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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굴떼굴 사르르 사르르」 (김예은 글·그림/비룡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떼굴떼굴 사르르 사르르』는 색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표지 책 제목부터 다양한 색깔의 책과 알록달록 제목의 글씨,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의 제목은 흥미 가득, 궁금증 가득한 기대가 생깁니다. 이야기는 아직 어떤 색도 없는 하얀 알에서 시작됩니다. 바람에 이끌려 길을 떠난 알은 굴러가면서 사과, 호박, 아기 오리, 애벌레, 블루베리 등을 차례로 만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의 색을 하나씩 받아들이며 점점 달라집니다. 하얀 알로 태어나 다양한 색깔을 만나고 색을 모으는 과정이 마치 우리 인생 같습니다. 하얀 백지처럼 태어나 다양한 인생을 만나며 자신의 색을 만들어 갑니다. 하얀 알이 만나는 장면 장면의 색들은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세상에 대한 하얀 알의 호기심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색을 건네주는 만남 하나하나가 하얀 알을 달라지게 하며 성장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선물 같은 색 덕분에 알은 자기 안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모든 색이 모인 순간 알은 갑자기 까맣게 변해 버립니다. 하얀 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떼굴떼굴 사르르 사르르』는 색을 통해 감정을 배우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책 이야기를 통해 주변의 사물을 보며 색마다 떠오르는 감정을 생각하면서 삶 속의 색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이 책은 색깔과 감정, 성장을 하나로 엮어 따뜻하게 전하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삶에 대한 희망과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담아내고 싶은 따뜻함이 생깁니다. 우리네 인생을 작은 그림책 세상 속에 멋지게 담아낸 작가의 상상력과 세계에 감동합니다.
내 안의 색을 하나하나 떠올리게 만들며 마음까지 물들어 갑니다. 우리 안에 살아 있는 감정과 경험의 또 다른 이름 색, 각자 안에 있는 색을 찾고 삶의 색을 다시 기억해 보는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그림책소개_릴레이 #떼굴떼굴사르르사르르 #김예은글그림 #비룡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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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다양한 알들이 그려져 있어요. 그런데 모두 무채색이네요. 이 책은 색깔을 찾아 떠나는 하얀 알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바람에 실려 알록달록 색깔이 날아왔어요. 색깔을 처음 본 하얀 알은 색깔을 찾아 여행을 떠나요. 하얀 알은 사과밭에서 빨간색을 나눠 받고 호박밭에서 주황색을, 아기 오리에게서 노란색을 받아요. 알에게 스며든 색깔은 하얀 알을 알록달록 예쁘게 물들여요. 하지만 알의 많은 색깔들은 어느새 까맣게 변하고 말아요. 하얀 알은 검게 물든 자신의 모습에 좌절하지만 곧 그 모든 색깔들이 자신의 안에 담겨 있다는 걸 깨닫지요. 이윽고 알을 깨고 높이높이 날아오른 하얀 알은 자신이 받은 색깔들을 세상에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 하얀 알로 인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물들여져요. 색깔에 대한 호기심으로 여행을 떠난 하얀 알은 많은 친구들, 도움의 손길을 만나고 그 속에서 많은 감정을 경험해요. 하얀 알의 여행은 때로는 신나고 때로는 평화롭고 때로는 암울해요. 삶의 여정은 이렇게 기쁨과 감격의 순간도 있지만 예기치 않은 불행과 좌절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요. 그리고 그 속에 많은 도움과 손길, 이웃과 세상을 통한 배움이 끝없이 펼쳐진다는 것도 말해 주지요. 그 속에서 알이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 또한 그려지고 있어요. 이렇게 구르고 성장하고 나 자신을 찾아가며 날아오른 후 하얀 알은 받은 것을 베풀고 나누며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여요. 참 멋진 삶입니다. 세상을 배우며 커가는 나의 아이가 이렇게 성장하겠지요. 엄마로써 교사로써 나는 하얀 알인 우리 아이들에게 색깔을 나눠주고, 기도하며 아이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지금도 떼굴떼굴 구르는 나의 아이들에게, 사르르 사르르 따스한 애정과 힘을 불어 넣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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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훑어보고는 응~ 컬러개념을 다루나보다 했어요. 근데 웬걸 읽어볼수록 철학적이고 심도있는 결말이구나 싶더라구요- 제가봤을때 이 책은 컬러를 소재로 한 철학적이고 사회학적인 인성/철학 동화에 가깝습니다 :) 이런 책이 오래오래 다시 읽어도 그 가치를 발하더라구요! 비룡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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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색을 묻혀 왔지 뭐야.” 색이 궁금해진 하얀알은 모험을 떠나고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란색을 만나며 색과 다양한 감정을 배워나가요🌈 색이 다 사라졌다고 생각하며 슬퍼하다 색은 사라진게 아니라 내 안에 다 있다는걸 깨달으며 새가되어 알록달록 색을 나눠주며 마무리되어요. 