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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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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아침이면 등교하는 아이의 오늘급식은 무엇일까~하고 늘 하이클래스를 확인하게된다. 잠자는 시간도 부족한 아이라 아침에 밥한술 뜨고가기 바쁘기에 ㅡ 어릴때부터 평일에는 밥한숟갈이라도 먹어야지 아니면 학교를 안보낸다는 엄마의 가르침으로 자라서인지 아이를 키우면서 나역시 그러하다..ㅡ 학교급식에서 많이먹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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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침이면 등교하는 아이의 오늘급식은 무엇일까~하고 늘 하이클래스를 확인하게된다. 잠자는 시간도 부족한 아이라 아침에 밥한술 뜨고가기 바쁘기에 ㅡ 어릴때부터 평일에는 밥한숟갈이라도 먹어야지 아니면 학교를 안보낸다는 엄마의 가르침으로 자라서인지 아이를 키우면서 나역시 그러하다..ㅡ 학교급식에서 많이먹을만한것들인지 아이의 식성을 떠올리며 확인하는데 다행인지 지금학교는 급식이 맛있다며 아이가 좋아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학교에서 많은 관심을 갖게되는 급식에 관한책이라 괜히 반가웠고 읽기전 살짝 훑어보았을때 등장한 메뉴인 어쩌라구말라구라구파스타! 개짜증짜장밥! 이 호기심을 갖게하고 그맛이 궁금했다.

이책은 계굴희라는 새로온 영양사의 놀라운 능력과 비법으로 탄생하는 급식메뉴와 학생들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있었는데 재미나기도하고 유익하기도해서 초,중등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었다. ㅡ 언어습관의 중요성과 변화를 다루기에 아이들과 주고받으며 습득하는 초저학년부터 글밥이 적더라도 언어 순환이 필요한 청소년까지 두루두루 읽어볼법한... ㅡ



어쩐지 조금은 수상한 영양사 계굴희라는 인물은 이름과 그 생김새에서 떠오르는 동물이 있는데 책을 읽다보면 독자들의 의심은 확신이 되고 대체 왜 그러한 일이 가능한지 또 다른 의문을 갖게 만든다.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아이들의 말에 귀를 쫑긋하고 마법의 재료와 일반 재료를 섞어 뚝딱하고 급식을 만들어내는 계굴희영양사.

그녀가 만든 음식을 먹고 나면 특정 아이에게 특별한 변화가 생긴다?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나쁜 말은 사라지고

오해에서 벗어나 이해로 함께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와의 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다양한 음식들과의 이야기.



맛있는 요리와 함께 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

이달의 사락 p******i 202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의 중요성을 맛있는 요리로 알려주는 초등학생 책 추천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
"말의 중요성을 맛있는 요리로 알려주는 초등학생 책 추천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 내용보기
오늘은 초등학생 중학년 추천 동화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을 리뷰합니다.초등 3학년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서 신청한 인디캣님 서평단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초록색 머리의 영양사가 주인공으로 표현된 표지부터 흥미로왔습니다.저자와 목차, 책의 뒷면까지 살펴보아요.다양한 요리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더라고요.저자 만의 유머가 느껴지는 포인트가 좋았습니
"말의 중요성을 맛있는 요리로 알려주는 초등학생 책 추천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 내용보기
오늘은 초등학생 중학년 추천 동화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을 리뷰합니다.
초등 3학년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서 신청한 인디캣님 서평단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초록색 머리의 영양사가 주인공으로 표현된 표지부터 흥미로왔습니다.

저자와 목차, 책의 뒷면까지 살펴보아요.
다양한 요리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저자 만의 유머가 느껴지는 포인트가 좋았습니다. 녹색의 헤어스타일도 독특한데 이름은 더 멋진 계굴희 영양사님-

아람이와 다훈이는 지우개 때문에 어쩌라구 말라구 말싸움을 하게 되어요. 그날 급식 메뉴는 “어쩌라구 말라구 라구스파게티”가 나오는데요, 친구들은 너무 맛있게 먹지요.

