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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계절이 너무나 뜨거운 여름이 되었어요.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좋은 나날이겠지요. 여름이 오면, 가고 싶은 바다와 계곡, 수영장이 있으니까요. 이렇게 기다려지는 여름을 떠올리면서, 케나드 박 작가의 작품이 생각났어요.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아름다운 그림체로 마음을 안정되게 만들어주던 시리즈. 딱, 여름만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그 시리즈의 완성이 되는 작품, <안녕, 여름>이 출간된 거에요. 오자마자 아이들보다 빠르게 제가 먼저 읽었어요. 역시나 수려한 그림과 함께 따스한 마음을 갖도록 만드는 문장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참 좋겠단 생각을 가졌어요. 안녕 시리즈와 함께 여름도 맞이하시면 좋겠어요. #국민서관 #안녕여름 #케나드박 #서남희 #시리즈 #완성 |