색과 함께 다양한 감정을 배우고 받아들이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책이라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알록달록 색들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내용도 너무 좋고 읽어줄 맛이 나는 책이니 꼭 읽어보세요.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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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미술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색깔에 대해 관심이 많더라구요 ㅎ 떼굴떼굴 사르르 사르르는 단순히 색깔의 개념을 배운다기보다 색이 주는 감정이나 느낌, 분위기를 배울 수 있고 모든색이 합쳐지면 검은색이되지만 그 안에 알록달록 색이 가득하다는것도 배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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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찾아 떠난 하얀 알의 모험! ꔚ 떼굴떼굴 사르르 사르르 ꔚ 빨갛고 탐스러운 사과도 만나고 꽥꽥 오리도 만나고 신비로운 파랑새도 만나 여러 색을 가지게 된 알. 모험의 마지막, 알은 껍데기를 깨고 세상에 나와 알록달록 세상을 예쁘게 물들여요. 이 책은 알이 색을 가지는 모험을 함께 할 수 있어요. 색을 나눠주는 따뜻함 마음들을 느끼고, 색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도 함께 알아갈 수 있는데요. 한창 색에 관심 많은 우리 아이도 이 여정이 재미있었는지 색깔 하나하나 짚어가며 종알종알 얘기하더라구요. 색이 모여 검은색이 될 때는 같이 무슨 일인지 궁금해하기도 하고 알이 껍데기를 깨고 나와 예쁜 새가 되었을 때는 같이 기뻐하기도 했답니다. 각 색깔이 주는 그 특색과 나눠주는 따뜻한 마음들을 우리 아이도 잘 느꼈기를~ 그리고 꼭 기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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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바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노란색은 엄마처럼 포근포근, 온 세상이 따뜻해' 색을 감각적이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색을 통해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 아이들이 호기심가지기 좋고 아이들 감성발달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5세 잠자리 독서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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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색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담은 이야기예요. 꼭 우리 아이같더 라구요. 모험을 떠나 빨강, 노랑, 주황, 초록, 파란색을 선물받으며 알은 새로운 감정을 알게되고 성장하며 결국엔 자신의 힘을 깨달으며 훨훨 나는 새가 돼요. 아이는 책을 읽으며 알이 되어 떼굴떼굴 구르는 시늉을 하더라구요.
처음엔 떼굴떼굴하는게 재미있었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특히 알이 새가되어 하늘을 날때는 눈이 동그래지며 좋아했어요~ 알록달록한 색의 향연이 가득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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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굴떼굴 사르르 사르르🥚 비룡소 사각사각 그림책상을 받은 떼굴떼굴 사르르사르르 흥미진진한 여행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하얀 알이 처음 알록달록한 바람을 만나 색을 알게되고, 콩닥콩닥 떨렸지만 용기내어 색을 만나러 떠나는 즐거운 여행이 담겨있어요☺️ 여행을 떠나며 만나게되는 반가운 친구들 빨간 사과❤️ 주황 호박🧡노란 아기오리💛초록 애벌레💚파란 블루베리💙 친구들을 만나 색을 나누어 받으며 무지개빛 알록달록한 알로 변하지만 결국 모든 색이 섞여 버리게되죠! 용기내어 떠난 여행! 우리 하얀 알은 결국 모든 색이 사라진게 아니라 내안에 있을 깨닫고 멋지게 부화하여 힘차게 날아갑니다.! 앞으로도 아이의 인생에, 용기내어 시작한 일이더라고 힘든 일이 있겠죠😣 어린시절 읽었던 떼굴떼굴 사르르 사르르 책을 떠올리고 좌절하지 않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양한 색이 나오는 책인만큼 독후활동은 물감놀이로 즐겁게 마무리 하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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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떼굴떼굴 사르르 사르르 책은 제4회 사각사각 그림책상 대상작이다. 하얀 알이 색을 발견하며 세상을 경험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새하얀알이 색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는데 다양한 색감을 경험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이도 화려한 색감과 더불어 스토리가 재미있게 표현되어있어 집중력있게 책을 읽었던것 같다. 다양한 색이 나오기도 하고, 책을 읽어보면서 색에 대한 느낌을 아이들과 이야기해볼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을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