맛있는 라구라구 스파게티를 먹으며 아람이와 다훈이는 자신의 언행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 두 친구를 지켜본 계선생님은 다훈이에게 보라색 화해수를 건네고, 기분 좋게 마신 뒤 다훈이와 아람이는 용기를 내서 화해를 합니다.
보라색 컬러로 의미를 부여한 부분도 인상적이었어요.

마법의 육수 농축 알이라니 재밌어요. 레시피도 인상적이었네요.

매사 개짜증을 입에 달고 사는 짜증스러운 일상을 사는 윤우는 “개짜증짜장밥”을 먹은 뒤 개짜증이라는 단어를 쓰면 왈왈왈 개소리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개짜증이란 단어를 더 이상 안 쓰게 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도 더 좋아져요.


치치치치 불평 많던 다빈이도 계선생님의 맛있는 “치치치! 치즈 스마일 버거” 급식을 먹고 난 뒤에는 더 많이 웃고 불평하지 않게 됩니다.

음식에 대한 추억은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 “예쁜 말 써! 나쁜 말 쓰지 마!” 보다 음식 이름에 언어를 연결해서 아이들이 자신의 언행을 스스로 돌아보고 깨닫고 나아가는 과정을 서 풀어낸 이야기가 흥미로왔어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구절은 다음 문장입니다.
우리 가슴속 깊은 곳에는 올바르고 착한 목소리를 내는 마음이 있단다. 그 걸 양심이라고 해. 양심이 너희들을 움직인 것 같구나.
64p

서로의 언어에 큰 영향을 받는 초등학생 2-4학년이 읽기 좋은 동화책으로 추천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읽기를 권하고 우리가 쓰는 말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눠봐야겠습니다.


개구리가 된 계굴희 영양사님-
동화책 다운 상상력 덕분에 웃음으로 끝나네요.



r********0 2025.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생 언어습관 동화 서사원주니어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
"초등학생 언어습관 동화 서사원주니어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 내용보기
#도서제공⠀⠀⠀📚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 출판사 : 서사원주니어✏️ 글쓴이 : 송승주🎨 그림: 지수⠀⠀⠀📍 예전엔 줄임말이 유행이었다면 요즘은 유튜브 영상이나 밈을 통해 특별한 의미가 없는 새로운 말들이 무수히 만들어지고 소비되고 있다.아이들은 스펀지처럼 새로운 단어나 은어를 흡수하고 무분별하게 사용한다.⠀🔖 말이란 서로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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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
🏢 출판사 : 서사원주니어
✏️ 글쓴이 : 송승주
🎨 그림: 지수



📍 예전엔 줄임말이 유행이었다면 요즘은 유튜브 영상이나 밈을 통해 특별한 의미가 없는 새로운 말들이 무수히 만들어지고 소비되고 있다.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새로운 단어나 은어를 흡수하고 무분별하게 사용한다.

🔖 말이란 서로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창구이자 수단인데 “상황과 상관없이 내뱉는 말과 표현들로 인해 그 관계가 어긋나지는 않을까?”라는 고민이 생겨났다.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이라는 책의 제목을 보며 ‘바로 이거다!’ 싶었다.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들이 나오고 초등학교 급식실을 배경으로 하는 동화라 아이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것 같았다. ⠀

💬 어쩌라구말라구 라구파스타
💬 개짜증 짜장밥
💬 치치치! 치즈 스마일 버거

아이들의 눈을 휘어잡는 작명 센스로 메뉴를 만드는 영양사 계굴희 선생님!
맛도 맛이지만 이 급식을 먹고 나면 말투부터 달라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되는데…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까?


-⠀
✨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자신이 무심코 했던 말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된다.

나의 말로 인해 누군가 상처를 받지는 않았을까?
나의 말이 나를 나쁜 쪽으로 특정한 건 아닐까?

