 한 해 한 해가 지나갈수록 나도 늙는구나 하는 느낌을 갖게 될 때가 많다. 하지만 누구나 나이드는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 지는 내 몫이다. 이 책을 통해 ‘늙어가는 나’를 받아 들이는 긍정적인 시각을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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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는 몇십년의 나이차이가 있음에도 창창한 20대는 한참전에 지나왔음에 <나이>듦에 대한 생각이 점점 늘어가는 요즘 읽게 된 책이었다 다른 사람의 나에 대한 평가를 많이 신경쓰는 한국사회에서 작가처럼 살기는 어렵겠지. 그러면서도 작가의 글에 멋지다~!! 감탄하면서 읽기도 했다. 나이듦에 받아들여야 할 것도 있겠으나 결국 중요한 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난 나 자신이고 나에 대한 나의 긍정적 시선이 중요하다 생각되었다 나는 도서관 신간 도서 신청으로 읽었으나 결국 친한 지인에게 선물로 보내게 된 도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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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숙,김하나,김희경,송은혜,신혜우,윤정원,이라영,정수윤,정희진 저, 우리, 나이 드는 존재 리뷰입니다. 멋진 주름을 만들어 가는 여자들이라는 부제가 참 멋진대요. 즐겁고 재밌게 나이들어가는 법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
| 저자 소개를 보면 80세가 넘은 지금도 문학평론가 및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음악가인 연하의 남자친구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이런 저자 소개에서 받은 느낌을 글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즉, 나이에 굴하지 않는 그리고 자유롭고 시니컬한 태도 등등. 자기의 나이를 결코 형벌로 느끼지 않는다는 저자의 자신감이 부러워진다. |
| 김하나 작가님의 팬으로 구매에 주저함이 없었고, 작가님의 글뿐만 아니라 함께 하신 다른 여성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며 위안도, 공감도 많이 느꼈습니다. 나이 들어가는 나를 내가 싫어하지 않도록, 나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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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작가 9인의 '나이 듦' 이야기. 1967년생부터 1985년생까지 식물학자, 산부인과 전문의, 음악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여성들의 산문이 담겨 있습니다. 조금씩 결이 다른 아홉 편의 글을 읽다보면 어떻게 나이 들어갈지 생각하게 되네요. 대부분의 작가가 싱글이라 비슷한 상황의 독자에게 더 와닿는 책일듯 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나이 듦을 고민해 본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죽음의 순간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면 누구를 더 사랑하고 돌볼지, 어떤 일에 집중할지 정리할 수 있다. 그렇게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조금씩 알게 된다." 참여작가 명단 고금숙 김하나 김희경 송은혜 신혜우 윤정원 이라영 정수윤 정희진 #책의날리뷰 |
| 얼마 전부터 지인들이 오십대에 관한 책들을 찾고 권유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나와서 구입해 보았다. 모든 사람은 매일 나이 들어가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내 모습 속에서 늙었구나 를 느끼는 순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당황함을 이 책이 유연하게 설명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