평소 나의 말투나 내가 어떤 단어를 사용했는지를 생각하고 나의 말버릇을 뒤돌아 보게 된다.

💥 복덩이는 평소 “짜증나”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 편이다. 모든 감정의 표현을 “짜증나”라는 단어로 하다 보니 듣는 사람들도 같이 짜증이 나는 순간들이 빈번했다.

나의 잔소리도 통하지 않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책을 읽으며 뜨끔했는지 “이제부터는 조금 더 이쁘고 올바르게 나의 감정을 표현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했다.


🍀 아이들이 변화하는 데 있어서 때론 어른의 조언보다 책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아이에게 “말”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말버릇의 영향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께 추천하는 책 📚





#엄마의독서기록_
#9세의독서기록_
#오늘의급식은개짜증짜장밥 #서사원주니어 #서사원중학년동화 #언어습관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초등책추천 #서평단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y****y 202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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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 "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말버릇이 급식을 만나면 벌어지는 유쾌한 판타지!아이들의 입에서 “개짜증!” 대신 “고마워~”가 흘러나오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 급식 메뉴가 이상해졌다?!“어쩌라구말라구 라구파스타”, “개짜증 짜장밥”, “치치치! 치즈 스마일 버거”...아이들의 말버릇을 꼭 닮은 이상한 급식이 등장하면서 평범했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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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말버릇이 급식을 만나면 벌어지는 유쾌한 판타지!


아이들의 입에서 “개짜증!” 대신 “고마워~”가 흘러나오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


급식 메뉴가 이상해졌다?!

“어쩌라구말라구 라구파스타”, “개짜증 짜장밥”, “치치치! 치즈 스마일 버거”...


아이들의 말버릇을 꼭 닮은 이상한 급식이 등장하면서

 평범했던 학교생활에 마법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은 말의 힘과 태도의 중요성을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동화입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말투를 돌아보고, 

친구와의 관계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실마리를 얻게 됩니다.


부담 없는 분량과 빠른 전개, 공감 가는 캐릭터까지 더해져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습니다.


책을 덮고 나면,

“나는 오늘 어떤 말로 친구를 대했을까?”


그리고 어느새 아이들은 “개짜증!” 대신 “고맙다~”거나 “괜찮아~” 같은

 다정한 말투를 흘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재미와 교훈,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급식 판타지!

읽고 나면 미소 짓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오늘의급식은개짜증짜장밥 #송승주작가 #서사원주니어

#초등추천도서 #어린이동화 #유쾌한동화 #교훈있는책

#책추천 #초등학생읽기좋은책 #초등도서 #책읽는엄마


w****3 2025.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들에게 꼭 먹이고 싶은 급식 메뉴
"우리 아이들에게 꼭 먹이고 싶은 급식 메뉴 " 내용보기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 표지)서사원에서 출간된 초등 중학년을 위한 어린이책,  -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70여 쪽 정도의 얇은 책이지만 내용은 진짜 알차다. 급식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세 편 있고 깨알 재미를 주는 음식 레시피(조리과정)도 실렸다. 게다가 그림이 어쩜 이렇게 예쁘고 매력 있는지 초등 중학년 (보통은 초등 3, 4학년을 일컫는다) 아이들이 좋아할
"우리 아이들에게 꼭 먹이고 싶은 급식 메뉴 " 내용보기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 표지)


서사원에서 출간된 초등 중학년을 위한 어린이책,  -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


70여 쪽 정도의 얇은 책이지만 


내용은 진짜 알차다. 


급식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세 편 있고 


깨알 재미를 주는 음식 레시피(조리과정)도 실렸다. 


게다가 그림이 어쩜 이렇게 예쁘고 매력 있는지 


초등 중학년 (보통은 초등 3, 4학년을 일컫는다) 아이들이 좋아할 완벽한 책이다!


표지는 코팅이 되어 있어 튼튼하고 가벼워 들고 다니며 읽기 좋다.


 '서사원 중학년 동화'로 10번째 출간된 책이다. 


10번째라니? 그래서 찾아봤다. 


서사원 중학년 동화로 첫 번째 출간된 책은 "ㄱ이 사라졌다"(이 책도 재미있겠다)


그 뒤로 이번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이 10번째다. 


서사원은 "몬스터 내니" 시리즈를 출간한 출판사이기도 했다.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 표지)


제목이 재미있다! 

'개짜증 짜장밥'이라니!


개짜증이라는 말은 

아이들이 짜증 날 때 잘 쓰는 말인데 

이렇게 제목으로 나오다니, 뭔가 궁금해지는 짜장밥이다. 

맛있는 짜장밥이 왜 '개짜증 짜장밥'이 되었을까?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 내용 일부)


< 이야기 속 이야기 >

 

먼저 큰 이야기가 있다. 

학교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 선생님이 바뀌었다. 

새로 오시는 분은 '깊고 깊은 낡은 오두막'에 사는 '환한 연두색 머리에 키가 큰 여자'이다.


하지만, 첫날부터 지각한 영양사 선생님은 교장 선생님에게 찍혔다.

'미운 꼬투리 하나' 잡힌 셈이다. 

그러나 이 내용은 끝까지 읽으면 오해였음이 밝혀진다. 


미운 꼬투리 잡힌 영양사 선생님은 학교에서 어떤 음식들을 만들까? 


이것이 바로 큰 이야기이다. 


이 큰 이야기  흐름 속에 세 편의 이야기가 실렸다. 

영양사 선생님이 만들어내는 급식에 어떤 사연들이 담겼을까?

왜 영양사 선생님은 

1. '어쩌라구말라구 라구파스타'와 

2. '개짜증 짜장밥'과 

3. '치치치! 치즈 스마일버거' 를 만들었나?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 내용 일부)



< 잘 먹어야 잘 자란다 >

세로토닌이라는 행복과 편안함을 주는 호르몬은 대체로 '장'에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인공지능 검색에 의하면 거의 90%)


그러니까 잘 먹어야 잘 자란다. 


영양사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주 쓰는 말로 음식을 만든다. 


그 언어들은 사실, 예쁜 말이 아니다. 


욕은 아닌데,  듣기 불편한 부정적인 표현들! 


다르게 마음을 표현하면 좋은데 자신도 모르게 먼저 튀어나오는 말들! 


그런 말들 중 세 가지로 


파스타와 짜장밥과 치즈 버거를 만들었다.


그 세 가지 말은 

 - '어쩌라구',  '개짜증',  '치!' -

영양사 선생님이 만들어주는 맛난 급식을 먹은 아이들은 
말 습관이 달라졌을까?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 내용 일부)



< 덤으로, 깨알 재미를 주는 요리조리법 >


아이들은 이런 거 좋아한다. 


중심 이야기 말고 이런 읽을거리가 책을 더 풍부하게 만든다. 


요리조리법을 잘 몰라도 그 과정을 읽으면, 왠지 나도 만들고 싶은 의욕이 생긴다. 


또, 요리에 대한 관심으로 '내가 먹는 음식'을 좀 더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도 생기지 않을까!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 내용 일부)


책에 나온 메뉴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먹이고 싶은 급식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말 습관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한다. 


평소 이런 언어를 자주 사용하는 아이라면, 


동화를 통해 말 습관에 대한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꼭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부정적 표현'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그렇게 하기에 더없이 좋은 동화이다.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 짜장밥' 표지)






*서사원주니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c********0 202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버릇을 바꾸는 마법의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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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마법 요리로 배우는 언어의 힘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 "개짜증", "어쩌라구", "치!". 이런 말을 달고 사는 아이들이 있을 겁니다. 이 말이 아니더라도 쓰지 않았으면 하는 말버릇이 한 가지씩은 있을 거예요.바른말을 쓰자로 강요하는 대신 아이들이 스스로 언어의 무게를 깨닫고 고쳐나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이 동화책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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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마법 요리로 배우는 언어의 힘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 "개짜증", "어쩌라구", "치!". 이런 말을 달고 사는 아이들이 있을 겁니다. 이 말이 아니더라도 쓰지 않았으면 하는 말버릇이 한 가지씩은 있을 거예요.

바른말을 쓰자로 강요하는 대신 아이들이 스스로 언어의 무게를 깨닫고 고쳐나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이 동화책이 그렇게 만들어줄 거예요.

학교 급식실에 새로운 영양사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이름은 계굴희. 이름도 범상치 않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연두색 머리입니다. 등장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계선생님은 무쇠 솥과 나무 주걱으로 직접 요리를 합니다. 게다가 급식 메뉴가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합니다. '어쩌라구말라구 라구파스타', '개짜증 짜장밥', '치치치! 치즈 스마일 버거'…. 이 급식의 정체는 아이들의 말버릇에 있습니다.




아람이와 다훈이는 말끝마다 "라구~"를 달고 삽니다. 어쩌라구?라는 말은 듣는 사람 입장에선 참 듣기 싫죠. 듣는 사람 기분이 어떨지는 안중에도 없는, 그저 자신의 감정을 방어하거나 표현하기 위한 습관적인 말버릇입니다.

말투 하나로도 친구 사이에 균열이 생기고, 작은 일이 커져버리는 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세계에서도 흔한 일입니다. 저자는 이 익숙한 장면을 말버릇이라는 주제로 녹여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급식으로 '어쩌라구말라구 라구파스타'가 나옵니다. 아람이와 다훈이는 이 급식을 먹고 나서부터 귓가에 라구~ 말라구~라는 소리가 맴돌고, 그 후로는 자신도 모르게 다정한 말투가 튀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쯤 되니 "개짜증", "치!" 말버릇은 어떻게 고쳐질지 벌써 기대되더군요. 흥미로운 건 똑같은 방식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어서 책을 덮을 때까지 기대감을 안은 채 읽게 됩니다.

왜 나는 늘 그런 말만 입에 달고 살았을까?, 그 말이 친구들에게 어떤 느낌을 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기까지, 말을 바꾸는 것은 곧 마음을 바꾸는 일임을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일상의 언어 습관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힘을 제대로 성찰하게 만드는 포인트를 유쾌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레시피까지 있으니 동화 속 요리를 직접 해보면서 더 몰입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고치고 싶은 말버릇이 있다면, 자신만의 이야기와 색다른 요리 레시피를 만들어내면 금상첨화입니다.

외부의 강요보다는 내적 동기가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걸 보여주는 동화입니다. 아이들은 이 동화책을 읽으며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하려는 의지를 갖게 될 거예요.

급식이라는 생활의 한가운데에서 이야기를 출발시키니 판타지 속 사건들을 현실감 있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익숙한 공간 속 낯선 전개가 재밌습니다. 고전 동화 속 마녀와 요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한 느낌을 주는 계굴희 선생님 캐릭터도 매력 있습니다.

말버릇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통해 자신의 언어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을 갖춘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 학급 내 언어문화 개선이나 친구 관계 향상을 위한 독서 토론 자료로도 추천합니다.

#오늘의급식은개짜증짜장밥 #송승주 #지수 #서사원주니어 #서사원중학년동화 #초등동화 #인디캣
이달의 사락 l****5 202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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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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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학교에 새로 오신 영양사 선생님이 만든 급식으로 새로운일이 생겨나요 어떤 음식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되며 생소한 급식메뉴 이름에 상상력을 자극해요어쩌라구라는 말을 습관처럼 말하게 되는 초등학생들의 언어에 힌트를 얻어 어쩌라말라구 라구파스타가 완성이 되었어요 두 친구의 말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기분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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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학교에 새로 오신 영양사 선생님이 만든 급식으로 새로운일이 생겨나요 어떤 음식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되며 생소한 급식메뉴 이름에 상상력을 자극해요

어쩌라구라는 말을 습관처럼 말하게 되는 초등학생들의 언어에 힌트를 얻어 어쩌라말라구 라구파스타가 완성이 되었어요 두 친구의 말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기분이 달라짐을 알게되고 화해를 해요 화해를 할 수 있는 화해수가 있지만 먹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화해를 하는 모습에 친구들의 우정을 느낄 수 있어요 어쩌라구말라구 라구파스타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알려주어 어떤맛일지 더욱 궁금해져요

개짜증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 윤우는 급식으로 나온 개짜증밥을 먹고나서 변화가 찾아와요 개짜증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면 개가 짖는 소리로 변해서 말을 하게 되어요 무의식적으로 말하는 개짜증 비속어는 개 짖는 소리로 변하기 때문세 자연스럽게 안쓰게 되어요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 중요하지만 습관처럼 생각처럼 말하기 힘들어요 급식 덕분에 윤우는 이제 개짜증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급식이 너무 맛있기에 아이들이 맛있게 먹으며 마법같은 일이 벌어져요 영양사선생님은 반전이 있어요 어쩌면 마법사가 아닐까요? 숨겨진 반전은 책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학교에도 꼭 초대하고 싶은 영양사 선생님이에요 상상을 하며 재밌게 책을 읽어보아요

b*****d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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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이 기다려지는 맛있는 초등 힐링동화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맛있는 초등 힐링동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학교가는 이유 중 하나가 급식인 초등학생생 맞춤 힐링동화 한편 소개해요!!!진짜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난, 초등학생인 둘째는 물론 중학생 첫째까지 후다닥 재미나게 읽은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일단 제목부터 군침이 싹~ 돕니다!!ㅋ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어린이책을 잔뜩 지으신 송승주 작가님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맛있는 초등 힐링동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학교가는 이유 중 하나가 급식인 초등학생생 맞춤 힐링동화 한편 소개해요!!!

진짜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난, 초등학생인 둘째는 물론 중학생 첫째까지 후다닥 재미나게 읽은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

일단 제목부터 군침이 싹~ 돕니다!!ㅋ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어린이책을 잔뜩 지으신 송승주 작가님과 보기만해도 군침이 싹 도는 맛있는 그림들을 그리신 지수 그림작가님까지 진짜 대단하신신 듯요!!! 책이 아주 맛있고 재미나요!!ㅋㅋ

제목부터 맛있고 재미난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의 내용은 잠깐 소개하자면, 뭔가 외모부터 범상치않은 새로오신 영양사 계굴희 선생님께서 정말 환상적인 맛의 급식을 만들어주시는데 이 급식을 먹으면 뭔가 마법같은 일이 생긴다는 말씀!

"어쩌라구~?", "개짜증!", "치!" 등등과 같이 썩 듣기좋지 못한 말투를 가진 친구들을 위한 맞춤 급식 대령이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급식과 기발하고 따뜻한 해결방법으로 아이들에게 바른언어습관을 넌지시 제안하니 거부감없이 스르르~~~스며든다지요~^^ 


세상 수상한 영양사 선생님이 신기한 무쇠솥에 더더더 수상한 양념들로 만든 급식맛이 너무너무 궁금해져 예기치못한 식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그래도 맛있고 흥미로운 이야기 3편을 읽어나가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답니다!!

다음 급식은 뭘지 궁금하고 기대하게 되네요~~~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 2편 시급합니다!!!ㅋ


계굴희 영양사 선생님의 마법 레시피까지 이리 꼼꼼하게 적어두셔서 방학때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면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말은 마의 마음을 나타내는 거울이라잖아요~

아이들에게 강요없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언어습관을 재미나게 제안하는 '오늘의 급식은 개짜증짜장밥' 완전 추천이요!!!




f****1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